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한 사진 몇 장과 화끈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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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를 내리는 순간 몸은 더욱 떨렸지만 번개 녀석도 자신의 지퍼를 내려달라는 듯 몸짓으로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

놈의 손길이 팬티 속을 파고들자 눈앞이 캄캄했고 나도 놈의 지퍼를 천천히 내렸다.

"~!"

아랫배쪽 맨살에 놈의 손길이 닿자 정말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고 얼떨결에 놈의 불끈거리는 *(이 부분은 마케팅용이라 * <-- 처리하였답니다. ^^ 이반웹진 창작란에는 발음 그대로인 아주 과격한 단어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 기둥을 잡고 말았다.

"나,,,나무,,,,,야,,,,,"

약간 거친듯한 손길이 나의 *두를 쓰다듬다가 *알을 만지다가는 부드럽게 움켜쥐며 천천히 아래 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명치끝쪽으로 아찔한 전율이 느끼는 순간

",,,,,나,,,,,나도,,,,,해 줘"

손바닥 안으로 빠듯하게 전해오는 녀석의 * 기둥을 부드럽게 잡고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하자 나의 허리를 감고 있던 허벅지를 풀며 좀 더 느슨하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 위 채널중에서 --> 이반웹진에 연재되고 있는, 단어선택에 구애받지 않는 글, '태양의 아들' 3편(정체성 없는 첫 경험) 중에서 -



"마케팅 글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합성? 사진이니 상상금물 입니다. 하핫 ^^"


"가,,,가만있으라구! 움직이지마!"

번개 녀석은 급하게 나의 혁대를 풀어헤치더니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지,,,,집에 가서,,,,,"

"아냐! 지금 해! 지금 사정하라구! 그래야 내가 안심 되거든?"

"?"

녀석은 내가 발기를 보이자 인정사정없이 흔들어대고 있었지만 난 그대로 녀석의 * 기둥만 잡고 있을 뿐이었다.

..................................................중략

"*팔놈 죽여 버릴 거다! 어딜 함부로 넘보냐구!"

흔들면서도 마구 심통을 부리고 있었는데 거칠게 휘어잡은 손놀림이 얼마나 빨랐던지 금방 터질 것만 같았다.

"버~~~~~~~번개~~~~~~야~!~~~조~~~~~좀~~~사~~~~살~~~~~! 아~~~아파!"

"안돼!"

....................................................중략

녀석의 숨결이 부드러워진 틈을 이용해

"번개야 왜 그랬어?"

"몰라!"

"응? 왜 욕했냐구"

",,,,,!"

녀석은 그대로 꽉 껴안은 채 가만히 나의 눈빛만 응시하고 있을 뿐 입은 굳게 다물고 있었고 아직도 골이 덜 풀린 것 같았다.

"내,,,,,내가 뭘 잘못했냐?"

...................................................중략

"이런 말 안 하려고 했지만 쒜팔! 너 방금 어떤 놈이랑 뭘 그리 다정하게 속삭였냐고, 내가 몇 번이나 불러도 대꾸없더구먼, 염병할!"

야무진 얼굴에 동물적인 수컷의 영역표식 냄새를 흠씬 풍기는 게 그렇게 터프하고 귀여울 수 없었지만 속마음을 숨기고 계속 듣기만 했다.

"크큿! 그래서 그렇게 골이 났니?"

"넌 왜 피하지 않고 그대로 가만 있었냐고! 짜증나게 *팔!"

- 지금 이반시티 윗부분 '채널'에 마우스를 얹으시면 맨 오른쪽에 이번에 새롭게 오픈 된 '이반웹진'이란 커뮤니티가 있는데요, 거기에 연재되고 있는 '태양의 아들' 4편(정액의 힘) 예고편이랍니다. 창작소설이라 그런지 자꾸 리플로 관심 받고 싶고 글에 욕심이 나서 마케팅 하고 싶네요 하핫^^ -

방금 이반웹진에

"'길'다방 마담과 동네 양아치들"이란 단편과

"태양의 아들"[정체성 없는 첫 경험] 3편을 올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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