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읽는다.....18(동네 형과 첨 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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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그 형집으로 갔다.
여기까지는 평소와 다름없다...
집에 도착해서 같이 누웠다 좀 덮다..
작은 터치부터 시작된다. 늘 그렇듯이
"이리와라...향기 좋네"
"네??...아~누나들이 쓰던거...ㅎ"
누워서 품에 안는다...
작은 체구라 큰 덩치의 호랑이한테 잡힌 사슴같다...
알몸이 되기 쉬운 여름이다...금방 벗겨졌다...
천천히 나의 성감을 자극해서 방어를 못하도록 만들고 있다.
서서히 받아들이게 만든다...
나는 체모도 없고 하얀피부의 어리고 작은 몸을 비틀며 작은 신음 소리를 연신 내뱉는다...
젤 같은걸 내 엉덩이 주위에 바른다...간지롭다...
갑자기 손가락 하나가 뒤로 쑥 들어온다...
지난번보단 덜 거부감이 느껴진다...
이물감은 여전하다.
"관장했나보네?"
대답을 안했다 무언의 긍정인가?
손가락을 안에서 움직이며 애무를 계속 했다...
"읍웁아~읍"
말할수 없도록 키스를 한다...
관장을 처음 해본 경험이 이렇게 시작되어...지금까지 왔다.
업드리라는 무언의 몸 동작에 맞추어 돌아 누웠다.
성난 호랑이가 사슴의 뒤로 올라온다.
꼭 붙든다. 숨쉬기도 좀 불편하다.
품에 안은체 엉덩이 사이로 크고 털이 덮힌 그의 것을 집어 넣는다...
가랑이 사이로 넣고 움직인다...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갑자기 뒷문에 맞추고 찔러 넣는다...
갑자기 통증이 밀려왔다.
첫 관문이 열렸다. 그가 가만히 있는다...
나는 너무아파서 싫다고 했다...앞부분만 들어온 거 같다...얕게...
"아~아~아파요"
"가만있어봐"
나에게 강요 했다.
더 깊게 하려고 한다 힘을 더 주고 허리를 밀며 찔러 넣는다...
내 몸속에 두번째 힘을 가할 때 두번째 문이 걸리며 열리는 느낌이 난다.
싫다고 했다...쾌감보다 통증이 더 심했다...
그 후로 몸부림 치고 일어나서 집으로 돌아갔다.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너무 아파서 그대로 돌아온 것이다...
뒤에서 그의 미안하단 소리도 듣는둥 마는 둥...
그게 처음 시작이 되었다 일단 큰게 들어 왔다 나갔고 뭔가 살이 터진 듯한 아픔이 있었다.
"피도 비치고..그랬어요..."
"그 새끼 좋았겠네..."
"그때 아다 따먹힌 기네...ㅋㅋ"
경상도 앤이 갑자기 또 달려든다...
애무를 시작한다...
침대에서 무릅 꿇게하고 혀로 구멍을 괴롭힌다...
이내 내안에 집어 넣는다..순순히 받아 주었다...
뒤에서 거친 숨으로 울컥거리며 내안에 사정을 해댄다...
내 아다를 딴 것처럼 즐긴다...
이게 그 후로 벌어질 내 첫 아날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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