튕겨볼까? >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에쿵,,1편이 넘 길엇나,,
재미 없어도 꼬릿말 꼬박꼬박 달아주시구여^^
많이 시청해주세요^^
-----------------------------------------------------------------------------------------

민:이봐요!모하는거야!야!




남자는 들은체 만체 긴 다리로 모래사장을 휘적휘적~휘적휘적~뛰어가고있다



일행들:(멍~~)





우현:선배들! 민이 잡혀가잔아요 ! 어떻게해요!




선배들:알아서 오겟지,,우린가자,,




무심한선배들,,



우현:그래도,! 민이가,민이가,,,





선배들:어서와,,




선배들이 왜 가만히 있을까-ㅁ-;;




우현: 민이한테 무슨일 생기면 어떻게요! 민이 여기 올려고 몰래 나왔다는데!





그렇다-ㅁ-; 민이는 부모님의 반대를 꺽고 새벽2시에 창문에서 뛰어내린것이다-ㅁ-;




성현:우현아,,사실은,,,






이러쿵저러쿵,,,




]
우현:에,,예?????????!!!!




 민이쪽 상황




민:헉,헉, (소리질르다 지쳐버림-ㅁ-;)




남자:-ㅁ-; 힘드냐?




민:허,,헉..허ㅕㄱ,,,다,,헉,,연히,,,헉,,헉,,힘드,,헉,,,ㄹ지





남자:그래-ㅁ-;좀 쉬어라



민:헉,,헉,,고,,헉,,고마,,헉,,워,





남자:풋,,-ㅁ-;




민:헉,,야 마실꺼 없냐?




남자:이게 어디서 야야-ㅁ-; 너 몇살이냐?



민:나? 15살이다 왜-ㅁ-




남자:-ㅁ-;2살이나 어린게 어디서 야야-ㅁ-; 그리고 내 이름은 현민이야,




민:누가 이름 물어봣냐-ㅁ-;




남자:하여튼-ㅁ-; 니가 지금 여유만만할떄냐-ㅁ-;



민:헐,! 맞다!




민이는 일어나서 어딘지도 모르는 (주위에 아무도 없음-ㅁ-;) 모래사장을,,

(올때 너무 소리질러서 못봤나보다-ㅁ-;)막 뛰기 시작했다,


ㅉㅉ,,,그러다가 돌에 걸려 넘어졌다-ㅁ-;(칠칠맞은놈)




민:아,.,ㅠ_ㅠ 아퍼,,ㅠ_ㅠ




현민:너 바보냐-ㅁ-; 왜 혼자 놀아




민:ㅠ_ㅠ



현민:일로와,,



민:왜,ㅠ_ㅠ 또 어디가게,,ㅠ_ㅠ




현민: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오라면 오는거야



민:알았어ㅠㅠ





10분정도 걷다가,




민:어디로 가는거야ㅠㅠ 그리고 왜이렇게 멀어ㅠㅠ



현민:왜, 다리아프냐?




민:어-ㅁ-




현민:없어주랴?





민:됏어-ㅁ-; 너같은놈,,아니 당신같은놈한테 없히기 싫어



'
현민:-ㅁ-;;,,





갑자기,,,현민이 민을 덥썩 업는다,,




민:야! 업히기 실태두!




현민:니가 너무 늦게 걸어서 업는거야 시간아깝게-ㅁ-




민:,,,///



민이는,,갑자기 왠지모르게 얼굴이 붉어졌다,,


그렇게 10분이 흘렀나,,,





왠 집이보인다-ㅁ-;



바다 바로 앞에있는집인데,,구석에 있어서 잘 안보인다,,




현민:저기 집 보이지? 거기야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