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읽는다.....12(동네 형에게 길들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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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글들은 거의 바텀들 글들이 많고 그도 그럴 것이 처음 접할때의 충격이 더 심했다..
그는 노총각 이긴해도 젊은시절 이라 내가 학교를 마치면 매일은 아니어도 틈만나면 나를 불렀다.  

집에 가기전 그의 집에 들렀다 가는 일도 잦아졌다.  

그런 날이면 한밤중에 몰래 내방에 또 들리곤 했다 하루에 두번이나 나를 찾는다. 

내방에서 조용히 침대에 누워 애무를 해준다. 

혼자 자위하는 것과 다른사람의 손길이 닿는 건 느낌이 다르다. 

이때 키스도 배웠다. 

귀에대고 속삭이고 혀로 간지럽힌다. 목, 가슴 배와 허리 엉덩이, 손, 다리 발가락 까지 

내 온몸을 혀로 손으로 애무한다. 

뒷문에 손가락을 넣으려 몇번이나 시도했다. 

내가 싫다고 했다....애무중에 발기된 나는 곧 몇번을 사정한다. 

버틸수가 없다. 갈수록 뒷문도 자주 애무해준다. 

그리고 나를 뒤로돌이 눕게햐고 엉덩이 뒤로 가랑사이에 넣어서 앞뒤로 움직이며 즐긴다.  

가금씩 뒷입에 갖다 댄다. 

나는 피했다. 잘하다가 문에 걸리기도 한다 일부러 그러는거 같다. 

"미안 미안...ㅎㅎ" 

"괜찬아요...ㅋㅋ"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겠거니 했다.  

하다가 절정에 다다르면 내 입에다 사정을 한다.처음 그걸 삼켯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나는 그때까지 관장이란걸 해본적이 없었다. 

그러다 보니 손가락을 넣는게 왠지 지저분하게 느껴지고 불편했다.... 

그러던 어느날 처음 듣는 얘기를 한다. 

관장에 관한 정보를 나에게 알려준다...어떻게 하는 거라고...

"??? 그런데 그걸 왜?하는지 몰라서요...??" 

일단 하는 방법은 알게 됐는데 하지는 않았다...

그러던 중 한번 해볼생각도 해봤다. 시원하다고 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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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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