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생긴일(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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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목리는 육단리와 또 틀리네...
택시에서 내리니 xx단란주점 네온이 유난히도 반짝인다...
내심 좀 불안하기도 하고....한편으론 은근한(?)기대도 되고...
현태녀석은 이번 훈련엔 안왔으니까...대대장은 누구랑 있을까....
서서히 단란주점 계단으로 내려간다.
슬리퍼가 유난히도 달가닥 거린다.내 맘처럼....
문을 여니 쩌렁쩌렁한 음악소리에...노래소리....
""어서옵쇼~""
싼티나게 생긴 웨이터가 나를 반긴다.
쿵쾅쿵쾅 하는 음악소리에 내 심장도 함께 뛴다.
"일행 있으십니까""
""...네..저기...그게. ..그러니까...""
미적거리는 내 말을 웨이터가 자르며 끼어든다.
""혹시 xx대대장님 일행 아니십니까?""
""아...네 ..맞습니다.""
능글맞게 씩 웃는 웨이터...날 이끈다.
웨이터에 의해 룸 문이 열리고...
조용하고 어두컴컴한 룸안에 대대장...이 혼자 앉아 양주를 마시고 있다.
츄리닝을 입은 모습...새롭다...중년의 중후함....섹시함...아...이건 아니지...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필 승 !!""
''됐다...여기선 그런거 따지지 말고 편히 있어라""
""네 ! 알겠습니다 !""
""어허~편히 있으래두... ....다 !....까!..없이 말해 !""
""...네...""
''이리와 앉아 !""
맥주잔에 양주..맥주를 드리 붓더니...렢킨을 엎어 흔들며 회오리를 만들며 건넨다.
난 단번에 받아들어 원샷을 한다.
오랫만에 맛보는 폭탄주...무척 달콤하고 시원하다.
난 즉시 폭탄주를 만들고 젖은 랲킨을 천장에 딱...하고 붙인다.
그런 내 모습을 보더니...씩 ...웃는다. 현태 웃는 모습이 아버지를 쏙 빼닮았구나...
매력있다.멋있다.
............
....................
...................................
여러잔의 폭탄주를 마시고...잠시 침묵이 흐른다...
갑자기 웨이터를 부르더니 아가씨 2명을 부른다.
내심 불안하다.특별한 말없이 술만 들이 붓다가 아가씨를 부른다...
날 왜불렀을까....
우리 둘은...아니 넷은 신나게 노래부르고 술 들이붓고 정신은 서서히 흐려지고....
...................
..................................
..............................................
""야!임마...여자 맛본지 오래됐지...오늘 2차 나가!""
""아닙니다! 전 됐습니다..또 훈련중이기도 하고....""
""아...참...그렇지..훈련중이지...음..그래...'"
그러더니 아가씨들을 돌려보내고...다시 조용해진 방....
술이 좀 취했다.
술김인지 갑자기 대대장의 빨간 입술이 탐스럽다.빨고 싶다는 충동이 생긴다.
안돼....이러면 ....미쳤지..내가...
""그만 나가자!""
""...네...""
바같날씨가 시원하면서도 조금은 쌀쌀하다.
""따라와!!""
난 대답없이 그저 멍하니 대대장을 따라간다.
더 이상 술 못마시겠는데..어떡하지...
어...근데 ...어디로 가는거지?...
어...여긴..?
모텔앞이다.
그는 계속 성큼성큼 들어간다.
다시 뛰는 내 심장...
불안하면서도 내심 기대하는 내 속마음...
현태가 생각난다...어떡하지...하면서도 설레이는 내 마음...
3층에 방까지 들어왔는데...
대대장의 아무렇지도 않는 행동....
츄리닝의 상의를 벗는다. 생각보다 훨씬 좋은 대대장의 몸...
바지를 벗는다...팬티앞의 불룩한 심벌을 보니 서서히 흥분되는 나....
날 힐끔 보더니 샤워하러 들어가는 그의 뒷모습...엉덩이마저 탱탱하다.
아들의 몸보다 더 건장하고...멋있고...아름답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그의 몸을 난 차마 보지 못한다.
""땀 많이 흘렸으니 씻고 자라...""
하며 담배 한대를 태운다.
난 샤워를 꼼꼼히 한다.구석구석 무척이나 열심히도 씻는다.
내심 무슨 기대를 하는지...미친...
샤워를 마치고 화장실을 나가기전...난 생각한다.
그는 분명히 골아떨어졌을텐데....어떻게 하지...하며 방으로 들어가는데..
어?대대장은 맥주캔을 마시고 있다.
어색하게 침대 구석에 걸터앉는 내 모습...
.....갑자기 끌어안으며 내 입술에 들어오는 그의 혀....
......침대로 쓰러지며 그의 몸을 껴안는 나....
.......그 짧은 순간에 엄청나게 흥분되며....대대장의 입술을 정신없이 빨아들이며...
.......내 양 다리는 그의 허리를 꼭 껴안는다.
그의 뜨거운 숨결...정신없이 더듬는 그의 손....내 귀두엔 프리컴이 질퍽해지고....
그의 활화산같은 입속으로 들어가는 내 페니스....
평소 지루였던 나지만 너무 흥분한 나머지 사정할것 같은 쾌감....
현태와는 또 다른 남자의....중년 남자의 색다른 느낌....
그를 다 갖고싶다는 나의 생각....혼란스럽지만....확실한...생각...
내 항문에 들어오는 그의 혀....
거긴 안되는데....난 미칠것같다...
...정신없이 빨리는 내 항문....순간 그의 것이 들어왔으면...하는 내 생각....
이 남자에는 받고싶다...보호받고 싶다.....넣어줘....
......내 바램을 알았는지...그의 엄청난 귀두가 서서히 들어오는데..아프다...
....더 깊이 들어오는 그의 물건....서서히 움직이는 그의 물건...능숙하다는 느낌이 든다...
.....시간이 조금 흐르니...아프니가 않다....
서서히 빨라지는 그의 페니스.....나도 모르게 통증이 아닌 쾌감으로 이어지는 탄성이 나온다...
.....아.....좋다....아......미치겠다....
....갑자기 날 드러 눞히고 뒤에서 다시 들어오는 페니스...
또 다른 쾌감이다....
미치겠다....
아......아.......못참겠다....이런 쾌감은 도대체 뭐야....아....
난 순간 미칠듯한 쾌감 끝에서 사정을 한다....
챙피하기도 하지만....아직도 미치겠다...
갑자기 그의 것이 빠지고 등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정액의 느낌...
난 순간 고갤 돌려 그의 것을 입으로 받는다....
그의 뜨거운 신음소리....
..................
..............................
...................................................
난 그의 듬직한 품에 안겨있으며 현태 생각을 한다....
나도 모르겠다....혼란스럽다.....
대대장의 입술을 다시 빤다...
..................
........................................
8편에 이어집니다.
택시에서 내리니 xx단란주점 네온이 유난히도 반짝인다...
내심 좀 불안하기도 하고....한편으론 은근한(?)기대도 되고...
현태녀석은 이번 훈련엔 안왔으니까...대대장은 누구랑 있을까....
서서히 단란주점 계단으로 내려간다.
슬리퍼가 유난히도 달가닥 거린다.내 맘처럼....
문을 여니 쩌렁쩌렁한 음악소리에...노래소리....
""어서옵쇼~""
싼티나게 생긴 웨이터가 나를 반긴다.
쿵쾅쿵쾅 하는 음악소리에 내 심장도 함께 뛴다.
"일행 있으십니까""
""...네..저기...그게. ..그러니까...""
미적거리는 내 말을 웨이터가 자르며 끼어든다.
""혹시 xx대대장님 일행 아니십니까?""
""아...네 ..맞습니다.""
능글맞게 씩 웃는 웨이터...날 이끈다.
웨이터에 의해 룸 문이 열리고...
조용하고 어두컴컴한 룸안에 대대장...이 혼자 앉아 양주를 마시고 있다.
츄리닝을 입은 모습...새롭다...중년의 중후함....섹시함...아...이건 아니지...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필 승 !!""
''됐다...여기선 그런거 따지지 말고 편히 있어라""
""네 ! 알겠습니다 !""
""어허~편히 있으래두... ....다 !....까!..없이 말해 !""
""...네...""
''이리와 앉아 !""
맥주잔에 양주..맥주를 드리 붓더니...렢킨을 엎어 흔들며 회오리를 만들며 건넨다.
난 단번에 받아들어 원샷을 한다.
오랫만에 맛보는 폭탄주...무척 달콤하고 시원하다.
난 즉시 폭탄주를 만들고 젖은 랲킨을 천장에 딱...하고 붙인다.
그런 내 모습을 보더니...씩 ...웃는다. 현태 웃는 모습이 아버지를 쏙 빼닮았구나...
매력있다.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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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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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잔의 폭탄주를 마시고...잠시 침묵이 흐른다...
갑자기 웨이터를 부르더니 아가씨 2명을 부른다.
내심 불안하다.특별한 말없이 술만 들이 붓다가 아가씨를 부른다...
날 왜불렀을까....
우리 둘은...아니 넷은 신나게 노래부르고 술 들이붓고 정신은 서서히 흐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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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임마...여자 맛본지 오래됐지...오늘 2차 나가!""
""아닙니다! 전 됐습니다..또 훈련중이기도 하고....""
""아...참...그렇지..훈련중이지...음..그래...'"
그러더니 아가씨들을 돌려보내고...다시 조용해진 방....
술이 좀 취했다.
술김인지 갑자기 대대장의 빨간 입술이 탐스럽다.빨고 싶다는 충동이 생긴다.
안돼....이러면 ....미쳤지..내가...
""그만 나가자!""
""...네...""
바같날씨가 시원하면서도 조금은 쌀쌀하다.
""따라와!!""
난 대답없이 그저 멍하니 대대장을 따라간다.
더 이상 술 못마시겠는데..어떡하지...
어...근데 ...어디로 가는거지?...
어...여긴..?
모텔앞이다.
그는 계속 성큼성큼 들어간다.
다시 뛰는 내 심장...
불안하면서도 내심 기대하는 내 속마음...
현태가 생각난다...어떡하지...하면서도 설레이는 내 마음...
3층에 방까지 들어왔는데...
대대장의 아무렇지도 않는 행동....
츄리닝의 상의를 벗는다. 생각보다 훨씬 좋은 대대장의 몸...
바지를 벗는다...팬티앞의 불룩한 심벌을 보니 서서히 흥분되는 나....
날 힐끔 보더니 샤워하러 들어가는 그의 뒷모습...엉덩이마저 탱탱하다.
아들의 몸보다 더 건장하고...멋있고...아름답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그의 몸을 난 차마 보지 못한다.
""땀 많이 흘렸으니 씻고 자라...""
하며 담배 한대를 태운다.
난 샤워를 꼼꼼히 한다.구석구석 무척이나 열심히도 씻는다.
내심 무슨 기대를 하는지...미친...
샤워를 마치고 화장실을 나가기전...난 생각한다.
그는 분명히 골아떨어졌을텐데....어떻게 하지...하며 방으로 들어가는데..
어?대대장은 맥주캔을 마시고 있다.
어색하게 침대 구석에 걸터앉는 내 모습...
.....갑자기 끌어안으며 내 입술에 들어오는 그의 혀....
......침대로 쓰러지며 그의 몸을 껴안는 나....
.......그 짧은 순간에 엄청나게 흥분되며....대대장의 입술을 정신없이 빨아들이며...
.......내 양 다리는 그의 허리를 꼭 껴안는다.
그의 뜨거운 숨결...정신없이 더듬는 그의 손....내 귀두엔 프리컴이 질퍽해지고....
그의 활화산같은 입속으로 들어가는 내 페니스....
평소 지루였던 나지만 너무 흥분한 나머지 사정할것 같은 쾌감....
현태와는 또 다른 남자의....중년 남자의 색다른 느낌....
그를 다 갖고싶다는 나의 생각....혼란스럽지만....확실한...생각...
내 항문에 들어오는 그의 혀....
거긴 안되는데....난 미칠것같다...
...정신없이 빨리는 내 항문....순간 그의 것이 들어왔으면...하는 내 생각....
이 남자에는 받고싶다...보호받고 싶다.....넣어줘....
......내 바램을 알았는지...그의 엄청난 귀두가 서서히 들어오는데..아프다...
....더 깊이 들어오는 그의 물건....서서히 움직이는 그의 물건...능숙하다는 느낌이 든다...
.....시간이 조금 흐르니...아프니가 않다....
서서히 빨라지는 그의 페니스.....나도 모르게 통증이 아닌 쾌감으로 이어지는 탄성이 나온다...
.....아.....좋다....아......미치겠다....
....갑자기 날 드러 눞히고 뒤에서 다시 들어오는 페니스...
또 다른 쾌감이다....
미치겠다....
아......아.......못참겠다....이런 쾌감은 도대체 뭐야....아....
난 순간 미칠듯한 쾌감 끝에서 사정을 한다....
챙피하기도 하지만....아직도 미치겠다...
갑자기 그의 것이 빠지고 등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정액의 느낌...
난 순간 고갤 돌려 그의 것을 입으로 받는다....
그의 뜨거운 신음소리....
..................
..............................
...................................................
난 그의 듬직한 품에 안겨있으며 현태 생각을 한다....
나도 모르겠다....혼란스럽다.....
대대장의 입술을 다시 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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