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쓴다.....61(할아버지와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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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지의 목줄이 뒤로 또  당겨진다...

다시 빠져 나간다...

사정을 못하여 신음하고 크고작게 경련을 하며 애원하는 표정을 짓는다...

또 올라타게 한다...이번엔 넣자마자 사정할 듯하다...

그리고 그 뒤로 할아버지가 벤지의 뒷문에...

그의 큰 물건을 빠르게 완전히 집어 넣었다...

형은 나에게 주인은 형에게 넣고...허리를 움직인다...

형이 사정 직전이다...

뒷문에 주인의 물건이 꽂힌채 내 구멍에서 끌려 나갔다... 

물건에는 벌써 액이 질질 흐르고 있다...

찰싹 찰싹 아플 정도로 두마리 발.정난 개들의 엉덩이를 세게 때린다...

성감이 조금 식는다...이렇게 사정을 컨트롤 당하며 쾌락의 시간을 최대한 길게 하고...

자신의 쾌감을 만족시키며 즐긴다...

두마리가 주인의 쾌락의 잔유물을 얻어 먹는다...

벤지의 구멍이 경련하며 주인에게 쾌락을 주고 최고조의 흥분에 도달한다...

주인이 손으로 벤지의 물건을 앞뒤로...

벤지는 거의 온몸을 감전당한 듯 전율하며 떨고 있다...

손에 사정이 시작되었다...

"어우으으~어우으으~~~" 

거의 울부짓는 소릴 내며 주인의 손에 사정을 했다...

이렇게라도 벤지에게 보상?을 해준다...

나는 이걸 보며...

사정하기 직전의 허전함에 휩사여 있다...

이어 할아버지 물건이 벤지의 뒷문에서 빠져 나온다... 

"흐흐흐~이거야~" 

손에 받아낸 액을 큰 물건에 뿌리까지 흥건하게 고루 바른다...

"ㅋㅋㅋ~ㅎ~"...

"그렇지 벤지~"

"이게 니가 주인에게 해야할 일이야~ㅋㅋ"

"알겠어?~흐흐흐~"...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미처 닫히지 않고 작게 열려 있는 체리의 구멍에 집어 넣었다...

천천히 앞뒤로 크게 왕복한다...

내안에 그 느낌이 온다....뿌드득 뽀드득...

"이야 우리 암캉아지 ㄷㅂㅈ 끝내준다..."

"너도 좋지?...으~으~"...

나는 이러한 상황의 황홀경에 빠져 최후의 사정을 시작 했다...

이어 주인도 더 이상 사정을 컨트롤 하지 못하고...온몸을 떨며 쾌락을 쥐어 짜낸다...

이어...내안에서 울컥 대기 시작한다...

"ㅋ~으으으..."...

"잘했어 체리 이건 니꺼야~..."...

나도 그가 던져주는 먹이를 받아 먹으며 훈련을 잘해낸 보상을 받는다... 

거의 실신 직전까지 도달했다...

끝없는 오르가즘이 지속되며 몸속이 울컥 거린다...

나의 용도가 정해졌다...

"ㅆㅂ~으아~"

"역시 막 짜낸 천연 젤이 최고야~ㅋ으..."...

그 형은 나를 애무로 흥분시키고...나는 그형을 애무시켜 주며...

주인의 쾌감에 필요한 천연 젤을 생산해내는 쾌락의 도구로...

나는 주로 이렇게 만들어진 젤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도구로 이용되었다...

나와 형은...그 후로도 계속...역할을 바꾸며...

그런 도구로 사용되어 더욱 흥분해 복종하고 사정하며 더 깊은 쾌감을 느껴갔다...

또 다른 역할에 적응할 때 까지...

지금 나는 반복 적으로 작은 경련을 하며...

그들과 마지막 후위를 즐기고 있다...

혼자 있는 이 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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