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대학가의 청년납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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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은 힘이됩니다***
대충 수도에 호수로연결해서 똥물과 정액을 씻어내고 개인적인 볼일을 보러 놈을 방치한채로 나왔다.
창고안에선 놈의 흐느끼는 소리가 세어나왔지만 대문을 잠그니 그마저도 들리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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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소화하고 다시 창고로 오니 이번엔 놈이 깨어있었다.
치욕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난 후라서 그런지 놈은 활짝벌린채 고정되어있는 다리를 어떻기든 오무리려 하며 구멍이 오므라져있었다.
"네가 또다시 나에게 욕을하면 이 사진을 네 학교 정문에 뿌려버릴것이야"
"제발 살려주세요...."
나는 구멍과 불알사이부분을 검지로 살살 문질렀다.
놈은 아까의 상황 때문인지 놈의자지가 스르르 힘이 들어가는게 보인다.
말없이 손에 젤을 발라 놈의자지를 만졌다.
이 전과 비교도안되게 금새 발기가 되었다.
"이새끼 이거 즐기네..키킥"
"아니에요... 진짜아니에요..."
찌걱찌걱 피스톤 운동을 몇번하니 아까보단 적은양의 정액이 울컥울컥 나온다. 손을타고 흘러내린다.
놈은 눈을 감고 체념한듯한 표정이다.
"기대해... 내일부턴 뒷구멍을 괴롭혀주지..."
나는 놈의 정액이 묻어있는 자지와 구멍을 훤히 드러내고있는 치욕스러운 자세를 한번 더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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