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읽는다.....30(동네 형들에게 돌림...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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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반겼다...

"왜 이렇게 오래 걸렸어...?"  

대충 얘기했다...나를 안고 서둘러 벗겨 낸다...

오늘따라 손길이 바쁘게 움직인다...

시간이 좀 늦긴 했다...

간이 침대에 눞히고 애무를 시작한다 ...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익숙하게 입과 손을 놀린다...

다벗고 있는 그의 아래물건이 몸에 닿아 느껴진다...

동시에 내몸 여러곳을 애무한다. 

쾌감이 밀려왔다...

속옷들이 반씩 벗겨진채로 혀와 손으로 가슴과 구멍주위를 애무한다. 

나는 그를 받아들일 충분히 흥분한 상태가 되어 있다...

옷을 반쯤 벗기다 만채로 나를 뒤로 돌려 무릅꿇고 업드리게 하고는...

등을 누르며  머리쪽을 낮게  엉덩이는 높게 들게했다...

허리가 좀 불편하지만..정말 야한 자세다...

작은 내 엉덩이를 착착 양 손으로 세게 쳤다...

"똑바로 들고있어..."

"그렇지...ㅎㅎ" 

일어서서 반쯤 다리를 구부리고 미리 준비한 젤을 손가락으로 구멍에 바르고  구멍안쪽에 집어넣어 발랐다...

자신의 물건까지 손으로 앞뒤로 문지르고 손을 닦는다...

내 허리를 한손으로 잡고...다른 손으로 그 큰 물건을 쥐고 내 작은 구멍에 가져다 대었다...

처음엔 서서히 하다가 작은 구멍이 벌어지기 시작하자 허리로 푹 찌른다..

머리부분이 쏙 들어온다..

"으~윽" 

나머지도 깊게 쑥 밀어 넣는다...

"어~으으...흑" 

꽉차게 들어 왔다...커다란 이물감이... 

속살에 작은 통증과 함께 쾌감을 전해온다. 

잠시 멈추고 좀 더 앞으로 다가선다... 

본격적으로 그와 내가 좋아하는 놀이를 시작했다. 

허리를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며 나에게 낮고 조용한 소리로 욕을한다...

"햐...ㅆㅂㄴ정말 잘 쪼이네..." 

"왜...말을 잘 안들어...ㅋㅋ" 

"ㅆㅂㄴ 이런게 어딧다 이제 나한테 왔어...ㅋㅋ"...

나는 사정하기 직전까지 흥분했다...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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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85 님 역주행 중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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