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읽는다.....28(경상도 앤과 3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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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둘이 같이 건배를 하고 맥주를 한캔씩 들이켰다...

헐~ 이상황에...당황해 하는 나에게 미안한 표정도 없이...

앤이 먼저 내가 누워 있는 침대로 달려든다...

누워있는 내 얼굴에 다리를 벌려 무릅을 꿇고 자기걸 입에 가져다 댄다...

"빨아라..." 

그가 시키는대로 혀를 돌리며 빨고 있다...

"더 세게..."

후배는 맥주한캔을 먹고 옷을 벗고 있다...

"와~이ㅂㅈ가 정말 잘빤다~"

"보래이...시키는 데로 다한다...ㅋ~"
얼떨결에 3섬을 하게 되는 상황이 되버렸다...

나도 모르게 맘속으론 서서히 흥분이 일고 있다...

동생이란 남자는 옷을 벗고는...미소 지으며 이 모습을 구경하고 있다...

"이리 와봐라..." 

동생이 충분히 팽창한 물건을 보이며 다가와 서있다...앤거보다 더 크다...

내입 한가득 물려주던 물건을 빼낸다...

동생걸 빨아보라고 날 일으킨다....일어나서 무릅을 꿇게 내몸을 돌린다...

이불속에 감춰져 있던...내 속옷이 드러났다...

"야~형님 진짜 네요...ㅎㅎ"

"여자 팬틸 입었네..."

나는 무릅을 꿇린채 동생의 우람한 물건을 처다 보고 있다...

"빨아봐라...ㅂㅈ야!~"

"커서좋지..." 

동생은 좀 어색한 듯한 몸짓을 하고 있다...

"괘안타...입에 물려봐라~"

"ㅂㅈ가 끝내주게 빤데이..."....

어느새 날...ㅂㅈ라 불렀다...

그 말이 나를 더 흥분하고 복종하게 만든다..

그 남자는 빨기 좋게 내밀어 준다...

앤이 어서 하라고 재촉한다...

앤이 시키는대로 혀로 아이스크림처럼 핥으며 혀를 돌려 준다...

주변과 구석구석을...그리고 입안으로 넣어서 혀의 마찰과 함께 앞뒤로 빨아준다...

"어때...끝내주지...?"

"하...진짜 잘빠네~"

지들끼리 말을 주고 받는다...

그 사이 앤은 내 뒤로 가서 팬티를 엉덩이에서 아래로 내린다..

"ㄷㅂㅈ도 이쁘네...ㅋ~" 

하얀 내 엉덩이를 애무하기 시작한다...혀로 구멍을 괴롭힌다...

앤의 손이 발기된 내 물건을 무릅꿇은 다리사이로 빼내어 앞뒤로 움직여 준다.....

하~오랫만의 3섬이 예전 기억을 생각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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