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사랑...그리고섹스(4)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내 구멍에 하는 그의 애무는 능숙했다..............
아마도 탑인것 같다........어쩌지................형을 만족 시켜 주고 싶은데.............ㅋㅋㅋ
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될줄은 몰랐다............나에게 섹스는 그냥 욕망을 채우는 단순한 수단이었는데..........그것도 대학을 졸업하면서 왠지 싫어서 ...................
그가 손가락을 내 구멍안으로 넣으려 하였다............
"형 ...저.........바텀 안해 봤는데............"
"그래............진철이가 바텀이라고 하던데......."
으.........나쁜놈 그런 거짓말을............장난끼가 발동했군............
"아닌데..........한번도 안해봤어요........."
"ㅋㅋㅋㅋㅋ....."
그가 웃었다.........진철이의 장난임을 눈치챈 모양이다..........
"그래도 한번 영진이 엉덩이에 해보고 싶은데........안될까............."
"아니 그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 또 웃는다............
"괜찮아.........난 올이야........."
"아니 바텀을 조금 더 좋아해..............다행이다........니가 탑이라서.............ㅋㅋㅋ"
그가 웃으며 일어선다...........몸의 위치를 바꾼다.........엎드려 누운다...........
"거기 젤하고 콘돔있어.............."
귀엽다..........엎드려누워서 어덩이를 들어있는 그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 .........아니 사랑스럽기 까지 하다............나 그의 어덩이에 키스를했다.......귀엽다 사랑스럽다.......그리곤 그의 구멍에 혀로 애무를 하여 주었다..............그가 움칠거리며 신음소리를 낸다.............그리고 나는 젤을 그의 구멍에 바르고 나의 것에 콘돔을 끼웠다.........그리고 무릎을 꿇고 앉아서.........나의 것을 그위 구멍에 갖다댔다............그가 다시 신음소리를 내고 움칠댄다.............나의 것을 살짝 그의 구멍에 집어넣었다...........그가 조금은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낸다........그가 말한다......
"더 깊이 넣어 괜찮아................"
난 조심스럽게 나의것의 더욱 깊숙히 집어 넣는다..........그는 다시 신음소리를 낸다.............그의 몸속에 나의 것이 모두 들어가자 나도 극한 흥분에 휩싸인다.........나는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나의 것을 그의 구멍에서 반쯤 뺐다 집어넣었다 했다..........그는 나의 운동에 따라 신음 소리를 냈고......난 그의 어깨에 손을 올려놓고 더욱 강하게 운동하였다...........나의 숨소리도 더욱더 거칠어졌고.......그의 신음 소리도 더욱더 커졌다............."철퍽철퍽"그의 엉덩이에 내몸이 부딪히며 소리가 났다..........다른때 그렇게도 듣기 싫던 이소리가 너무나 듣기 좋게 들린다...........더욱더 강하게 내가 허리를 움직일수록 그소리도 커지고, 나의 숨소리도, 그의 신음소리도 커진다...........
"형나 나올것 같아..............."
"그래 괜찮아............"
"으으윽............흐.........."
나는 사정을 하고 그의 등을 껴 앉았다.........그러다 그의 것을 만져보았다....... 아직 발기된 상태 그대로다.............나는 그의것을 손으로 잡고 흔들어 주었다.........내것이 그의 안에서 아직 작아지지 않아서 인지는 그는 다시 신음소리를 냈다..........그러다 내것이 작아지는 느낌이 나자 나는 내것을 그의 몸에서 빼고 그의 밑으로 들어가 그의 것을 입에넣고 애무해 주었다.........처음이다.........항상 섹스를 할때는 내가 먼저 사정하고 그냥 옷을입고 나가버리는데...........내가 사정을 하고도 애무를 하다니.................하지만 싫지가 않았다............그가 갑자기 내머리를 꽉 잡고 허리를 움직이며 그의 것을 내입속에서 흔들어댔다..........그의 것의 내목깊숙히 들어왔다 나갔다....조금 힘들었지만.....참았다.............그냥 참고 싶었다...........그가 좋아하길 바랬다..........그러다 그가 신음소리를 조금 크게 내더니 내 얼굴을 밀치고 자위행위를 했다.........흰액체가 쏟아져 나왔다......사정직전 나를 밀쳐낸게 고맙기도 하고............조금 아쉽기도 했다...........ㅋㅋㅋㅋ
우린 서로를 껴앉고 누웠다..............항상 섹스후 뒤도 돌아보지도 않고, 집에 가버리던 나는 이제 어디에도 없다..............그의 품에 누워있는게 조금도 이상하지 않고.......오히려 행복감이 몰려왔다..........섹스를 하고나서 후회가 되지도 않았다......마냥 만족감에 묻혀있었다...................
이대로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침대위에 그의 품안에서.................
//처음 써보는 글이라
많이 부족함니다...........
리플달아주세요.........
부족한점 채우면서 계속 쓰던가...........
부족한게 너무 많으면 그만 종료하겠습니다...........//
아마도 탑인것 같다........어쩌지................형을 만족 시켜 주고 싶은데.............ㅋㅋㅋ
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될줄은 몰랐다............나에게 섹스는 그냥 욕망을 채우는 단순한 수단이었는데..........그것도 대학을 졸업하면서 왠지 싫어서 ...................
그가 손가락을 내 구멍안으로 넣으려 하였다............
"형 ...저.........바텀 안해 봤는데............"
"그래............진철이가 바텀이라고 하던데......."
으.........나쁜놈 그런 거짓말을............장난끼가 발동했군............
"아닌데..........한번도 안해봤어요........."
"ㅋㅋㅋㅋㅋ....."
그가 웃었다.........진철이의 장난임을 눈치챈 모양이다..........
"그래도 한번 영진이 엉덩이에 해보고 싶은데........안될까............."
"아니 그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 또 웃는다............
"괜찮아.........난 올이야........."
"아니 바텀을 조금 더 좋아해..............다행이다........니가 탑이라서.............ㅋㅋㅋ"
그가 웃으며 일어선다...........몸의 위치를 바꾼다.........엎드려 누운다...........
"거기 젤하고 콘돔있어.............."
귀엽다..........엎드려누워서 어덩이를 들어있는 그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 .........아니 사랑스럽기 까지 하다............나 그의 어덩이에 키스를했다.......귀엽다 사랑스럽다.......그리곤 그의 구멍에 혀로 애무를 하여 주었다..............그가 움칠거리며 신음소리를 낸다.............그리고 나는 젤을 그의 구멍에 바르고 나의 것에 콘돔을 끼웠다.........그리고 무릎을 꿇고 앉아서.........나의 것을 그위 구멍에 갖다댔다............그가 다시 신음소리를 내고 움칠댄다.............나의 것을 살짝 그의 구멍에 집어넣었다...........그가 조금은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낸다........그가 말한다......
"더 깊이 넣어 괜찮아................"
난 조심스럽게 나의것의 더욱 깊숙히 집어 넣는다..........그는 다시 신음소리를 낸다.............그의 몸속에 나의 것이 모두 들어가자 나도 극한 흥분에 휩싸인다.........나는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나의 것을 그의 구멍에서 반쯤 뺐다 집어넣었다 했다..........그는 나의 운동에 따라 신음 소리를 냈고......난 그의 어깨에 손을 올려놓고 더욱 강하게 운동하였다...........나의 숨소리도 더욱더 거칠어졌고.......그의 신음 소리도 더욱더 커졌다............."철퍽철퍽"그의 엉덩이에 내몸이 부딪히며 소리가 났다..........다른때 그렇게도 듣기 싫던 이소리가 너무나 듣기 좋게 들린다...........더욱더 강하게 내가 허리를 움직일수록 그소리도 커지고, 나의 숨소리도, 그의 신음소리도 커진다...........
"형나 나올것 같아..............."
"그래 괜찮아............"
"으으윽............흐.........."
나는 사정을 하고 그의 등을 껴 앉았다.........그러다 그의 것을 만져보았다....... 아직 발기된 상태 그대로다.............나는 그의것을 손으로 잡고 흔들어 주었다.........내것이 그의 안에서 아직 작아지지 않아서 인지는 그는 다시 신음소리를 냈다..........그러다 내것이 작아지는 느낌이 나자 나는 내것을 그의 몸에서 빼고 그의 밑으로 들어가 그의 것을 입에넣고 애무해 주었다.........처음이다.........항상 섹스를 할때는 내가 먼저 사정하고 그냥 옷을입고 나가버리는데...........내가 사정을 하고도 애무를 하다니.................하지만 싫지가 않았다............그가 갑자기 내머리를 꽉 잡고 허리를 움직이며 그의 것을 내입속에서 흔들어댔다..........그의 것의 내목깊숙히 들어왔다 나갔다....조금 힘들었지만.....참았다.............그냥 참고 싶었다...........그가 좋아하길 바랬다..........그러다 그가 신음소리를 조금 크게 내더니 내 얼굴을 밀치고 자위행위를 했다.........흰액체가 쏟아져 나왔다......사정직전 나를 밀쳐낸게 고맙기도 하고............조금 아쉽기도 했다...........ㅋㅋㅋㅋ
우린 서로를 껴앉고 누웠다..............항상 섹스후 뒤도 돌아보지도 않고, 집에 가버리던 나는 이제 어디에도 없다..............그의 품에 누워있는게 조금도 이상하지 않고.......오히려 행복감이 몰려왔다..........섹스를 하고나서 후회가 되지도 않았다......마냥 만족감에 묻혀있었다...................
이대로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침대위에 그의 품안에서.................
//처음 써보는 글이라
많이 부족함니다...........
리플달아주세요.........
부족한점 채우면서 계속 쓰던가...........
부족한게 너무 많으면 그만 종료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