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3학년..그리고2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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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고3때까지만해도 논산에 살았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천안으로 이사오게 되었다 한참을 일하고 있을 시간이었는데

갑자기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1주일 뒤면 군대 간다고 연락이 온것이었다..

거의 2년만에 연락이왔기에 무척이나 기뻤고 고3때의 관계때문에 서로

서로가 서먹서먹 했던 시간만을 지냈기에.. 연락받은난 친구가 그전의 일을

잊고 다시 나를 친구로 받아 주는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기뻤다 연락을 받고

나는 그다음날 아침 10시 서울행 기차 일려나? 타고 천안에갔었다  천안역에서

친구가 기달리고 있었다.도착한시간이 12시정도 되어서 도착했을것이다..

배고픈 나는 친구와 같이 감자탕을 먹으러갔다 (돈은 내가 냈다 ㅡ.,ㅡ)

친구와 이런 저런 이야기도했다 친구는 이반이 아니었기에 나는 친구와

여자친구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었다..그리고 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컴퓨터 게임도하고 비디오 빌려서 비디오도 보기도했다..저녁9시가되어서

호프집에 가서 친구랑 술을 먹었다. 술을먹으면서 미치겠다고 하는것이다..

성욕구를 느낄때면 가끔 평택가서 아가씨랑 자거나 아니면 채팅으로 꼬셔서

돈을주고 원조 교제를 한다고 하는것이었다..나는 친구한테 말을 하였다..

"야 너 그렇게 살면 변태 소리 듣는다 임마"

"치...변태가머냐.. 너는 내 그거 빨았자나 그럼 너는머냐? "

"ㅡ.,ㅡ? 야 그걸왜 끄내냐 잊었는데..."

"농담이야 임마 ^^"

"에휴 이 개&아... 그때는 내가 미쳤었지^^"

"그래도 나는 기분이 좋았는데,.."

"ㅡ.ㅡ?"

"야 근데 나 이상한거 있다"

"머? 궁금...."

"내 생아다 깨준게 너이거든? 근데 너한테 느꼈던 그느낌은 여자한테서는
못느끼는거 있지?"

"켁 ㅡ.,ㅡ 너 쓸때없는 생각하면 나 그냥 간다 "

"농담이야 ^^"

이상한 대화를 한다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나는 화재를 바꾸어 친구와 다시

말을 돌리고..친구와 다시 더 술을 먹고 새벽 1시정도 돼어서 집으로 돌아갔다

역시 그친구 가족들은 다 자고 있었다.. 나는 술을 깰려고 샤워를 하고 친구 방으로

들어갔다 근데 친구가 팬티만 입고 누어있는것이었다. 근데 팬티만 입고 누어있으면

별 생각을 안하겠는데.. 친구 이넘의 성기가 커질대로 커져있는것이었다..

그리고 친구는 눈을 감은채 大자로 누어있는것이다..

<에궁 또 흥분이 ㅡ.,ㅡ>

나는 애써 흥분을 가라안치고 친구 옆자리에 누었다..

"야 나 일주일 뒤면 군대가는데 앞이 까마득하다..."

"ㅡ.,ㅡ "

"야 ......"

" 왜 임마.."

"내 성기 섰어 미치겠다 ㅡ.ㅡ"

"%%이 치구와 임마 ㅡ.,ㅡ"

"........"

잠깐의 대화후 잠깐의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친구가 다시 말을걸었다..

"친구야...."

"왜 임마 ㅡ.,ㅡ 나 피곤해 자야돼 ㅡ.ㅡ"

"나 좀있으면 입대하는데 소원하나만 들어줘라..."

"뭔대? (웬지 불길한 느낌이 ㅡ.ㅡ?)"

"2년 전에 해줬던거 또해줘라 ^^"

" ㅡ.,ㅡ"

"야~! 한번만 해줘라 나 미칠거 같어 ㅡ.ㅡ"

"그전에 있었던일 나 잊었어 임마 ㅡ.ㅡ 넌 쪽팔리지 않냐 ㅡ.ㅡ?"

"머가 쪽팔려?"

"야 너는 남자랑 남자가 그거하는게 쪽팔리지 않냐 .ㅡㅡ?"

"어때 ㅋㅋ 단둘이 있는데 ㅡ.ㅡ"

"몰라 ㅡ.ㅡ"

"그럼 내 배 비고 자라 ^^"

"ㅡ.ㅡ"

" 얼렁 임마 이상한짓 안할게 ^^"

"알았어..."

나는 친구의 배위에 머리를 올렸다..솔직히 나도 싫은것은 없었다..

친구의 배위에 머리를 올리니까 기분도 좋았고 더중요한것은...

친구 방창가에는 가로수가 있어서 불을 꺼도 방안이 다 비쳐있었다..

그때 친구가 분홍색(역시 내친구는 변태였나보다ㅡ.,ㅡ 분홍색팬티라니 ..)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친구의 배를 비고있을때 친구의 성기가 바로눈앞에서

우뚝 서있는것이 아니던가 ㅡ.ㅡ 그것을 본나는 다시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는 친구랑과의 관계는 하고싶지 않았기에 나는 최대한 흥분을 가라

앉게 할려고 속으로 애국가를 불렀다 하지만 이 친구놈이 도와주지 안는구나 ㅡ.ㅡ

친구넘이 흥분을 하였는지 (아니면 작정을 한건지 ㅡ.ㅡ) 나의 머리를 그넘의 성기에다

미는것이 아닌가ㅡ.ㅡ 동시에 나의 입술에 친구의 성기가 다았고 동시에 친구가 신음소리

를 내면서 "야.. 한번만 빨아줘라....."

"....... ㅡ.ㅡ 야 임마....."

나는 황급히 친구의 성기에서 얼굴을 때었다 하지만 이넘은 쉽게 포기를 하지 않는것이ㅡ.ㅡ

이친구도 같이 일어서더니 나의 머리를 잡고 다시 친구의 성기에 내얼굴을 뭍는거이 아닌가..

"야.... 오늘이 마지막이야 한번만... 한번만해줘라 응?"

그러면서 팬티를 벗는 동시에 귀두를 나의 이마에서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는것이 아닌가?....

뺄려고 했지만 친구의 힘이 워낙쌔서 뺄수도 없었고..나도 이상태에서 극도록 흥분해있던

상태라 나는 그렇게 거부를 하지 않았었다 ( 나도 은근히 원했던 일이었던가 ㅡ.ㅡ?)

친구의 귀두가 나의 코에 다다랐을때 2년전에 맞았더 친구 성기에서 나는 은은한 ..

(근데 나는 이냄새가 좋았다 ㅡ.ㅡ)냄새가 나의 코를 자극했다...가슴이 터질것만 같았다...

친구도 극도로 흥분했는지 거친숨을 내시고 있었다...어느새 친구의 귀두가 나의 입술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야.. 빨아줘.... 친구야...."

나는 조금 망설이다가.. 하는수없이(나도 바라고 있었는지 ㅡ.ㅡ)친구의 귀두를 나의 혀로

조심스레 할트기 시작하였다...귀두로 시작해서 불알까지 혀로 핧고난다음 나는 친구의

성기를 나의 입 가득히 집어 넣었따.. "허억" 친구의 신음 소리가 들렸다 친구의 신음소리와

동시에 나도 극도로 흥분하게되었다 (역시 친구의 고추는 크고 굵었다ㅡ.ㅡ)친구의 성기는

나의 입안 가득히 매꾸었고 성기를 나의 입안에서 뺐다 넣었다를 반복하고 반복했다...

그리고 귀두를 힘차게 빨았을때 친구가 나의 머리카락을 잡는것이아닌가?

(아퍼 죽는줄 알았음) 그리고 친구의 귀두에서 조금식 액채가 흘러 나오는거 같았다...

친구의 귀두를 깁께 빨때마다 무슨 맛이라고 해야할까....맛은 잘몰르겠고 좀 느글느글한

느낌이 왔고...나의 몸에서는 조금의 부담을 가지고있었다(액체에대해서...)

그래서 나는 친구의 성기에서 입을땐후 친구한테 말을걸었다,.,.

"야 이제 됬지? 이정도면 충분하지 이제 그만하자..."

"야...이제 시작인데 벌써끝나면 어카냐..."

"야 ..니 고추가 너무 커서 내입이 얼얼해 임마 입아퍼 죽겄다..ㅡ.ㅡ"

"친구야....조금만 더빨아줘....."

"ㅡ.ㅡ 야 입만 아픈게 아니라 무릅꿇고 빨아서 무릅도 아프고 허리에 무리가 갔다임마.."

"야그럼 누어봐..."

" ㅡ.ㅡ"

눕지 않을려고 했는데 친구넘이 내어깨를 잡고 이불위에 눕히더니..다시 친구의 성기를

나의 입에 갔다 대는 것이다.. 빠져 나갈려고 했지만 친구가 누르는 힘이 쌔서..빠져 나갈수

가없었다...

"야그럼 조금만 빨아줄게 ㅡ.ㅡ  말이 이상해지네 ㅡ.ㅡ"

"머가 이상해...괜찮아 입벌려임마 "

"ㅡ.ㅡ 명령이냐?.."

나는 다시입을 벌렸다 벌리기가 무섭게 친구의 성기가 나의 입속 목젓까지 들어간것이다...

우억 ㅡ.ㅡ (십을넘 좆하나는 젼나 커가지고)ㅡ.ㅡ 친구는 성기를 내입에 넣는 동시에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친구는 극도로 흥분했는지 신음소리가 좀더커졌고..

(다행히 친구 부모방이랑 친구방은 멀리떨어져있어서 들리지는 안았을것이다..ㅡ.ㅡ)

친구는 좀더 빠른 스피드로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입이 너무 아프다 ㅡ.ㅡ

친구의 고추가 조금만 작았거나 그렇게 굵지만않았으면 아프지가 않았을텐데ㅡ.ㅡ

난 입이 너무아파서 있는힘을 다해 친구의 성기를 입에서 때고 이제 그만 하자고 말을

하였다 그러더니 친구가 옆에 눞더니

"야 임마 그걸가지고 머가입이 아퍼임마 ㅡ.ㅡ"

"미&놈 디질래 ㅡ.ㅡ"

"알았어 임마 ^^ 미안혀... 야그럼 내가 누을게 니가 위에서 살살 빨어라"

"젠장 ㅡ.ㅡ "

여기까지온이상 이넘역시 절대로 여기서 끝나지 않을거같고.. 하는수 없이 나는 친구의 귀두를

(입안 깁숙히 넣는거는 힘들어서 ㅡ.ㅡ)나의 혀로 할트기 시작하였다...

근데 친구넘이 ㅡ.ㅡ

"야 할트지말고 내 귀두만이라도 깁숙히 빨어봐 ^^"

ㅡ.ㅡ 젠장 이넘더 이반아녀? ㅡ.ㅡ 나는 친구의 귀두를 나의입안가득 넣고 빨기 시작하였다..

(내가 이친구성기를 입안에 안넣을려고 한이유는 귀두가 너무굵어서 ㅡ.ㅡ)입이 얼얼해서

부담은 있었지만은.. 나는 그런것 상관안하고 열심히 빨고있었다 근데 친구넘이 성기를

손으로 위아래로 흔드는 것이 아닌가?

"머야 임마.. 너 또 내입에 쌀려고 하는거지.."

"아녀 임마..니가귀두만 빨어서 밑에가 심심하자너... "

"ㅡ.ㅡ"

개늠자식....난 좀 불안감도 있었지만 친구를 믿고 계속 빨기 시작하였다....

귀두만빤지 30초가 지났을까 나의 입속에서 친구의 귀두가 꿈틀거린 아니 귀두로 이어져

있는 오줌나오는줄기?(맞나....)가 꿈틀거린것을 느꼈다..이런 제장,,... 갑자기 친구의 귀두에서

뜨거운 액채가나와 나의 목구녕을 치는것이 아닌가...ㅡ.ㅡ 동시에 비릿한냄새와 시큼한맛이...

나는 잽사게 입을때어 친구를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그다음 일은 생각이 안나서 쓰지를 못하겠네 ㅡ.ㅡ 너무 화나서 생각이 안남 ....

난 친구와 성관계를 가진후 잠을청한후 그다음날 오후 1시쯤에 일어났다.. 그리고 집에 가기 위해서

짐을 꾸리고 집밖에 나갈려고 하는데 헉 그런데 이게 무슨일이람 ㅡ.ㅡ





2부는 끝났고 최종회가 있긴한데....

재미 있으셨는지 몰르겠네요.. 지금 내용은 정말 있었던일이고..

지어 낸 말은 한치 도 없습니다..첫번째 글에서도 그랬지만....

최종회를 기대하시는 분은 리플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ㅡ.ㅡ

그래도 재미있게 읽은 님들이 있어야 또 쓸맛이 나니까 ^^;;;

리플 마니 부탁 드려용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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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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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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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위내용이 지나치거나 노골적이 표현이있다면 죄송합니다..
짤라도 3일뒤에 짤라주세요 ㅡ.ㅡ 부탁드립니다 ....힘들게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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