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읽는다.....33(동네 형들에게 돌림...시작...)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그가 전등에 있는 천을 벗겨 내었다... 

주위가 확 밝아졌다. 

내몸을 더 굽히게 했다 알몸이 된 친구의 물건이 내 눈앞에 와 있다...

그 보다 더 굵고 길다...

혀를 약간 내밀며 입술을 벌렸다...

입안으로 쉽게 들어온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휴~이제 소문은 나지 않을거야...ㅎ...)

뒤에서는 그가 내 뒷구멍을 이용해 즐기고 앞에서는 우리가 계획한 대로...

친구가 앞구멍으로 즐기고 있다...

둘의 신음 소리와... 앞쪽의 웁웁웁웁 소리...

뒤쪽의 척척착착 소리가 서로 박자를 맞 추고 있다...

나도 마음이 편해지며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앞뒤로 당하는 상황이 정신적 만족감을 채워주고 있었다...

앞쪽의 형 친구가 먼저 사정을 시작한다...

금방 흥분했나보다...내 입안에 그대로 쏟아낸다...

"우억 우억" 

너무깊게 들어온다...

"야~ㅅㅂㄴ 죽이네.."

...이어서 내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을 시작했다...

긴 오르가즘이 지속 되었다...

뒤쪽의 그는 아직도 즐기는 중이다...

나를 만나고 처음에는 사정 시간이  짧았는데 시간이 흐르며 점점 길어 졌다...

형  친구는 그가 뒷치기를 하는 동안 내 꼭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내 앞에 서서 그와 내가 하는 것을 구경하던 친구의 물건이...

다시 점점 팽창하며 내얼굴로 천천히 길어지는게 리얼하게 보인다...

그는 뒤에서 나의 오르가즘후의 잔잔하게 조여지는 쾌감을 느끼며 점점 속도를 높인다...

끝내는 그가  쾌락의 정점을 넘어서며 그렇게 원하던 오르가즘의 결과물을 울컥쿨컥 내 안쪽에 쏟아 냈다...

잠시 후 그가 빠져 나갔다...

다리가 풀린다...

이어 새로이 발기된 친구가 다시 내뒤로 돌아 온다...

눈 앞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장면을.... 

지켜보는 동안 다시 흥분해서 한번 더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나보다...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pcbank" data-toggle="dropdown" title="dnlsj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dnlsj</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 href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정말 리얼하게
표현해서 실감이 나네요..
잘 읽었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