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쓴다.....60(할아버지와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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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말없이...형에게 다가가서 옷을 마저 벗긴다...
"지금부터...우리셋이 강아지처럼 놀아 볼까? 흐흐흐~"...
체리의 용품이 진열되어 있는 장식장으로 가서 좀 큰 목걸이 하나와 줄을 가져 오신다...
큰 건 형에게...이미 작은건 나에게...목줄도 하나씩...
형도 익숙하게 조련되어? 있었던 것 같다...
침대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도록 목줄을 끈다...
벌거 벗은 나와 형은 네발로 기어서 이리저리 주인이 시키는 대로 기어다니 며 웃고 있다...
좀 재미있다...
나를 한 쪽에 자리잡게 하고 그형을 끌어서 내 엉덩이를 바라보게 한다...
더 가까이 가도록 목줄을 당긴다...
그의 혀가 내 엉덩이와 구멍 주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너무 흥분해서 몸을 떨었다 한마리 작은 개가 된 것 같다...
이어서 나를 돌려서 서로 키스를 하게 한다...
형을 더 높게...나는 가슴을 혀로...
이번엔 내가 앞발을 높이들고 형이 내려가서 내가슴을...
그리고 그형을 뒤로 돌린다..
이번엔 내차례 이다...
형의 엉덩이와 구멍을 내가 애무한다...
그 형도 흥분해서 물건이 완전히 팽창 되어 있다...
내 물건도 마찬가지이다...
"벤지..잠시 멈춰..."
"아니 아니..."
"그렇지 참아...ㅋㅋ"
형을 벤지라고 불렀다...서로의 물건을 뒤쪽에서 가랑이 사이로 애무하도록 자세를 돌린다...
물건이 풀 발기된 할아버지가 우리를 보고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시각적인 쾌감을 맛보고 있는 것 같다.
이어 서로의 방향을 완전히 돌리고 내 등위로 벤지가 올라타게 목줄을 당겼다...
체리가 앞으로 가지 못하게 목줄을 뒤로 당기며 쥐고 있다...
벤지가 올라타자...이어 목줄로 벤지의 엉덩이를 탁탁 때린다...
벤지는 잠시 멈칫 하다가 체리의 뒷구멍에 물건을 맞추고 집어 넣기 시작했다.
벤지의 침이 발린 체리의 구멍으로 물건이 천천히 들어온다...
이어 크고 작은 두마리 강아지가 주인의 눈요기 용 교배를 시작한다...
벤지의 허리움직임이 빨라진다...
주인이 눈치를 채고 이때 벤지의 목줄이 뒤로당겼다...
사정하기 직전에 주인에 의해 빠져나갔다...
다시 벤지를 이용해서 혀로 여기저기 체리를 애무시킨다...
이렇게 꺼져가는 흥분을 애무로서 다시끌어 올린다...
"그렇지.."....
"이번엔 체리가...해야지...ㅋ~
"옳지~"...
체리는 흥분할대로 흥분되어 있다...
다시 벤지를 체리뒤로 올라타게 한다...
"ㅋㅋ 체리야 얘는 둘다 하는 애야~"
"일명 올이야~ㅋㅋ"...
그리곤 체리등뒤로 다시 올라 타도록 벤지의 목줄을 앞으로 당긴다...
다시 내 구멍에 집어넣는다...
이어 주인이 벤지의 뒷구멍에 물건을 넣기 시작한다...
"체리 넌 받을 때 좋아하지만 벤지는 양쪽에서 해줄 때 더 좋아 하거든 ㅋㅋ~"
큰 강아지가 또 빨라진다...사정하려는거 같다...
"멈춰...참아~벤지~!..."
"시키는대로 해야지..."...
목줄을 또 뒤로당겨 클라이 멕스에 도달하기 전에 끌어 내린다...
새로운 애무를 두마리에게 시켜 또 성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린다....
두 마리는 이미 발.정의 끝까지 도달해 있다...
주인의 신호가 떨어지기 무섭게...알아서 뒷ㅂㅈ를 벌리고...
미친 듯이 올라타려 하고 있다...
주인의 통제가 조금씩 깨져가고 있다...
주인은 두마리에게 최고의 쾌락은 허락하지 않는다...
"밴지...참아~넌 그런 용도?가 아니야~"
"체리...참아!..."
"알겠어~착하지..."
그렇게 물고 물리는 상태로 새로운 짜릿한 쾌감의 전위를 즐기고 있었다...
또 다른 희열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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