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Sm)가출 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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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기억들도 있으니 너그럽게 그냥 썰로만 이해부탁드려요.
가출 했을때
흠 중2~중3때였나? 집에서 게이인걸 들켜서 집을 나간적이 있다. 그때만 해도 한 몇일만 있다가 다시 집으로 들어갈예정이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하루하루 있는것도 힘든 실적이였다. 그때 인터넷카페에 가출카페를 치니까 우루룩 떴다.
그렇게 일행구함 도움구함 그러면서 15살 남자 도움또는 일행 구해요 이러면서 가출카페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거의 대부분 여자를 도와준다 나는 그때 직감하였다. 저건 다 ㅈㄱ만남일꺼라는 것을.. 난 게이라서 그런게 안되겠지.. 하면서 15살 남자 뭐든지 합니다.
라고 올리자 아저씨부터 30대 발ㅈ난 사람들이 연락이 오기 시작했다. 그중에서 그때당시 19살 형이 연락이 오길래 받았다.
그형이 남자만 6명정듀 있는데 괜찮냐고 물었다. 나는 괜찮다고 하면서 그 형들집을 갔는데 원룸? 고시원보다는 크고 원룸보다는 작은 그런 방에서 6명정도 지내고 있었다. 나는 거기서 제일 어렸고 그형들이 나를 막내라고 귀여워 해주면서 그렇게 몇일을 지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형들 일부중에 내가 잠들때마다 내 엉덩이를 만지는 형들이 있거나
아니면 계속 해서 나의 몸을 만지는게 느껴졌다. 눈을 뜨고 뭐하냐고 묻고 싶었지만 묻지못했다. 나는 그럴수가 없었다. 재워주고 있는데 만약에 내가 거기서 거절을 했다면 난 또 다시 쫒겨났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일들이 계속해서 반복되니까.. 적응이 된건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 그러고는 좀 한두달 지났나? 그형들이 나보고 게임을 하자면서 옷을 다벗고 재미있는 게임을 하는거라며 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나는 그때 짐작했다. 오늘 할껀가보다. 난 그때 경험을 때지도 못했고 그냥 아다였다. 그냥 남자인 친구들을 좋아하는 거 뿐이었는데 그게 실제로 벌어들인다는게 너무 울컥거렸다. 하지만 이걸 참으면 된다는 그런 방식이였다. 그때 중2때 나의 키는 15n에 몸무게 35~40정도 있으니까.. 진짜 가출팸에서 이렇게 강×을 당할꺼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빨리 올꺼라고 생각을 못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이제 그형들중 제일 나이가 많은 19살 형이 자신의 성기를 내입에 갖다 대고는 빨아 라고 시켰다. 하지만.. 나는 싫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그형은 나에게 주먹질을 하면서 강제적으로 빨게하였다. 그러고는 내엉덩이.. 그땐 관장도 모르던 시절이라 관장도 안하고 콘/돔 끼고 그냥 성관계를 무차별적으로 거의 채감시간 6시간동안 그형들에게 돌림을 당했다. 어떤 형아는 그걸 사진도 찍어가면서 협박및 도망을 못치게 했다. 그렇게 몇개월동안 그형들에게 강×당하고 매번 폭력과 그형들의 노예가 된 삶을 살았다. 옷도 다벗고 매일 청소하면서 집안일 하고 심부름 하고 형들 봉사도 해주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 그형들중 한명이 나갔다. 그러면서 새로운 형이 들어왔다. 그형도 점차 내가 이집에 변기가 나라는것을 인지 하고는 나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내엉덩이와 내입이 형들의 우유로 가득해지고 형들이 외출 할때면 나는 집을 지키고 나는 나갈때는 허락 맡고 통금도 정해져있고 진짜 감옥같은 삶을 살고있었다. 진짜 한 6~7개월 지났나? 그때 형들이 집을 전부 비운날이 있었다. 그때 도망을 칠려고 짐다챙기고 나갔는데 문앞에서 형 한명을 보았다. 눈이 딱 마주치면서 형에게 빌었다. 하지만 그것도 소용이 없었다.
그날 나는 그형들에게 구타및 체벌을 받았다. 이제 다시는 이집에서 절대 못나갈꺼라는 걸 깨달았다. 그러면서 반쯤 포기 하고 있을때 나에게도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형들이 술을 엄청 마시고 자고 있을때 였다.
그때 나는 짐이고 뭐고 대충 챙겨서 진짜 있는 힘껏 문밖으로 뛰어나갔다. 그렇게 나는 그냥 집으로 달려가서 진짜 미안하다고 그땐 내가 철이 없었다고 나 이제 남자 안좋아한다고 하면서 부모님께 사과를 했는데 부모님께서 눈물을 흘리면서 부모님께서 자기가 미안하다고 너가 게이여도 상관없다고 다시 돌아와줘서 고맙다고 그렇게 부모님의 눈물을 처음 보았던 날이 마지막으로 그뒤로 힘든일이 있어도 가출은 안하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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