튕겨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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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 ㅠ_ㅠ 꼬릿말이 한개두없네요(1편에는 한개이는데,ㅠ_ㅠ)
너무재미없어서인가,,사람들이 원하지않는 스토리인가,?
ㅋ,,ㅋ,,이제부터,,시작이에요-ㅁ-;
----------------------------------------------------------------------------------
민:웁,!
현민이의 입술이 민이의 입술에 닿앗다,,
민이는,,그만,,분위기에 휩싸여서,,그냥있다가,,숨을쉬기 위해 입을벌렸다,,
민:하,,
그때,,현민이의 혀가,,민이의 입속을,,샅샅이 뒤지고잇었다-ㅁ-;뭔가를 찾는듯이,ㅋ
10여분이흘렀을까,,정신을차린,민,
민:야! 너 모야!
현민:,,,지도 즐겼으면서-ㅁ-
민:무,,뭐!
라면서 얼굴이 빨개진다,,,
현민:풋,,,너 그거아냐?
민:무,,뭐!
현민:너 돼게 귀여워^^
민:-ㅁ-,,,
우글우글,,,,,
민이는 자신이 귀엽다고 하는사람을 세상에서 제일 싫어한다,
민:흐흠,,,
간신히 소리질를뻔한걸 참고,,
민:나,,남자는 귀엽기보단 멋잇어야지^^
현민:그래도 귀여워^0^ 그래서 대리고 왔어^^
민:,,,그,,으,,래,
민이는,.슬로우모션처럼,,뚜벅뚜벅밖으로 나가고잇다,,
현민:야! 어디가!
민:,,,,,,,,,,,,
현민이가,,민이의 어깨를 자신쪽으로 돌리는데
갑자기 힘이 풀린듯,,민이가 자신의 품으로 안긴다,,
그리고 바닥으로 넘어지는데,,,
현민:,!
왠지포즈가,,,;
현민은 大자로 뻗어져있고,,
민이는 현민이의 오른쪽 가슴에 입술을 데고잇었다,,
왠지모르게,,흥분돼는,,이기분,,
현민:하,,,,참자,,,,,
민:,,,,
민이는 정신을 잃은듣하다
현민:ㅎㅏ,,,,,,진짜 미치겠다,,,,,
현민은 민이를 침실로 옮기고,,,
잠들어있는,,민이의 얼굴을 만져보았따,,
방금씻어서 그런지 새하얀 얼굴에 여드름이,,많고,,
풋,,귀엽다,,
그리고,,점점,,손이밑으로,,내려가다가,,
민이의 가슴유두쪽에서 멈춘다,,
유두를 만저볼려고,,,(민이는 남방입고있음,)
민이의 옷의 단추를,,3개정도 풀었다,,
가슴부분까지 딱,풀렸따,,
ㅋ,,ㅋ,, 유두가 번떡 서잇다,
한번 만저보는,,현민
현민:하,,,흥분돼네,,,한번,,,해볼까,,
그러면서,,민이의 유두를,,자신의 혀로,,가지고 놀기 시작한다,,
민이의 입에서 약간씩 신음소리가,,새어나오고있엇으나
현민은 듣지 못했다,,
그러다가,,점점 밑으로 내려와서,,
민이의 다리가 보인다,,
민이는 상체가 1/3이고 하체가 2/3이다,
다리가 길어서 인지,,왠지,,쌔끈해보인다,,
길고 아주 얇은 다리,,,바지를한번 벗겨본다,,
어제 봤던,,,삼각팬티,,ㅋ
민이의 물건은 아직 부풀어 오르지 않았다,,
손으로,,,애무해본다,,하,,,너무 좋다,,순간,!
한번해보자,,라는 충동이 생기는데,,
현민:그래,,,뭐 딱 한번인데 어때? 예는 자고있는데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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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말좀 달아주세요 제 소원 ㅠ_ㅠ
너무재미없어서인가,,사람들이 원하지않는 스토리인가,?
ㅋ,,ㅋ,,이제부터,,시작이에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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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웁,!
현민이의 입술이 민이의 입술에 닿앗다,,
민이는,,그만,,분위기에 휩싸여서,,그냥있다가,,숨을쉬기 위해 입을벌렸다,,
민:하,,
그때,,현민이의 혀가,,민이의 입속을,,샅샅이 뒤지고잇었다-ㅁ-;뭔가를 찾는듯이,ㅋ
10여분이흘렀을까,,정신을차린,민,
민:야! 너 모야!
현민:,,,지도 즐겼으면서-ㅁ-
민:무,,뭐!
라면서 얼굴이 빨개진다,,,
현민:풋,,,너 그거아냐?
민:무,,뭐!
현민:너 돼게 귀여워^^
민:-ㅁ-,,,
우글우글,,,,,
민이는 자신이 귀엽다고 하는사람을 세상에서 제일 싫어한다,
민:흐흠,,,
간신히 소리질를뻔한걸 참고,,
민:나,,남자는 귀엽기보단 멋잇어야지^^
현민:그래도 귀여워^0^ 그래서 대리고 왔어^^
민:,,,그,,으,,래,
민이는,.슬로우모션처럼,,뚜벅뚜벅밖으로 나가고잇다,,
현민:야! 어디가!
민:,,,,,,,,,,,,
현민이가,,민이의 어깨를 자신쪽으로 돌리는데
갑자기 힘이 풀린듯,,민이가 자신의 품으로 안긴다,,
그리고 바닥으로 넘어지는데,,,
현민:,!
왠지포즈가,,,;
현민은 大자로 뻗어져있고,,
민이는 현민이의 오른쪽 가슴에 입술을 데고잇었다,,
왠지모르게,,흥분돼는,,이기분,,
현민:하,,,,참자,,,,,
민:,,,,
민이는 정신을 잃은듣하다
현민:ㅎㅏ,,,,,,진짜 미치겠다,,,,,
현민은 민이를 침실로 옮기고,,,
잠들어있는,,민이의 얼굴을 만져보았따,,
방금씻어서 그런지 새하얀 얼굴에 여드름이,,많고,,
풋,,귀엽다,,
그리고,,점점,,손이밑으로,,내려가다가,,
민이의 가슴유두쪽에서 멈춘다,,
유두를 만저볼려고,,,(민이는 남방입고있음,)
민이의 옷의 단추를,,3개정도 풀었다,,
가슴부분까지 딱,풀렸따,,
ㅋ,,ㅋ,, 유두가 번떡 서잇다,
한번 만저보는,,현민
현민:하,,,흥분돼네,,,한번,,,해볼까,,
그러면서,,민이의 유두를,,자신의 혀로,,가지고 놀기 시작한다,,
민이의 입에서 약간씩 신음소리가,,새어나오고있엇으나
현민은 듣지 못했다,,
그러다가,,점점 밑으로 내려와서,,
민이의 다리가 보인다,,
민이는 상체가 1/3이고 하체가 2/3이다,
다리가 길어서 인지,,왠지,,쌔끈해보인다,,
길고 아주 얇은 다리,,,바지를한번 벗겨본다,,
어제 봤던,,,삼각팬티,,ㅋ
민이의 물건은 아직 부풀어 오르지 않았다,,
손으로,,,애무해본다,,하,,,너무 좋다,,순간,!
한번해보자,,라는 충동이 생기는데,,
현민:그래,,,뭐 딱 한번인데 어때? 예는 자고있는데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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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말좀 달아주세요 제 소원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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