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으로 떨어지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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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려 여름이 되자 성근은 가끔 현우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차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 하니 보답 차원에 여장을 시키고 개줄에 개목걸이 차림에 인적이 드문 공원과 야외등으로 데리고 나가 산챆을 하곤 했다.

하루는 이 반시티에서 공개적으로 탑을 불러 질펀하게 애 널을 유 린시킨 후 으슥한 산기슭으로 갔다. 옷을 다 벗기고 후 장에 딜도를 박고 고정 시킨 후  옷몸을 램으로 감싸고 개줄로 묶어놓고 그냥 집으로 왔다. 현우의 후 장에는 딜도가 박혀 있었고 램으로 감싼 부분을 제외한 곳을 모기가 너무 많이 물어서 자 지도 퉁퉁 부어 올랐고 엉덩이 , 코부분이 완전 커져서 밤새 낑낑거리며 모기와 싸웠다. 점심경이 되어서야 나타난 성근은 다시 여장을 시키고 사람들 시선을 피해가며 차가 세워져 있는 곳까지 걸어서 왔다. 중간에 지나가는 행인이 있어 몸을 길가의 숲으로 피하며 차까지 오자 성근은 밤새 배고팠을 현우를 위해 미리 준비한 뼈다귀를 주자 뒷자석에서 주둥이를 이용해 발라먹었다.

이제 현우는 성근의 암 캐이자 노예가 되어갔다. 가끔 선물로 현우의 보 지를 바가주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성근은 가게에서 이제 사장처럼 군림했다. 종업원들도 성근의 말을 따랐고 가끔 수진이 허드랫일을 도우며 성근의 주위를 서성거렸다. 성근의 친구들이 놀러와 술을 마시는데 성근의 옆에 수진이 앉아 시중을 들고 있었다. 성근은 옆에 앉은 수진을 자신의 허벅지위에 앉히고 그래도 팬티를 내리고 거근을 넣자 부끄러운 수진과 주변 친구와 가게 아가씨들이 웃기 시작했다. 아랑곳않고 성근은 수진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욕구를 채웠다. 그 날 이후 가게에 소문이 나서 수진은 성근의 조찝이 되었다. 성근의 친구들도 이젠 수진을 가볍게 여기고 서서히 치근덕거리기 시작했다.

며칠 후 성근은 수진의 안방에 수진을 침대에 눕게 하고 손을 묶고 눈을 가린 후 현우를 데리고 갔다. 미니 팬티에 가터벨트 차림에 현우는 흥분해 작은 자 지가 발기가 되어 앞섬이 불룩해졌다. 성근은 현우가 보는데서 수진을 범했고 흥분한 수진은 신음소리를 내며 "더 ,,더 " 하며 홍콩가는 모습으로 젖어들었다. 절정에 이른 성근은 일어나 현우에게 수진의 그곳을 핧아먹게 했다. 털을 다밀어 미끈한 그곳의 성근의 액을 다 핧아 먹은 현우의 모습은 그대로 촬영이 되었고 , 자기 방으로 데려가 딜도로 현우의 보 지를 쑤 셔 사정시켰다. 경제력을 움켜 쥔 성근은 수진에게 돈을 한푼도 주지 않아 무리한걸 시켜도 다 하는 처지로 변해갔다.

 일요일 새벽이 되면 어김없이 성근의 친구들이 모여서 포커 도박을 했다. 수진은 심부름을 하며 용돈을 받아 겨우 필요한 것을 살 수 있어 뒤에서 심부름을 했다. 성근의 친구 민수는 교도소에서 출소한지 얼마 되지 않아 여자만 보면 미칠것 같았는데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고 심부름을 하는 수진을 보고 성근에게 귀속말로 물어봤다.

"야. 내가 재 어떻게 해도 되냐?"

성근은 " 삼만원만 주면 입이나 보 지에 할 수 있어 "

"정말?"

신이난 민수는 수진의 손을 이끌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바로 바지지퍼를 내리고 수진의 머리채를 잡아 자신의 그곳으로 들이댔다. 수진은 난처했지만 돈을 삼만원 가슴에 넣어주자 입에 거시기를 넣고 빨기 시작했다. 거의 10년간 여자를 상대하지 못했던 민수는 금새 많은 양의 액을 수진의 입속에 분출했다. 수진은 역겨운 액을 뱉으려 했으나 민수는 삼키라는 시늉을 했고 눈치를 보던 수진은 이내 꿀꺽 삼켰다. 민수는 이만원을 더 주며 "잠시만 기다려" 하며 다시 테이블에 앉았다. 성근의 친구들은 수진이 옆에 오면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노팬티의 그곳을 주무르며 창 녀 취급을 했다. 성근은 이제 수진에게 관심이 전혀 없었다.

한편 성근의 친구 지철은 현우에게 관심이 갔다. 지난번에 개 처럼 대 소변도 보고 주둥이로 개밥을 먹는 걸 본 후 도박을 하다가 너무 궁금해서 현우가 머무는 방문을 열었다. 현우는 역시 섹시한 차림으로 개줄은 목에 걸고 네발로 엎드려 있었다. 밑트임 스타킹 때문에 현우의 아널이 다 보였다. 지철이 궁굼해서 손가락을 세 개 넣어보니 아주 쉽게 들어갔고 현우는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몸부림을 살짝 쳤다. 지철은 도저히 흥분을 참을 수 없어 지퍼를 내리고 자신의 물건을 현우 앞으로 들이밀었다.

"빨 아봐"

잠시 망설이던 현우는 혀을 이용해 지철의 귀 두를 핧기 시작했다.

"입속에 넣고 빨 아봐"

현우는 익숙하게 목구녕 깊숙히 넣고 빨기 시작했고 , 지철은 현우의 머리채를 움직이며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절정에 이르르자 지철은 많은 양의 정 액을 현우의 입속에 발사했다. 입가로 흐르는 정 액까지 핧아 삼킨 모습을 보고 더욱 흥분이 되어

"있다가 다시 올께 " 말하고 다시 테이블로 돌아갔다.

 도박으로 이틀째 접어들고 있었다. 수진은 몇푼이라도 벌기 위해 뒤에서 커피며 심부름을 하며 팁을 받고 있었고, 성근의 친구들은 돌아가며 욕 정을 풀며 게임을 하고 있었다. 이제 수진도 성근과의 친분은 포기했고 마치 창 녀처럼 약간의 돈에 몸을 주고 있었다.

지철은  현우가 생각나 잠시 쉰다며 현우의 방으로 갔다. 성근 이외에는 들어오질 않는 방이라 사람들은 관심이 없었다. 지철은 문을 걸어 잠그고 밑트임 스타킹에 여자팬티를 입고 자고 있는 현우를 깨워 바로 눕게 했다. 오랫만에 남자의 불룩한 바지춤을 보니 현우는 흥분이 되었다. 현우는 바지를 내리고 바로 아주 작은 팬티를 내리고 난생처음 그곳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결코 작지 않은 지철의 물건은 비교적 쉽게 속으로 들어갔고 이어 서서히 움직이자 현우의 눈동자는 풀리기 시작했다. 지철은 서서히 절정에 도달했고 깊숙히 안에다 사 정을 했다. 한참 느끼고 난 후 물건을 꺼내 현우의 입으로 가져가니 현우는 혀로 깨끗히 핧아 꿀꺽 삼켰다. 처음 아널 섹을 경험한 지철은 너무 기분이 좋아 다음을 기약하며 다시 거실로 나갔다. 성근이 눈치를 채고 방으로 들어오니 현우의 항 문에서 정 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성근은 딜도를 현우의 그곳에 깊숙히 넣고 팬티로 빠지지 않게 고정 시킨 후 밖으로 나왔다. 테이블에 앉아 포커를 하다가 잠시 미소를 짓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수진을 데리고 현우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현우의 모습을 목격한 수진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고개를 푹 숙였다. 자신의 손바닥만한 속옷을 입고 항 문에 딜도를 넣고 있는 현우의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성근은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영상을 수진의 얼굴앞에 보여주며 수진이 묶여서 눈가리고 섹 할 때 현우가 그 광경을 보며 자 위하던 영상과 성근이 자신의 보 지에 사정한 걸 핧아 먹는 모습을 보며 정신이 멍해졋다. 그 이외에 개처럼 개밥과 개처럼 행동하는 영상을 보며 집을 떠나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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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chase2002" data-toggle="dropdown" title="chulmo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chulmo</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님의 댓글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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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밀려서
잼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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