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만난 낮선남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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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역에서 밤 8시에 떠나는 무궁화호 여수행에 발을 딛고
출발을 하였다 여수까지 가는데 3시간이 걸렸는데 디지는줄 알았다..
말동무 해줄 사람도 없고 담배 피지도 못하고 ㅡ.ㅡ (화장실에서 담배폈음...)
내 근방에 멋있는 넘들이 없고 ㅡ.ㅡ 젠장......
난 기차않에서 투덜 투덜 돼면서... 어느덧 기차는 11시 넘어서 도착 하였다.
헉 근데....그남자 가 없네 뉘...미 ㅡ.ㅡ
나는 재빨리 그사람한테 전화를 걸었다...근데 이게 왼걸 ㅡ.ㅡ
상대방의 핸드폰이 꺼져있습니다 ㅡ.ㅡ
젠장.... 돈두 없는데 어카지 ㅡ.ㅡ
나는 여수역 광장 앞에서 바들 바들 떨벼 줄담배를 피우며 그지처럼 쭈구리고 앉아
그사람한테 전화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근데 30분이 지나도 전화는 안오고 배는 고프고 날씨는 춥고.....이 개 십X끼 날
여기까지 오라고 하고 연락을 끊어 버려? ㅡ.ㅡ
이것은 말할수 없을정도의 분노가 치밀었고...(그래봤자 모하노 ㅡ.ㅡ)
난 절망과 어떻게 집에 가야하는 걱정에 벤치에서 쭈그리고 고개를 숙이고 앉아 있었다..
근데 5분이 지났을까 갑자기 누가 뒤에서 와락 끌어 안는것이다 나는 놀라 황급이 뒤를
돌아 보았을때 그남자가 환하게 웃는 얼굴로 나를 보고있는것이다.
나는 반가움과 동시에 나를 이렇게 고생하게 만든 이남자가 미웠다... 나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왔고 그남자의 품에서 확 빠져나왔다....
하지만 그남자는 나의 팔을 잡고 다시 자신의 품안으로 끌어 드리는 것이다( 아~쪽팔료 ㅡ.ㅡ)
나는 뿌리칠려고 했지만 그남자의 품안은 무척 따뜻했고,품안에서 나오고 싶지가 않았다..
(무슨 애로틱한 ㅡ.ㅡ?)나는 쑥수러움과 사람들도 많은 이곳의 눈썰미에 의식한나는 그남자의
품에서 벗어나고 그남자에게 말을 걸었다.
"아저씨 저 배고파요..."
"아저씨가 머냐 ㅡ.ㅡ"
"서른 넘으셨자나요 -_-;;"
"그래도 아직은 젊어 그냥 자갸라고 불러줘^^"
" ㅡ.,ㅡ;; 전 아직 그런 말은 ....."
"그래도 듣고 싶은데...."
"그냥 형이라고 불를게요 ㅡ.ㅡ"
"힝 ㅡ.ㅡ"
"엥? 덩치 답지 않게 힝이 모에요 ㅡ.ㅡ"
"^^;; 우선 배고프다 했지 내가 맛있고 잘아는데 있거든 거기로 가자"
"네^^ 얼렁 가요"
나는 형(이제 형이라고 쓸게요 ㅡ.ㅡ)이랑 택시를 타고 어딘가를 30분이상을
가는것이다.. 흐미 택시비 많이 나올텐데 ㅡ.ㅡ
한참을 간후 도착한곳은 라이브 카페였는데, 정말 외부부터 근사한 라이브 카페였다..
커다란 배모양으로 된 카페였는데 그것도 엄청나게 커서 1층은 금연실...2층은 흡연실로
되어 있는것이다. 정말 분위기가 좋았고 그리고 중요한것은....형이 미리 자리를 예약 해놨는지..
그자리에는 발렌타인인가?(양주는 한번도 못먹어봤음 ㅡ.,ㅡ)하는 양주와 과일이 노여져
있는것이다..
"헉...형 이게뭐야?"
"울 자기가 여기 먼곳까지 왔는데 이정도는 해줘야 돼잖아^^"
" 에궁 ㅡ.,ㅡ 솔직히 많이 감동받았긴 한데......"
"왜 그래? 별로야? "
"아니 아주 좋아 근데....나이런데 익숙하지가 않아서 ㅡ.ㅡ"
"처음부터 익숙한 사람이 어디있냐..."
그러면서 형은 내뒤에서 의자를 빼주고 않혀주고 그담은 형은 나의 앞자리에 앉아
환한 미소로 나를 보고있는것이다 정말 나를 보고있는 형의 모습은 (멋있지는 않았지만 ㅡ.ㅡ)
뭐라고 말해야하나....음.....그러니까 싫지 않고 기억속에 오래남고 편안하고 정이 많이들수있는..
그런 모습?이었다.
형과나는 술한잔을 먹고 (흐미 ㅡ.,ㅡ 죵니 독하눼......)
여러 대화를 나눈뒤 잠시후 스프가 나오고..
"엥? 형 머시켰어?"
"응 ^^ "
"뭐 시켰는데 응? "
"비밀 ^^"
"ㅡ.,ㅡ?"
에효 이런거에도 비밀이 ㅡ.ㅡ 스프가나오고 그다음 셀러드가 나오고 그다음....
하이라이트로 나온것은....헉 TV에서만본 랍스타가 나온것이다 ㅡ.ㅡ
한번도 먹어 보지도 못하고... 이걸 어떻게 먹어야하나ㅡ.ㅡ"
하는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형은 그것을 눈치챈건지 아니면........
자신의 랍스타를 먹기좋게 껍질을 벗기고 나한테 주는것이다 (흐미 감동...)
에효.......좀 생략할게요 ㅡ.ㅡ 이거 읽으시는분 지루하실거같아서 ㅡ.ㅡ 그리고
너무 자랑하는거 같아서 좀 죄송스럽네요ㅡ.ㅡ
------------------------생략-----------------------
나는 형이랑 카페를 나와 (에고 외진데라 콜택시 불러야 하네 ㅡ.ㅡ)택시를 타고
시민 공원에가서 자판기에 커피를 한잔씩 뽑아들고 몇몇의 대화를 한후 다시 택시를 타고
(올것이 왔구나 ㅡ.ㅡ)어느 호수가 있는 모텔로 갔다..5층짜리 건물이었는데 그래도 청주에 있는
모텔보다는 별루 인거 같았다 ㅡ.ㅡ
우리가 잡은 방은 3층 이었다 동그란 침대가있고 티비가있고.....이것저것이있고.....
갑자기 단둘이 모텔에 들어오니....멀 어떻게 해야할지.....나는 이런분위기가 이상해서 먼저 샤워
한다고하면서 팬티만 입고 샤워장으로 들어갔다.
샤워를한후 곧바로 형도 들어가 샤워하고 있고..나는 침대에 누운체 티비만을 바라보고있었다...
형도 샤워르 다한후 내옆에 같이 누었다..
" 형 근데 아까 왜 핸드폰도 꺼놓고 늦게 왔어 ㅡ.ㅡ"
"아...일때문에... 그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
"일 때문에 늦었다고? 근데 카페 예약 그런건언제 한거야?"
그러나 이에 대답은 안하고 나를 와락 끌어 않는것이다...
"동생아...앞으로 나 자주 만나 줄수 있는거야?"
"자주 만나고 싶지만... 제가 일하고 있어서 ㅡ.ㅡ"
"일하지말아라 내가 먹여 살릴게 "
"형이 부자야? ㅡ.ㅡ"
"내가 부자면 나랑 같이 살래?"
" 차도 없어서 기차타고 다니면서 ㅡ.ㅡ"
"ㅋㅋㅋㅋ 차? 수원에 올라가자 내차 보여줄게"
"잉? 차있었으면서 왜 안끌고 왔어...."
"수원에서 밑으로 내려오는 길 몰라 ㅡ.ㅡ"
"거짓말 ㅡ.ㅡ 차 끌고 다니는 사람이 길두 몰라?"
내말이 끝남과 동시에 형은 "나랑 같이 살면 내차 니가 끌고 다니게 해줄게"
라고 말을 함과 동시에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형은 혓바닥을 나의 입속에 집어넣었고
나는 형의 입술을 깁숙히 빨고, 형의 입속에 나의 혓바닥과 나의 입속의 액을 형의 입속에 밀어
넣었고,나는 형의 성기를 만지면서 형의 입에서 입을땐후 형의 목을 살짝 깨물면서....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젓꼭지를 할트고...좀더 밑으로 내려가 배꼽 주위를 혓바닥으로 할트고 다시
발가락으로 내려가 발가락 하나 하나을 입안에 넣고 빨아가면서 서서히 위로 올라가,,,
커질대로 커진 성기 바로 밑까지간후 성기 사이를 혓바닥으로,,애무를 했고 다시 불R밑으로
들어가 혀를 내민후 서서히 불R을 거쳐 기둥을 타고올라 가장 꼭대기에 있는 귀두에 오른순간
나는 형의 성기를 입안 깁숙히 집어 넣었다..
"허억.....자기야.....나 죽을거 같아....."
나는 다시 형의 성기를 입안에서 빼고 다시 불R로 내려가 불R을 할튼후 다시 귀두쪽으로 올라가
귀두만을 입안에 넣고 깁숙이 빨아 드렸고 나는 혓바닥으로 귀두의 구멍 ㅡ.ㅡ 속에 나의 혀를
깊숙이 집어넣어 귀두속의 맛을 느꼈다..그리고 다시 형의 성기를 입안 가득 집어 넣고 위아래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한참을 형의 성기를 빤후에 형은 나를 눞이고 나의 온몸을 혓바닥으로
애무를 한후에 나의 성기를 형의 입안 가득히 집어놓고 깁숙히 빨았다....
정말 이런기분은 처음이었다...내가 빨아주기만 했을뿐 내 성기를 남의 입안에 집어 넣은적은
없었는데 정말 미칠것만 같았다..그리고 형은 혓바닥을 내 뒤를 할트는 것이다
"으윽....형.....아..거기는...아 미칠......"
형은 내말을 듣지안고 더욱더 내 뒤를 혀로 할트는것이다 그리고 형은 다시올라아 나의 성이케
가볍게 입맞춤을 한후에 나의입술에 키스를 한후......
"자기야...너 뒤로 해봤어.....?"
"아니...형 난 뒤로 안해......."
"나 한번 해보고 싶거든 부탁이야......"
"........"
나는 나대로 흥분한상태였고 이런 기분은 처음인나는 나도모르게 그 부분을 허락했다...
그랬더니 형은 손가락에 미끈 미끈한 무엇인가를 가져온후 그것을 손가락과 성기에 바른후...
손가락을 서서히 나의 뒷부분에 집어넣었고.....
"아....형 아..아퍼....."
"처음만 아플거야... 그다음에 안아퍼..."
그후 형은 손가락을 빼고 형의 귀두를 나의 뒤에 갓다 대었다....
"형....나 무서워......그리고 형거 너무 커 ㅡ.ㅡ"
"한번 조금만 참어봐 ...그다음에 안아플거야....."
형은 조심스래 서서히 형의 성기를 나의 엉덩이에 조금씩 조금씩 집어넣는것이다....
"아~~~~~~~~~~~형 진짜 아퍼 ㅡ.ㅡ"
정말 저무 아펐다.....아픈것도있지만...성기가 엉덩이에 들어오는 느낌은......좋은것은 아닌데...
느낌이 하여튼 ㅡ.ㅡ 느낌이 이상했다....나는 계속 아프다고 소리를 질렀고....어느새
형의 귀두가 나의 뒤에 들어갔고 조금씩 조금씩 더 집어넣을려고 할때......
"아........ㅡ.ㅡ"
정말 너무 아펐다.. 나는 형의 귀두를 엉덩이에서 빼고
"형 나 아직은 뒤로는......"
"...조금만 참으면....."
"형 아직은 내가 뒤로는 적응이 안돼.....너무 아퍼...."
"그래 자기가 원하지 않으면 안할게....우선 샤워실가자.."
나는 형과 같이 샤워장에 들어갔다 형은 언제 탕에 물을 받아 놨는지 ㅡ.ㅡ
나를 탕안에 들여 놓고 나의 온몸을 씻겨주고 형은 비누로 자신의 성기를 깨끗히 딱은후 나의 입에
갔다 대었다 나는 내입속 가득지어 넣고 있는힘껏 빨고 형한테 말했다....형 내입에다 사정해줘...
지금 빨리... 나 지금 무척 흥분해있는데 지금 형꺼 받고싶어...........나느 형의 귀두를 입안에
넣고 형의 성기를 흔들기 시작했다 형은 신음 소리를 내면서
"아.......자기야....나....미칠거같애....아.....윽................."
한참을 귀두를 빨고 형의 성기를 흔들고 갑자기 형의 귀두가 나의 입안에서 꿈틀거리더니...
나의 입안에 엄청난 양의 정액이 입안 가득히 들어왔고, 나는 그것을 입으로 받았는데.....
역시 아직 정액은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다,,,시큼한맛과....매스꺼운 느낌......나는 형의 정액을
입밖으로 빼내어 형의 성기에 문질러줬다...그리고 형도 나의 귀두를 빨면서 나의 성기를 흔들었다.
나는 무척 흥분한나머지 형이 얼마 흔들지도 않았는데...(찌익....찌익.....)
나는 형과 샤워장에서 혈투를 ......버린뒤.....서로 다시 몸을씻고 서로 키스를 하며.....
침대에 누었다.....
그다음날 오후 12시가 돼어 일어나..
여수역으로 갔다 나는 조치원 형은 수원행으로...
나는 서울로가는 기차안에서 사람들이 보던말던 나는 형의 무릅에 얼굴을 묻었고,
(너무 졸려서 ㅡ.ㅡ)
"이번 정차역은 신탄진 신탄진 역입니다..어쩌고 저쩌고......"
"형 10분뒤면 조치원이야 이제 내려야 할시간이 ^^"
"동생아... 수원에 언제 한번 꼭와라....."
"네...시간나면 놀러갈게요....."
"그래 그리고...여기 15만원줄게 조치원가면 맛있는거 많이 사먹고,...."
"헉 너무 마니 주네 ㅡ.ㅡ"
이렇게 서로 길고도 짧은 만남을 가지고 나는 조치원역에 내린후.....수원으로 떠나는
기차를 등지고.........
에고 ㅡ.ㅡ 처음엔 잘쓸려고 했는데 나중에 가니까 뭘 어떻게썼는지 ㅡ.ㅡ
지금 까지 윗글의 지루한 내용을 읽어준 님들께 감사하고 ^^
틀린 글씨나 제가 표현력이 부족해 말이 돼지 않는것같은 부분은
저의 애교로 봐주세요^^
출발을 하였다 여수까지 가는데 3시간이 걸렸는데 디지는줄 알았다..
말동무 해줄 사람도 없고 담배 피지도 못하고 ㅡ.ㅡ (화장실에서 담배폈음...)
내 근방에 멋있는 넘들이 없고 ㅡ.ㅡ 젠장......
난 기차않에서 투덜 투덜 돼면서... 어느덧 기차는 11시 넘어서 도착 하였다.
헉 근데....그남자 가 없네 뉘...미 ㅡ.ㅡ
나는 재빨리 그사람한테 전화를 걸었다...근데 이게 왼걸 ㅡ.ㅡ
상대방의 핸드폰이 꺼져있습니다 ㅡ.ㅡ
젠장.... 돈두 없는데 어카지 ㅡ.ㅡ
나는 여수역 광장 앞에서 바들 바들 떨벼 줄담배를 피우며 그지처럼 쭈구리고 앉아
그사람한테 전화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근데 30분이 지나도 전화는 안오고 배는 고프고 날씨는 춥고.....이 개 십X끼 날
여기까지 오라고 하고 연락을 끊어 버려? ㅡ.ㅡ
이것은 말할수 없을정도의 분노가 치밀었고...(그래봤자 모하노 ㅡ.ㅡ)
난 절망과 어떻게 집에 가야하는 걱정에 벤치에서 쭈그리고 고개를 숙이고 앉아 있었다..
근데 5분이 지났을까 갑자기 누가 뒤에서 와락 끌어 안는것이다 나는 놀라 황급이 뒤를
돌아 보았을때 그남자가 환하게 웃는 얼굴로 나를 보고있는것이다.
나는 반가움과 동시에 나를 이렇게 고생하게 만든 이남자가 미웠다... 나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왔고 그남자의 품에서 확 빠져나왔다....
하지만 그남자는 나의 팔을 잡고 다시 자신의 품안으로 끌어 드리는 것이다( 아~쪽팔료 ㅡ.ㅡ)
나는 뿌리칠려고 했지만 그남자의 품안은 무척 따뜻했고,품안에서 나오고 싶지가 않았다..
(무슨 애로틱한 ㅡ.ㅡ?)나는 쑥수러움과 사람들도 많은 이곳의 눈썰미에 의식한나는 그남자의
품에서 벗어나고 그남자에게 말을 걸었다.
"아저씨 저 배고파요..."
"아저씨가 머냐 ㅡ.ㅡ"
"서른 넘으셨자나요 -_-;;"
"그래도 아직은 젊어 그냥 자갸라고 불러줘^^"
" ㅡ.,ㅡ;; 전 아직 그런 말은 ....."
"그래도 듣고 싶은데...."
"그냥 형이라고 불를게요 ㅡ.ㅡ"
"힝 ㅡ.ㅡ"
"엥? 덩치 답지 않게 힝이 모에요 ㅡ.ㅡ"
"^^;; 우선 배고프다 했지 내가 맛있고 잘아는데 있거든 거기로 가자"
"네^^ 얼렁 가요"
나는 형(이제 형이라고 쓸게요 ㅡ.ㅡ)이랑 택시를 타고 어딘가를 30분이상을
가는것이다.. 흐미 택시비 많이 나올텐데 ㅡ.ㅡ
한참을 간후 도착한곳은 라이브 카페였는데, 정말 외부부터 근사한 라이브 카페였다..
커다란 배모양으로 된 카페였는데 그것도 엄청나게 커서 1층은 금연실...2층은 흡연실로
되어 있는것이다. 정말 분위기가 좋았고 그리고 중요한것은....형이 미리 자리를 예약 해놨는지..
그자리에는 발렌타인인가?(양주는 한번도 못먹어봤음 ㅡ.,ㅡ)하는 양주와 과일이 노여져
있는것이다..
"헉...형 이게뭐야?"
"울 자기가 여기 먼곳까지 왔는데 이정도는 해줘야 돼잖아^^"
" 에궁 ㅡ.,ㅡ 솔직히 많이 감동받았긴 한데......"
"왜 그래? 별로야? "
"아니 아주 좋아 근데....나이런데 익숙하지가 않아서 ㅡ.ㅡ"
"처음부터 익숙한 사람이 어디있냐..."
그러면서 형은 내뒤에서 의자를 빼주고 않혀주고 그담은 형은 나의 앞자리에 앉아
환한 미소로 나를 보고있는것이다 정말 나를 보고있는 형의 모습은 (멋있지는 않았지만 ㅡ.ㅡ)
뭐라고 말해야하나....음.....그러니까 싫지 않고 기억속에 오래남고 편안하고 정이 많이들수있는..
그런 모습?이었다.
형과나는 술한잔을 먹고 (흐미 ㅡ.,ㅡ 죵니 독하눼......)
여러 대화를 나눈뒤 잠시후 스프가 나오고..
"엥? 형 머시켰어?"
"응 ^^ "
"뭐 시켰는데 응? "
"비밀 ^^"
"ㅡ.,ㅡ?"
에효 이런거에도 비밀이 ㅡ.ㅡ 스프가나오고 그다음 셀러드가 나오고 그다음....
하이라이트로 나온것은....헉 TV에서만본 랍스타가 나온것이다 ㅡ.ㅡ
한번도 먹어 보지도 못하고... 이걸 어떻게 먹어야하나ㅡ.ㅡ"
하는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형은 그것을 눈치챈건지 아니면........
자신의 랍스타를 먹기좋게 껍질을 벗기고 나한테 주는것이다 (흐미 감동...)
에효.......좀 생략할게요 ㅡ.ㅡ 이거 읽으시는분 지루하실거같아서 ㅡ.ㅡ 그리고
너무 자랑하는거 같아서 좀 죄송스럽네요ㅡ.ㅡ
------------------------생략-----------------------
나는 형이랑 카페를 나와 (에고 외진데라 콜택시 불러야 하네 ㅡ.ㅡ)택시를 타고
시민 공원에가서 자판기에 커피를 한잔씩 뽑아들고 몇몇의 대화를 한후 다시 택시를 타고
(올것이 왔구나 ㅡ.ㅡ)어느 호수가 있는 모텔로 갔다..5층짜리 건물이었는데 그래도 청주에 있는
모텔보다는 별루 인거 같았다 ㅡ.ㅡ
우리가 잡은 방은 3층 이었다 동그란 침대가있고 티비가있고.....이것저것이있고.....
갑자기 단둘이 모텔에 들어오니....멀 어떻게 해야할지.....나는 이런분위기가 이상해서 먼저 샤워
한다고하면서 팬티만 입고 샤워장으로 들어갔다.
샤워를한후 곧바로 형도 들어가 샤워하고 있고..나는 침대에 누운체 티비만을 바라보고있었다...
형도 샤워르 다한후 내옆에 같이 누었다..
" 형 근데 아까 왜 핸드폰도 꺼놓고 늦게 왔어 ㅡ.ㅡ"
"아...일때문에... 그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
"일 때문에 늦었다고? 근데 카페 예약 그런건언제 한거야?"
그러나 이에 대답은 안하고 나를 와락 끌어 않는것이다...
"동생아...앞으로 나 자주 만나 줄수 있는거야?"
"자주 만나고 싶지만... 제가 일하고 있어서 ㅡ.ㅡ"
"일하지말아라 내가 먹여 살릴게 "
"형이 부자야? ㅡ.ㅡ"
"내가 부자면 나랑 같이 살래?"
" 차도 없어서 기차타고 다니면서 ㅡ.ㅡ"
"ㅋㅋㅋㅋ 차? 수원에 올라가자 내차 보여줄게"
"잉? 차있었으면서 왜 안끌고 왔어...."
"수원에서 밑으로 내려오는 길 몰라 ㅡ.ㅡ"
"거짓말 ㅡ.ㅡ 차 끌고 다니는 사람이 길두 몰라?"
내말이 끝남과 동시에 형은 "나랑 같이 살면 내차 니가 끌고 다니게 해줄게"
라고 말을 함과 동시에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형은 혓바닥을 나의 입속에 집어넣었고
나는 형의 입술을 깁숙히 빨고, 형의 입속에 나의 혓바닥과 나의 입속의 액을 형의 입속에 밀어
넣었고,나는 형의 성기를 만지면서 형의 입에서 입을땐후 형의 목을 살짝 깨물면서....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젓꼭지를 할트고...좀더 밑으로 내려가 배꼽 주위를 혓바닥으로 할트고 다시
발가락으로 내려가 발가락 하나 하나을 입안에 넣고 빨아가면서 서서히 위로 올라가,,,
커질대로 커진 성기 바로 밑까지간후 성기 사이를 혓바닥으로,,애무를 했고 다시 불R밑으로
들어가 혀를 내민후 서서히 불R을 거쳐 기둥을 타고올라 가장 꼭대기에 있는 귀두에 오른순간
나는 형의 성기를 입안 깁숙히 집어 넣었다..
"허억.....자기야.....나 죽을거 같아....."
나는 다시 형의 성기를 입안에서 빼고 다시 불R로 내려가 불R을 할튼후 다시 귀두쪽으로 올라가
귀두만을 입안에 넣고 깁숙이 빨아 드렸고 나는 혓바닥으로 귀두의 구멍 ㅡ.ㅡ 속에 나의 혀를
깊숙이 집어넣어 귀두속의 맛을 느꼈다..그리고 다시 형의 성기를 입안 가득 집어 넣고 위아래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한참을 형의 성기를 빤후에 형은 나를 눞이고 나의 온몸을 혓바닥으로
애무를 한후에 나의 성기를 형의 입안 가득히 집어놓고 깁숙히 빨았다....
정말 이런기분은 처음이었다...내가 빨아주기만 했을뿐 내 성기를 남의 입안에 집어 넣은적은
없었는데 정말 미칠것만 같았다..그리고 형은 혓바닥을 내 뒤를 할트는 것이다
"으윽....형.....아..거기는...아 미칠......"
형은 내말을 듣지안고 더욱더 내 뒤를 혀로 할트는것이다 그리고 형은 다시올라아 나의 성이케
가볍게 입맞춤을 한후에 나의입술에 키스를 한후......
"자기야...너 뒤로 해봤어.....?"
"아니...형 난 뒤로 안해......."
"나 한번 해보고 싶거든 부탁이야......"
"........"
나는 나대로 흥분한상태였고 이런 기분은 처음인나는 나도모르게 그 부분을 허락했다...
그랬더니 형은 손가락에 미끈 미끈한 무엇인가를 가져온후 그것을 손가락과 성기에 바른후...
손가락을 서서히 나의 뒷부분에 집어넣었고.....
"아....형 아..아퍼....."
"처음만 아플거야... 그다음에 안아퍼..."
그후 형은 손가락을 빼고 형의 귀두를 나의 뒤에 갓다 대었다....
"형....나 무서워......그리고 형거 너무 커 ㅡ.ㅡ"
"한번 조금만 참어봐 ...그다음에 안아플거야....."
형은 조심스래 서서히 형의 성기를 나의 엉덩이에 조금씩 조금씩 집어넣는것이다....
"아~~~~~~~~~~~형 진짜 아퍼 ㅡ.ㅡ"
정말 저무 아펐다.....아픈것도있지만...성기가 엉덩이에 들어오는 느낌은......좋은것은 아닌데...
느낌이 하여튼 ㅡ.ㅡ 느낌이 이상했다....나는 계속 아프다고 소리를 질렀고....어느새
형의 귀두가 나의 뒤에 들어갔고 조금씩 조금씩 더 집어넣을려고 할때......
"아........ㅡ.ㅡ"
정말 너무 아펐다.. 나는 형의 귀두를 엉덩이에서 빼고
"형 나 아직은 뒤로는......"
"...조금만 참으면....."
"형 아직은 내가 뒤로는 적응이 안돼.....너무 아퍼...."
"그래 자기가 원하지 않으면 안할게....우선 샤워실가자.."
나는 형과 같이 샤워장에 들어갔다 형은 언제 탕에 물을 받아 놨는지 ㅡ.ㅡ
나를 탕안에 들여 놓고 나의 온몸을 씻겨주고 형은 비누로 자신의 성기를 깨끗히 딱은후 나의 입에
갔다 대었다 나는 내입속 가득지어 넣고 있는힘껏 빨고 형한테 말했다....형 내입에다 사정해줘...
지금 빨리... 나 지금 무척 흥분해있는데 지금 형꺼 받고싶어...........나느 형의 귀두를 입안에
넣고 형의 성기를 흔들기 시작했다 형은 신음 소리를 내면서
"아.......자기야....나....미칠거같애....아.....윽................."
한참을 귀두를 빨고 형의 성기를 흔들고 갑자기 형의 귀두가 나의 입안에서 꿈틀거리더니...
나의 입안에 엄청난 양의 정액이 입안 가득히 들어왔고, 나는 그것을 입으로 받았는데.....
역시 아직 정액은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다,,,시큼한맛과....매스꺼운 느낌......나는 형의 정액을
입밖으로 빼내어 형의 성기에 문질러줬다...그리고 형도 나의 귀두를 빨면서 나의 성기를 흔들었다.
나는 무척 흥분한나머지 형이 얼마 흔들지도 않았는데...(찌익....찌익.....)
나는 형과 샤워장에서 혈투를 ......버린뒤.....서로 다시 몸을씻고 서로 키스를 하며.....
침대에 누었다.....
그다음날 오후 12시가 돼어 일어나..
여수역으로 갔다 나는 조치원 형은 수원행으로...
나는 서울로가는 기차안에서 사람들이 보던말던 나는 형의 무릅에 얼굴을 묻었고,
(너무 졸려서 ㅡ.ㅡ)
"이번 정차역은 신탄진 신탄진 역입니다..어쩌고 저쩌고......"
"형 10분뒤면 조치원이야 이제 내려야 할시간이 ^^"
"동생아... 수원에 언제 한번 꼭와라....."
"네...시간나면 놀러갈게요....."
"그래 그리고...여기 15만원줄게 조치원가면 맛있는거 많이 사먹고,...."
"헉 너무 마니 주네 ㅡ.ㅡ"
이렇게 서로 길고도 짧은 만남을 가지고 나는 조치원역에 내린후.....수원으로 떠나는
기차를 등지고.........
에고 ㅡ.ㅡ 처음엔 잘쓸려고 했는데 나중에 가니까 뭘 어떻게썼는지 ㅡ.ㅡ
지금 까지 윗글의 지루한 내용을 읽어준 님들께 감사하고 ^^
틀린 글씨나 제가 표현력이 부족해 말이 돼지 않는것같은 부분은
저의 애교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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