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읽는다.....41(경상도 앤과 2번째 3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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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메세지가 와있다...

헐 사진이 함께 첨부되어 있다...경상도 앤이다...

"오늘 와라!" 

발기된 물건 사진....가늘고 좀 길다....

바쁘다 보니 온지도 모르고 한참만에 답장을 했다...

"뭐에요??" 

아무 생각없이 열었다가 다른 사람이 볼뻔했다....

한동안 답이 없다. 딩동...

"A하나 오기로 했다. 그 친구 물건 사진이다..."

"좋냐?'" 

일찍도 답하셔...

"안그러셔도 되요"....짜증...

딩동...

"니 예기 했더니 좋다 카네"...

"오늘은 좀 그래요"...

딩동...

"시키는 대로 해라!" 

명령조의 말에 맘이 좀 끌린다...

지난번 있었던 3섬 이후로 나를 찾을 때마다 ...

셋이 만나는 걸 더 선호하는 것 같다. 

이번엔 어디까지 내 얘길 한건지...알수가 없다.

"내꺼 받으며 니 ㅂㅈ에 싸고 싶다 케서"...

"오늘 둘꺼 받아라~"

"걸래 만들어 줄께 ㅂㅈ야"...

이 메세지에  마음이 흔들린다....

나한테 거칠게 말한다...이 사람 특징이다...

싫지는 않다...더욱 흥분된다...

신상을 보내왔다...

키도 적당하고 털은 왁싱을 한듯..나이는?...

나는 당장의 답을 피했다....

오늘 선약이 있어서 상황을 봐야 했다...

나도 모르게 자꾸 맘이 쏠린다. 

시간이 지나며 선약을 깰만한 핑계 거리를 계속 생각해 보아도 좀 어렵다...

라인이 계속 들어온다...

"ㄱㅂㅈ야 뭐하노 약속 잡아 놨는데"...

내가 얘기도 하기전에 둘이서 시간을 잡았나보다....

"알겠어요..."

답장을 하고 나니 걱정이다...

나도 모르게 그의 메세지에 흥분이 계속되어 ㅇㅋ 사인을 했다...

앤과 내연남과 그일이 있은 후 오랫만의 3섬 이라...

머릿속에 이런저런 상상을 하며 가슴이 두근댄다...

그는 나애게 항상 새로운 걸 시도해보려 한다...

하여간 시간이 좀 촉박하다...

집에 들려서 준비?도 하고...또 이동도해야 하고...

그날은 많이 서둘러야 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거의다 왔다...

"어디?..."

....성격도 급하셔...

"문앞이요~^^"

오면서 뭔지모를 기대감에 흥분된채로 노크를 했다...

"똑..똑..."...문이 열린다...
안에는...그 남자가 와있다...

인사를 시킨다...생각보다 근처에 산다...

얼굴이 괜찬케 생겼다...키는 나보다 크다...

나이는 보내준 메세지 보다 많아 보인다...

허긴 지금 앤도 나이를...뭐야 영계라더니....

올의 하체가 벗겨져 있고 그는 다 벗고 있다...

"안녕세요 ...잘 부탁..."....

"괜찬다 말놔라..."...

올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

"이리온나...ㅋㅋ"..

나를 보고 손짓한다...침대 끝에 앉아 있는 그에게 다가갔다...

옆에 앉히며 

"어떻노...기집에 같지않나..?"

...고개를 끄덕인다 

"네 그러네요~ 하..".... 

"ㅂㅈ야 뭐해 옷벗어..." 

나는 천천히 옷을 벗었다...

속옷이 드러난다...둘의 내몸을 바라보는 표정이 남자들이란 ㅎ...

둘의 물건이 동시에 빠르게 커져 갔다...

란제리만 남기고 팬티를 벗겨 낸다...나를 돌려 세우며 허리를 구부리라는 손길이 느껴진다... 

바로 눈앞에...길이가 좀 길다...목구멍 안에 까지 들어온다...

"우억~~~우억~~~~"

올의 엉덩이를 잡았다...올의 엉덩이에 젤이 발린 듯 하다...

상의를 벗는다...뭐람...타투???...

헐~~앤은 내 엉덩이를 애무해댄다...

"이 ㅂㅈ가 명기다...ㅋ~"  

올의 뒤로간다...봉긋한 엉덩이 에서 뭔가 꺼낸다...

좀 큰 애널플러그...그리고 그것을 내뒤의 문에 맞추고는 천천히 집어 넣는다...

여러단으로 되어 있다...

이걸 나에게 시험해 보려고 그랬나 보다...

내 생각엔...좀..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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