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형의 친구..[4-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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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은 괜찮아 긴장할거없어..........
그냥 자연스럽게 몸을 나한테 맡겨라...
난 그 형의 말은 팥으로 메주를 만든다해도 믿고싶을정도다
네~
조금 수치심이 생겻지만....
좋으면 가능한 것 아닌가...그 신사분이 나의 정액을먹은거와 같이...
어느정도 애무를하시곤 무언갈 찾는 듯 여기 저기 흝어보시더니
에이없네...후후 하시곤 다시 나를 끓어않으셨다
난 그 형의 체온을 느끼면서 무엇을찾는데여?
응 시작하려면...그래도 뭔가 미끈한걸 찾앗거든...
앗~!
난 그 신사분이 계속 떠오른다...
로션...... ㅡㅡ&

어떻게한다....형은 가만히 생각을하는 듯 하다..
우리 침으로 해보지않을래...
난 몰랏다 어떻게 다른지를....
그냥 형이 원하는대로 하세여..
난 형을 받아들이고싶어요
형을 내 몸에담고싶어 형의 모든걸.....하나도 빠짐없이...
형님은 나의 항문을 손으로 어르만지며 입으로 다시 애무를 해주셨다
아~ 형 너무 기분이이상해.....
좋으니..
모르겠어 좋은건지.....
형님도 너무나 참고참앗는지 바로 형의 물건을 넣으려하셨다
난 형!! 잠깐 ...형...
긴장했구나 긴장풀어...긴장하면 더 안들어가......라는 경험많은 말을하셨다
내가 이런사람을 너무나 좋아하고있는것인가?
과거없는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그대로 형의 물건은 나의 항문을 깊숙이 밀고들어왔다
읔~ 너무아프다 난 몸을 다시 움추렸다
형 잠깐만 잠깐만 너무아파 형...잠시만..
눈물이 찔끔날정도였다.....
하지만 형님은 그 삽입했을때의 쾌락에 그만 정신이 몽롱했는지
내 말을 못들었다 아~ 아파형,,,
잠시만..
난 형을 밀쳤다...미안해형 너무아파..잠시만..............
그때 형님은 아 미안하다 그만 내가 너무 참고 참앗던 나머지 너를 배려하는걸
깜밖했다 정말 미안하다 오로지 나만 나의 욕구만 채우고자했던 날
원망하니...날 미워하니...
아니야 그게아니 ..
잠시만 너무아파....
내 항문에서는 끈적거림이 느껴진다..아마 피가나는거같다
난 손으로 어르만지며 그 고통을 억누르고있었다
형은 너무 미안했는지
계속 관계를 안하려는듯했다...
앉아서 형은 담배를 물고 연신뿜어대는 연기속에
미안하다 그만 내가 제정신이 아니였나봐..
정말미안하다...
난 어느정도 고통도 사라지고,...형을 뒤에서 끓어않으면서 형 나 괜찮아
형 이대로 그만둘꺼야...우리 계속하자
난 형의 모든걸 받아들이고싶다고했지...형의 모든걸 나한테 풀었으면해
내가 미안할뿐이야 형이 원한느걸 쉽게 받아들이지못해서
형님은 피던 담배를 다시 끄시곤 괜찮겟어?
하고 물으셨고 난 대답으로 생각하라고 형에게 키스를 시도했다
형은 아직도 꺼지지않은 성기에...까딱 거리며....
언제 나의 욕구를 풀어줄꺼냐는듯...더 단단해져있었다..
난 형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싶다 내 보잘것없는 몸을 통해서도 좋다면
다시 삽입을 시작했다..
조금 느낌이 다르다
아까의 그 고통은 없다..그렇다고 아예 없는건아니다
약간의 뭔가가 꽉 끼는듯한...왠지 따스한 무언가가 들어오는 그런느낌
형은 이제 자리잡힌건가..하시며,,,다시 천천히
나를 침하고있었다.....
아~ 입에선 약간의 흥분된소리가 나온다...
뭘까...이 짜린한 쾌락은 아까의 고통과는 사뭇다르다...
이 상황을 좀더 즐기고싶다...
형 천천히 ............
형님은 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시며 아주 천천히 내 항문에서 형의물건은
즐거워하고있었다
형님또한 너무오랜만에 느끼는 그런 감정인 듯 몸으로 느끼고 있다
아~ 너무좋다...이느낌...
우리는 속삭이면서 서로를 애무하면서 아주 천천히 섹스라는 행위를 계속했다
형님은 어느정도 감정이 잡혔는지 조금 강하게 나를 밀고들어왔다
아~! 그때마다 형님의 불알이 나의 엉덩이를 칠 때 왠지...느낌이 좋다
난 그때마다 짧은 신음소리 비슷함이 터져나오곤했다
좋아 너무 좋아...형님의 입에선 계속 오늘 여태 쌓아두웠던 모든걸
풀고있는 듯 왜 이렇게 웅크리고 살앗나 싶을정도로 나로하여금
모든걸 풀고 있다 아~ 좋다...
좀더 강하게 하고싶다 하시면 조금 탬포가 빨라졌다 난
그 탬포에 맞게끔 나 또한 형이 편히 할수있게끔 잘 보조를 맞췄다
형은 점점 절정에 올라가는 것을 느꼈다 아~
형님은 굉장한 속도로 나를 밀고들어왔다
난 형님이 곳 사정하시겠구나 하는 생각을했다..
형님은 내 몸안에 사정하지 않앗다...
아읔~으~읔 하시며 사정할 때 내 배에 많은량의 정액을 토해냈다

그리곤 고개를 내 가슴에 대며,,,,힘들었지.....수고했다....
이런 형이 추해보이지않니...
우린 서로가 원해서 관계를햇는데 왜 자꾸 형님은 나에게 미안하다고
하는것일까.......
아마 날 이반으로 안보신건가?
그냥 잠시 형의 유혹에 흥분해서 형의 원하는걸 해줬다고생각하나...
난 침묵을 하고있었다..
형님은 고개를들고선,,,,나의 배에흘러넘칠꺼 같은 정액을 휴지로닦아주시곤
그대로 내 배위에 누우셨다....
힘드니..?
아니
좋아~
그래 나두 좋아
형님은 고백을하시듯 나에게 말을하신다
난 그날 널 처음본날 너의 그 순박함에 이미 널 탐하고싶었어
하지만 어떻한 뭔가가없어서 널 볼수가없었다...
그날 널 잡앗지만 넌 그냥 가버렸지
그래서 난 널 포기할 수밖에 없었어
아닌가...나혼자 그런생각을했나 할 정도였다..
니가 날 가끔 힐끈거리며 볼때...난 아~ 하는 생각고 들었다
또한 난 너의 순박하고 때론 귀엽게 느껴지는 그 순간 순간을
놓치기싫어서 나또한 널 보고있었어....
다 늙어가는 중년의 나이에 그것도 여자가 아닌 젊은 남자녀석에게 말이지

난 내 마음을 밝히지않앗다...
왠지 모르겠다 이대로 나 또한 털어놓으면
우린 잘 될것만 같은 그런 사이가 아닌가
하지만 난 털어놓지 않앗다...
그래야만 할꺼 같앗다
그러셨군요...
난 그것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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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침묵이 흘렀고 우린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꼭 껴안고 잠이들어버렸다
아침이 밝앗다
형님의 얼굴을 빤히 보고있었다 잠자는 모습
어제의 그 느낌이 다르게 생각되었던 그 형님의 얼굴....
본능이겟지
이렇게 순수하고 중후한면이있는 분에게서 어제밤의 그 야성은,,,
본능일꺼야..
형님은 내가 빤히 보고있는걸 잠에서깨면서 보셨다...
살짝웃으시면서 녀석 뭘 그렇게 뚜러지게 보냐
그냥요...어제밤 꿈꾼거 같아여 악몽인지 행복한 꿈인지도 모를...
이렇게말하곤 난 옷을 입곤 자리를 털고 잃어낮다
아침에 키스도안했다...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린 이것으로 각자의 삶을 가는게 좋겠단 생각을 난 해버린거 같다
더 깊게 정들기전에..형님이 나한테 다가오는걸 막기위해...........
서로가 좋은삶을 힘든삶이아닌 편안한 삶을 살기위해
우린 여기서 끝내야한다........................

자 잃어나세여 ^^
그만 전 집에가야겠어요,,,,
형님도 조반드시고 천천히 친구분과 대화도하시고 오셔요
난 이런 저런 핑계를 만들어 그 자리를 빠져나와버렸다
그리곤 잠을 설친거같아 또 집에서 잠이나 실컨 청했다 ㅠ.ㅠ

        - 그 보는 자체만으로 더 만족할수있다는걸 난 이번 경험에서
          알게된거같아요.....넘지 말아야할선....그 선은 지키는 것이
          더 아름다울수도  재미없죠 ? ^^;  5탄은 어떨런지...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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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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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떨땐 바라만 보면서 지내는 사랑이 정말 오래가고 애뜻하게 남아 있을수 있을거에요 ..나또한 한사람을 보지도 못하고 10년을 넘게 그리워하면서 살아가고 있으니깐...... 이룰수 없기에 아타까운것이고   그걸 알기에 내스스로가 자제를 하게되죠.. 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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