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읽는다.....21(경상도 앤과 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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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부터 가랑이로 애무가 시작된다. 

경상도 앤은 여자들을 많이 다뤄본 솜씨다. 

팔에서 가슴으로 엉덩이에서 등으로 목에서 귀에 이르러 절정에 다다른다. 

정상위로 시작된다. 

마주보고 키스한다...가슴애무 후에 물건을 입에 물린다...

정성껏 애무해준다 다리를 팔에 걸고 엉덩이를 들어 구멍에 맞추어 삽입을 한다...

잘 들어 간다...내가 조여 준다...

나는 내가 힘 주지않아도 자연스런 수축이 몸속에서 일어난다...

두다리를 가슴에 안고 계속 했다.. 

한쪽 다리를 옆으로 돌린다...

옆으로 눕히고 아래앉아서 한다리를 잡고 깊게...

강아지 처럼 무릎꿇리고 뒤에서 스쿼트 자세로 찔러 댄다...

업드리라고 다리를 친다...많이 흥분 되었다...

예전처럼 내가 먼저 사정을 한다...

앤은 수축 팽창을 하며 사정해대는 나를 느겼나보다 

"으~... 죽이네"

외마디 짐승같은 신음소리를 내며 

이내 깊고 빠르게 넣으며 멈추었다 빼고 멈추었다 빼길 수차례...

불끈 불끈하며 몸속에 뜨근한 액체를 토해내었다...

푹.엎어진다...

"이년 끝내주네...받싸를 다하고~~캬" 

받싸 받아보길 첨인가 보다...난 주로 받싸를 하는데 

애무와 분위기만 충분하면...

그후로 앤은 내가 필요할 때마다 연락을 해서 이용한다... 

"그래서 어떻게 바로 개ㅂㅈ대주러 간거야...?"

그렇게 서로를 탐닉하고..과거의 얘기를 이어 갔다..

.그는 내과거를 듣고 혼자 상상하며 즐기는 특징이 있다. 

내가 어떻게 당했는지...관음증을 만족 시키려...계속 보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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