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읽는다.....43(동네 형들에게 돌림...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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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리 바꾸기가 몇차례 반복 되었다.
서로의 쾌락을 쫓아 각기 다른 자세와 위치로 움직여 다니며 경쟁하 듯 즐거움을 캐내고 있다...
이번엔 자세를 바꾸어 나를 침대 위로 올리고 무릎꿇리고 자세를 낮추도록 지시한다...
엉덩이에 손찌검을 했다..."찰싹..."
"엉덩이 더들어..."
"찰싹~찰싹~ "
"더...그렇지"
문이 활짝 개방된다..
적당한 높이로 위치가 조정되었다...
뒤에서 무언가 내얼굴로 씌워진다...안대로 눈을 가린다...
그들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무엇이 언제 어디로 내몸에 다가오고 만져질지 예측이 안된다.
보일때는 예측하며 미리 몸이 방어를 어느정도 했다면
이제는 무방비 상태가 되었다...
그들에게 만져진 다음에 방어해야 했다...
자극을 받을 준비가 안된 성감대 들이 움찔...움찔놀라며...
더욱 민감하게 반응되기 시작했다...
어떤 자극이 올지 모르는...주위는 조용하다...
그들은 내 주위를 둘러싸고 온몸을 애무한다...
극도의 쾌감에 미치 것 같다...
혀끝이 콧 바람과 함께 옆구리를 스친다...급하게 몸이 비틀린다...
이번엔 구멍을...갑자기 평소보다 더 힘이 주어지며 조여진다....
이번엔 어디일까?...엉덩이를 할 것 같다...
예상이 빗나갔다...귓속까지 혀가 들어왔다...
"아흑~ "
귀에서 목까지 힘이 들어가며 목에 쥐가날 정도로 비비꼬았다...
"찰싹~찰싹 ~"
엉덩이를 내려쳤다...
"똑바로 있어~"...
"네에~"...
내 목소리에 두려움과 기대가 섞여 있다...
가볍고 부드러운 털로 셋이서 여기저기를 자극한다...
이런 도구를 나에게 사용?...온몸의 성감이 최고로 예민해 졌다...
터치하는 곳이 바로 성감대가 되고 처음에는 긴장 했으나...
갈수록 이 자극들 즐기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난 이미 ㅂㅈ난 암케가 되어 있었고...
발가락부터 머리털까지 스치기만 하면 전기가 오듯이 몸을 경련했다.
숫케들은 이런 나를 보며 이미 마비가 되어...
주인이 없어진 내몸을 노예처럼 이용해 차례대로 뿌려 대었다...
그와 공범은 ㄷㅂㅈ를...
이웃동네 형은 ㅇㅂㅈ...마음껏....사용했다...
"아으~..아으~..아으~"
떼를 지어 울부짓는다...
나도 마음껏 쏟아 내었다...
한참 후희를 즐기고 난 후 지들끼리 속닥거린다...
"야~어쩌다 우리한테...ㅋㅋ~"
"이런ㅂㅈ가 걸렸냐...ㅋㅋ"
"지난번에 니가 보여 준거랑 똑같네... "
"좋아서 한다구 그러더니..."
휴대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같이 돌려보았나??
그들의 소리가 점점 작아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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