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없는 소설 처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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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 나는 형한테 줄거는 눈물 밖에 없을거야……
그리고 형은 나 매일 그리워 할거야 …… 나도 형 매일 그리워 할거다.
그래도 참을거야 …… 아마 참는거 늘 아프겠지……‘
어느새 진환이 운영하는 팬션에 도착했다.
진환 : “아주머니. 별일 없었죠?”
아줌마 : “그럼~ 별일 없이 왠일이여? 전화도 없이 오고?”
진환 : “아예…… 놀러 왔다가 늦어서.”
아줌마 : “맞어. 그리고 저기 맨 위집에 수도관이 터졌다우. 다음에 관리비 보낼땐
수리비도 같이 보내줘야 쓰겄어.“
진환 : “예. 그러도록 할게요.”
아줌마 : “방은? 널렸응께. 아무데다 들어가여.”
진환 : “저쪽 이랑 저쪽 2개 열쇠 주세요."
아줌마 : ‘뭐시여... 남자 둘이 와 놓고 2채나 각각 쓰는겨??’
팬션 주위에 사는 이웃으로 있기에 진환의 팬션 관리인이 된 아줌마는 의아해 한다.
진환 : “동규야 가자.”
각각 마주 보고 있는 팬션 2채에 동규와 진환이 각각 들어갔다.
몇시간이 지나고 서로가 무엇을 하고 있나 생각을 하며 잠이 들었다.
잠자리에 누워서도 동규는 마음에 걸린다.
동규도 자꾸자꾸 마음이 왜 . 진환에게 가있는 답답하기만 하다.
‘형 …… 보고 싶어.’
무의식중에 생각이 난다.
동규는 어떨결에 잠자리에 일어서 문앞까지 왔다.
‘형…… 나도 형……’
동규가 진환의 팬션 문앞에 섰다.
진환이 창문으로 봤는지. 문을 열어준다.
진환 : “들어와.”
진환의 얼굴을 막상 보자 동규는 다시도 자신의 마음을 감추고 만다.
진환이 양주를 가져와 먹는다.
3잔 정도 마실들이킬때 진환이 말한다.
진환 : “왜 왔어……?”
동규 : “으응…… 그냥…… 뭐하나 해서……”
진환 : “거짓말……”
동규 : “…………”
그리고 양주가 반쯤 비워지자.
동규가 이제 말린다.
동규 : "형 취하자나 그만 마셔.“
진환 : “왜 ? 내가 취하면 또 그럴까봐 그래?”
동규 : “아니……. 그런게 아니고……”
진환 : “나 취하는거 싫어?”
동규 : “응.”
진환 : “왜?”
동규 : “그냥……”
동규가 진환이 취하지 말라고 한 것은 맨 정신으로 듣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이다.
차 속에서 키스로 동규가 사귀는 것을 허락 했다면, 말로서 확실히 듣고 싶은 동규이다.
진환이 갑자기 일어나서 동규가 앉아있는 의자 앞에 걸터 앉는다.
진환 :
“나는 계속 술 먹고 싶은데……. 니가 먹지 말라고 하네…… 그럼 너 먹어 버린다.……”
차갑게 말하는 진환이라지만 속으로 그게 아닐 것이다.
진환 : “나랑 같이 있어줘. 평생. 영원히.”
이제야 마음속에 있던 말을 털어 놓았다.
동규는 말이 없다.
아마 진환이 키스를 하여 받아 들인 것으로 답을 할 것이다.
동규의 턱을 들어 고개를 젖힌 뒤 진환이 위에서 키스를 한다.
“흐읍 …… 아하 ……”
술 냄새가 나긴 하지만 동규는 키스에 취해버려 코가 마비 된 것 같다.
진환이 동규의 셔츠 단추를 풀어 나갔다.
키스를 멈춰. 바지를 벗겼고 동규를 들어서 침대로 갔다.
진환이 동규 위로 올라가서 귀를 핥는다.
동규의 목을 깨물었다.
진환의 애무는 어느새 동규의 유두 까지 왔다.
동규의 젓꼭지를 입술로 살짝 물었다.
그러자 동규의 신음이 연신 터져 나온다.
“흐응……”
“으응……”
팬티를 벗기고. 진환도 자신의 옷을 거의 찢다 시피 벗어 다시 동규의 위로 올라갔다.
다시 키스를 한다.
키스로부터 시작한 진환의 애무가 어느덧 동규의 물건 까지 오고 말았다.
진환의 입속으로 동규의 물건이 들어갔다.
동규의 신음도 터져 나오면서 커져갔다.
진환의 거친 숨소리도 물건을 물으면서 삭아졌다.
동규 : “으응~~……”
“쓰읍 씁. 스...흡~”
다시 진환은 동규의 입술을 물었고
한 쪽 손은 동규의 몸속으로 들어 가고 있었다.
검지 손가락이 들어가자 동규의 비명이 들려 온다.
재빨리 진환의 입이 동규의 입을 덮어 소리를 막았다.
하나. 두개.. 세게.... 가 들어갔다.
비명이 점점 심해지자. 손가락을 빼었다.
그리고 69 자세로 서로의 것을 핥아 주었다.
가끔 동규가 큰 진환의 물건을 핥다가 이빨에 스쳐도
진환은 참았다.
자세를 바꾸어 진환의 물건과 동규의 물건을 같이 진환이 한 손으로 잡아
사정을 하기 시작한다.
동규의 것이 먼저 터져 나왔다.
저 멀리 동규의 뺨까지 날라 왔다.
동 규의 배. 이곳 저곳에 뿌려 졌다.
잠시뒤 진환도 터져 나왔다.
동규의 목젓까지 터져 나왔고 동규의 배위에는 정액이 이곳 저곳 뿌려 졌다.
사정후. 진환은 동규를 안아 뺨에 있는 정액을 입으로 치워 주었고
또다시 키스를 하였다.
그렇게 그 날 밤 은 지나갔다.
한 이불속에 발거 벗은 두 남자가 누워 자고 있다.
세상 물정 모르는 듯 행복한 표정으로 진환의 팔을 베어 동규는 자고 있다.
진환이 깨었다.
동규가 잠에 깰 때 까지 누워서 동규의 팔 배게가 되어 주었다.
그리고 형은 나 매일 그리워 할거야 …… 나도 형 매일 그리워 할거다.
그래도 참을거야 …… 아마 참는거 늘 아프겠지……‘
어느새 진환이 운영하는 팬션에 도착했다.
진환 : “아주머니. 별일 없었죠?”
아줌마 : “그럼~ 별일 없이 왠일이여? 전화도 없이 오고?”
진환 : “아예…… 놀러 왔다가 늦어서.”
아줌마 : “맞어. 그리고 저기 맨 위집에 수도관이 터졌다우. 다음에 관리비 보낼땐
수리비도 같이 보내줘야 쓰겄어.“
진환 : “예. 그러도록 할게요.”
아줌마 : “방은? 널렸응께. 아무데다 들어가여.”
진환 : “저쪽 이랑 저쪽 2개 열쇠 주세요."
아줌마 : ‘뭐시여... 남자 둘이 와 놓고 2채나 각각 쓰는겨??’
팬션 주위에 사는 이웃으로 있기에 진환의 팬션 관리인이 된 아줌마는 의아해 한다.
진환 : “동규야 가자.”
각각 마주 보고 있는 팬션 2채에 동규와 진환이 각각 들어갔다.
몇시간이 지나고 서로가 무엇을 하고 있나 생각을 하며 잠이 들었다.
잠자리에 누워서도 동규는 마음에 걸린다.
동규도 자꾸자꾸 마음이 왜 . 진환에게 가있는 답답하기만 하다.
‘형 …… 보고 싶어.’
무의식중에 생각이 난다.
동규는 어떨결에 잠자리에 일어서 문앞까지 왔다.
‘형…… 나도 형……’
동규가 진환의 팬션 문앞에 섰다.
진환이 창문으로 봤는지. 문을 열어준다.
진환 : “들어와.”
진환의 얼굴을 막상 보자 동규는 다시도 자신의 마음을 감추고 만다.
진환이 양주를 가져와 먹는다.
3잔 정도 마실들이킬때 진환이 말한다.
진환 : “왜 왔어……?”
동규 : “으응…… 그냥…… 뭐하나 해서……”
진환 : “거짓말……”
동규 : “…………”
그리고 양주가 반쯤 비워지자.
동규가 이제 말린다.
동규 : "형 취하자나 그만 마셔.“
진환 : “왜 ? 내가 취하면 또 그럴까봐 그래?”
동규 : “아니……. 그런게 아니고……”
진환 : “나 취하는거 싫어?”
동규 : “응.”
진환 : “왜?”
동규 : “그냥……”
동규가 진환이 취하지 말라고 한 것은 맨 정신으로 듣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이다.
차 속에서 키스로 동규가 사귀는 것을 허락 했다면, 말로서 확실히 듣고 싶은 동규이다.
진환이 갑자기 일어나서 동규가 앉아있는 의자 앞에 걸터 앉는다.
진환 :
“나는 계속 술 먹고 싶은데……. 니가 먹지 말라고 하네…… 그럼 너 먹어 버린다.……”
차갑게 말하는 진환이라지만 속으로 그게 아닐 것이다.
진환 : “나랑 같이 있어줘. 평생. 영원히.”
이제야 마음속에 있던 말을 털어 놓았다.
동규는 말이 없다.
아마 진환이 키스를 하여 받아 들인 것으로 답을 할 것이다.
동규의 턱을 들어 고개를 젖힌 뒤 진환이 위에서 키스를 한다.
“흐읍 …… 아하 ……”
술 냄새가 나긴 하지만 동규는 키스에 취해버려 코가 마비 된 것 같다.
진환이 동규의 셔츠 단추를 풀어 나갔다.
키스를 멈춰. 바지를 벗겼고 동규를 들어서 침대로 갔다.
진환이 동규 위로 올라가서 귀를 핥는다.
동규의 목을 깨물었다.
진환의 애무는 어느새 동규의 유두 까지 왔다.
동규의 젓꼭지를 입술로 살짝 물었다.
그러자 동규의 신음이 연신 터져 나온다.
“흐응……”
“으응……”
팬티를 벗기고. 진환도 자신의 옷을 거의 찢다 시피 벗어 다시 동규의 위로 올라갔다.
다시 키스를 한다.
키스로부터 시작한 진환의 애무가 어느덧 동규의 물건 까지 오고 말았다.
진환의 입속으로 동규의 물건이 들어갔다.
동규의 신음도 터져 나오면서 커져갔다.
진환의 거친 숨소리도 물건을 물으면서 삭아졌다.
동규 : “으응~~……”
“쓰읍 씁. 스...흡~”
다시 진환은 동규의 입술을 물었고
한 쪽 손은 동규의 몸속으로 들어 가고 있었다.
검지 손가락이 들어가자 동규의 비명이 들려 온다.
재빨리 진환의 입이 동규의 입을 덮어 소리를 막았다.
하나. 두개.. 세게.... 가 들어갔다.
비명이 점점 심해지자. 손가락을 빼었다.
그리고 69 자세로 서로의 것을 핥아 주었다.
가끔 동규가 큰 진환의 물건을 핥다가 이빨에 스쳐도
진환은 참았다.
자세를 바꾸어 진환의 물건과 동규의 물건을 같이 진환이 한 손으로 잡아
사정을 하기 시작한다.
동규의 것이 먼저 터져 나왔다.
저 멀리 동규의 뺨까지 날라 왔다.
동 규의 배. 이곳 저곳에 뿌려 졌다.
잠시뒤 진환도 터져 나왔다.
동규의 목젓까지 터져 나왔고 동규의 배위에는 정액이 이곳 저곳 뿌려 졌다.
사정후. 진환은 동규를 안아 뺨에 있는 정액을 입으로 치워 주었고
또다시 키스를 하였다.
그렇게 그 날 밤 은 지나갔다.
한 이불속에 발거 벗은 두 남자가 누워 자고 있다.
세상 물정 모르는 듯 행복한 표정으로 진환의 팔을 베어 동규는 자고 있다.
진환이 깨었다.
동규가 잠에 깰 때 까지 누워서 동규의 팔 배게가 되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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