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읽는다.....55(할아버지와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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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손길이 나의 중요 부위로 집중 되며 다가온다...

뒤쪽 엉덩이 사이로도 손가락이 움직여 다닌다...

점점 더 커져가는 내껄 건드리고...지나간다...

이젠 커져가는 상황을 내스스로 제어할 수가 없다...

허리를 뒤쪽으로 살짝 뺏다...

이번엔 뒤쪽에서 엉덩이 사이를 살짝자극한다...

다시 근육이 긴장하며 허리가 앞으로 나아간다...

흥분이 올라온 허리가 앞뒤로 움직인다...

앞쪽을 손안에 움켜 잡았다...

할아버지의 손안에서 비누의 미끈한 느낌이 자극되며 흥분한 강아지처럼..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뒤로 빼었다가 뒤쪽이 자극되면 다시 앞으로 내밀었다...

이번엔 앞쪽에서 자극이 온다...양쪽에서 반복 된다...

그가 강아지를 가지고 노는 것 처럼 나를 마음껏 만지고...

흥분되어 가는 모습을 보며 새로운 대리 만족을 느끼는 것 같다... 

"하하 너~ 좋으냐?"...

"자위해봤지...ㅋㅋ"...

대답도 못하고 얼굴이 상기 되었다...

"강아지들도 이렇게 해주면 좋아서 흥분하거든~"...

"따로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알아서 허리를 쳐대지...ㅎㅎ" 

"너도 강이지하고 똑 같아.."....

"ㅋㅋㅋ...많이 해본 모양이네~"

"기집애 같은데..."

"알건 다  알아.."...

"허긴 이건 자연스러운거야~"

"너만 그런게 아니구..."

"너나 나나...ㅋㅋ"

"창피해 할거 없어...ㅎㅎ"...

나를 창피해 하지 않도록 위안?해준다...

아니 계속하도록 지시하는 것 같다...

나를 뒤에서 안고 온몸으로 매끄럽게 비비며...

한손으론 꼭지를 다른 한손으론 내 물건을 동시에 자극한다...

"이건 누구나 하는거야~"...

"창피한게 아니야~알겠지?..." 

이어서 가랑이 사이로는 할아버지의 것이 들어온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손을 뿌리치며 피하려 했지만 빠져 나갈 수가 없었다...

수치심이 몰려온다...

아 창피하다...어떻하지... 

할아버지의 품 안에 갇힌채...

나도 모르게 피하지 않고 서서히 쾌감을 느끼며 즐겨가고 있다 ...

앞쪽의 자극이 커지며 반사적으로 허리를 뒤로 뺏다....

그러자 뒤로 밀리며 벌어진 엉덩이의 뒷문에...

큰 물건의 머리부분이 자연스럽게 구멍의 한가운데 맞추어졌다...

아~문이 열릴것 같아 어떻하지...

이번엔 허리를 앞쪽으로 빼었고 이내 앞쪽의 손이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앞으로 밀려나온 내 물건을 강하게 조여온다...

더 강한자극에 반사적으로 빠르게 허리를 뒤로 피하자 구멍에 맞추어진...

큰 물건의 머리 부분이 비눗물과 함께 쉽게 구멍으로 쑥~...

미끄러져 들어왔다...

"아~으~"

할아버지의 작은 신음소리가 내 귀를 혀로 핥고 있던 입에서 흘러나왔다...

형들에 의해서 길이나 있어서 통증이 덜했다...

가만히 대고있던 물건에 내가 허리를 뒤로 밀어서 집어 넣은 것 같이 되었다...

더 쾌감을 느낀 모양이다...

"이야~으으~들어 갔어~"...

앞쪽에 자극이 더 해졌다...

"아아~흑~"

나도 모르게 한번 더 허리를 뒤로 빼었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그가 더 깊게 안쪽으로 밀어 넣는다...

앞쪽의 자극에 나는 더 이상 피할  곳이 없었다...

"이야~"

"그렇지..그렇지..."

"좋아..좋아 우리 체리 잘하네~ㅋㅋ~"...

나를 체리라고 부른다...

나는 할아버지의 품에 안긴채 앞뒤로 자극을 당하고 있다...

이어 허리가 더 밀려 나오며 굵은 물건의 뿌리까지 전부 내 안으로 들어왔다...

"안아파? ㅋㅋㅋ"

"이미 누구한테 뚫렸네...?"

"아다 따먹힌 거 맞지?ㅋㅋ"....

"아프지도 않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인다...

"이 큰게 잘~ 들어가는거 보니~ㅋㅋ"...

"길이 잘~들었어 ㅋㅋㅋ" 

숨을 크게 몰아쉬며 천천히 허리를 완전히 빼었다 다시 집어 넣는다... 

"히야~우리체리~

"ㄷㅂㅈ로 많이 해봤네~"

"이야 죽인다..."....

"내말 맞지?....ㅋㅋㅋ"...

비눗물로 미끄러운 할아버지의 온몸이 내몸을 미끄러러져 다니며 자극 하고...

나머지 손들이 꼭지와 작은 내 물건을 앞뒤로 자극한다....

구멍엔 큰 물건이 작은 움직임과 함께 꽉 들어차 있다...

나는 거의 쾌락의 끝에서....

"아으~아으~아으~" 

할아버지의 품에 꼭 잡힌채 손안에 사정을 하기시작 했다..

이렇게 되기를 바라는 사람처럼 야릇한 웃음 소리가 귀에 전해온다...

"...소문이 맞네...맞아...ㅋㅋㅋ..." 

이어 할아버지의 허리가 앞뒤로 빨라지기 시작했다...

이미...길들여져 있던 내몸이 곧 있을 그의 쾌락의 리듬에 맞추어...

마지막 조임이 더해져 가고...

"아~이씨...아~이씨~..." 

반복적으로 토해내는 물건의 수축 팽창이 내안에서 쾌감을 뿌려댄다...

오르가즘의 끝에서 일시적인 적막이 흐르고...

작고 큰 두마리의 거친 숨소리만이 욕실벽을 울려댄다...

천천히 몸에 힘이 빠지며...

"체리야 괜찬아~?..."

"너도..이런거 좋아 하잔아~ㅋㅋ"....

"맞지...?"....

거친 숨소리 만이 대답을 하고 있었다...

"우리 체리 착하지...대답해 어서!..."...

"네~"...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야지~ㅎㅎ..."

"역시 기집애 끝네주네~"

:얼굴이며 몸이며 ㄷㅂㅈ까지...ㅋㅋ"....

"앞으로 할아버지집에서 자주 놀다가 알았지?..."....

"체리...대답해야지~?ㅋㅋㅋ"...

"알겠어!...?"...

"네~"....

고개를 끄덕이며 작게 대답했다...

그렇게 새로 이사온 할아버지와의 강아지 놀이가 시작됐다...

지금의 내연관계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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