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읽는다.....32(동네 형들에게 돌림...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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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뒤 컨테이너 안으로 그가 먼저 들어 와서 내게 조용히 귀속말을 했다...

"야~ 괜찬아 괜찬아... "

"저 ㅅㄲ한테 얘기 했어 다른데서 떠들지 말라고..."

"야~저 ㅅㄲ하고 셋이 같이 하자..."

"내말 알겠어 뭔말인지...?"

"그래야 딴데가서 얘기를 못하지..."

무슨 말인지 어느정도 알겠다...

하지만 잠시 머뭇거리는 나에게...

재차 묻는다...아니 그렇게 해야 된다고...확인하는 질문 이었다...

"어쩔수 없잔아...무슨 말인지 알겠어?..."

"알겠냐구?" 

목소리가 좀 크다... 

나는 바로 이해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일종의 공범만들기 라고 생각했다...

"야~이리와봐" 

몸을 돌려 문 쪽으로 가면서...친구를 불렀다...

친구가 반쯤 피우던 담배불을 비벼 끄고 다시 들어왔다...

그는 이어 나에게 오더니 침대에서 아래로 내려 오라고 했다...

나는 그가 시키는 대로 침대에서 천천히 내려왔다...

나를 뒤로 돌리고 뒤에서서 태연하게 다시 내 뒷구멍에 넣으려 했다...

이 상황에서도 물건이 흥분되어 있다. 

신기하다..그것도 아주크게...

나는 지금 온갖 생각들로 정신이 없다...

"야~니가 좋아서 하는거지? 그렇치 대답해봐..."

.....

"...네...."  

"엉덩이 벌려! 빨리..." 

나는 허리를 약간 구부리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린채 구멍을 대주었다...

"야~넣어주세요...해봐..."  

그가 말한대로 따라 했다...

"넣어 주세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의 것이 다시 작은 구멍을 열고 들어온다...

난 아무 저항도 할 수 없었다...

"아윽" 

너무 빠르게 들어 왔다...나도 모르게 뒤에 힘이 들어간다...

긴장한 상태라 통증이 있지만 이렇게 라도 해야만 하는 처지가 되었다...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야~너도 옷벗고 입에다 넣어봐...ㅆㅂㄴ진짜 잘빤다..."  

친구는 우리가 하는 걸 웃으며 보고 있었다...

생각보디 쉽게 동의 했다. 

벌써 아래도리가 옷 안쪽에서 불룩한게 보인다...

친구는 바로 옷을 벗기 시작했다...

다행이다...그와 내가 계획한 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나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을 가지고 있는 행운아 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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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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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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