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3학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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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때부터 남자들의 성기만 보아도 스스로 흥분을 했었다
고3때까지만해도 이반이라는것을 몰랐다 그리고 나같은 동성애자가
많이 있다는것을 사회 들어서 부터알게되었다(오마이러브에서 알게됨..)
고삼때 친구 집으로 놀러갔다 그친구는 동성애는 아니었지만 좀 밝히는게 있었다
난 친구랑 같이 잠을 청하게 되었다.
새벽 3시정도되었을까 나는 묘한 기분에 사로잡혀 잠을 이룰수 없었다
이친구의 성기가 보고 싶었던거이었다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 나는 내머리를
그친구 배에다 올려놨다.. 다행히도 그친구는 깊은 잠에 빠셔들어서 인지 내가
그친구 배에다 얼굴을 올려놓아도 계속 잠에 빠져들고있었다
난 천천히 얼굴을 친구의 (팬티만 입고있었다)성기쪽에 얼굴을 슬그머니
올려놓았다.. 그느낌을 어떻게 말해야할지 ....
우선 친구의 성기에서 은은한 냄새가 났다 그냄새는 나를 더욱더 자극하였다..
나는 (팬티는 벗기지않은채 ㅡ.,ㅡ) 혓바닥으로 성기쪽을 대보았다..
온몸에 전율이 오는것을 느꼈다.
그런데 친구의 성기가 점점 부풀어 오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난 더더욱 흥분이 되어 나는 그친구의 성기를 꺼내어 입으로 느끼고 싶었다..
성기를 꺼내어 귀두에 입을 대는 순간 친구가 일어났다 ㅡ.,ㅡ
머릿속에 아무생각이 안들었다 그친구는 다시 팬티를 입고 등을 돌리고 잠을청하
였다... 그다음날 아침 그친구와 나는 서먹 서먹한 시간만을 가진채 말을 하지않았다..
안 3시간이 지났을까? 친구가 나한테 말을 걸었다
"너 어제 무슨짓 한거야?"
"..."
"너 혹시 내 성기에다 무슨짓한거야."
"아니..난..."
"야 ..너 한번 내 성기 빨아봐"
헉 순간 당황했다...
그러더니 그친구는 성기를 꺼내어 내입앞에다 가따 대었다..
나는 처음에는 거부를 하였다
"야 어떻게 이걸 빨아.."
"야 너 안빨여 어제 있었던 일을 친구들한테 말한다.."
난 한참을 고민을 하다가 친구한테 그럼...."
"내가 빨아줄테니 친구들한테 말하지마.."
그러자 이번엔 친구가 귀두를 내입에 가따 대었다...
친구의 귀두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나의 코를 자극했다..
나는 친구의 귀두를 천천히 혀로 할기 시작했다 친구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리고 나는 귀두를 있는 힘껏 빨기 시작했다..친구의 성기는
엄청나게 컸었다 귀두가 입안에 거의 꽉찰 청도였다
그렇게 한 5분정도를 빨았나? 친구가 빠는김에 정액을 먹으로고 하였다..
난 정액 까지 먹을 자신은 없었다 그래서 안된다고 하였다 그런데 친구넘이
내머리를 잡더니 친구의 성기를 내입안에서 흔들기 시작했다...
"어억..."
친구의 성기가 너무 커서 그런지 친구의 성기가 나의 입에 거의 들어왔을때는
헛구역질이 나오기시작하였다.. 그때 친구가 말하기를...
"아 나올거같아 ...."
난 성급히 입을 빼고 "야 나 입으로 먹고싶지않아,..."
내말이 끝나기무섭게 그친구는 다시 성기를 내입속으로 집어넣더니...
무엇인가 내입안으로 들어왔다.. 비릿한 맛..과동시에 시큼한 냄새가..
입속을 맴돌고 있었다. 난 그의 성기에서 입을때려고 했지만 그넘의 힘이
워낙쌔서 뺄수가없었다 ㅡ.,ㅡ 그넘의 정액이 내입에 다 들어왔다..
난 아무런 생각도 들지않았다... 그뒤 그친구랑 어색한 시간만을....지내온채..
2년뒤 나한테 전화가 왔다....헉...
처음 쓰는거라 재미 없었을뜻 하네요..
2부를 기대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2부를쓸게요..
리플달아주시면 글남기겠습니다 ㅡ.,ㅡ
고3때까지만해도 이반이라는것을 몰랐다 그리고 나같은 동성애자가
많이 있다는것을 사회 들어서 부터알게되었다(오마이러브에서 알게됨..)
고삼때 친구 집으로 놀러갔다 그친구는 동성애는 아니었지만 좀 밝히는게 있었다
난 친구랑 같이 잠을 청하게 되었다.
새벽 3시정도되었을까 나는 묘한 기분에 사로잡혀 잠을 이룰수 없었다
이친구의 성기가 보고 싶었던거이었다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 나는 내머리를
그친구 배에다 올려놨다.. 다행히도 그친구는 깊은 잠에 빠셔들어서 인지 내가
그친구 배에다 얼굴을 올려놓아도 계속 잠에 빠져들고있었다
난 천천히 얼굴을 친구의 (팬티만 입고있었다)성기쪽에 얼굴을 슬그머니
올려놓았다.. 그느낌을 어떻게 말해야할지 ....
우선 친구의 성기에서 은은한 냄새가 났다 그냄새는 나를 더욱더 자극하였다..
나는 (팬티는 벗기지않은채 ㅡ.,ㅡ) 혓바닥으로 성기쪽을 대보았다..
온몸에 전율이 오는것을 느꼈다.
그런데 친구의 성기가 점점 부풀어 오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난 더더욱 흥분이 되어 나는 그친구의 성기를 꺼내어 입으로 느끼고 싶었다..
성기를 꺼내어 귀두에 입을 대는 순간 친구가 일어났다 ㅡ.,ㅡ
머릿속에 아무생각이 안들었다 그친구는 다시 팬티를 입고 등을 돌리고 잠을청하
였다... 그다음날 아침 그친구와 나는 서먹 서먹한 시간만을 가진채 말을 하지않았다..
안 3시간이 지났을까? 친구가 나한테 말을 걸었다
"너 어제 무슨짓 한거야?"
"..."
"너 혹시 내 성기에다 무슨짓한거야."
"아니..난..."
"야 ..너 한번 내 성기 빨아봐"
헉 순간 당황했다...
그러더니 그친구는 성기를 꺼내어 내입앞에다 가따 대었다..
나는 처음에는 거부를 하였다
"야 어떻게 이걸 빨아.."
"야 너 안빨여 어제 있었던 일을 친구들한테 말한다.."
난 한참을 고민을 하다가 친구한테 그럼...."
"내가 빨아줄테니 친구들한테 말하지마.."
그러자 이번엔 친구가 귀두를 내입에 가따 대었다...
친구의 귀두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나의 코를 자극했다..
나는 친구의 귀두를 천천히 혀로 할기 시작했다 친구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리고 나는 귀두를 있는 힘껏 빨기 시작했다..친구의 성기는
엄청나게 컸었다 귀두가 입안에 거의 꽉찰 청도였다
그렇게 한 5분정도를 빨았나? 친구가 빠는김에 정액을 먹으로고 하였다..
난 정액 까지 먹을 자신은 없었다 그래서 안된다고 하였다 그런데 친구넘이
내머리를 잡더니 친구의 성기를 내입안에서 흔들기 시작했다...
"어억..."
친구의 성기가 너무 커서 그런지 친구의 성기가 나의 입에 거의 들어왔을때는
헛구역질이 나오기시작하였다.. 그때 친구가 말하기를...
"아 나올거같아 ...."
난 성급히 입을 빼고 "야 나 입으로 먹고싶지않아,..."
내말이 끝나기무섭게 그친구는 다시 성기를 내입속으로 집어넣더니...
무엇인가 내입안으로 들어왔다.. 비릿한 맛..과동시에 시큼한 냄새가..
입속을 맴돌고 있었다. 난 그의 성기에서 입을때려고 했지만 그넘의 힘이
워낙쌔서 뺄수가없었다 ㅡ.,ㅡ 그넘의 정액이 내입에 다 들어왔다..
난 아무런 생각도 들지않았다... 그뒤 그친구랑 어색한 시간만을....지내온채..
2년뒤 나한테 전화가 왔다....헉...
처음 쓰는거라 재미 없었을뜻 하네요..
2부를 기대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2부를쓸게요..
리플달아주시면 글남기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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