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읽는다.....20(경상도 앤과 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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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상도 앤한테 라인이 왔다 

"너 3섬 해봤나?"

"아~아뇨...아직..." 

"함 해볼래...? 내가 T하나 찾아볼께..."

"아뇨 괜찬아요...ㅎ" 

실젠 해봤는데...ㅋ 그냥 그렇게 알게 내버려 두었다... 

지난번 경상도 앤과 3섬 하려던 나이어린 T가 약속을 어겼다...

연락만하고 나타나질 않았다... 

앤은 굉장히 아쉬워 했다...

"오늘 와라..." 

"좀 늦어요..."

" 괘안타.. " 

"알겠어요~있다 뵈요"... 

늦은 시간에 원룸에 도착했다...

여자 속옷을 입었다...겉은 남자옷이라...아무도 모른다...

어려서 부터 누나들걸 자주 입어 버릇해서 별로 거부감이 없다. 

좀 골반에 걸려서 흘러 내릴 듯 하지만 벗기기는 편하다.
좀 화려하고 보기 좋다. 누가 디자인 하는건지...
문을 두드렸다...원룸이라 딱히 밸을 누를 필요는 없다...

"어서와~"

티비켜진 방이 어둡다...

"이 늦은 시간에..?." ...

팬티만 걸치고 침대에 있던 것 같다...

나도 옷을 벗었다...여자 속옷이.나타난다...

"야~옷 봐라 쥑이네~~" 

앤은 내가 이런걸 입는지 오늘 첨 본다...

혼자 자주 입는데...ㅋ 어쩔 줄 몰라한다...

"니...진짜 기집에 같다.."

티비 화면에 따라 주위가.밝았다 어두웠다 한다. 

일어나서 품에 안는다...향기를 맡아본다... 

성욕을 자극한 모양이다. 

침대에 눞히고 속옷을 반쯤 벗기고 애무를 한다. 

기다렸다는 듯이 애무를 받는다...진한 애무가 시작된다...

여성용 팬티는 손넣기가 좋다. 앞이 얕다. 

엉덩이쪽 부터 벗긴다...반쯤 내려간 레이스달린 팬티가 자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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