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단일지(펌글)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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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 너, 소방단의 행사, 한번도 안 왔지? 올해도 끝나가는데......이번 연말에는 가야한다」
「이번 휴가때 갈곳도 없고.....어차피 한가한 1월인데..............겸사겸사 연말에 기숙사나 가야겠어요」
 일도 한가한 12월의 오후, 과장이 변함 없는 지방사투리로 구수하게 말을 건네 왔다.
나는 아무래도 학생 기분이 남아서 변함 없이 학생시절 운동부 말투로 이야기 한다.
일반회사라면 이해가 안되겠지만, 젊은이가 적은 직장에서는 아저씨들로부터 상당히 귀여움을 받고 있어 아직 학생 시절의 기분이다.

 나, 정준 29세 대학 입시에서 1년 재수 해 겨우 들어간 법학부를 졸업하고, 간신히 합격한곳이 지방에서도 특히 시골의 마을사무소였다. 서울부터 차로 3시간은 가볍게 걸린다 라는 것만 참으면, 전원생활도 그런대로 살만하다고 할수 있다.
 지방의 동사무소는 아무래도 해결사나 심부름 센터와 같은 개념이다.
호적과에 배치됬다고 해도 여자사무원 한 명이니까, 실질 움직일 수 있는 것은 과장과 나 둘 뿐이다.
 일은 단순한 장부정리와 국세조사 관계의 사무 처리 정도의 쉬운 일 이었다.
고교 대학시절 구기운동으로 길러온 남아 돌 정도의 체력도, 사무실에서만 있어서 인지
어느새 인가 체중도 80킬로 후반에까지 늘어버렸다.
 일단 처음 일은, 과장과 함께 마을내의 집들을 전부 방문하게 되는 것이었다, 그것도 9월까지는 끝나 버릴 정도의 작은 마을. 오히려 주민과의 친분이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은 사무여직원이 낮부터 휴가를 가서, 따뜻한 실내에는 나와 과장의 둘, 목조 단층집의 그야말로 「마을사무소」라는 느낌의 건물가운데에서, 서류가 많이 쌓여져 있어 어딘지 모르게 밀실 같은 느낌이다.

 자신도 학생시절, 유도부장이었다고 하는 과장이 능글능글 웃으면서, 나의 아랫도리를 턱으로 가리킨다. 얼굴을 뒤에서 미는 과장의 얼굴에 나도 겨우 웃어 응대했다.
「하하 자네 보니까 학교 다닐 때 여자 꽤나 후렸겠는데......................」
「나처럼 아저씨 돼봐....관심 주는 사람도 없고 물건도 축 늘어져서...허허허」
 아주 남자만의 이야기로 과장이 속삭이듯이 말하는 대사에, 나는 지금 조금 두근두근 하고 있다.
 
 이야기를 들어 보면 연말 순찰은 연말연시가 저물 때 28일부터 말일까지와 설날은 제외한 2, 3일의, 합계 6일간 하는 것 같다.
뭐, 변두리의 기숙사에서 소방단원이 여러명 거주하고 있고, 7시와 9시에 마을을 차로 순회하는 정도로, 한해 마무리를 위해 연말의 분주함을 피해 순회하고 있다고 느끼면 된다.
화재는 20년 이상이나 일어나지 않은 마을이고, 어느 쪽인가 하면 이런 행사로 마을사람들과의 관계를 친하게 이끌어 가는 것이다.

 과장이 나의 뒤로 와서 피곤하지 하면서 어깨를 주물러 준다.
둘이 있을 때는 항상 잘 해 주는데, 상당히 능숙한 것 같은 느낌이다 뒤에 닿은 과장의 배가 어쩐지 따뜻하고 좋은 기분이다.
 과장은 학생 시절에 내가 동경하고 있었던 선배와 비슷한 면이 많다.
어쩐지 나이차이가 있는 큰 형 이나 아니면 젊은 삼촌 같은 ............ 어쨌든 그런 느낌이다.
상냥한 얼굴 생김새를 하고 있고, 상당히 음란한 것도............ 무엇이든 받아줄 것 같아 호감을 가질 수 있고, 나는 이 사람아래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이 하루하루가 즐겁다.
등에 전해지는 마음 좋은 따스함에, 가을의 직원 여행의 온천에서 본 과장의 하반신을 떠올린다. 몸에 근육이 붙어 우람함이 나온 배에 어울리는 훌륭한 육봉이 덜렁 매달렸던 것 같은 기억이•••.확실히 과장의 물건은 멋있게 벗겨져 있었다.
좋은 물건•••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으면, 무심코 나의 물건이 과장의 보고 있는 앞으로 발기해 버린다, 어깨를 주무르면서 바로 밑을 보면, 나의 바지가 부풀어 오르고 있는 아마도 알 수 있을 것이다.
 과장이 나의 기분을 알아채지 못한 것인지 마지막에 부드럽게 비비어 주고 있었던 손으로 목덜미를 부드럽게 어루만진 후, 자신의 자리로 되돌아 갔다.
그 때 과장의 바지도, 대단하게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또 흥분 발기가 지속되었다.

드디어 당일.
 어차피 연말 동안 묵으면 된다. 소방단원중에는 독신자도 많은 것 같다.
나도 마을에 준비해 준 단독주택에서 홀로 외로이 정월을 보내는 것도 별로이고 해서, 기숙사 보내려고 생각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워요―」
 소리만은 크게 내려고 생각하고 있어, 평소의 상태로 인사하면서 현관을 열고 들어 갔다.
다다미방의 문을 열자 마자, 냄비에서 맛좋을 것 같은 냄새가 풍기어 왔다.
일단 순찰시간전이라고 생각해 빨리 나온 것이었지만 기숙사의 객실에는, 벌써 스토브나 저녁밥용의 냄비의 준비 되어있어, 방안은 땀흘릴 정도의 따뜻했다.
 과장과 정성스럽게 집들을 돌아보아서 인지, 기억나는 사람들이라 우선 안심.
아직 순찰 전이라 술은 아무도 마시지 않은 것 같았지만, 방의 구석에 소주가 박스로 놓아져 있는 것을 보고 웃어 버린 나였다.

 쭉 돌아 보면 모인 사람들도 대부분은 30대 같다. 독신자가 많아서 그런지 결혼 연령이 넘은 것 같았다 대부분.
유부남 이라면 연말의 바쁠 때에 집을 비우는 것도 좀처럼 할 수 없을 것이고.
 첫날이라서 오늘은 전원이 모인다고 들었는데 두 명만 늦게 오는 것 같고 9명이 시간전에 모였다.
아무래도 오늘은 신입사원의 소개와 연말 회식이 주인 것 같았다.

순회

「 마을 주민 여러분, 여기는 소방대입니다. 지금 연말연시의 특별 경계중입니다. 밤도 깊었습니다만 연휴전에 화기가 있는 장소, 문단속을 확인해 주십시요」
 탑재한 스피커로부터 어디선가 들어 본듯한 목소리가 반복해서 흘러 나온다.
그 소리, 아마 동사무소의 총무과의 여직원의 소리이다.

 우선은 최초의 순찰, 신입사원인 나와 40대 중반의 명석씨가 한조가 되어 펌프차를 탄다.
두 사람 모두 방한도구로 치장해서 투박한 느낌이다.
 명석아저씨, 40이 넘었다고 해도, 마을 전체에서는 젊은측에 속하고, 소방단에서도 명석이로 불리고 있어 중견의 존재같았다.
중학교 때로부터 스모부 였다고 하고, 과묵한 성격도, 과장과는 또 다른 의미로, 진짜 「의지할 수 있는 남자」라는 느낌이 든다.
 보통이라면 15 분 정도 돌면 충분히 돌 수 있는 거리지만, 스피커로 방송하면서 천천히 돌면 최소1시간. 방송이라고 해봐야 테이프를 반복해서 돌리니까 차안에 그냥 편히 앉아 있으면 된다.
나는 모처럼의 기회라고 생각해, 조수석의 명석씨에게 여러가지로 속을 떠본다.
지금도 90킬로 이상은 충분히 넘을 듯한 명석씨, 옆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볼륨이
느껴진다. 부드러운 옷감에 묵직한 배가 팽팽히 나와 있고 땀을 흘리고 있다.
옆 얼굴의 턱으로부터 목덜미에 걸친 살집이, 왠지 말할 수 없는 성적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아저씨, 저요 신입사원 인사는 어떻게 하면 되는거에요 ?」
「음-그러니까, 동사무소의 정준입니다, 는 큰 소리로 말하고 뒤에 소주로 한잔씩들 돌리면 돼 잘 부탁합니다 하고..................................」
「어? 입단식은 왜 하는거죠? 전 4월에 입사 했는데......」
「정준도, 과장에게 여러 가지 이야기 못들었나? 허허허
오늘은 단원에게 나체 신고식을 해야 하는데...........」
이렇게 말하면서 빙긋 웃는다.
 명석아저씨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어째 오늘밤은 이상한 분위기가 될것 같았다.
학생시절에 겪어 본일 이라고 해도 남자의 한창 때의 무리와의 자위행위와는 다른 어떤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느낌이다.
 그렇지만, 명석아저씨가 말하는, 신입사원의 신고식 액땜이란 과장도 있을것이고 조금 신경이 쓰이는 나였다.

「아, 아저씨 위험해요 !!!!!」
 돌연 명석아저씨가 내 허벅지에 손을 뻗쳐왔다.
 전초전인가? 라고도 생각했지만, 운전중 갑자기 당황한 나였다.
 내가 핸들로부터 손을 놓을 수가 없는 것을 아는 아저씨, 능글능글 웃으면서 부드럽게 허벅지로부터 최대한 태퇴부의 살집을 확인하듯이 천천히 어루만지며 오고 있다.

「돌아가기 전에 조금 즐겨 볼까나 ...... 안되나?」
 명석아저씨의 말에 차를 세우고 난방을 끌어올렸다. 이 시간에 시골의 농로는 사람 한 명 다니지 않는다.

 역시 덩치 큰 두명이라 뒷좌석으로 옮긴다.
100킬로 가까운 명석아저씨의 거구가 덮쳐오면 흥분이 밀려온다.
 나의 소리, 조금 떨렸었던 것은 긴장 상태의 몸떨림의 탓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명석아저씨의 손가락이 나의 페니스와 불알을 천천히 만지고 잇었기 때문인 것 같았다.
「응,........... 응응」
 윗도리를 걷어 올리고 젖꼭지를 빨아온다..... 무심코 소리가 나온다.
아저씨의 묵직한 신체의 중량감에 기분이 좋아지고 나 역시 그 느낌을 기다리고 있다.
소리내 흥분하고 있는 동안, 아저씨가 두툼한 손으로 옷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방금전 부터 흐르기 시작한 프리컴은 니트트렁크 속에 스며들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었다.

「아•••」
 나의 흥분을 즐겼는지, 명석아저씨 입술이 하반신으로 향했다.
나의 페니스는 천천히 미지근한 점막에 싸여 갔다.
 학생시절에 경험한 난폭한 느낌의 신고식과는 다른, 점막과 점막을 들어가는 것 같은 자극이 천천히 더해진다.
페니스의 근원을 입술로 조른 채로, 혀와 입술로 왕복하면서 귀두를 빨아 왔다.
타액으로 인한 부드러움에 어디가 느끼고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의 쾌감이었다.

「나올거 같아요 안되..................음...음음......」
 추잡한 소리가 차내에 울려 처지고 소리가 더욱 흥분을 높인다.
 절묘의 오랄의 사이에 낮게 속삭여지는 대사가, 반대로 나의 욕망을 자극한다.
넘쳐 나온 타액을 명석씨의 왼손이 나의 불알에 바르듯이 불알을 비비어 온다.
이대로 가다간 순식간에 사정해 버릴 것 같은 느낌을 받은 나는 명석아저씨의 중심부로 손을 뻗었다.
 들일로 단련한 허벅지에 손을 뻗으면 묵직하게 느껴지는 육감이 나를 흥분시킨다.
손가락끝과 손바닥으로 허벅지를 만지작거리면서 안쪽으로 중심부로 옮기면 바지위로부터
느껴지는 아저씨의 거대한 육봉에 도착한다.

「커요, 아저씨꺼•••.저도 빨게 해 주세요」
 아저씨가 허리를 들면서 바지를 끌어 내린다.
묵직한 허리 둘레에 걸맞는 벨트 씨름의 샅바길이와 같은 것 같다.
이중으로 된 팬티가 뻔뻔스러울 만큼의 육봉과 불알을 한층 강조하는것 같이 분위기를 살리고 있다.
 나는 아저씨의 신체를 일으키면서 아이의 몸통만큼되는 허벅지를 움켜쥐고 아저씨의 중심부로 얼굴을 묻는다.
차의 난방과 명석아저씨의 육체로부터 발하는 하복부가 한 수컷의 냄새를 자아내고 있다.
그 냄새가 마약과 같이 나의 뇌 골수를 자극해, 얼굴 전체로 빳빳이선 아저씨의 육봉을 맛보듯이 짖눌렀다.

「아! 빨아 줄꺼야.........?」
 아저씨의 말을 기다릴 틈도 없이 나는 달라붙어서 놓지 않았다.
팬티로부터 꺼낸 육봉은 충분히 느껴지고도 남을 정도의 굵기 길이였다.
 나, 그 때, 눈앞의 아저씨의 육봉을 빨면서, " 과장과도 오늘 밤 혹시........."라고 생각하면서 볼로 부드러운 배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겨우 기숙사에 돌아왔을 때, 나의 얼굴은 새빨갛게 되어 있었다.

 남자 두 명에게는 좁은 펌프차안에서 명석아저씨의 굵은 육봉을 가지고 놀던 나,
타액과 프리컴이 나오고 그때의 오랄의 느낌은 다시 생각해 내는 것만으로도 하반신이 딱딱해질 것 같은 기억이었다.
 몇번이나 나의 불알이 명석씨의 두꺼운 손바닥에서 놀림을 당해 아픔의 자극이 절정을 이루던 기억도.........
 한 바탕 명석아저씨의 입의 감촉을 맛본 내가 교대로 자세를 바꾸어, 뚱뚱한 명석씨의
체구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농사일로 단련된 장년의 몸에 근육이 붙은 우람한 육체는, 옆에 있는 것만으로 압도 될 것 같은 육감을 느낀다, 정말로 음란하고 섹시한 육체였었다.
 엄지손가락 한 개는 될만한 굵고 큰 귀두를 입 가득하게 넣어 본다. 귀두의 구멍을 넓히듯이 혀를 돌려 본다.
명석씨의 굵은 허리와 솟아 오르는 겉물이 보다 한층 욕정을 돋군다.
 상대의 볼륨을 느끼고 싶어서, 나는 명석아저씨의 가랑이등 전체에 얼굴을 꽉 누른다.
수컷 밖에 낼 수 없는 무어라 말할 수 없는 냄새가 좁은 차안에서 뇌를 자극해 한층 더 자극이 온다,
충분히 촉촉해진 명석아저씨의 페니스와 불알을 더듬는다. 귀로 들리는 명석아저씨의 희미한 허덕임 소리가 들린다.

 그 사이, 30분 정도였을 것이다. 몇번이나 자세를 바꾸면서 두사람은 「사정하지 않는 자극」을 즐기고 있는 동안, 이제 돌아가려고 하는 명석아저씨의 소리가 들린다.
당황해 옷매무새를 고치고 아저씨를 바라보니 두둑한 앞섬이 보인다.
옆으로부터 바라보면서, 나의 속옷도 배어 나오는 프리컴으로 흠뻑 젖어 비쳐질 것 이었다.

 기숙사에 돌아와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큰 소리로 이야기하는 명석아저씨를 앞으로 하고 다다미 방으로 들어왔다.
 기숙사에 늦었던 과장과 또 한사람도 와 있었고, "정준이 와 있네..."하고 인사를 하신다.
나는 속셈이 있어서인가 약삭빠르게 과장과 명석아저씨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자기 소개

 최초로 신입사원의 인사 계획은 있었지만, 아무래도, 9시의 순회가 끝나 전원이 한숨 돌리고 난 후라고 하였다.
 전원이 모였더니 건배.
 한 바탕 소란이 몰아친 후, 웬지 모르게 나이가 많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잔을 돌린다.
소주와 더운물 전통주를 짬뽕으로 섞어 자리를 돌고 있었는데, 아마 폭탄주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남쪽이라고 해도 12월이 되면 얼음이 얼 정도의 추위다.
그런데도 기숙사 가운데는 스토브 4대와 테이블 위의 냄비, 무엇보다 10명이 넘는 남자들의 열기로 땀흘릴 정도였다.
 남자들은 알코올이 올라 뻘겋게 얼굴이 상기되었고 차례차례로 옷을 벗어 던진다,
놀라운 것은 소방단원의 대부분이 명석아저씨처럼 당당한 체구를 가지고 있었고 사타구니의 털이 겨드랑이까지 이어진 사람도 있었던 것이다.
나머지 사람들도 모두 벗어 던져 단지 팬티 한 장들만을 가리고 있을 뿐이었다.

 나도 방의 열기와 분위기에 마셔져 어느새 인가 팬티 한 장 달랑 이었다.
물건이 들어 나는 속옷 모습은 같은 신입사원인 동료 한 명으로 공연히 부끄러운 느낌이었다.

 취한 남자들의 반나체 모습이 강렬한 욕정을 돋운다.
술과 난방에서 열기를 받은 피부가 희미하게 땀이 배어 요염한 성적 매력이 나타난다,
 도시의 남자들과 체격의 차이는 저것, 육체 노동으로 단련할 수 있었던 근육이 지방을 휘감아 붙게 해 그 육감은 팔이나 가슴뼈의 움직임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 어딘가 뭉클뭉클한 감각이 하반신으로 소리 없이 다가올 정도였다.

 자리도 흐트러져 2, 3명씩이 둘러싸 마시면서 한사람의 소리가 나온다. 우리들 신인의 소개를 시작하자는 이야기가 된다.
 단장으로 4년째 된다고 하는 강식아저씨는 우람한 체격에 서있는 모습도 매우 섹시하다.
170정도의 키에 90키로는 족히 됨직한 약머리가 약간은 새치가 섞어 있었다. 40대 후반 정도...................
가슴으로부터 배에 이어지는 털은 더 아래로 계속되고 겨드랑이로부터는 넘쳐 나는 털과
굵은 팔뚝은 두명몫은 해낼꺼 같고 허벅지에도 빽빽한 체모가, 무어라 말할 수 없는 남자다움 이었다.
「금년은 동사무소의 정준군. 순회원으로 들어온 종원군 두 명에게 자기 소개부탁 합니다」

 단장의 말에, 속옷 모습의 나와 또 한사람의 신인이, 고맙습니다라고 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인사드립니다. 6월부터 단장님에게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아직 일도 잘모르니 잘 부탁드립니다」
 일단 연하인 종원군이 인사했다, 풍만한 육체를 매끄러운 피부를 가려, 젊음을 강조하는것 같이 요염하게 비추어지고 있다.
 
「금년봄부터 호적과에 근무하는 정준이라고 합니다. 과장님에게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나도 종원군에 이어 고함치는 것 같은 소리로 자기 소개를 끝내자, 단번에 말들이 온다.

「신부역활 해봤어?」
「젊은 사람들은 다 벗어 멋있으니까...........」
「남자끼리 좋아해...............물건도 이제 신고 준비해야지」
 두 명이 모두에게 술을 따르면서 돌자, 취기가 돌아 온 아저씨들이 음란한 농담으로 집중포화를 한다..일단 자기 소개를 마치고 자리로 돌 때 모두의 앞을 지날 때에, 남들로부터 육체의 여기저기를 어루만지고 돌려진다.
 특히 젊은 종원군은 위험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 같았다. 2, 3명에 둘러싸여 팬티가 벗겨지는 상황이었다.

 나의 니트팬티도 명석씨와 있으면 발기와 프리컴으로 인해 명하게 얼룩을 만들어 알렸다.어딘가 추잡한 장소의 분위기와 물건에 뻗어 오는 아저씨들의 추잡한 손의 움직임에 나도 모르게 발기해 버린다,
 물건을 만져오는 건장한 아저씨 무리와 오면, 나의 물건이 발기되어 버리는 것도 어쩔 수 없었다.
 반 정도 자리를 돌았을 때였다 .바쁜 연말이라고 해도, 일년에 한번 있는 남자들만의 합숙에, 모두 어딘가 흥분 해 있는 것 같았다.

「이제 두 명에게 본격적으로 인사를 받을까 ? 모두 원을 만들어라 !!!!!!」
 단장의 대담한 소리가 모두에게 울렸다.
본격적인 인사

 처음은 「인사」는 말만이 귀에 들려와, 나도 종원군도, 인사는 조금 전 끝마치지 않았나 하는 얼굴로 서로를 쳐다 보았다.
 모두가 박수 갈채해 단장의 제안을 받아들였으므로, 무엇인가 이상하다라고 생각하는 동안 이야기를 들어보면, 무려 단원 전원의 육봉을 신입사원들이 한사람 한사람 「접수한다」는 인사를 하라는 이야기 였다.

「접수한다」라고 하는 것은 특유의 방언인지는 몰라도.
「안으로 넣어 취한다」에 가깝지만, 보다 한층, 혀를 사용해 「 빨고 돌린다」라는 느낌의 말이야.
 즉 「본격적인 인사」라고 하는 것은, 단원 전원의 자지를 신인이 오랄해 주어, 그것을 신입의 인사에 대신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것이었다.

 테이블을 대충 정리하자, 단원 모두가 손을 뻗으면 근처의 인간의 자지를 잡을 수 있다 라는 느낌에 빙빙 원을 이룬다.9명의 남자가 만든 원안에서, 나와 종원군이 자지를 빨면서 일주 한다 라고 것이, 여기서의 「본격적인 인사」였다.
 나는 운동부 시절부터 경험 있었고, 물론 「그 기분」도 있었기 때문에 전혀 상관없었지만, 과연 종원군은 조금 주저 했다..
 그런데도 첫사람 앞에 순조롭게 주저앉아 기다린 것은, 종원군이 나에게는 질 수 없다고 하는 것 같은 이상한 오기 였다라고 생각한다.

 나의 바로 뒤에서는 즉시 종원군이 한사람을 빨기 시작한 것 같다. 철벅철벅, 이라고 하는 혀의 소리와 단원의 신음소리가 들려 왔다.
 힐끗 돌아보니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중에도 옆에서 빨려지고 있는 모습에 흥분해서
인지, 스스로 잡아당기기 시작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나도 당황해 눈앞의 것에 눈을 꼭 감고 한 우람한 중년의 하체에 얼굴을 꽉 눌렀다.

해장의 노명씨였다. 160정도의 작은키에 80킬로 가까운 체중으로, 외형도 땡글땡글한 귀여운 얼굴이다. 손을 치우자 벌써 딱딱하고 발기된 육봉이 튀어 나왔다.

 기숙사의형광등의 불빛, 눈앞의 노명씨의 자지를 선명하게 비추고 있다.
 빨강 보라색에 동그란 귀두가, 나의 얼굴이 비쳐 번들번들 요염히 웃고 있었다.
요도도 새끼 손가락정도의 굵기에 부풀어 , 겉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체구와 같은 작고 동글둥글한 땅딸막한 노명씨의 불알은 목욕을 해서인가....., 비누의 향기안에 희미하게 체온이 느껴질 정도로 조금 아래로 쳐져 있었다.
 허리의 뒤로 손을 써, 엉덩이를 만지며 올려보면 무언가 갈구하는 울상의 모습이었다.
아저씨의 귀두를 빨자 본격적인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적당히 큼직한 노명아저씨의 훌륭한 인물이, 입 안에서 날뛰기 시작한다.
귀두를 혀로 오므리며 빨아 돌려, 끝부분을 본격적으로 애무하자 상대방이 자지러 진다.
뚝뚝흐르기 시작하는 프리컴을 혀끝으로 맛보면서 혀끝을 귀두의 구멍에 집중적으로 돌리면
머리 위로부터 희미한 소리가 흘러넘쳤다.
 코끝을 쿡쿡 찌르는 수풀로부터 솟아오르는 비누의 향기가, 노명아저씨의 신음과 함께 남자 특유의 독특한 냄새가 몰아쳐 온다.

 속마음은 구멍에 돌린 손가락끝을 항문까지 가고 싶지만, 여기서는 일단 멈추는 것이 좋다. 신고식이 목적이기 때문에.....................
물론 이 마을의 남자들 이라면, 손가락을 삽입해도도 절대 괜찮을 것이었다.
아무튼, 소방단의 모임에서 이런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첨벙첨벙추잡한 소리를 내면서 빨고 있자 노명아저씨는「 이제 OK, 음 좋았어...」는 신호를 보내왔다.
 찝질함과 어딘가 씁쓸함이 섞인 오랄을 즐기면서, 마지막에 마음껏 사타구니의 냄새를 들이 마시면서 나는 아쉬웠지만 노명아저씨의 훌륭한 육봉으로부터 입을 떼어 놓았다.
 노명아저씨가 서투르게 윙크 했으므로, 나는 목례 했다........과장에게서 배웠던 공무원 근성이 이런 곳에서 얼굴을 내밀었다.

 나와 신고군을 제외하면, 나머지의 단원은 9명. 그렇게 보면, 3분에 한명이라고 해도
30분 가깝게 걸리는 시간이지만, 기다리고 있는 무리에게는 고문에 가까운 대기 시간일 것이었다.
 원진을 그린 단원들. 내가 우회전으로 빨아 가면, 과장이 마지막이 된다.
과장은 종원군이 처음 오랄을 했지만, 차례를 기다리기 따분한지, 자신의 육봉을 천천히 손으로 왕복하면서 나의 빠는 모습을 응시했다.
 힐끗 시선이 마주칠 때에, 과장의 「힘내라」는 목소리가 들려 왔다.
 과장에게 보여지고 있다.
눈 앞의 발기된 페니스를 마음껏 바는 모습, 물론 감동 없는 자극이었다. 그렇지만, 과장이 그런 나의 모습을 보고 격려해 주고 있다, 그것 그 자체가 나는 매우 기뻣다,

 이대로 전원의 것을 빨면, 과장의 것도 맛볼 수 있다.그 런 나의 생각이 상대방에게 전해지는지, 두 명 세명째는 빨리 끝났다.
 근처의 사람으로 옮길 때, 아무래도 신경이 쓰여 종원군을 바라보니 아직연 익숙해지지 않은 것인지, 아직 두 명째의 물건을 빨고 있는 것 같았다.
역시 사정 직전까지 가지고 간다 라고 것에는, 그의 테크닉이 아직도 인것 같다.
 물론 단원들 끼리도 근처의 사람이 빨아지고 있는 사람의 가슴을 만지거나 뒤로부터 손을 돌리기나 좁은 항문을 더듬고 있었지만, 직접 자지에 손을 대는행동은 여기에서는 금지되 서인지 하지 않고 있었다.
 그렇게 되면, 나에게 거는 기대가 당연해, 신고군의 대기차례의 사람이, 실례해요 라는 느낌으로 내가 빠는 차례로와 들어 왔다.
 그렇게 생각한 순간이었다. 결국 신고군이 3명, 내가 6명을 본격적인 인사를 했을 때 단장 강식아저씨로부터 또 소리가 들렸다.

「모두도 발검, 이제 다음단계로 옮길까」
소방단 일지 3


「자 수고들 했네..............다른때라면 아직 멀었지만 금년에는 과장의 액들이도 있고 해서
이만 하도록 하지」
「음............, 과장의 정액, 모두들 준비하고 있도록..........」
 단장의 대범하고 의젓한 목소리가 울린다. 아무래도 신인의 입단 의식은 여기까지의 같았다.
예년이라면 아마 이 후에 무언가 있었을텐데, 금년은 과장의 액들이가 있다 라고 아마도 그것을 기다린 것 같았다..

 그렇다 치더라도, 보통은 단지 마시는 액들이에 「준비」가 있다 라고 것은 어떤 것일까?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때였다. 본격적인 인사때문에 탁자를 정리하고 있던 그 자리에 이불을 깔기 시작했다.
 나와 신고군의 두 명이 알몸인 채 이불을 3조 정도 깔게 된다. 모두가 능글능글 웃으면서 보고 있었다..

 주역인 과장은, 어느새인가 팬티를 벗고 태초의 모습이 되어 있었다.
170에는 부족한 신장에 나보다 무거운 90킬로 가까운 체중이다 보니 중년을 그림으로 그린 듯한 체형이다. 팔굵기나 가슴도 상당하다. 아직도 튼튼해 보이는 근육 위를 지방이 둘러싸고 있다 라는 느낌은, 학생시절, 유도로 단련했다고 하는 자랑을 생각나게해 준다.
그 손의 「아저씨」가 타입의 나에게는, 이제(벌써) 군침 몬의 경치였다.
 그런 과장이, 쪼그라 들은 물건을 천천히 오른손으로 세우고 있었다.
땅딸막한 체격을 닮은 훌륭한 인물이, 종원군의 타액과 왕복운동으로 번들번들 빛을 반사하고 있다.
 과장의 그 모습을 보고 있을 때, 명석아저씨가 손으로 업석 내 물건을 잡아 흐르는 프리컴을 손가락으로 귀두를 비빈다.
나는 당황해 명석씨의 손을 누르는 처지로 되어 버렸다.

「정준씨도 준비하고, 이제 시작할까? 처음은 제일 젊은 종원군으로부터 받을까. 처음에 는 힘들 수 있으니까 어루만지고 협력해 주어」
 단장이 지시를 내린다. 드디어, 액들이 의식의 시작되었다..



액나누기의 의식

 주위의 무리가 타일러서인지, 신고군이 긴장한 모습으로 과장의 앞으로 나왔다.
과장에게 인사하고 등을 돌리면서, 이불 위에 무릎을 붙인다.
그대로 상반신을 앞에 두고 넘어뜨려 허리를 훨씬 들어 올렸다. 이 모습은, 그야말로 「구멍에 넣어 주세요」라는 느낌이다.

 나는 명석아저씨에게 도대체 어떻게 되는건지를 물어 보았다.
 보통, 액들이는 단원내에서 액년을 맞이한 사람의 「액」을, 모두 서로 모두 나누기 위해서) 하는 것이야.
그것이 이 마을에서는 액들이의 단원이 다른 남들의 구멍에 수컷국물을 쏟는 것으로 「액 나누기」를 한다는 것 이었다..
 성숙한 수컷의 증거인 정액을 나누어 주는 것으로, 액도 또, 분산한다 라고 생각하는걸까
그런데도, 신참자의 나에게 있어서는 결국남자끼리의 성욕을 즐기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옛날은 3일간 걸쳐, 정말로 전원의 엉덩이에 사정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같지만, 요즘에서는 전원의 구멍에는 넣지만, 사정은 전부 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

「전원의」라고 하는 것은, 물론 「 나도」라고 생각했다.
 내가 과장의 것을 받아들인다. 과장이 나의 항문을 공격한다.
과장의 것을 넣을 수 있으면서 국물을 흘리는 자신을 상상한 것만으로, 나는 또 흥분해 버렸다.
이 마을에 살고있는 남자들이나 나같이 경험이 있는 놈이야 괸찬겠지만,, 과연 처음의 종원군이라면 꽤 어렵지 않을까? 
단장은, 그 정도에 도 배려를 해, 모두가 지치지 않은 처음으로 시키는 것 같았다.
 확실히 엉덩이를 높게 내건 종원군 아래에 기어든 단원이, 긴장으로 쪼그라들은 페니스를 빨기 시작하고. 과장의 것을 받아들이는 뒷쪽으로, 또 다른 단원이 주저앉아 얼굴을 묻고 있었다.
 타액으로 혀끝을 밀어넣어, 삽입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완화시키도록 하고 있는 모양.
종원군도 주위의 이상한 분위기에 휩싸여져, 언젠가 남자들의 섹스에 욕망의 발산이 일어나는지 자지가 또 발기 되었다..

「처음이므로 아프니까 , 종원군도 좀 참게나......」
 과장이 무릎으로 앉은뱅이 자세를 하면서, 이불 위에 허리를 진행시켰다.
천천히 회음을 상냥하게 자극되는 것은, 경험이 없는 종원군에게 있어서도 쾌감일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잠시 후에 「이제 괸찬을 것 같다」라는 느낌으로, 종원군 스스로 엉덩이를 더 내밀며 준비를 한다.
우람한 과장의 엉덩이 몸통 그앞에 엎드려져 있는 퉁퉁하고 젊은 매끄러운 육체
짜릿한 느낌이었다..

「응, 응응」
 과연 최초의 삽입은 괸찬을까? 흐려진 신음소리가 이불에 묻은 종원군의 머리로부터 영향을 준다. 그런데도, 입을 이불에 묻어서인가 목덜미를 새빨갛게 하면서도 과장의 굵은 페니스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나의 경험으로부터 말해도, 그토록 미끈미끈에 타액되어 있으면, 삽입만 되면 그 후는 편할 것이었다.
 과장의 엉덩이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도망칠 것 같은 신고군의 허리가, 주위의 단원으로부터 튼튼한 팔에 눌려지고 있었다..

「이 악물어..............엉덩이에 힘 빼고.............」
 지금까지 배설 기관으로서 밖에 생각하지 않았던 뒷문에, 처음의 물건을 받아들인다.
그 긴장때문인지, 몸이 굳어진 종원군에게 주위의 단원이 충고를 한다.
「아, 아」
 페니스를 누군가 빨아주며, 뒤로 느껴지는 남자의 그것............
종원군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신음소리는, 조금 전까지가 삐걱거린 소리와는 달라 어딘가 쾌감이 동반해 있었다..
나는 어느새인가 두 명의 행위부분이 들여다 보이는 위치까지 다가와 있었다.
눈앞에서 보이는 과장의 훌륭한 물건이 조금씩 전진과 후퇴를 반복했다.
 천천히 삽입된 다음의 순간에는, 다시 처음처럼 거의 뽑아내어 진다.
또 다음의 순간에는, 조금 전보다 조금 빨리 삽입을 한다............
 초조하게 하는 것 같은 그 방식으로, 종원군도 엉덩이를 흔들고 있다.
지금까지 배설할 수 밖에 몰랐던 장소에 삽입되는 쾌감을, 천천히 느끼는것같은.......
과장의 허리 사용에, 나까지 엉덩이의 구멍 깊은곳 으로부터 어딘가 근질근질로 한 감각이 덮쳐 오고 있었다.
「응응, 아, 아」
 한층 높은 신음 소리가 높아진다.
그 순간, 쑥 소리가 나는것 같이 과장의 허리와 신고군의 엉덩이가 부딪쳤다.
 마침내 과장 태웅씨가 전부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전부 들어간 가야 꽤나 힘들었겠군........」
 단장이 종원군의 옆에 묵직이 들어앉는다. 종원군의 페니스를 빨고 있던 단원이 땀투성이의 모습으로 기어 나오고 있었다.
 아무래도 단장은, 과장에게 뒤를 공격하게 하면서, 스스로의 그 손으로 종원군을 사정시킬 생각인 것 같았다.
두꺼운 손바닥에 축 침을 늘어뜨리면서, 단장은 어딘가 진지한 얼굴로 종원군의 물건에 손을 뻗었다.
 과장은, 종원군의 아픔이 줄어든 것을 감지했는지, 처음은 천천히 벌름거릴 뿐이었던 왕복운동을 점차 열을 띠어 온다.
종원군의 엉덩이와 과장의 계란만한 불알이 부딪칠 때마다 나는 소리가, 왠지 추잡하게 느껴졌다.

「, , 응, 꼭 조여...조여봐 종원군...........」
 과장의 허리가 쑥 내밀어질 때마다, 신고군의 페니스도 통 모양의 단장의 손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단장도 손바닥의 조임을 절묘하게 컨트롤 하고 있었고 그 자극에 종원군도 리듬을 타고 있었고의 과장의 신음소리가 높아진다.
「이제 두 사람 됬고 나머지는 준비하고 있어라」
 단장이 단원에게 얘기했다.
세 명의 단원이 과장을 둘러쌌다.
 한 명은 오른손에 타액을 발라 과장의 항문으로 손가락을 비비기 시작한다.
그리고 두 명은 과장의 양측에 좌우의 가슴의 돌기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응, 응응」
 과장으로부터 소리가 높아진다.
 육봉은 처음으로 이물을 받아들이는 구멍의 야무짐을 맛보면서, 자신의 구멍은 남들의 완고한 손가락끝으로 뚫고 들어오고 있고 튀어나온 올챙이배를 어루만지고 가슴을 빨리는 느낌에 과장은 더 이상 견딜수 없는 느낌 같았다.

 3곳, 4곳 그 자극은 과장의 단번에 절정에 이르도록 유도하고 있는 듯 했다.
종원군의 물건을 단장의 손의 움직임도, 한층 빨라진건 그 때였다.

「온다, 이제 나올꺼 같아....」
 그때까지 필사적으로 견디고 있던 신고군의 입으로부터, 비명 같아 보이는 소리가 높아졌다.
 전신을 눌리면서 범해지는 항문의 자극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끼는 쾌감을 불러일으켰는지, 단장의 잡아당겨 단번에 젊은 국물을 힘차게 내뿜는다.
 전신을 털게 한이면서 토해낸 수컷국물은, 단장의 손에는 완전히 해결될 수 없을 만큼의 양이었다.
사정할때마다, 신고군의 항문이 과장의 페니스를 몰아세우고 있음이 틀림없다.
지나친 자극에 견딜 수 없어진 과장이, 앞으로 구부리면서 종원군에게 허리를 강하게 부딪치면서 이 날 처음의 사정을 시작하는 것 같았다.
「응응, 응•••」
 단장의 마지막 손놀림이 그럴듯하게 꾸며냈는지, 종원군의 흐려진 신음이 들린 뒤는, 두 명의 난폭한 숨소리만이 객실에 남았다.

 나와 명석아저씨 뿐만이 아니라 단원의 대부분이, 과장과 신고군의 교제를 바라보면서, 서로의 페니스를 천천히 잡아당겼다.
 오늘 밤의 의식은, 어디까지나 과장의 정액을 나누어 주면서 정액을 사정시키는것이 목적이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과장이 눈앞에서 사정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줄줄흘러 내리거 떨어지고 있는 프리컴을 보고 있었다.
 그럴 때 「정준군, 과장하는거 보고 흥분했지?」라고 귓전으로 속삭인 명석아저씨에게 나는 얼굴을 붉히면서 수긍할 수 밖에 없었다.

 두 명의 불 비친 피부가 행위의 격렬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과장은 아마 오늘을 위해서 상당기간 금욕하고 있던 것임에 틀림없다.
종원군으로부터 뽑아낸 훌륭한 인물은 방금 냈던 바로 직후라고는 생각되지 않을만큼 꼿꼿히 발기되어 있었다.
 다른 단원이 과장의 페니스를 쇠약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인지 다시 과장의 육봉을 만지기 시작한다.
사정 직후의 귀두를 만져지는 자극에 과장이 다시 반응한다.
 곧 바로, 다음의 단원이 앞으로 나가 항문을 들이밀며 과장의 눈앞에 엎드려 있었다.

 두 명,세명 차례차례로 계속되는 남자끼리의 교합은 시간적으로는 짧았다.
신인 종원군과 오랜 세월의 경험으로 해 익숙해진 과장의 일전이, 모두를 발사 직전에까지 이르게 한 것이다.
물론, 차례를 기다리는 사이에 서로 오랄이나 손으로 왕복운동을 하기도 했지만, 과장의 한 손으로는 못할정도의 육봉은 단원들에게도 강한 자극이 된 것임에 틀림없었다.

 한번 사정을 해서인지 여유가 생긴 과장이 상대를 초조하게 하듯이 천천히 왕복운동을 했다.
일부러 각도를 바꾸어 전립선을 갑자기 밀어 올리듯이 허리를 움직인다.
그때마다, 단원의 신음소리의 톤이 오른다.
 나는 과장의 넓적다리나 지방이 오른 등의 모습을 움직임을 보고 있을 뿐으로, 자연스럽게 자신의 것을 잡아당기는 손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대부분의 단원들도 마침내 다른 단원의 손바닥이나, 이불 위에, 정액을 내뿜는다.
방에 감도는 밤꽃 냄새가 강해지는 것에 따라, 남자들의 정욕도 불길을 타오르듯이 타올라 간다.

 4명째에 해당된 명석아저씨는 과장의 부담을 가능한 한 줄이려고, 나에게 빨 만큼 빨게 해 사정 직전에 이르도록 하였다.
 아니나 다를까, 과장의 허리가 몇번도 전후 하지 않았는데 「이구!」라고 하면서 머리를 뛰어넘을 정도의 기세로 정액을 내뿜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을 것이다.
 어느새인가, 아직 과장에게 삽입 안한 사람이 나와 단장 두 명뿐 이었다..
「자 정준군 자네 차례야 준비하게나.....................」
 단장이 나에게 속삭였다. 그렇다면 단장이 마지막으로 하려고 하는걸까...?
아무래도 내가 과장을 좋아한다는 것을 명석아저씨에게 들은 것 같았다.
서서히 둔한 신체를 과장의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그러는 중에 단장과 명석아저씨가 서로 흥분하며 신음소리를 내며 사정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나뿐이었다.
 드디어 최후, 나의 차례였다. 마지막에 정액나누기를 받을 수 있도록, 중앙에 진보 나왔다.
 9명의 남자들의 항문을 맛본 과장의 페니스는, 전신으로부터 흐르고 떨어지는 땀과 왕복운동으로 빛나고 있다.
한번 사정한 육봉은 확실히 더 팽창해져 훌륭한 인물은, 과장이 뚱뚱한 배에 붙어 기세좋게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과장님의 정액, 신입 단원인 제가, 삼가 받겠습니다」
 긴장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말이 무심코 흥분된 소리로 나와 버렸다.
과장은 수긍하면서 나의 어깨를 끌어 들인다.
 설마, 키스로부터 시작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나는 몹시 놀라면서, 과장의 작은 입술이 자신의 입술과 겹쳐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하반신에서는 2개의 발기가 서로의 땀과 왕복운동으로 스쳐, 남자끼리의 교합이라고 하는 것을 싫을 정도로 좋은 느낌이다.
이불에 밀어 넘어뜨려진 나의 허리를 훨씬 들어 올릴 수 있어 평상시는 햇빛을 받지 않는 장소가 과장의 눈앞에 드러내졌다.
 「정준 모두하고 이러고 싶진 않았다...마지막으로 너인게 너무 기쁘다」
 술내가 남자냄새가 섞인 과장의 숨이 귓불에 닿는다.

 땀으로 윤활유도 필요없을 정도였던 나의 항문에 과장이 바로 위로부터 타액을 발라왔다.
그 미지근함을 느낀 순간, 나의 전신이 나른해져 온다.
그런 나의 반응이 기쁜 것인지, 과장이 능글능글 웃고 있다.
나는 그런 과장에게 조금 토라진 것 같은 얼굴을 보여 「빨리 넣어 주세요」라는 자세로 엉덩이를 잘 보이듯이 다리를 더욱 높이 들어 올린다.

「음...음음, 과장님 천천히.........
 아무리 익숙해진 것이라하지만 과장의 굵기와 친숙해질 때까지 격렬한 움직임은 무서웠다.
그런데도 근본까지 밀어넣어져 하반신 전체에 느끼는 압박감을 한 번 맛본 후부터 호색가인 탓인지,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과장도 내가 처음이 아니다는 것은 벌써 알고 있는 것인지 고비를 넘긴 후는, 이것이 마지막이라 생각하셨는지 마음껏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아, 아 , ........과장님, 음........기다렸어요............」
 과장의 불알이 추잡한 소리를 내면서, 나의 엉덩이에 부딪친다.
처음에는 과장의 굵고 거대한 물건이 아팠지만 10분이나 빼고 꽂기를 계속되자 과장의 육봉이 육 벽을 밑에서 밀어올릴 때마다, 비명과 같은 소리를 올릴만큼 그 느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 우리들의 모습에 명석아저씨의 큰 덩치가 일어서 모두에게 얘기했다.
「자 이제 우리 마무리 해야지 모두 모여...............」

 단장의 요청에, 단원 전원이 둘러싸 원진을 짠다.
선채로 자신의 페니스를 잡아당기는 남자들의 모습은, 아래로부터 올려보고 있는 나로부터도 어딘가 숭고한 느낌 이었다.
 아무래도, 과장과 나와의 발사에 맞추어 전원이 두 번째의 사정을 할 생각들 인 것 같았다.
땀과 왕복운동으로 페니스를 잡아당기는 소리가 주위에 가득찾다.

「응, 응응, 나올꺼 같아 정준아......음.........!」
「과장님 저도요......사랑해요......」
 과장의 마지막 왕복운동을 힘차게 시작했다 그 압력의 무게에 나도 몸이 들썩거리며 나도 자신의 페니스를 잡아당긴다.
두 명의 한계가 이제라고 보았는지, 단장이 단원에게 마지막 호령을 걸쳤다.
「정월 새해의 첫나들이의 연습 .......... 전원, 발사 준비!」

「음음.......음.........나온다!」
 처음은 명석아저씨였다..
 그 정액이 나의 가슴에 와 닿는다..그것이 신호였는지와 같이, 주위의 무리도 차례차례로 정액을 내뿜었다
나와 과장에게, 사방팔방으로부터 단원들의 정액이 떨어진다.
 얼굴이라고 하지 않고 가슴이라고 말하지 않고, 마구 퍼부을 수 있는 정액의 뜨거움,
농후한 밤꽃의 냄새가, 우리 둘의 욕정을 더욱 타오르게 한다.
 과장의 페니스가 불알의 뒤편을 두드리듯이 밀어 올릴 때마다, 과장이 방울져 떨어지는 땀이 뚝뚝 얼굴에 떨어질 때마다, 어쩔 수 없게 느껴 버리는 내가 있었다.
 나의 발기가, 과장이 뚫고 나온 배에 압박을 받는다.
두 명의 땀과 왕복운동으로 쾌감을 느기고 있었다.
그 미끈미끈 한 마지막 쾌감에 큰 소리를 질러 최후때를 맞이했다.

「과장님 저 나와요...음」
「정준아 나도...온다 음음!」
 나의 흥분에 경련시킬 때마다, 나의 육 벽이 과장의 육봉을 조른다.
과연 다 견딜 수 없어진 과장이, 나의 깊은곳에 사정하는 느김이 지속된다 몇 번인가.깊게

 착각인지도 모르겠지만 그 때, 과장님의 정액이 나의 깊은곳에 해당되는 온도까지 감지할 수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었다.

 연속의 사정에 기력도 해이해졌을 것이다.
여기서, 정신나간 것처럼 단원들이, 서로의 페니스와 오랄을 하기 시작했다.
여운을 즐기듯이 한명 두명 서로 겹치도록 누워 갔다.

「액 나누기 아니라도•••.또 이랬으면 좋겠다....., 아무쪼록 부탁해•••」
 남자라면 누구든지 알고 있는 사정후의 어쩐지 나른함을, 전신에 과장의 곰같은 육체의
중량감을 느끼면서 맛보고 있을 때, 과장이 부끄러운 듯이 중얼거렸다.
 나는 대답 대신에, 과장의 몸에 근육이 붙어 우람함의 등에 팔을 돌려, 훨씬 끌어당긴다.탐내듯이 과장의 입술을 빼앗아, 혀를 얽히게 한다.
 둘사이의 포웅에 나의 물건의 감촉이 전해졌는지, 아직 고혈로부터 빠지지 않는 과장의 훌륭한 육봉이 또 서서히 발기됨을 느낀다.
 천천히 나의 항문이 또, 과장의 육봉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렇게 해 나의 소방단 첫일이 시작되었다.
 과장이나 단장 명석아저씨 종원을 포함해 단원들과의 교분은 세월을 거듭할 때 마다 격렬해져 간다.
 액나누기 때에는, 이번은 내가 나누는 차례다.
그대의 모습을 또 들려드리려고 하니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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