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이어라...2

아...악...안되겟어요..
나는 바로일어나  사정을 햇다..

아저씨의성기는 내눈앞에서 벌떡 거렷다..
언제봐두 넘 크구 무섭다..

아직 흥분이 덜가신 얼굴루 씩,씩거리며....
이년이,,,이년이..
빨리대........

아직두 항문이 얼얼 거렷다..
그럼... 좀쉬엇다  해보자..

소파에 앉더니....눈짓으로  자기성기를가르켰다..
오랄을 하라는시늉이다..
나는 샤워장에서  수건에 뜨거운 물을 적셔  정성껐 딱어내구
오랄을 하기시작햇다..

아찌는 두다리를 내어께에걸치며 편하게 드러눕는다..
힘들다..
온몸 은 땀으로 젖어....
비오듯 흐른다...  문들을 다닫어나서 더 더욱 후덥지근하다...

언젠가 이런말을 햇다..
난 너없인 못살구 하루라두 널 못보면 죽음이라구...
근대 난 정반대다..

만나면 지옥이요 고통이었다...
아저씨는 몹쓸 추억이많다..

사우나에서 고등학생을 항문 파열시켜..  어딜갔다오고..
마누라와의 관계두 애널을 고집하여 도망가게만들구
어찌보면..

부량아에 양아치다..
어찌만낫냐구요?

카페에서 만낫는데  그땐 예의바르구 자상하구 햇었어요..
각설하구..

그아저씨와 첫관계때는 멋두모르구 그러다가...
병원까지갓다왔어요..
한일주일 고생했져...

아~```````````못참겟다..
일어나더니..
나를엎드리라하더니..

서랍에서..딜도를 꺼내는것이다.
딜도에 젤을 듬뿍바르더니..

히프 세워봐!!!
엉덩이를 들어줫다..
주위를 살살문지르며.....삽입 을 한다..

킁....참자...참자..

어때...
견 ,,딜만  해여..
조금 넣다..또 깊이,,,,푸욱 넣어본다...

아........................수분을 그러며....

자세를꺼꾸로 하여...
눕는다..

커다란 성기를 내입에 집어넣으며..
자기는 내성기를 입에넣구 ....69자세다...

입으로 오랄을 하면서..

게속 딜도로 뿌셕  부셕  해댄다...

방안은 온통 땀냄세와..침냄세.....이상야릇한 냄세가 진동한다..

아저씨가 사정할려나보다...
움직임이  빨라지며..
이상야릇한 신음을 질러댄다..

목까지 성기가 넘어오는것갓다...
억,,,억.......훕....

아................어...억...

입을 뺄려하니  힘으로 저지를한다..
힙으로 꽉...찍어눌르며...사정을한다..

울컥  울컥,,,정액이넘어온다..
비리구 비위상해두 어찌할바가없다..
쿨꺽 꾸꺽넘기는데...

한두 끝두없이 넘어온다..

입에서 빼내어 미끌미글한 성기를 붙잡구 마무리를해준다...
상당히 만족한듯한 표정이다..

속으론 어서여길 빠져나가야지 하는 생각박엔 없다..
빨리가구싶다...

가서 씼자..........나를잡아끌었다..
녜~~

씼구나더니...
아...게운ㅁ하다  얼마만이냐...
혼자 기분좋은건지...척하는건지..

또 술을 가져온다..
맥주를 따라주며  마시라 한다..

배고파요...
그러니까 마셔..

어쩔수없이 마신다..
속이 쌰아....................

억지로 마시게하는것갔앗다..
2잔 3잔..  마시면서 또 불안하다..
오늘 안보내 주면 어떻하지??/

취기가오르며  얼굴이 빨개졌다...
휘청거렸다..
온몸두 욱신거리구..
입두 얼얼하구..

그러다 잠이들엇다..
얼른 깨어보니  새벽2시였다..

갈려구 주섬주섬일어나니..

대충 샤워를하구 갈려니..
아저씨는 벌써 일어나  뭘만들구 잇엇다..

어...깼어...
시장하지..
밥먹구 가................

아뇨 생각없어요..
가서 출근준비해야져..

그럼 조그만 잇다가...
이렇게 헤어지면  섭하지...

나는 먹는둥마는둥 먹는데  그큰덩치만큼 엄청  쳐먹는다...
완전히 멧돼지다..

갈려하니..
이렇게헤어지면 섭하지.
또언제만날지 모르는데..

나를 또,,침대로 데리구간다..
아...악 경악이다..

또 거칠게 내옷을 벗겨낸다....
....
.
3편은 이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