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사랑...그리고섹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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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수형과의 키스는 우울한 내기분을 바꿔 놓았다...............
사실 난 학생때부터 늘 우울했다..........
집안 사정이 그리 좋은편이 아니라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야했고, 졸업 후에도 항상 빠듯한 생활에 집에 돈까지 보내야 했기에 삶을 즐기면서 살지를 못했다......
난 난생처음 삶을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지 혁수형과의 키스로 말이다................
기분이 좋다............
첫남자와의 경험이 떠오른다.............
대학 2학년때 챗팅으로 만나 30대 중반의 남자..................
그리 맘에 들지 않았지만 호텔까지 갔다......그냥 하고 싶은 맘 뿐이었다............
지금혁수 형과의 키스는 다르다.............
키스가 달콤하다는 표현을 이해할수 있게 한다...........키스가 달콤하다..........ㅋㅋㅋㅋ
난 혁수형으 목을 잡고, 그는 나의 허리를 잡았다.........
키스가 격렬해지면서 그와 나는 서로를 강하게 끌어안았다............
그가 내 허리에 있던 손을 올리며, 나의 상의를 벗기려 하였다...........난 순순히 그의 행동에 응했다.........나의 상의가 벗겨지자 그는 나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난 흥분하면서 숨이 거칠어 졌다...........이렇게 흥분해보긴 처음이다.........난 그의 머리를 만졌다.......
그의 손이 나의 허리띠를 만지고 있었다..........바지를 벗기려 하나보다...............난 그의 애무를 받으며 스스로 허리띠를 풀었다..........그가 내 바지를 벗겼다..........나의 나체가 훤히 보이게 된것이다..............그가 말한다..........
"영진이 운동좋아하나 봐, 몸이좋은데............"
쑥스럽다.........
너무 밝다..............
"불좀 꺼주세요........."
그가 주의를 어둡게 만들었다.............쑥스러움이 조금 사라졌다............아니 내가 용감해졌다.........난 그에게 달려가 다시 키스를 하고 그의 상의를 벗기려 하였다.........그러자 그는 스스로 상의와 바지를 벗었다............정말 단단해 보인다...............그의 가슴을 손으로 만져보았다.......기분이 좋다..........부드러우면서 강한 그의 피부는 정말이지 좋다.............나도 내 몸에 조금은 자신이 있었지만 그의 몸과는 비교가 안된다..............
"형좀 진짜 멋이다.............."
그말을 한후 난 더욱 격렬하게 키스를 하였다................
우린 서로 팬티만을 입고 키스를 하였다.................그의 손이 내 중심에 다가온다.........더 흥분이 된다...............팬티 밖으로 나의 것을 만지다............나의 것은 이미 커져있었다.......그의 손길은 너무 부드럽고 날 한층더 흥분하게 만든다...........그가 갑자기 머리를 숙인다...........내 팬티를 벗기고 나의 것을 쳐다보다 입에 넣으려 한다...........
"저 샤워를............"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나의 것은 이미 그의 입속에 들어갔다........나의 흥분은 더해간다.........몸서리가 쳐질 정도로....................주체 못할 내몸을 유지하며, 내손으로 그의 머리를 헝클어트린다.............나의 숨소리는 한층 더해간다..................
"혀....엉, 으, 으,............"
샤워를 하지 않은 내몸이 창피하다...........
"형, 샤워를 해야............"
말을 잇지 못한다.........
"괜찮아..........아무래도 좋아.............."
그이 말이 더욱더 날 흥분하게 만든다..................
갑자기 나도 형의 그것을 애무하고 싶어 졌다............
원래 난 오랄섹스는 받기만 할뿐 하지는 않는다...........왠지 꺼립직하고 해서.............섹스할때 난 상당히 이기적이다............내가 하고싶은 것만 한다........
"침실로 가자"
난 고개만 끄덕였다.............
형의 침실은 깔끔하다..........검정과 흰색이 조화된 침대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되고, 붙박이 장과 텔레비젼과 전화기가 있을 뿐 아무것도 없다.......내 원룸만한 방에...............
"형, 역시 샤워하고 하는게..............."
"난 너라면 어떻해도 상관없는데............."
"제가 불편해요................."
형이 나의 것을 애무하는 동안 계속 창피했다..........
"그래, 그럼 같이 할까............."
난 눈이 동그래졌다.......한번도 샤워를 같이 적이 없었다............원 나잇만 하던 나는 가끔 같이 하자는 사람이 있었지만 모두 거절했고, 각자 샤워하고 섹스하고 그리고 집에왔다.......그리곤 그 섹스를 후회한다..................
이번은 다르다 같이 하고 싶다..............
"그래요 같이 해요..........."
그의 뒤를 따라 샤워실로 따라갔다.............샤워를 하려는 데 어찌해야 할지 몰랐다........한번도 누구랑 같이 한적이 없어서...............우물쭈물해 하는 나를 보고 그가 샤워기로 나를 씻어준다.........기분이 좋다 이곳저곳 비누칠도 해주고.........나의 거기도 .................그리고 자기몸을 씻고.................우린 샤워하다 키스도 하고 그는 나의 그것을 애무해 주기도 하며 샤워를 했다.........누군가와 함께 샤워를 하는 것이 이렇게 좋을것이라고는 생각 못했다.........
샤워후 나는 침실로 가서 누웠다..............
막상 침대에 누우니 갑자기 또 쑥스러워졌다..............난 왜 이모양인지 ............갑자기 진철이가 생각 났다...........그녀석이라면..............
혁수 형은 나보다 조금 늦게 침실로 왔다.............손에 젤과 콘돔을 들고............
침대에 이불을 덮고 있는 내 옆에 와서 같이 누웠다...............그리고 내쪽을 향해 몸을 비틀고, 다시 내 입에 키스를 했다.............달콤하다 ...............그리고 손으로 내 몸을 감싸고 나를 강하게 안는다...............나는 그의 가슴을 애무하다가 밑으로 내려갔다..............그의 것이 내 얼굴앞에 있다...............처음으로 그의 것이 커져있었다................덩치 못지 않게 그의 것 또한 한 덩치 하였다..........두껍고 길이도 상당히...........난 내입에 그의 것을 넣었다.............처음으로 .........
이상하게 그의 것을 내입에 넣자........오히려 내가더 흥분하였다...............지금까지 찝질할것이라는 상상을 해왔는데............정반대다 너무 좋았다.............그가 내 머리를 잡고 그의 것을 더 깊이 넣었다..........내가 신음소리를 냈다.............좋았다.............왠지 모르게 혁수형이 내것 같았다..........마친 좋은 장난감을 갖게된 아이같이 난 들떠있었다............그가 내머리를 잡고 그의 것을 흔들었다.......... 그의 것이 내 입속을 왔다갔다.............좋았다...........흥분도 더 됐다.........그가 위치를 바꿨다........ 우리는 서로의 그것을 보게되었고..................우리는 서로의 그것을 서로 애무했다................형이 내 위에 나는 밑에서 ......................
조금씩 그의 애무하는 곳이 밑으로 내려갔다................그러더니 나의 구멍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큰일이다...............난 바텀이 아닌데..........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하지만 혁수형의 애무는 좋았다.........그래서 그만하라고 저지를 못했다..........아니 저지 하기 싫었다...........
//처음쓰는 거라 어색함이 많습니다.............
쓸데 없이 길기도 하고..............
리플좀 달아 주세요..................
솔직하게 적어 주시면................
조금씩 수정을 하던지...............
그만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
사실 난 학생때부터 늘 우울했다..........
집안 사정이 그리 좋은편이 아니라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야했고, 졸업 후에도 항상 빠듯한 생활에 집에 돈까지 보내야 했기에 삶을 즐기면서 살지를 못했다......
난 난생처음 삶을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지 혁수형과의 키스로 말이다................
기분이 좋다............
첫남자와의 경험이 떠오른다.............
대학 2학년때 챗팅으로 만나 30대 중반의 남자..................
그리 맘에 들지 않았지만 호텔까지 갔다......그냥 하고 싶은 맘 뿐이었다............
지금혁수 형과의 키스는 다르다.............
키스가 달콤하다는 표현을 이해할수 있게 한다...........키스가 달콤하다..........ㅋㅋㅋㅋ
난 혁수형으 목을 잡고, 그는 나의 허리를 잡았다.........
키스가 격렬해지면서 그와 나는 서로를 강하게 끌어안았다............
그가 내 허리에 있던 손을 올리며, 나의 상의를 벗기려 하였다...........난 순순히 그의 행동에 응했다.........나의 상의가 벗겨지자 그는 나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난 흥분하면서 숨이 거칠어 졌다...........이렇게 흥분해보긴 처음이다.........난 그의 머리를 만졌다.......
그의 손이 나의 허리띠를 만지고 있었다..........바지를 벗기려 하나보다...............난 그의 애무를 받으며 스스로 허리띠를 풀었다..........그가 내 바지를 벗겼다..........나의 나체가 훤히 보이게 된것이다..............그가 말한다..........
"영진이 운동좋아하나 봐, 몸이좋은데............"
쑥스럽다.........
너무 밝다..............
"불좀 꺼주세요........."
그가 주의를 어둡게 만들었다.............쑥스러움이 조금 사라졌다............아니 내가 용감해졌다.........난 그에게 달려가 다시 키스를 하고 그의 상의를 벗기려 하였다.........그러자 그는 스스로 상의와 바지를 벗었다............정말 단단해 보인다...............그의 가슴을 손으로 만져보았다.......기분이 좋다..........부드러우면서 강한 그의 피부는 정말이지 좋다.............나도 내 몸에 조금은 자신이 있었지만 그의 몸과는 비교가 안된다..............
"형좀 진짜 멋이다.............."
그말을 한후 난 더욱 격렬하게 키스를 하였다................
우린 서로 팬티만을 입고 키스를 하였다.................그의 손이 내 중심에 다가온다.........더 흥분이 된다...............팬티 밖으로 나의 것을 만지다............나의 것은 이미 커져있었다.......그의 손길은 너무 부드럽고 날 한층더 흥분하게 만든다...........그가 갑자기 머리를 숙인다...........내 팬티를 벗기고 나의 것을 쳐다보다 입에 넣으려 한다...........
"저 샤워를............"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나의 것은 이미 그의 입속에 들어갔다........나의 흥분은 더해간다.........몸서리가 쳐질 정도로....................주체 못할 내몸을 유지하며, 내손으로 그의 머리를 헝클어트린다.............나의 숨소리는 한층 더해간다..................
"혀....엉, 으, 으,............"
샤워를 하지 않은 내몸이 창피하다...........
"형, 샤워를 해야............"
말을 잇지 못한다.........
"괜찮아..........아무래도 좋아.............."
그이 말이 더욱더 날 흥분하게 만든다..................
갑자기 나도 형의 그것을 애무하고 싶어 졌다............
원래 난 오랄섹스는 받기만 할뿐 하지는 않는다...........왠지 꺼립직하고 해서.............섹스할때 난 상당히 이기적이다............내가 하고싶은 것만 한다........
"침실로 가자"
난 고개만 끄덕였다.............
형의 침실은 깔끔하다..........검정과 흰색이 조화된 침대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되고, 붙박이 장과 텔레비젼과 전화기가 있을 뿐 아무것도 없다.......내 원룸만한 방에...............
"형, 역시 샤워하고 하는게..............."
"난 너라면 어떻해도 상관없는데............."
"제가 불편해요................."
형이 나의 것을 애무하는 동안 계속 창피했다..........
"그래, 그럼 같이 할까............."
난 눈이 동그래졌다.......한번도 샤워를 같이 적이 없었다............원 나잇만 하던 나는 가끔 같이 하자는 사람이 있었지만 모두 거절했고, 각자 샤워하고 섹스하고 그리고 집에왔다.......그리곤 그 섹스를 후회한다..................
이번은 다르다 같이 하고 싶다..............
"그래요 같이 해요..........."
그의 뒤를 따라 샤워실로 따라갔다.............샤워를 하려는 데 어찌해야 할지 몰랐다........한번도 누구랑 같이 한적이 없어서...............우물쭈물해 하는 나를 보고 그가 샤워기로 나를 씻어준다.........기분이 좋다 이곳저곳 비누칠도 해주고.........나의 거기도 .................그리고 자기몸을 씻고.................우린 샤워하다 키스도 하고 그는 나의 그것을 애무해 주기도 하며 샤워를 했다.........누군가와 함께 샤워를 하는 것이 이렇게 좋을것이라고는 생각 못했다.........
샤워후 나는 침실로 가서 누웠다..............
막상 침대에 누우니 갑자기 또 쑥스러워졌다..............난 왜 이모양인지 ............갑자기 진철이가 생각 났다...........그녀석이라면..............
혁수 형은 나보다 조금 늦게 침실로 왔다.............손에 젤과 콘돔을 들고............
침대에 이불을 덮고 있는 내 옆에 와서 같이 누웠다...............그리고 내쪽을 향해 몸을 비틀고, 다시 내 입에 키스를 했다.............달콤하다 ...............그리고 손으로 내 몸을 감싸고 나를 강하게 안는다...............나는 그의 가슴을 애무하다가 밑으로 내려갔다..............그의 것이 내 얼굴앞에 있다...............처음으로 그의 것이 커져있었다................덩치 못지 않게 그의 것 또한 한 덩치 하였다..........두껍고 길이도 상당히...........난 내입에 그의 것을 넣었다.............처음으로 .........
이상하게 그의 것을 내입에 넣자........오히려 내가더 흥분하였다...............지금까지 찝질할것이라는 상상을 해왔는데............정반대다 너무 좋았다.............그가 내 머리를 잡고 그의 것을 더 깊이 넣었다..........내가 신음소리를 냈다.............좋았다.............왠지 모르게 혁수형이 내것 같았다..........마친 좋은 장난감을 갖게된 아이같이 난 들떠있었다............그가 내머리를 잡고 그의 것을 흔들었다.......... 그의 것이 내 입속을 왔다갔다.............좋았다...........흥분도 더 됐다.........그가 위치를 바꿨다........ 우리는 서로의 그것을 보게되었고..................우리는 서로의 그것을 서로 애무했다................형이 내 위에 나는 밑에서 ......................
조금씩 그의 애무하는 곳이 밑으로 내려갔다................그러더니 나의 구멍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큰일이다...............난 바텀이 아닌데..........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하지만 혁수형의 애무는 좋았다.........그래서 그만하라고 저지를 못했다..........아니 저지 하기 싫었다...........
//처음쓰는 거라 어색함이 많습니다.............
쓸데 없이 길기도 하고..............
리플좀 달아 주세요..................
솔직하게 적어 주시면................
조금씩 수정을 하던지...............
그만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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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어요.........
계속올려 주세요.......
화이팅!!
계속올려 주세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