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수위SM] 복싱부 남학생 졷창내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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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 이 새끼 이거 소불알이네.”
탁탁탁…
상영은 겁에 질린 여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크고 건강한 남성기를 꺼내어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처음엔 소변을 보듯 자지만을 살짝 꺼내어 흔들었으나, 격한 왕복 동작이 계속되면서 바지는 조금씩 흘러내려 이내 엉덩이와 묵직한 불알을 모두 드러냈다. 바지와 팬티는 어느 새 무릎 아래 걸쳐져 있다.
상영은 자위를 계속한다.
복근 아래 늠름히 달린 음경과 고환은 빠른 손놀림에 쉼없이 덜렁대고, 태극회 일당들은 그 모습이 재미있다며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두배속, 세배속’등을 주문하며 열광한다.
2
자신을 위해 인간 이하의 수치스런 상황을 인내하는 상영의 모습에 고개를 떨구는 여학생들.
굴뚝은 여학생들 가운데 가장 어린 지영에게 다가간다.
“좋은 구경인데 똑바로 함 봐라.”
지영은 두려움에 상영의 자지를 본다.
지영은 어릴 적 남탕에서 본 아버지의 자지를 기억했다.
상영의 자지는 아버지의 것보다 더욱 크고, 더욱 강해보였다.
평소 흠모하던 선배. 선배의 졷을 상상해 본 일도 있었던 지영은 상영에 대한 미안함과 상황이 주는 성적인 쾌감 사이에서 이내 혼란해져버리고 만다.
하아… 하아…
상영 역시 사정감에 정신이 아득해진다.
3
“2학년 셰끼가 벌써부터 아빠 고추를 달고 다니고 말이제.”
“이 셰끼 태극회 들어오라는 거 까는 게 뭔 자신감인고 봤더니 졷부심이었네. 마 고치 크다!”
태극회의 조롱이 계속되고, 상영의 온 몸, 특히 흉근과 복근은 끓는 피로 시뻘개진다.
“얘들아, 뿜을 때 된듯 하니 점마 웃통도 벗기라.”
굴뚝 아래 2인자 놈이 지시하고, 1학년인 태극회의 일당들이 상영의 옷을 모두 벗긴다.
웃통을 벗고, 바지도 다 벗고, 양말까지 모두 벗겨진 상영.
치던 것 마저 치라는 굴뚝의 명령에 실오라기 하나 없는 근육질의 알몸이 되어 다시 자지를 쥐고 흔들기 시작한다.
상영은 이내 사정을 결심한다.
그런데…
4
“동작 그만.”
굴뚝이 말한다.
이건 뭘까.
“그냥 싸는 건 상영 네 놈이 혼자 재미보는 것이지. 그걸 이유로 여자애들 못 보내준다.
저새끼 팔 뒤로 묶어라.”
뭘 더 어쩌겠다는 것일까.
태극회의 졸개들이 팔을 묶는 동안, 상영의 눈빛이 흔들린다.
굴뚝은 여학생들의 가방을 다시 뒤져, 도시락 속 젓가락을 꺼내 든다.
그리곤 동작 그만, 명령에 따라 벌거벗은 채 자지를 반쯤 세우고 대기 중인 상영에게 가까이 다가선다.
“상영아, 잘 들어라.
이 젓가락이 니 요도를 타고 들어갈거다.
니 대학 갈 놈이니, 꼬추가 해면체인건 잘 알겠지.
빳빳하게 세워라. 안 그럼 자지 찢어진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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