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형의 친구..[3-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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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나의 눈을 입으로 애무하면서.......점점
나의 뺨과 입술을 느끼고있었다
난 그의 입술이 다가왔을 때 조금더 강하게 스킨쉽을해주길바랬다
그는 그 기분을 알앗는지 더 없이 강하게 나에게 키스를 해왔다
정신이 몽롱해지고있었다...
점점 아래로 아래로 그는 나의 가슴에멈처서는...혀끝으로 살살..나의
유두부를 간지럽피고있었다.
아~
나도 모르게...
그는 정신없이 애무를 했다..좋아~
가끔 그가 나에게 이렇게 반문해왔고 난 응...더 더 ..라는 아주 천박해보는
아니면 본능적인 말인지 몰라도 자연스럽게...그런말이 나와버렸다
그는 나의 배까지와서는 손으로 나의 물건을잡으면서 배꼽을 애무해주며
가끔 거친 턱밑으로 나의 배를 자극했다
단정한 외모와는 다르게 턱밑은 수염이 검프르게 자라있었다
아~
따끔거림이 자꾸 나를 하여금 자극을 주고있었다
좋아~더~
이읔고 그는 나의 물건을 입으로 가져갔다
살짝 혀끝에서부터 살살거리더니 입안으로 깊숙이 넣는것이었다
난 참을수가없었다 아~~음~
흥건이 나왔는지 그는 나의성기를 딱아내곤 다시 입으로 가져갔다
너무나 능숙하다 나 아닌 몇 명의 남자와 이렇게 잠을잔것일가~
나 외에 다른사람하고 잠을잔 그 과거속의 사람들한테 질투심이 날정도였다
그가 나의 다리사이에와서는..,,천천히 나의 다리를 들었다.
난 아~거긴싫어 란 말이 나와버렸다
그는 조금 기분이 언잖은 듯 응~
하면서 누웠다.
난 그가 나에게 만족스런 애무에 보답을하듯 나 또한 그가했던것과 비슷하게
그를 하나하나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그도 자극을 받는지 연이여 신음을 토해내고있었다

어느정도 둘다 달아오른 우린 그대로 그냥 잠시 누워있었다
그가 말햇다..
정말 애널싫으니~
난 조금 생각하는 듯 한 표정으로 가만히 있었다
그가 나를 꽉 끓어안으면서 우리 해보지않을래~
난 그가 점점 깊게 좋아지고있었다
물론 하루로끝날껀 알고있었다
어떻게하지.......
난 그에게 물었다
형이할꺼야 ....
내가할가?
그는 말했다...
둘다하자~
난 약간의 걱정이되었다..
몰론 애널을안해본건 아니다...해봤기에 그 과정이 싫은걸알지 않은가~
흠~ 깊은 한숨을 한번쉬고난뒤...
좋아 그럼 내가먼저 하겠어,
라는 말을하곤 그를 다시 애무하기시작했다..
그는 자연스럽게 누워서는 나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일단 뻑뻑한 그의 항문을 살살문지르며 자극을 줬고
그는 그 느낌마져도 좋아했다..
손가락으로 자리를 잡아주길원했다
그는 로션을 나의손 그리고 자신의 항문에 바른뒤...
자연스럽게 누웠다
그리곤 천천히 길을터줘...라고 했다
난 그가 시키는대로 항문에 손으로 살짝 넣으면서 그의 항문이...
나의 물건을 받아들일때까지 자리를 잡아주었다..
그가 말했다 이제된거같다...
난 그가 시키는대로했다..
그 행위가 싫치만..난 극도로 흥분된상태였다
그대로,,,그대로 그의 항문에 내 물건은 삽입했다..
천천히 문전에서 깔짝 깔짝...그가 미치겠다는 표정을 하며
더 깊게해줘...
난 그에 지시에따라 좀더 자극적으로 깊게 내 물건을 넣었다
그는 으~~읔~
좋아.
잠시만...하면서 나의 물건을 받아들인뒤...
적응을하는듯...가만 가만...이라고하곤 그대로 잠시만있어줘.....라고했다
난 그래도 누워서 그의 가슴과 입술을 만킥하고있었다
참지못하겠다
그의 항문에 내 물건을 넣는순간 이미 정신이 혼미해져버려 참기가 어려웠다
난 천천히 넣엇다 뺏다 하면서 그를 만족시키고있었다
몰론 나 또한 너무도 만족스러웠다...
조금전에 애널이 싫타는 말은 어디간데없이 그 상황이 너무좋앗다
그와 섹스를 하면서 키스를하면서,,,
점점더 난 절정에올라..드디어 난 더 참을 수 없어 사정하고싶다고했다
어디다할까?
그는 말했다 입으로 받고싶다고
난 사정의절정에 왔는데 그의 입에같다주었다
폭팔하는 나의 물건에서는 정액이분출했고
그는 그것을 입으로 받아들였다..............
난 그걸 왜 먹어 라고 말은하고싶지만
왠지 그러고싶지않앗다...그를 모독하는것일수도 있기에...
이젠 그의 차례다
난 걱정 긴장되기 시작했다
난 정말 안되겟다 형 나..
애널 못받겟어 정말 못받겠어
미안해.
그는 의외의반응을 보이면서..그래.
그럼 하지말자 하는것이였다
난 정말 의외였다 너는 했는데 나는 안하냐 하면 난 어쩔수없었다
하지만 그는 정말로 자신이 받은것만으로도 만족했는지
아니면 나를 배려해준건지...
그대로 누워서 난 그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해주면서 그가
사정할수있게끔 그를 끓어올렸다
그는 아까의 여운이 남아있는지...
금방 사정을했다..
난 입으로 그의 정액을받앗지만 삼키지는 못했다
입안에는 그의 정액이있지만...약간의 맛은 느끼지만
난 그대로 등을보인뒤 휴지에 버렸다...
그리곤 그가 나에게 수고했어 하면서 우린 다시 키스를했다
난 정말 키스가 이렇게 좋은지 몰랏다
영원히 키스만하고 살앗으면 하는 바램일정도로

우린 서로에게만족함을 느끼곤 샤워를 하고
여관을 나왔다...
시간은 새벽으로 가고있었다
난 그를 차에태웠고 그의집근처 동네까지 그를 바래다줬다
그리곤 나의 집으로 향했다

그가 헤어질 때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린 오늘 하루로 끝이니~~~
난 묵묵무답으로 그에게 인사를 한뒤
그냥 와 버렸다
왜 그랬을까
그가 그렇게 좋앗으면서 왜 그를 하루의 만족으로 끝내버린것일까
난 집에오면서 그 해답은찾지못했고
너무나 긴장을했던 관계여서그랬는지 집에도착하자마자 쓰러져 잠들어버렸다

      - 에콩 야한 이야기를 재미없게하죠? 초보자라구래염 ^^*
                  4편에서는 친구형의 친구 얘기가 나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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