튕겨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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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줄간격 안뛰어서 쓸께요,ㅠ_ㅠ_
꼬릿말 꼬박꼬박 달아주세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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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야 내려-ㅁ-;
민이를 집어 던지듣-ㅁ-;내려논다
민:아-ㅁ-;아프쟌어
현민:남자가그것도못참냐-ㅁ-
민:남자는아프라는거무조거참으라는법은없다뭐,,,
현민:풋,,,그래,,,
어느덧,,현민의집인지,,그곳에도착하고,,

한편,,

우현:그,,,그럼 현민이는어떻게요.,,
성현:휴,,,할수없지,,
그렇다,,그현민이라는남자는,,
매년여름마다,,동해바다에서-ㅁ-;중학교2학년쯤다닐만한아이하나를
납치해가서,,
그뒤로 그아이는영영보이지않게된다는,,
그런소문이있다,,,
우현:그,,,그럼,,민이는,,ㅠ_ㅠ
성현:우선,,,,짐부터 내려놓자,,
어느덧 성현의사돈의팔촌이 운영한다는여관에 다다르고-ㅁ-;
우현:저,,먼저 쉴꼐요,,
선배들:그,그래,,


,,

민:아! 아프쟌어요!
현민:-ㅁ-; 알았어 살살발러줄꼐-ㅁ-;
민:아!!!!
현민:아!!!!!!!!1
민이는 현민의 머리 끄덩이를 잡고 늘어지고있다,,
아!현민의 소개를안했구나,,
현민,,동해바닷가에사는 정체모를 남자-ㅁ-;
조각같은 얼굴의-ㅁ- 항상 무뚝 뚝한표정가,
어딘가외로워보이는듯하면서도,맑은눈,,
그리고,한번쯤은 꼭 만지고 싶을정도로 눈부신 은발,,
그리고 ,,,키180에몸도 군살하나없이-ㅁ-;탄탄한,,근육,
왜이곳에있는지는모르지만-ㅁ-;
하여튼,,그런남자다-ㅁ-;
10분이지났나,,,
왠지 좀엉성하게 감겨있는붕대-ㅁ-;
민:이게모야!
현민:붕대감은무릎-ㅁ-;
민:-ㅁ-,,,
10초정도의정적이흐른후,,
현민:오늘은 다쳤으니깐,,울집에서 쉬고가라,,
민:쉬고가면모줄껀데-ㅁ-;
현민:나,,
민:뭐??크게말해봐
현민:,,-ㅁ-;그냥아무거나 가져가라
민:음,,,그래^0^
어느덧,,밤,,,
민:하암,,나 졸려 침실이 어디냐?
현민:일로와,,
제일구석진방으로대리고간다,,
민:여기냐?그럼나가라
현민:어딜나가-ㅁ-;
민:나 여기서 잘꺼니깐 넌 다른데서 자
어느덧 말 까는 민-ㅁ-;
현민:여기 내 침실이거든?
민:이집에 침대 이거밖에 없지/
현민:어,나혼자사니깐
민:난침대에서 박에 못자-ㅁ-;
현민:나도야-ㅁ-;
민:음,,그럼니가 알아서 해라-ㅁ-;
현민:그래 침대가 뭐,,크니깐 상관없겠네 같이자도
민:난 잠꼬대심한사람 옆에서 자면 왕질색이란다,-ㅁ-
현민:그래,,-ㅁ-;

그날밤,,
우현:민이는,,괜찬겠죠?
성현:그래,,개는 씩씩하니깐,,너무씩씩해도씪씩하지-ㅁ-;
우현:네,-ㅁ-;

그렇게,,잠이들고,,

민:야-ㅁ-
현민:왜
민:나 잠옷줘
현민:그냥 팬티만 입고자-ㅁ-;
그렇다-ㅁ-; 현민은 자기 몸을 보란듯이 팬티만입고자는것이다민망하게시리-ㅁ-;
민:싫어 추워 잠옷같은거 편한거줘-ㅁ-;
현민:그냥자래두!
갑자기! 현민이 민의 머리를 이불속으로,,집어넣고,,
자신도 그속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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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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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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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민이가 긴장감이 넘 없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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