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가계아저씨(펌글)단편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아, 오늘도 와 계시구나…
나는 선반의 맨 위에 갈색 코트가 있는 것을 보고 여지없이 또 발기해 버렸다.
야구부의 연습이 끝난 후, 나는 언제나 이 목욕탕에 온다.
매일 연습 해봐야, 우리 야구부는 시의 예선에서도 번번이 떨어지는 아마추어팀이고,
나 역시 취미로 하고 있는 써클일 뿐이다.
그렇지만, 연습이 끝나면 또 그 상준아저씨의 물건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운동복을 입고 있어도 무심코 발기가 되 버린다.
상준아저씨는,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의 상가의 야채가게를 운영하고 계신다.
내가 어릴 때 부터 알고 있던 사람으로, 가끔 지나다 얼굴을 마주치거나 할 뿐이지만,
전에부터 보기만 해도 좋았다.

170센치의 키에, 몸은 단단한고 퉁퉁하다고 할까 90키로 정도의..........................
배도 상당히 나왔지만, 표현하자면 뼈 굵은 강한 이미지라고 말하는게 좋을 듯 하다
아저씨는 웃는 인상에 상냥한 편으로, 길에서 만나도 붙임성 있게 인사해 주고,
언제나 보기 좋은 듬직한 얼굴로 건강한 몸은 꼭 백곰이 오는 느낌이다.
고1의 여름 운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피로를 풀 생각으로 여기 목욕탕에 와서 아저씨를 보고 무척이나 놀랐다. 그때 뛰었던 심장의 느낌이란..........
처음으로 코트안의 알몸을 볼 수 있어, 나는 몹시 흥분했었다.
어떻게든 태연해 보려고 했지만, 집에 돌아와 내방에서 자꾸 그 모습이 떠올랐다.
눈앞에 보이던 둥그런 가슴...단단한 다리 굵고 큰 물건까지도.........
그 미소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다는 착각..........두근거리는 가슴을 정말 주체할 수 없었다.

나는 그날 여지없이 아저씨를 생각하며 밤꽃 향기를 흘리곤 했다.
그리고, 혹시 또 오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계속해서 목욕탕에 가게 되었다.
아저씨는, 야채가게가 끝난 후, 땀을 흘려서 거의 매일 여기에 오시는것 같았다.
그것을 알았을 무렵에는 나도 여기의 단골손님이 되어 버려서 거의 매일 오다시피 했다.
역시, 오늘도 아저씨는 일이 끝나고 목욕탕에 와 계셨다.
오늘도 가슴 떨리는 나만의 상상이 몰아쳐 왔다.
거의 무의식 중에 아저씨의 바구니의 속옷을 꺼내 코에 대어보며 발기하는 것도 이제는
어느덧 익숙해지고..........................
나는 옷을 벗어 처음처럼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동작을 한다.
이것이 이따금 시간이 맞으면, 아저씨를 탈의장에서 우연히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빨리 옷을 벗어 정확히 볼 수는 없지만.....
검게 햇볕에 그을린 신체. 생각 이외로 근육질 이었다.
언제나 가게에서 무거운 것을 옮겨서 그렇겠지만.
아저씨의 물건을 처음 보았을 때... 그 때는 뭐라고 말할까............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슬쩍 돌아보았다.,
아주 큰 고구마같이 짙은 황갈색 녀석이었다.
그 버섯송이 같은 아주 큰 귀두를 마구 빨아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아저씨는 50이 넘었는데, 그렇게 한다면 잘 발기가 될까 ? 어떨까........그것도
남자끼리 말이다 정말로 아저씨의 물건의 크기나 길이,굵기 귀두의 크기는 보는 것만으로도 나를 흥분 시켰다.
뒤를 보았을 때의, 구멍도 꽤 커서, 구멍의 균열로부터 보이고 있는 털도 아주 뻣뻣한 느낌이었다.
어쩌면 내가 상상한 그대로 였는지 심장이 두근거렸다.
저런 두툼하고 우락부락한 물건을 마음껏 빨아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아저씨에게 다가가면, 항시 웃는 얼굴로 기분 좋게 인사해 나에게도 웃음지며「안녕」이라고 말해 준다.
알몸으로 상대를 보고 있는 상태라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
게다가, 저번애는, 아저씨의 바구니안에서 아무도 보지 않은 틈에 팬티를 훔쳤던 일이 있다,.
물론 나쁜 일이었지만, 바구니를 보고 있으면 흥분이 돼서 나도 모르게 그것을 훔쳐버리고
말아 버렸다.
정말, 심장이 폭발하는줄 알았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 얼른 주머니에서 아저씨의 팬티를 꺼내 침대 위에서 미친 듯 빨며
몇번이나 밤꽃 냄새를 부렸다..
팬티를 머리에 써, 아저씨의 남자의 냄새를 맡은 것만으로도 발기를 넘겨 프리컴이 흘러 내린다.
흰 팬티에 노랗게 얼룩이 지어 있어 혀로 가볍게 위를 덧쓰고 나서 입에 넣어 몇번이나 마구 씹으면서.................,
짠 어떠한 맛이 입에 느껴져, 나는 어느새 사정을 해버렸다..
그리고, 이번 팬티를 반대로 쓰면, 뒷부분에서도 조금 수상한 냄새가 났다.
아저씨의 엉덩이를 상상하면 어느새 나는 두 번째 사정을 해버린다.
그리고 불알이 있던 자리 거기에도 아저씨의 체취가 났다.
남자 냄새가, 이제 나는 세 번째 사정을 해버린다.
게다가, 팬티에 떨어져 있던 곱슬 거리는 털을 지금도 소중하게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그 일이 있고 나서 좀 더 아저씨를 의식하게 돼서, 지금은 운동이 끝나 목욕탕에 가는 횟수가 좀 줄었다.

문을 열어 목욕탕을 둘러보면 아저씨가 보였다.
안쪽에서 비누로 몸을 씻고 있는 것 같다.
이웃의 아저씨와 무언가를 이야기 하고 계셨다.
누군가하고 보니까 정육점의 아저씨였다.
이 아저씨도 정말 육중하고 멋있는 몸을 가지고 계셨다.
알맞게 통통한 가슴이 약간 출렁이는 정도 상당히 크고 튀어나온 엉덩이 뒷부분도 상당히 깊어 보였다 물건은 보통,,,,,,,,,,,,,,.
나는 샤워기에서 간단히 몸을 씻으면서 아저씨의 큰 등을 바라보았다.

아주 크고 털이 많이 나 있었다..
더운 물안이기 때문이지 축 늘어져서 밑으로 많이 내려와 있었다욕조에 들어가 좀 쉬어야지 생각하며 욕조에 잠겼다.
조금 전까지 함께 말하고 있었던 정육점의 아저씨는 어느새 먼저 가신 것 같았고,
목욕탕 안에는 아저씨와 나 이외엔 아무도 없었다.
거품으로 덮힌 아저씨의 몸,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두근거린다.
아저씨가 욕조 안으로 오고 계셨다..
「…」 내가 목욕통에 있는걸 보시며, 아저씨는 웃는 얼굴로 인사해 주었다.
「아, 안녕하세요」
나도 지금 처음 본 것처럼 인사했다.
뭐, 욕조에 들어올 때까지 얼굴을 볼 수 없었으니까 모르는 것도 당연하지만.
「또 연습 끝나고 왔니?」
「네, 그렇습니다」
「그런가. 어떻게, 연습은?」
「네, 힘들어요―」
나는 시치미 뗀 얼굴로 상준아저씨의 옆으로 앉았다.

게다가, 가능한 접근해서, 아저씨와 20 센치도 떨어지지 않는 곳까지 근접해 갔다.
그렇지만, 이상한 얼굴로 쳐다보지 않으셔서 조금 안심했다.
목욕통에 이렇게 근처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점점 음란한 망상에 자꾸자꾸 물건이 부풀어 올랐다.
더운 물안에 아저씨의 큰 물건을 보고 있자니 일순간 발기가 되버려 가능한 한 시선을 속여야 했다….
그 사이도 나의 머리는 아저씨의 자지나 구멍등, 아무래도 상상이 멈추지 않게 되어 버려서,
결국 완전하게 탱탱하게 발기해 버렸다.
아저씨의 이야기 소리가 자꾸자꾸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제 얼굴이 달아올라지면서...............,
좀 더 아저씨에게 다가가 아저씨의 육봉을 손대어 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나는 마침내 그것을 행동으로 옮겨 버렸다.
발기하고 있는 것이 발각되지 않게 가능한 한 자연스럽게 손으로 숨기면서(무리이지만),
허리를 올려 아저씨와 거의 피부가 접촉하는 정도의 거리로 이동했다.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
아저씨가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 되었지만, 아저씨는 별로 놀라고 있는 것 같지도 않았다.
어…?
혹시 아저씨도 남자를 좋아하는 걸까…?
그렇게 생각했지만, 결혼해서 부인도 아이도 있는데.............
더운 물이 흔들릴 때에 아저씨와 피부가 서로 부딪쳐 , 눈감고 있어도 생생히 아저씨의 모습이 떠오르고 있었다..

나는 아저씨의 큰 물건에 손대고 싶어서.......그런 상상만으로 내 물건으로부터 겉물이 흘러나왔다.
주위에는 사람도 없고, 목욕통안의 나와 아저씨는 그저 말없이 앉아 있었다..
주위를 빙빙 둘러보고 음란한 생각을 계속하는 나는 벌렁벌렁 하는 심장을 억제하면서
굵고 탐스러운 아저씨의 넓적다리에 손을 얹었다..
일순간, 잘 모르지만 편안한 기분이 되었다.
아저씨는 나의 손에 조금 반응한 것만으로, 그 후는 움직이지 않았다.
역시…혹시…괸찮은 건가…?
그렇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할까 시험하고 있으신 걸까?
나는 둔 손으로 넓적다리를 꽉 쥐어 보았다.

무언의 아저씨.................
그대로 넓적다리를 몇번인가 쓰다듬자 지금부터는 용기가 생겨 어떻게 생각되어도 좋다는 각오로 허벅지를 손가락으로 긁었다.
털의 감촉이 없어져 얇게 매끈매끈한 피부에 닿았다.
손목에 아저씨의 육봉이 가볍게 닺은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나의 숨이 심장과 같이 난폭해지고 있다.
그렇지만, 아저씨는 어떤 행동도 하시지 않는다….
일단 가랑이의 사이까지 만진 나는 슬슬 아저시의 물건으로 손을 뻗어 갔다.
그 때, 아저씨가 서서히 움직이셨다..

나는 깜짝 놀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 심장이 멈추는 생각이 들어,
뻣었던 손이 목욕통 안에서 그대로 어중간하게 되어 있었다.
아, 지금부터 어떻게 되는 것일까.................?
그렇지만, 그 후 나는 좀 더 놀랐다.
아저씨가 나의 넓적다리에 손을 올려 놓았던 것이다.
꼭 나와 아저씨의 팔이 크로스 하는 것 같은 형태.
아저씨의 굵은 팔의 감촉이 전해져 온다.
그리고, 아저씨의 시선은 앞의 나의 발기한 자지로 향해지고 있는 것 같았다.
「팽창이 되어있는」

아저씨는, 나의 자지를 살그머니 손대어 왔다.
아, 정말 이런일이 괸찬은 건가......................?
나는 이제 참을 수 없어서 아저씨의 육봉을 손바닥에 감쌌다.
부드럽고 두꺼운 연체동물 같은 나의 것을 만질 때와는 다른 느낌......
뻣뻣한 털의 한가운데에서 떠 있는 새까맣고 훌렁 벗겨진 물건.
쭉 손대고 싶어서 참고 있었던, 한번 만 이라도 접해 보고 싶었던 아저씨의 육봉의 감촉이다.
아저씨가 나의 자지를 강하게 잡아 귀두를 만지기 시작했다.
나도 손안의 버섯같이 아주 큰 귀두를 손가락으로 돌리자, 점점 아저씨도 크게 발기해 왔다.
「기분이 좋니?」
「…네…」
상준아저씨가 나의 귀에 귓속말로 낮은 소리로 물어 오셨다.
「아저씨는?」
아저시는 무언으로 수긍해 주었다.

목욕통의 더운 물의 뜨거움과는 다른, 사람의 피부의 감촉이 기뻐서, 나는 한층 더 아저씨에게 딱 붙었다.
그리고,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2명이 방향을 돌려 물건을 맞대었다.
자꾸자꾸 발기해 나가는 손안의 자지는 몹시 컸다.
20센치 정도 있을 것이었다.
굵기도 한 손으로 겨우 도는 정도 있었다.
귀두가 크고 구멍도 커서 마치 물고기의 아가미를 보고 있는 느낌이었다.
그렇지만, 위에 치켜 올려진 나의 것과는 달라, 아저씨의 것은 수직인가 조금 밑쪽으로 발기했다.
아마, 물건이 너무 커 무게로 위에 오르지 않는 거겠지, 아마도...........
이런 큰 것이 있다니…나의 것과는 전혀 다르구나 …)
「너의 것도 큰데」
아저씨가 말했다.
확실히, 나도 사람보다는 조금 클지도 모르지만,
「아저씨가 커요」
「그렇다면 그래. 나는 매일 사용하고 있으니」
「사용하면 새까맣게 되는 거에요?」
아저씨가 빙긋 웃었다.
「겉물이 흐르고 있단다」
「정말?」
아저씨의 귀두를 손대고 있자, 아가미 구멍으로 프리컴이 나왔다.
「아저씨의 것도 나왔어…」
아저씨가 수긍했다.
아, 이 사람도 느끼고 있어….
조금 신경 쓰면서, 아저씨의 육봉 밑으로 손을 뻗어 불알에 손에 넣었다.
그리고 허벅다리나 엉덩이에도 손을 대며 만지고 있었다.
그 때마다 아저씨의 신체가 아주 조금씩 반응하는 것을 알았다. 그대로 계속 가슴이라든지 어깨 등 뒤에 손을 써, 볼륨이 있는 구멍의 전체나 균열의 사이에 손가락을 넣거나 해 보았다.
그러자, 아저씨는 훨씬 무거운 듯이 허리를 위에 올려 주었다.
나는 두근두근 하면서 아저씨 구멍의 균열을 살그머니 손가락으로 더듬어 구멍을 손대었다.
아, 여기도 쭉 손대어 보고 싶었던 장소야….
" 털안에 구멍이 있어,"
손대자 아저씨가 뿌직, 이라고 반응해 구멍이 약간씩 움직였다.
불알의 뒤에도 털이 나 있다.

구멍을 손대고 있으면, 아저씨가 나의 자지로부터 손을 떼어 놓고 자신의 구멍에 손을 써 훨씬 균열을 넓게 열어 주었다.
구멍이 옆에 퍼져, 나는 천천히 그 중에 손가락을 넣어 갔다.
천천히 벽을 밀듯이, 조금 힘들꺼라고 생각했지만,
손가락의 끝이 부드럽게 순조롭게 밑까지 들어가 버렸다.
안은 따뜻하다든가 차갑다고 말하는 것보다, 잘 모르지만 어쨌든 고기의 부드러운 감촉에 싸이고 있었다.
그렇게 구멍안을 손가락으로 계속 넣어 들어가자) 안쪽에 딱딱한 것이 들어가 있었다.
아마 xx다, 라고 생각해 나는 또 두근두근 해 왔다.
아저씨는 입다문 채로 눈을 돌려 먼 곳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육봉의 안쪽벽을 눌러 보았다.
확실히, 전립선이라고 말하는 곳. 여기를 밀면 굉장히 기분이 좋다고 들었던 적이 있었다.
아저씨가 깊게 숨을 내쉬었다.
「여기, 기분이 좋아요?」
「…응…」
상준아저씨가 낮은 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아직 허리를 띄워 손으로 균열을 연채로 있어 주었다.
그리고, 구멍안의 손가락을 일단 뽑아 수상한 냄새를 맡아 보았다.
나는 또 아저씨의 구멍안에 손을 넣어, 전립선을 눌렀다.
「기분이 좋아요?」
「응. , 조금 허리 내려도 괜찮겠지?」
「네, 좋아요」
아저씨가 손을 떼어 놓으면서 내 몸을 돌려 나의 발기된 물건과 구멍이 접하도록 해 주었다.
「구멍을 좋아하는가?」
「응. 그렇지만, 물건도 좋아해요」
나는 조금 부끄러워 졌다..
「아저씨…」
「응?」
아저씨 나에게 귀를 대어 왔다.
「미안해요. 훨씬 전에 아저씨의 팬티 훔친 것, 저에요…」
「응」
아저씨가 또 빙긋 웃었다.
「나쁜 아이다…」
아저씨에게 이런 일을 말하다니 어디서 용기가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아저씨가 관대히 받아주어, 나는 조금 안심했다.
"아저씨 저 빨아보고 싶어요"

아저씨는 무언으로 웃으시면서 출입문 쪽을 바라보면서 육조통으로 걸터 앉으셨다.
난 덥석 아저씨의 육봉을 물어 버렸다.
아저씨의 입에서도 들릴 듯 말 듯한 작은 소리를 내시는 것 같았다.
정말 커서 그런지 귀두가 들어온 것만으로도 입이 꽉 차는 느낌 있었다.
약간의 냄새 팬티에서 맞았던 그 냄새 였다.
난 혀로 아저씨의 귀두를 돌리면서 점점 더 아저씨의 육봉이 딱딱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계속 왕복 운동을 하자 아저씨가 이번에는 약간 내 머리에 손을 대시는 느낌을 받았다.
"이제 그만 하자구나....."
작은 소리로 말씀 하셨다.
나는 이번에 아저씨의 뒤쪽으로가 딱 붙어 있는 두 개의 엉덩이에 볼로 비벼 보았다
그리고 엉덩이를 혀로 문질러 보았다 야릇한 느낌이 몰려 오고 있었다.

아저씨는 욕조통으로 들어가시더니 이번에는 나를 만지기 시작하셨다.
한손으로 내 물건을 잡고 또 한손으로 가슴, 엉덩이 물속 이었지만 금방 사정해 버릴 것
같았다.
"아저씨 나올거 같아요"
"좀 참으렴 "
하시면서 나를 일으켜 세우시더니 나의 물건을 입에 덥석 물으셨다.
난 참을 수 없을 것 같았지만 사정하기 전에 다행히 아저씨가 멈추셨다.

그리고는 돌려 세우시더니 나의 뒷부분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한 것이다.
정말 느낄수 없던 기분 이었다.
그리고는 욕조속으로 들어가시더니 나를 아저씨 위로 포개어 앉혀 놓았다.
항문으로 전해지는 아저씨의 굵은 물건 정말 이상한 느낌이었다.
아저씨가 손으로 나의 항문을 만지시며 삽입을 시도 하셨다.
순간 찢어질듯한 아픔.........
비명이 나오는걸 참았다.

고통속에......... 아저씨는 가만히 계셨고...조금 시간이 흐르지 미세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셨다.
물속에서 어느덧 고통도 가라않고 .나도 모르게 그토록 그리던 아저씨라 생각하니 야릇한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서서히 내 뒤에 앉아있는 아저씨의 허리의 움직임이 느껴졌다.
두손으로는 나의 가슴과 물건을 번갈아 만지시며...볼로 느껴지는 아저씨의 수염의 따가움
내게도 이런 일이..............
아저씨의 움직임이 커지시는거 같더니. 무언가 나의 항문에 팽창하는 느낌을 받았다.
"으으음.....미안하구나"
나도 그 순간은 아저씨가 계속 손으로 나의 물건을 마찰해서 절정에 오르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신음과 나의 정액들이..............
우리는 그렇게 몇분간 그자세로 앉아 있었다.

이때 바깥쪽에서 인기척이 들렸다.
「아저씨는 아무일도 없었던 듯이 자세를 고쳐 앉아,
우리들은 처음 이야기를 하고 있던 상태로 돌아왔다.
「다음에 또 보자…」
아저씨는 나에게만 들릴 만큼 작은 소리로 말했다..
물건을 들여다 보자, 벌써 원상태로 회복되고 있었다.
나의 손바닥에는 상준아저씨 아주 큰 육봉의 감촉과
손가락 끝에는 아저씨 구멍 안의 부드러운 벽의 감촉이 남아 있었다.
그리고 나의 뒷부분에는 아저씨의 큰 고구마의 느낌이 평생 지워지지 않을 것 같다.

내가 먼저 목욕통으로부터 나왔다..
아저씨는 좀 전에 들어 온 상가의 아저씨와 무언가 큰소리로 말하고 있었다.
도망치듯이 서둘러 목욕탕을 나오면서, 나는 지금까지 제일 행복한 기분으로 집에 돌아갔다.
바람이 추웠지만, 그 따뜻한 갈색의 코트를 껴안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novel?sca=&amp;sfl=wr_name,1&amp;stx=곰탱이조아" data-toggle="dropdown" title="곰탱이조아 이름으로 검색" class="sv_guest"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곰탱이조아</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다음편에는 연제로 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