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색 번역) 하도 크다고 해서 봤더니 나도 모르게 그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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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의 그런 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여자들은 이런 걸 눈앞에 두고 무시할 수가 없겠다라고 생각했던
방금 전의 나는 금세 사라지고
난 내 입을 가져다 대고 혀를 낼름 내밀어서 맛을 봐버렸다.
시큼한...
싱글남 “아... 호모? 난 아니라니까요. 왜 그래요? 정말 호모?”
그런 그의 말과 반응이 오히려 흥분이 됐는지 아직 다 서지도 않았는데
잡은 내 손 위로 올라온 굵은 그의 자지를 입속으로 가득 물었다.
그러고선 최대한 부드럽게 혀를 굴리면서 감싸 안아보려 애썼다.
싱글남 “아... 호모 아니라니까... 왜 그래요? 정말 노모상 호모?”
그렇게 말하면서도 그의 자.지는 점차 커지더니
내 입 안에서 딱딱함을 드러냈다.
난 그걸 입안에 담고 있기 힘들어서
입을 떼고 마치 아이스크림 먹듯이 혀로 계속 핥았다.
싱글남 “아... 노모상 호모? 아... 나 여자 뒷구멍 맛은 많이 봤지만,
혹시 그럼 노모상 뒷구멍 넣어줄까요?“
그때 내가 어떻게 된건지
난 말로 대답은 못했지만, 그의 자.지를 핥으면서
그의 눈을 바라보면서 눈으로 대답을 했다.
싱글남 “거 그럼 뒤를 뭐 나도 닦을 줄은 모르니까 욕실 가서 좀 씻고 와요”
난 그의 말을 듣고 일단 욕실로 향했다.
그리고 아는 것도 없지만, 그래도 안과 밖을 씻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닦고 있었다.
그랬더니 싱글남이 의외로 욕실로 들어왔다.
그의 자.지는 거대하게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무래도 그도 참기가 힘들었다보다. 이런 상황은 그나 나나 처음이었으니까...
싱글남 “생각해 보니까 여기에 바디 로션이 있어서...”
그의 얘기를 듣고는 난 그의 자지에 샤워기 물을 뿌리고는
바디 로션을 내 손에 짜서 내 손으로 그의 물건에 열심히 발랐다.
충분히 미끈한 그걸 느끼고는 난 다시 짜서 내 손에 뭍혀서
내 뒤 구멍과 손가락 두 개를 넣고는 안에도 바르려고 애썼다.
그리고 욕조에 손을 대고 잡고 엉덩이를 최대한 그에게
내밀었다. 실은 그때가 제일 창피했다.
어린 남자에게 내 뒤를 그대로 들이미는 내 모습이 순간
머리로 인식이 됐으니까...
그래도 어쩔 수 없었다.
그런 나를 아는지 모르는지 그의 물건은 정확히 조준해서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
나를 함락시키고 있었다.
숨이 멎었다가 숨을 쉬고
다시 숨을 참다가 못참아서 헐떡 거리고...
딱히 기분 좋은 부분이 있다거나 흥분되는 구간이 있었던 것 같지는 않다.
다만 내가 지금 젊은 남자의 자.지를 열심히 안에 받으려
애쓰고 있다는 게 너무 흥분이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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