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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병 3호봉인가...

늦가을 정도이다.

하루 일과가 끝이나고 취침시간이 되었다.

막내가 "취침 소등 하겠습니다." 하니 곧 불이 꺼지고...

나는 런닝과 팬티를 입고 자리에 누웠다. 고참들은 티비를 보느라 티비 앞에 모이고 자는 사람들은

잠을 청하고... 나는 이리저리 다니다 잘데 없어서 한곳에 자리를 잡고 티비와는 좀 멀리 떨어진곳.

멀리서 티비를 보고 잠을 청하며 있었다.

잠시 후 근무를 다녀온 고참이 들어왔다.

그 고참이 나 쪽으로 걸어왔다. 그리고는 침상으로 올라가 잘 준비를 하고 옷을 벗고

팬티와 런닝으로 자려고 누우니 내가 자기의 자리에서 누워 티비 보는것을 보며

" 어 XX아냐?"

그 사람은 나한테 잘해준다. 모두에게 그렇게 못되게 하는 고참은 아니다

그 사람은 키는 좀 작은 편인데 몸은 완전 근육은 아니고 그래도 몸매는 좋은 편이었다.

목욕을 가거나 하면 나는 그 고참을 보곤 했엇다. 만져 보고, 핧아보고도 싶은 몸이었다.

그리고는 그 고참이 내가 덮고 자는 침낭안으로 자신의 몸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 그의 손이 곧 나의 가슴에 올리고 한쪽 허벅지로는 나의 다리위로 올렸다.

나보단 키가 작았는데 막상 옆에서 누워 나의 다리위에 올리니 굵게 느껴졌다.

금방 나는 흥분이 됬고 그러면서 그의 손은 나의 가슴을 애무 하듯 부드럽게 만져주니 나의 성기는

흥분하기 시작을 했다.

그가 티비를 보면서 다리를 움직일때 마다 나의 흥분된 성기에 닿을것 처럼 점점 다가왔다.

나는 우선 내 손으로 나의 흥분된 성기를 그의 다리가 닿지 않게 움켜 잡았다.

그 중에 그의 손은 가만히 있질 않고 나의 가슴 을  애무하듯 만지면서 티비를 보고 있었다..
 
잠시 후 그가 "어휴 땀냄새 좀 싯고와라" (ㅋㅋㅋ) 하는것이다.

나는 "네~~~"

나도 싫지가 않았기에 그리고 땀도 많이 나고 해서 싯고 잘까도 했는데 그렇게 고참이 그러니

당장 싯으러 갔다.

샤워 후 다시 침상에 돌아오니 고참은 내 침낭 안에서 멀뚱멀뚱 티비를 보면서 날 기다리듯이

있었다.

비누, 수건을 관물대에 넣고 다시 침낭안을로 들어 가니 고참의 손은 가만히 있질 않고 나의 가슴에

손이 올라와 또다시 만져주기 시작해 나의 성기는 곧 흥분했다.

이젠 고 참의 손은 점점 아래로 나의 배를 만져주기 시작 했고, 그리곤 아예 런닝을 들어올려

버렸다.

한장의 옷을 사이에 두고 만져주는것보다 맨살에 그의 손이 나를 정복하니 더욱더 좋았다.

이젠 가슴과  배를 만지면서 그가  입술을 나의 목덜미에 가져다 대었다.

그의 숨결이 느껴 졌고 나를 더욱 흥분이 되게 만드니 나의 성기는

분비불이 더욱 많이 나와 팬티를 적셨다.

그러면서 가슴쪽에 입술을 살짝살짝 가져다 대니 그의 침이 나의 가슴과 목덜미에 묻고

나는 너무 좋았다. 시간이 안갔으면 했다.

나도 고참의 몸이 궁금했고 만지고 싶은 충동이 생겨 아직은 내 몸을 허락할수 없어

 나의 성기를 가리고 있는 한손은 놔두고  한손은 고참의 허벅지에 살며시 손을 올렸다.

고참도 싫지가 않아 보였다.

살며시 쓰다듬었다. 그의 허벅지는 굵은 털들은 군대군대 있었다

그러면서 고참이 나의 귀에 대고 속삭였 손을 치워 보라 하는것이다.

나는 치울 수 없었고 "안됩니다" 했다.

그러면서 나는 고참의 다리를 고참은 나의 가슴을 계속 만져 주었다.

...........그 후 기억이 안난다.  쩝......-.-

잤는지...?  아무튼 아무일은 없었던거 같다.

내가 잘때 그 고참이 만져 주었을 수 있었고... 아마 난 잠들었던거 같다.

여기에 글을 올린 사람들은 대단 한것 같다.

나는 할 수 없엇는데....

지금와서 이런 글을 보니 후회가 많이된다.

그 고참은 종종와서 나를 만져주었다. 그럴때마다 나의 몸을 그에게 맡기고 싶엇는데

그럴 용기가 안났다. 아무튼 무척이나 흥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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