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없는 소설 처럼. 12.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진환은 차를 돌려 어디론가 갔다.
도착 했을 땐 주위엔 산과 나무 뿐 이었다.
진환 : “여기 옛날에 내가 발견했는데 차도 들어 올 만큼 길도 충분하고 사람들이 잘 몰라서
보존이 잘 되있어. 여기에도 팬션2개 정도 만들라고 했던 곳이야.”
동규 : “그런데 . 왜 안 만들어?”
진환 : “돈이 없으니깐”
잠시 정적이 흘렀고. 의자를 뒤로 젖히고 차의 모든 물을 열고 산림욕에 취했다.
동규가 진환이 산림욕에 취해 밀려오는 졸음을 느낄 때 즈음 동규가 말을 한다.
동규 : “형. 형은 내가 왜 좋아?”
진환 : “그냥 ………………………………………… ”
동규 : "그냥 뭐! 제대로 말해봐. “
진환 : “그냥 ……. 다 좋아 다.”
동규 : “웃겨. 정말……”
“아마 우리한테 있었던 이 모든 일들을 세상 사람한테 말하면 외면 받을걸……”
지극히 평범했던 남자가 여자를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던 지극히 평범한, 지금 이런 사회속에서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동규는 진환이라는 존재를 받아 들이고 순응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자신이 철학자라도 된 듯 동규가 말을한다.
그때 즈음 진환은 잠에 빠진다.
가을바람이 선선히 불어오고 가끔 차가운 바람이 불어 윗옷이 없는
진환이 감기에 걸릴 것이다.
동규는 진환이 잠을 자자 겉옷을 덮어 주고 옆에 누워 말을한다.
“아마 형하고 나 같은 사람들이 전세계에는 많지만…… 내가 아는 사람들한테
우리를 말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거 같아. 나나 형아나 가족이 없어서 좋지만 그래도
혹시 모를 우리 주변인들이 어떻게 쳐다볼까? 나도 처음에 형아가 부담스러웠지만
그래도 형아가 좋다…… 웃겨…… 내가 형 좋다고!!!!!!!”
뭐라고 말 한건지는 모르지만 동규는 속으로
‘우리 얘기를 하면 사람들이 듣고 싶지 않을 거야…… 재미없는 소설을 몇 페이지 읽고
집어던지 사람들처럼 ……’
그리고 동규는 진환에게 방향을 틀어 진환의 팔을 이리저리 흔든다.
동규 : “ 형아! 일어나봐. 이러나라고! 어제 밤에 손가락 뺀 거 후회 안 해??”
진환 : “ 무슨 소리야……”
동규 : “ 하자. 해! 내가 형 죽여줄게”
진환 : “ 너 미쳤냐? 내가 그렇게 해달라고 할 땐 안하고……”
동규 : “ 언제 하자고 했어 빨리 일어나!”
진환 : “ 안돼 콘돔 없자나.”
동규 : “ 거짓말 하네. 내가 휴게소에서 여기... 자동차에 있는거 봤다.~”
진환 : “ 나 졸려. 니 맘대로 해.”
동규 : “ 정말이지? 형아 자면 이빨로 확 뜯어 버릴거야!”
진환 : “………………”
동규가 진환을 흔들어 깨어 보려 했지만 진환은 기어코 잤다.
아니 자는 것이 아니고 자고 싶어 잠을 기다리는 상태 일 것이다. 동규가 하도 깨웠으니깐..
동규가 덮어줬던 옷을 치우고 진환의 유두를 핥는다.
진환에게는 아무런 비음도 흘러나오지 않는다.
“씁~ 스읍 쯥.”
동규의 입술이 점점 올라가 진환의 목 젓을 깨물었다.
그러자 진환이 갑자기 동규위로 올라와 늑대처럼 동규의 혀를 잡아 당긴다.
배고픈 늑대가 고기를 뜯는 것처럼 서로의 입술을 끌어 당긴다.
아름다운 새소리와 나무사이로 지나가던 바람소리가 잦아 들고
동규의 비음이 흘러 퍼진다.
고요한 숲속에는 다행이도 찾는 사람은 없다.
“아 …… 흥……”
진환이 동규의 유두를 깨물었다.
동규가 진환을 밀어 눕혀 바지를 벗긴다.
약간 휘여있는 진환의 긴 물건과 한 쌍으로 있는 고환들이 축 늘어 져있다.
동규가 고환 한 개를 입속으로 넣은 다음 작은 동규 입에 들어갈 수 없는 물건을
애써 핥는다.
“우웁 씁…… 쓰읍……씁~”
처음으로 진환의 비음이 흘른다.
“하……하……”
동규의 입술이 진환의 유두로 올라간 것으로 진환도 동규의 물건을 핥는다.
“아흥…… 아~ 흥…… 아흥……”
연신 터져나오는 동규의 신음이다.
그러면서 손가락을 2개 집어 넣었다.
동규가 손을 뻗어 콘돔을 집어 진환의 물건에 넣어 주었다.
그리고 진환은 동규를 들어 차 밖에 서서 동규에게 서서히 집어 넣는다.
“아-- 아……”
처음이란 아플 것이다. 그래도 동규는 참을 것이다.
다 들어가 천천히 피스톤질을 한다.
“아~! 아~!!!!!!”
동규의 비명이 커지자 진환은 물건을 빼고 동규를 들어 뒷 자석에 눕히고 그 위에 올라서
물건을 넣고 조금 빠른 속도로 넣는다.
그리고 동규의 입을 진환의 입으로 덥는다.
비명이 사그러 들지는 않았지만 키스를 하는 순간 만큼은 비명이 없었다.
점점도 속도를 높혀 간다.
키스를 멈추고 점점 속도를 높혀 나간다.
동규의 비명도 비음으로 가라 앉히것같다.
“아…… 아……아.……아흥……”
잠시 뒤 진환의 탄성과 함께 피스톤 질도 멈췄다.
“아학~ 하....하...하...”
그리고 동규 배위로 눕고 또다시 키스를 한다.
키스를 하면서 동규의 온몸을 애무 한다.
진환이 쭉 늘어졌던 동규의 물건을 핥자 금새 커졌다.
동규는 일어서서 진환의 입 에대고 피스톤 질을 한다.
진환이 동규의 엉덩이를 잡고 도와준다.
“아 아. 학.. 하.. 아흥.……”
그렇게 몇 분 뒤 피스톤 질을 멈추고 진환이 손으로 동규의 물건을 해준다.
“아~~~ 하……”
동규의 사정이다.
정액이 진환의 코 부분에 묻기도 하고 멀리 시트 까지 튀었다.
동규의 정액까지 사랑하는 진환이다.
그렇게 그 날 밤 강원도에서 집으로 오게 되었다.
----------------------------------------------------
여러분 장편이기도 하고.. 하이튼 애매............합니다.
도착 했을 땐 주위엔 산과 나무 뿐 이었다.
진환 : “여기 옛날에 내가 발견했는데 차도 들어 올 만큼 길도 충분하고 사람들이 잘 몰라서
보존이 잘 되있어. 여기에도 팬션2개 정도 만들라고 했던 곳이야.”
동규 : “그런데 . 왜 안 만들어?”
진환 : “돈이 없으니깐”
잠시 정적이 흘렀고. 의자를 뒤로 젖히고 차의 모든 물을 열고 산림욕에 취했다.
동규가 진환이 산림욕에 취해 밀려오는 졸음을 느낄 때 즈음 동규가 말을 한다.
동규 : “형. 형은 내가 왜 좋아?”
진환 : “그냥 ………………………………………… ”
동규 : "그냥 뭐! 제대로 말해봐. “
진환 : “그냥 ……. 다 좋아 다.”
동규 : “웃겨. 정말……”
“아마 우리한테 있었던 이 모든 일들을 세상 사람한테 말하면 외면 받을걸……”
지극히 평범했던 남자가 여자를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던 지극히 평범한, 지금 이런 사회속에서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동규는 진환이라는 존재를 받아 들이고 순응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자신이 철학자라도 된 듯 동규가 말을한다.
그때 즈음 진환은 잠에 빠진다.
가을바람이 선선히 불어오고 가끔 차가운 바람이 불어 윗옷이 없는
진환이 감기에 걸릴 것이다.
동규는 진환이 잠을 자자 겉옷을 덮어 주고 옆에 누워 말을한다.
“아마 형하고 나 같은 사람들이 전세계에는 많지만…… 내가 아는 사람들한테
우리를 말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거 같아. 나나 형아나 가족이 없어서 좋지만 그래도
혹시 모를 우리 주변인들이 어떻게 쳐다볼까? 나도 처음에 형아가 부담스러웠지만
그래도 형아가 좋다…… 웃겨…… 내가 형 좋다고!!!!!!!”
뭐라고 말 한건지는 모르지만 동규는 속으로
‘우리 얘기를 하면 사람들이 듣고 싶지 않을 거야…… 재미없는 소설을 몇 페이지 읽고
집어던지 사람들처럼 ……’
그리고 동규는 진환에게 방향을 틀어 진환의 팔을 이리저리 흔든다.
동규 : “ 형아! 일어나봐. 이러나라고! 어제 밤에 손가락 뺀 거 후회 안 해??”
진환 : “ 무슨 소리야……”
동규 : “ 하자. 해! 내가 형 죽여줄게”
진환 : “ 너 미쳤냐? 내가 그렇게 해달라고 할 땐 안하고……”
동규 : “ 언제 하자고 했어 빨리 일어나!”
진환 : “ 안돼 콘돔 없자나.”
동규 : “ 거짓말 하네. 내가 휴게소에서 여기... 자동차에 있는거 봤다.~”
진환 : “ 나 졸려. 니 맘대로 해.”
동규 : “ 정말이지? 형아 자면 이빨로 확 뜯어 버릴거야!”
진환 : “………………”
동규가 진환을 흔들어 깨어 보려 했지만 진환은 기어코 잤다.
아니 자는 것이 아니고 자고 싶어 잠을 기다리는 상태 일 것이다. 동규가 하도 깨웠으니깐..
동규가 덮어줬던 옷을 치우고 진환의 유두를 핥는다.
진환에게는 아무런 비음도 흘러나오지 않는다.
“씁~ 스읍 쯥.”
동규의 입술이 점점 올라가 진환의 목 젓을 깨물었다.
그러자 진환이 갑자기 동규위로 올라와 늑대처럼 동규의 혀를 잡아 당긴다.
배고픈 늑대가 고기를 뜯는 것처럼 서로의 입술을 끌어 당긴다.
아름다운 새소리와 나무사이로 지나가던 바람소리가 잦아 들고
동규의 비음이 흘러 퍼진다.
고요한 숲속에는 다행이도 찾는 사람은 없다.
“아 …… 흥……”
진환이 동규의 유두를 깨물었다.
동규가 진환을 밀어 눕혀 바지를 벗긴다.
약간 휘여있는 진환의 긴 물건과 한 쌍으로 있는 고환들이 축 늘어 져있다.
동규가 고환 한 개를 입속으로 넣은 다음 작은 동규 입에 들어갈 수 없는 물건을
애써 핥는다.
“우웁 씁…… 쓰읍……씁~”
처음으로 진환의 비음이 흘른다.
“하……하……”
동규의 입술이 진환의 유두로 올라간 것으로 진환도 동규의 물건을 핥는다.
“아흥…… 아~ 흥…… 아흥……”
연신 터져나오는 동규의 신음이다.
그러면서 손가락을 2개 집어 넣었다.
동규가 손을 뻗어 콘돔을 집어 진환의 물건에 넣어 주었다.
그리고 진환은 동규를 들어 차 밖에 서서 동규에게 서서히 집어 넣는다.
“아-- 아……”
처음이란 아플 것이다. 그래도 동규는 참을 것이다.
다 들어가 천천히 피스톤질을 한다.
“아~! 아~!!!!!!”
동규의 비명이 커지자 진환은 물건을 빼고 동규를 들어 뒷 자석에 눕히고 그 위에 올라서
물건을 넣고 조금 빠른 속도로 넣는다.
그리고 동규의 입을 진환의 입으로 덥는다.
비명이 사그러 들지는 않았지만 키스를 하는 순간 만큼은 비명이 없었다.
점점도 속도를 높혀 간다.
키스를 멈추고 점점 속도를 높혀 나간다.
동규의 비명도 비음으로 가라 앉히것같다.
“아…… 아……아.……아흥……”
잠시 뒤 진환의 탄성과 함께 피스톤 질도 멈췄다.
“아학~ 하....하...하...”
그리고 동규 배위로 눕고 또다시 키스를 한다.
키스를 하면서 동규의 온몸을 애무 한다.
진환이 쭉 늘어졌던 동규의 물건을 핥자 금새 커졌다.
동규는 일어서서 진환의 입 에대고 피스톤 질을 한다.
진환이 동규의 엉덩이를 잡고 도와준다.
“아 아. 학.. 하.. 아흥.……”
그렇게 몇 분 뒤 피스톤 질을 멈추고 진환이 손으로 동규의 물건을 해준다.
“아~~~ 하……”
동규의 사정이다.
정액이 진환의 코 부분에 묻기도 하고 멀리 시트 까지 튀었다.
동규의 정액까지 사랑하는 진환이다.
그렇게 그 날 밤 강원도에서 집으로 오게 되었다.
----------------------------------------------------
여러분 장편이기도 하고.. 하이튼 애매............합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