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의 일생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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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였을까 ..? 남자를 사랑하게된것이 난 왜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을까 ..?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본지만 무슨 대답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없다 ..마치 긴 꿈을 꾼것처럼 머리가 멍하게 느껴지진다 ..나 잘하고 있는걸까 ..후회스럽지 않은걸까 ..?몸을 뒤척이려는데 옆에 누군가 곤히 자고 있다 ..그런가 ..그랬었구나 ..이아이 ..난 이아이를 사랑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이반이 된것이다 ..아무것도 모른다는 순진한 얼굴을 하고 옆에서 세근세근 잠든 이아이.. 아침 했살에 눈이 부셧다 그는 그 아이를 한팔로 꼬옥 안으며 그의 귀에 나즈막하게 속삭인다 "사랑한다 ..__야..."
【제희선배..】
아침이다 ..아~오늘도 지겨운 하루에 연속이다 ..깊은산속에 자리잡은 사립 고교의 기숙사 아침은 시끄러운 기상나팔소리와 시작한다 더 잘까 .. 졸려 죽겠는대 ..어쩨서 맘편하게 잠을 잘수없는걸까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왜 정규적으로 배워야 하는건까 ..아아 ..학교 관두고 직장이나 잡을까 ..?오늘따라 유난히 시끄러운 기상나팔소리 베게에 얼굴을 묻어 보았지만 소리는 더욱 요란하다 ..
『동희야 ..일어났냐 ..?』
『졸려 죽겠다 .. 오늘 채육과목이 있는 날이지 아침먹으면서 세탁실에 가서 찾아다줘 ..진우야』
같은 룸메이트인 진우 우리는 같은 고등학교 동기이며 친구 사이이기도 하다 이곳은 돈이 많은집안의 도련님들만 돈으로 들어오는 학교다 학교 자체는 보잘것업지만 부속시설은 으리으리하다 기숙사도거의 호탤수준이다 하지만 진우와 나는 이학교에 들어 올수는 있었지만 다른 아이들 처럼 그다지 부유하지 못해서 같이 방을 쓰기로 하고 이층침대를 들이고 쓰고 있는 중이다 이층침대의 좋은점은 천정이 낮기 떼문에 큰소리를 네어 밤세공부하다 피곤할떼면 가끔 아래쪽의 진우가 께워 주기 떼문이다 ..그레서 그다지 지각은 하지 않는다 ..나는 과재물을 대충 챙기고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뒤에서 진우가 불렀다 .
『동희야 .. 너 요즘 무슨일 있냐 ..?』
『일 ..? 그다지 별일없는데 ..왜?』
『없으면 다행이고 ..밥먹으로 가자 ..』
『싱겁긴 ..』
아침에 식당에 모인 아이들 시끌벅적힌 분위기 늘 이렇다 나 언제까이 이곳에서 있어야 할까 ..답답하기만하고 ...머 다른 아이들이야 공부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듯 하지만 ..어차피 대학도 돈으로 갈아이들 부럽기도 하지만 진우하고 나는 나름대로 공부를 해야 했기 떼문에 ...에에... 머리아프다 ..밥이나 먹어볼까 ..? 난 음식을 받아들고 자리에 앉잤다 마침 진우도 세탁실에서 돌아오고 반칭구들과 모여서 밥을 먹었다
『아아 ...어쩌자고 이산꼴까지 들어와서 이리도 외롭게 지넬꼬 ..』
반친구 녀석중에 한녀석이 탄식하듯 말을 한다
『이번주 주말에 미팅이나 주선할사람 없어 .. 이거야원 밤마다 발정나서 참을수가 있어야지!』
『요즘 공부는 안하고 밤마다 화장실에 처박혀서 ..하아.. 너무 처량하지 않냐..?』
『남자로 테어나 아침되면 참을수 없는 욕구 ..!!』
『부모님한테 남녀공학으로 옴겨달라고 하지그레 ..?』
『마음 같아서는 그러고 싶지만 ..왠지 허락해 주시지 않을것 같아서 말이야...』
『또 아침부터 여자 타령이냐 ...?』
우리 뒷편에서 제희선배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제희선배는 우리학교 2학년선배이다 잘생기고 미남에다가 집안도 부유하고 머..킹카급에 속하는 그사람 ..남학교에서는 미인이라 불리며 인기 몰이를 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다 몸도 늘신하고 ..흠잡을 데가 없는 사람이지만 .. ㅡㅡㆀ왠지 성격에는 문제가 있어 보이는 사람 ..그는 남자 이면서 남자를 좋아 한다는게 그 이유이다 ..
『좋은아침이여 제희선배 ..ㅡㅡㆀ』
모두들 꺼림직한 얼굴을 하고 있다 .. 흠 ..난 별로 신경은 안쓰지만 ..
『그런거라면 꼭 여자가 아니라도 해결할수 있잔아 ..?』
먼가 섬뜩한 분위기가 스처 지나간다 ..여자가 아니라도 ..라 ..의미신장한 말이다 하루일과의 시작이였다 9월이라 그런지 날씨가 좋았다 가을이라 ..학교에 심겨진 나무들도 서서희 가을 색으로 바레어가고 바람도 선선하다 수업의 연속 ..아아..가을하늘은 저리도 높루른데 말이다 ..5교시 ..채육시간 이되
탈의실로 가는 아이들도 있고 그냥 교실에서 갈아입는 아이들도 있다 무슨 결벽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탈의실 까지 가는것도 귀찬코 진우하고 나는 그냥 교실에 자주 갈아 입었다 진우녀석 예전보다 몸이 더 마른것 갔네 .. 흠...
『멀 빤히 처다보는거야 ..ㅡㅡㆀ』
『어 ..? 아 ..너 요즘 스타일 좋아 좋는데 ..몸이 아주 이쁜걸 ..』
『덥처버릴까 ..?』
『죽고싶냐 ..ㅡㅡㆀ』
그냥 농담처럼 웃어 넘겼지만 왠지 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렸다 ..나 이상해젔어 ..미친것 아닐까 ..그날 이후부터 이상해 진것 같어 ..
몇일전 인가 제희선배 방에 불려 간적이있었다 ..청소하는게 힘들다며 도와달라고 부탁 받았기 떼문이였다 제희선배방에는 없는 것이 없다 비디오 하며 으리으리한 가제도구 하며 ..책이 지저분 하게널려 있었다 어디서 부터 치워야 할까. ..내물건도 아니고 막치울수도 없고 까다로운 사람이다 ..흠 ..
『책부터 정리해줘 난 다른걸 정리 할테니까 ..』
『아네 ..』
청소를 시작했다 이것저것 정리를 마치고 책은 책장에 ..거의 서제 수준이군 이책 다읽었을까 ..? 읽지도 않을거면 조금 빌려가도 갠찬을까 이따가 부탁해봐야 겠다고 생각 했다 한참을 청소했다 ..대충 정리된것 같아서 조금 쉬자고 말하고 난 소파에 앉잤다 ..
『저기 .. 제희선배 책 많은것 같은데 빌려가도 괜찬아여 ..?』
『응 그레 이따가 마무리 하고 빌려줄수 있는거면 빌려줄께 ..』
제희선배는 커피를 타와서 내게 권했다 학생한테 커피라니 안그레도 잠이 모자란 판에 ..불평할수도 없어서 마지못해 마셧다 ..
『가까이에서 보니까 꽤 귀엽네 ..?』
『에...?』
어느세 제희선배가 내옆에 앉자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여자친구는 있니 .. ?』
『글세여 사귈기회는 많았는데 공부에 신경쓰느라 사귀지 못했어여 ..』
그는 가볍게 웃으며 더 가까이 다가왔다 갈색긴머리에 짖은 쌍커풀 ..남자가 봐도 부러울정도의 외모 제희선배 나도 이런외모를 ...여자가 좋아 하는 스타일이다 ..잠깐 생각하는 사이에 제희 선배가 얼굴앞까지 다가와 있었다 ..순간 흠짖 놀라서 뒤로 넘어 저버렸다 ..
『귀업단 말이야 ..』
『아... 저기 .. 선배님 ..』
제희 선배의 몸이 나를 누르고 난 그밑에 깔려 버려서 움직이지 못하게 되버렸다 ..왠지 이상한 분위기가 ..밀어내려고 저항했지만 그럴수 없었다 하지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선배가 나에게 키스를 해버렸기 떼문에 말을 할수가 없었다 왠지 기분이 나뻤다 그러면서도 왠지 알지못하는 야릇한 느낌이 ..나 강간당하는 건가 ..우... 싫어 ..하지만 이상하게 몸이 풀린다 .. 이런건 처음이다 ..선배는 내게 키스를 하면서 상의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 아 .. 정말싫다 ... 그만해 ..바지 지퍼가 내려 가는 소리가 들렸다 .. 더이상안되 ..
『이..이러지 말아여 ..』
『넌 정말 여러 곳이 민감하구나 ..』
난 바지 아랬쪽에서 차가움을 느꼇다 .. 손이 팬티 속으로 들어가 버린것이다 ..제희선배는 저항할수 없개 완팔을 잡아 눈렀다 아 .. 이상한 느낌이 들어 ..싫다.. 이런기분 ..싫어 !!!
난 강하게 선배를 밀어 버렸다 그리고 소파에서 일어나서 올을 추스렸다 .. 얼굴이 발가케 달아오른체
도망치듯 ..나와 버렸다 ..정말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어찌할바를 몰라서 .. 난 방으로 돌아와 문을 잠그고 침대에 업드려 버렸다 ..머야.. 기분나쁘게 ..정말 싫어!!!진우가 이상함을 느낀건지 걱정되는 듣 달려왔다 ..잠겨진 문을 두두리면서 .. 난 아무일 아니니 잠시 혼자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
그리고 한참을 혼자 있었다 .. 우 짜증나 .. 난 옷을 벗고 방에 있는 욕실에 들어가서 몸을 담궈따 ..무슨생각으로 나한테 그런 짖을 ..제희 선배란 사람 조심해야겠다 ..왠지 몸이 불결한 느낌이 들어서 양치랑 몸을 2번씩 씻어낸후 조금 진정이 될수 있었다 ..
【제희선배..】
아침이다 ..아~오늘도 지겨운 하루에 연속이다 ..깊은산속에 자리잡은 사립 고교의 기숙사 아침은 시끄러운 기상나팔소리와 시작한다 더 잘까 .. 졸려 죽겠는대 ..어쩨서 맘편하게 잠을 잘수없는걸까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왜 정규적으로 배워야 하는건까 ..아아 ..학교 관두고 직장이나 잡을까 ..?오늘따라 유난히 시끄러운 기상나팔소리 베게에 얼굴을 묻어 보았지만 소리는 더욱 요란하다 ..
『동희야 ..일어났냐 ..?』
『졸려 죽겠다 .. 오늘 채육과목이 있는 날이지 아침먹으면서 세탁실에 가서 찾아다줘 ..진우야』
같은 룸메이트인 진우 우리는 같은 고등학교 동기이며 친구 사이이기도 하다 이곳은 돈이 많은집안의 도련님들만 돈으로 들어오는 학교다 학교 자체는 보잘것업지만 부속시설은 으리으리하다 기숙사도거의 호탤수준이다 하지만 진우와 나는 이학교에 들어 올수는 있었지만 다른 아이들 처럼 그다지 부유하지 못해서 같이 방을 쓰기로 하고 이층침대를 들이고 쓰고 있는 중이다 이층침대의 좋은점은 천정이 낮기 떼문에 큰소리를 네어 밤세공부하다 피곤할떼면 가끔 아래쪽의 진우가 께워 주기 떼문이다 ..그레서 그다지 지각은 하지 않는다 ..나는 과재물을 대충 챙기고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뒤에서 진우가 불렀다 .
『동희야 .. 너 요즘 무슨일 있냐 ..?』
『일 ..? 그다지 별일없는데 ..왜?』
『없으면 다행이고 ..밥먹으로 가자 ..』
『싱겁긴 ..』
아침에 식당에 모인 아이들 시끌벅적힌 분위기 늘 이렇다 나 언제까이 이곳에서 있어야 할까 ..답답하기만하고 ...머 다른 아이들이야 공부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듯 하지만 ..어차피 대학도 돈으로 갈아이들 부럽기도 하지만 진우하고 나는 나름대로 공부를 해야 했기 떼문에 ...에에... 머리아프다 ..밥이나 먹어볼까 ..? 난 음식을 받아들고 자리에 앉잤다 마침 진우도 세탁실에서 돌아오고 반칭구들과 모여서 밥을 먹었다
『아아 ...어쩌자고 이산꼴까지 들어와서 이리도 외롭게 지넬꼬 ..』
반친구 녀석중에 한녀석이 탄식하듯 말을 한다
『이번주 주말에 미팅이나 주선할사람 없어 .. 이거야원 밤마다 발정나서 참을수가 있어야지!』
『요즘 공부는 안하고 밤마다 화장실에 처박혀서 ..하아.. 너무 처량하지 않냐..?』
『남자로 테어나 아침되면 참을수 없는 욕구 ..!!』
『부모님한테 남녀공학으로 옴겨달라고 하지그레 ..?』
『마음 같아서는 그러고 싶지만 ..왠지 허락해 주시지 않을것 같아서 말이야...』
『또 아침부터 여자 타령이냐 ...?』
우리 뒷편에서 제희선배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제희선배는 우리학교 2학년선배이다 잘생기고 미남에다가 집안도 부유하고 머..킹카급에 속하는 그사람 ..남학교에서는 미인이라 불리며 인기 몰이를 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다 몸도 늘신하고 ..흠잡을 데가 없는 사람이지만 .. ㅡㅡㆀ왠지 성격에는 문제가 있어 보이는 사람 ..그는 남자 이면서 남자를 좋아 한다는게 그 이유이다 ..
『좋은아침이여 제희선배 ..ㅡㅡㆀ』
모두들 꺼림직한 얼굴을 하고 있다 .. 흠 ..난 별로 신경은 안쓰지만 ..
『그런거라면 꼭 여자가 아니라도 해결할수 있잔아 ..?』
먼가 섬뜩한 분위기가 스처 지나간다 ..여자가 아니라도 ..라 ..의미신장한 말이다 하루일과의 시작이였다 9월이라 그런지 날씨가 좋았다 가을이라 ..학교에 심겨진 나무들도 서서희 가을 색으로 바레어가고 바람도 선선하다 수업의 연속 ..아아..가을하늘은 저리도 높루른데 말이다 ..5교시 ..채육시간 이되
탈의실로 가는 아이들도 있고 그냥 교실에서 갈아입는 아이들도 있다 무슨 결벽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탈의실 까지 가는것도 귀찬코 진우하고 나는 그냥 교실에 자주 갈아 입었다 진우녀석 예전보다 몸이 더 마른것 갔네 .. 흠...
『멀 빤히 처다보는거야 ..ㅡㅡㆀ』
『어 ..? 아 ..너 요즘 스타일 좋아 좋는데 ..몸이 아주 이쁜걸 ..』
『덥처버릴까 ..?』
『죽고싶냐 ..ㅡㅡㆀ』
그냥 농담처럼 웃어 넘겼지만 왠지 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렸다 ..나 이상해젔어 ..미친것 아닐까 ..그날 이후부터 이상해 진것 같어 ..
몇일전 인가 제희선배 방에 불려 간적이있었다 ..청소하는게 힘들다며 도와달라고 부탁 받았기 떼문이였다 제희선배방에는 없는 것이 없다 비디오 하며 으리으리한 가제도구 하며 ..책이 지저분 하게널려 있었다 어디서 부터 치워야 할까. ..내물건도 아니고 막치울수도 없고 까다로운 사람이다 ..흠 ..
『책부터 정리해줘 난 다른걸 정리 할테니까 ..』
『아네 ..』
청소를 시작했다 이것저것 정리를 마치고 책은 책장에 ..거의 서제 수준이군 이책 다읽었을까 ..? 읽지도 않을거면 조금 빌려가도 갠찬을까 이따가 부탁해봐야 겠다고 생각 했다 한참을 청소했다 ..대충 정리된것 같아서 조금 쉬자고 말하고 난 소파에 앉잤다 ..
『저기 .. 제희선배 책 많은것 같은데 빌려가도 괜찬아여 ..?』
『응 그레 이따가 마무리 하고 빌려줄수 있는거면 빌려줄께 ..』
제희선배는 커피를 타와서 내게 권했다 학생한테 커피라니 안그레도 잠이 모자란 판에 ..불평할수도 없어서 마지못해 마셧다 ..
『가까이에서 보니까 꽤 귀엽네 ..?』
『에...?』
어느세 제희선배가 내옆에 앉자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여자친구는 있니 .. ?』
『글세여 사귈기회는 많았는데 공부에 신경쓰느라 사귀지 못했어여 ..』
그는 가볍게 웃으며 더 가까이 다가왔다 갈색긴머리에 짖은 쌍커풀 ..남자가 봐도 부러울정도의 외모 제희선배 나도 이런외모를 ...여자가 좋아 하는 스타일이다 ..잠깐 생각하는 사이에 제희 선배가 얼굴앞까지 다가와 있었다 ..순간 흠짖 놀라서 뒤로 넘어 저버렸다 ..
『귀업단 말이야 ..』
『아... 저기 .. 선배님 ..』
제희 선배의 몸이 나를 누르고 난 그밑에 깔려 버려서 움직이지 못하게 되버렸다 ..왠지 이상한 분위기가 ..밀어내려고 저항했지만 그럴수 없었다 하지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선배가 나에게 키스를 해버렸기 떼문에 말을 할수가 없었다 왠지 기분이 나뻤다 그러면서도 왠지 알지못하는 야릇한 느낌이 ..나 강간당하는 건가 ..우... 싫어 ..하지만 이상하게 몸이 풀린다 .. 이런건 처음이다 ..선배는 내게 키스를 하면서 상의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 아 .. 정말싫다 ... 그만해 ..바지 지퍼가 내려 가는 소리가 들렸다 .. 더이상안되 ..
『이..이러지 말아여 ..』
『넌 정말 여러 곳이 민감하구나 ..』
난 바지 아랬쪽에서 차가움을 느꼇다 .. 손이 팬티 속으로 들어가 버린것이다 ..제희선배는 저항할수 없개 완팔을 잡아 눈렀다 아 .. 이상한 느낌이 들어 ..싫다.. 이런기분 ..싫어 !!!
난 강하게 선배를 밀어 버렸다 그리고 소파에서 일어나서 올을 추스렸다 .. 얼굴이 발가케 달아오른체
도망치듯 ..나와 버렸다 ..정말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어찌할바를 몰라서 .. 난 방으로 돌아와 문을 잠그고 침대에 업드려 버렸다 ..머야.. 기분나쁘게 ..정말 싫어!!!진우가 이상함을 느낀건지 걱정되는 듣 달려왔다 ..잠겨진 문을 두두리면서 .. 난 아무일 아니니 잠시 혼자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
그리고 한참을 혼자 있었다 .. 우 짜증나 .. 난 옷을 벗고 방에 있는 욕실에 들어가서 몸을 담궈따 ..무슨생각으로 나한테 그런 짖을 ..제희 선배란 사람 조심해야겠다 ..왠지 몸이 불결한 느낌이 들어서 양치랑 몸을 2번씩 씻어낸후 조금 진정이 될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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