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색 번역) 하도 크다고 해서 봤더니 나도 모르게 그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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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남 ... 이거 여자애 뒷.보지하고는 잘 모르겠지만, 아줌마들 뒷.보지보단

훨씬 맛있다고 해도 되겠는데요? 어때요? 좋아요?“

... 모르...... ... 근데 너무 꽉 차서...”

싱글남 그쵸? 나도 너무 꽉 끼는 느낌이라...”

그리고는 그는 아직 다 들어가지 않은 걸 살살 뒤로 빼더니 그 위에

바디 로션을 짜서 올렸다.

그리고 다시 내 쪽으로 쑤욱 쑤욱 쑤욱...

 

... 혹시 찢어지는 건 아니겠지?”

싱글남 에이 걱정 말아요. 내가 원래 커서 그렇지 않게 천천히 하는

경험은 많이 쌓아 놨거든요. ^^

아예 이참에 애널용 로션 사둬야겠다.

노모상이 선물로 하나 사줘요 ^^“

그의 장난스런 질문에 아무 대답도 못하고 숨만 열심히 쉬고 있는 내 엉덩이를

그가 찰싹 때렸다.

~~~”

싱글남 하하 암.캐의 모습을 해갖고는 대답도 안하고 ^^”

“................”

찰싹 ~~~

~~~”

싱글남 아 진짜 그렇게 같이 쓰는 로션 하나 사는 게 아까워요?”

... 그런 건 아니고, 우리 오늘은 어쩌다 이렇게 됐지만...
싱글남 아하... 이렇게 되도록 실컷 유도해 놓고는 이제와서

암.캐 모습으로 내 자.지에 관통돼 있으면서 참 그런 소리도 잘 하네요 크크

... ..............”

찰싹 찰싹 찰싹
싱글남 대답 잘 안하면 계속 때릴 거야. 점점 쎄게 ~~~~”

... 다음에 사서 가지고 올게... 포장까지 잘 해야 하는 건 아니지?”

싱글남 잘 했어요 후후. 근데 남자 암.캐 보.지 먹는 것도 재밌네 후후

내 스펙트럼이 또 이렇게 넓어지는 건가...

뭐 암튼 내 자.지 맛 보고 다음에 생각나면 연락하고, 아님 말고 뭐

그렇게 그는 술술 수룩 수욱 움직이면서 많은 얘기를 풀었다.

 

그렇게 그가 내 엉덩이 위에 뜨거운 걸 뱉어 내고선

난 뒤로 돌아서 샤워기로 그의 자.지를 씻었다.

요구도 하질 않았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그렇게...

그랬더니 그는 수건 하나 꺼내서 대충 씻으면서 나갔다.

그의 뒷 모습을 보고 뭔가 갑자기 허전한 느낌이었지만,

난 최대한 빨리 그러나 뒷.보지를 정성스럽게 닦고는 나왔다.

내 손에 느껴지는 내 뒤의 그 구멍은 말 그대로

똥꼬가 아닌 보.지가 돼 있었다...

뭔가 엄청난 일을 저지르고야 말았구나 생각이 들었지만,

난 최대한 빨리 몸을 씻고 그의 집을 뒤로 하고 집으로 향했다.

술은 이미 다 깼고

집으로 가서 누웠는데, 눈을 감으면 그의

거대한 자.지만 자꾸 눈앞에 그려졌다...

 

그런 주말 후에 다시 목요일밤...

내일 그 단골 술집을 갈지...

아님 그에게 따로 문자를 보낼지...

아님 영영 그쪽을 가지 말지...

일주일동안 고민을 해도 결론이 나지 않는다.

 

내일 저녁 돼서 결정하자...

근데 실은 로션은 이미 월요일에 사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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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을 큰걸로 해도 무리 없었나보네요...

뭐 하긴 나도 넣는 것도 받는 것도

첫 경험이라고 무슨 일 일어난 건 아니었으니까요 ^^

아 지금은 남자에겐 받기만...

젊은 남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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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편 기대됩니다.
즐거운 추석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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