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생긴일(프롤로그에 이어...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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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불과 11킬로 떨어져 있는 철원의 육단리...

우리 대대의 신병 대기실에서 각잡고 대기하던중...각 중대의 선임하사를 따라 우리(신병들)들은

각기 흩어진다.

여름이지만 철원의 쌀쌀한 기운을 느끼며 선임하사를 따라 각잡고 따라간다.

어두컴컴한 날씨...

선임하사의 비릿한 땀냄새...담배냄새....역하다...

드디어 중대에 도착하고....

행정반에 들어간다.

""필승!!신고합니다!!이병 누구누구...어쩌고 저쩌고....이에 신고합니다.필승!!""

"와~이 자식 군기가 팍잡혔네~~내무반 들어가서 다시 신고해라~"

행정반을 나와 내무반 문 창 사이로 실내가 보인다..수십명의 빡빡이들이 각잡고 앉아있다.

두려움반...떨림 반...

내무반으로 들어간다..

""필승!!!신고합니다!!이병 누구누구는 어저고 저쩌고.....이에 신고합니다!!필승!!""

""와~~그 자식 인물도 훤칠한게 목청한번 좋네~~~다 생략하고,니 사회에서 가이나랑 빠구리 까던

거나 리얼하게 읊어봐라~~""

쪽팔리게시리....난 잠시 망설인다..

""뭐하노~~니는 이제부터 민간인이다.민간인같이 리얼하게 말해보그레이...~~겁묵지 말고~`얼른!!"

미친척하고 읊어보자..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그 년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리얼하게 문질렀더니 꿀물이 줄줄 흘렀습니다~`

..........그 신음소리...아직도 생생합니다~오빠 ~~빨리넣줘~`.........

...................좌삼삼..우삼삼...깊게한번...짧게 세번...세게 한번...천천히 두번.....내 현란한 테그닉

을 발휘해서 껌뻑 죽여줬습니다....그 년은 싸고....난 지루라서 사정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속도조절 하면서...서서히 다시한번 그년 죽여주고....내 좆물 그년 얼굴에 싸줬습니다""

.................

..............................

 ""와 ~`쥑이네~~니 밤일 잘한갑제~~어디 니 물건도 함 봐보자~~까봐라~~""

휴...산넘어 산이라더니 쪽팔려 죽겠다.군대란게 이런거구나...

""뭐해..안까고!!씨발...얼차레 함 받아볼래~~""

죽을맛이다...다시한번 미친척 한번 해보자.....

바클을 푼다.......

.바지 단추를 푼다.......

지퍼를 내린다.......

바지를 내린다............

흰팬티가 나온다............

..............................

.........................................

팬티를 와락 내린다..........

""와~~그 새끼...존나 실하네....~~""

홀로 덜렁거리는 내 페니스....

이 더럽고 수치스러운 기분.............

..........................................................

(2편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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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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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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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래여? ㅡㅡ 재미는있는데 군대를 안갔따와바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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