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사무실아저씨(펌글)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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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 사무실로 이사온지가 2년이 넘어간다. 겉으로 보긴엔 4층짜리 건물인데 1층에서 4층까진 그냥 평범한 사무실이다.
우리 사무실은 참고로 4층에 있는데 가끔 옥상으로 올라가본곤 하는데 5층에 작은 사무실이 하나 있다.
5층은 화장실이 없는 관계로 4층에서 볼일을 본다.
다른 층에 어떤 사무실이 있는지 무슨 일을 하는 지 전혀 무관심하게 2년을 보낸것 같다.
그리고 내가 주차하는 곳은 주차장에 5대를 댈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지하1층부터 4층까지이다.
그리고 층당 1대를 댈 수 있게 계약이 되어있다. 여분으로 두대정도 댈 수 있는 공간이 있다.
5층의 사무실의 사람은 자주 바뀌는 것 같고 나머지 층들은 내가 이사올때부터 계속있던 회사가 입주해 있다.
그런데 어느날인가 주차장입구에서 차를 주차할려고하는데 다른 차가 내자리에 주차할려고한다..
그래서 그자리는 제자리인데요라고 말하고 자리를 비킬것을 요구했다.
그런데 그 아저씨 (나이는 한 50대중반)가 자기도 이 건물에 입주했다고 한다. 5층에 그래서 안비켜 줄라고 잠깐의 실강이를 하고
관리하시는 분이 와서 내자리임을 확인하고 5층의 입주 조건은 주차공간이 없다고 각인을 시켰다.
난 그리 대소롭지 않게..생각하고 그 사람의 인상착의를 주의깊게 바라 보았다.
머리는 아주 조금 벗겨지고 체격도 괜찮고.그리고 인상도 좋게 생겼다
딱 내 식성이네 라고 생각하고 난 사무실로 올라가서 자리에 앉아 아무일 없는듯 일을 하고 하루를 반나절을 보내고.....
중간에 화장실을 몇번 갔었지만 별다른 일은 없다.
그리고 점심식사후
시간이 서너시쯤 되었을까?
큰 것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갔는데, 우리직원들은 큰일 볼때 바깥문을 항상 잠그고 볼일을 보는데.
바깥문은 열려있는 상태에서 큰것을 보고 있다..
우리직원은 아닌것 같고 누굴까?
헛기침소리, 그리고 난 옆칸에서 볼일을 보았다.
내가 좀 빨리 보고 세면대에서 손을 딱고 있는데.
화장실 문이 열리고 사람이 나오는 것이다.
헉 아침에 주차장에서 본 5층 아저씨다.
바지도 제대로 안올린채 한손으로 문을 열고 나오는데..바지춤에 고추가 끼였는데 아님 털이 끼였는지 쩔쩔매고 있는데.
참고로 화장실 안은 좀 어두운 편이다.
내가 있는 줄도 모르고 나왔나부다..헉..눈이 마주쳤다.
그리고 바지를 올리려고 하는데..거시기 부분이 끼여서 헐..
이게 뭔일이야.................헉
뭔가 도움을 요청하는 것 같은데..헐 나보고 어떻하라고..
정말 황당한 얼굴이다 아니 똥 씹은 얼굴이다.
글로 표현이 안된다..
5초는 지났을까?
다행이 내가 화장실 주 출입문을 잠귄 상태라 두사람 이외엔 들어올수가 없었다..
순간 내 입에서 나온말..
"아저씨..제가 도와 드릴까요?"
"으으으ㅡ...........ㄴ ㄴ네'
말가지 더듬어..진 그 아저씨..
난 화장실 창문을 활짝 열었다..화장실 창문이 썬텐이 되어있어서 더 어둡다..백열전구 하나가 있는데..별로 밝지가 못했다.
나도 눈이 좀 나쁜 관계로 일단 쪼그리고 그 아저씨의 사타구니 쪽으로 눈높이를 맞춘다음
살며시 거시기를 들어서 지프를 살려보았다..
지프사이에 거시기의 살이 좀 끼여서 지프가 올라가질 않는 것 같다..
살며시 거시기를 드니깐 그 아저씨
"아!!!!!!!아~~"
피가 나오고 있었다..쩝..
어쩌나..
그리고 지프를 내리기도 그렇고..
살이 제데로 찝혀 있다..
"아저씨 119부를까요?"
헉 내 입에서 이른 말이 나오다니..사태가 좀 심각했다..
"아저씨 조금만 참아보세요"
라고 말을 하고
난 지프를 아래로 살며시 내린다.
"아!~!아!~"
그리고 힘을 주어 확내려 버렸다.
"'악!~"
난 얼른 휴지를 그 아저씨 거시기에 흘러 내리는 피를 닦아 주고..
살펴보니 조금 찢어진것 같았다..한 5mm정도 피는 금새 멈추었고..
고개를 들어 그 아저씨를 보니 이마에 식은 땀이..............
떨어질려고 한다..
쩝..
난 피가 나는 곳을 입으로 살짝 대어 마치 뱀독이라고 들어간 것처럼 쭉 빨았다..
순간 아저씨 뒤로 한발 물러서는데..바지는 반 내려와 있고 뒤걸음질 치다가
쿵...............
나자빠졌다..
헐..
그 아저씨 오늘 재수 정말 없는 날이다.
아침에 난한데 주차장에서 자리땀시 이골목 저골목 자리 찾는다고 돌아 다녔지..
또 화장실에서 생살찢어져, 넘어져, 그리고 거시기는 생판 모른는 놈한데 보여줘,,,그리고 빨려..
하여간 재수 없는 날이다.
얼른 난 그 아저씨를 부축해서 새운다음..바지를 추세려 주었고,
아저씨 왈
"으,,으 고마습니다"
말까지 더듬으면서..
"아닙니다."
"저 고마운데 내 사무실에 가서 차라도 한잔...............'
"네'
그리고 손을 닦고 정리하고 5층으로 올라갔다.
책상이 두개가 놓여 있고 쇼파가 있고.
넓지 않은 사무실인데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있다.
그리고 아저씨 커피를 가져오고,,난 소파에 앉았는데..그 아저씨 걸음걸이가 영 이상했다.
아까 거시가가 찢어진 부분이 쓰라린가보다..
ㅋㅋㅋ
속으로 웃음도 나고,,했지만 무안해 할 까봐..심가한 표정으로 앉아 았었다..
그리고 내 옆에 앉았다..
쇼파가 3인하나 달랑 있어 달이 앉을 곳이 없었다.
그래서 괜히 다른 얘기 하다가.
언제 이사 왔는지. 무슨일 하는지..
그리고 불쑥........
저 제자리에 약있는데 약 가지고 올께요 잠깐요,,하고 난 4층으로 내려가 비상약통에 연고하고 대일밴드 하나를 챙겨 올라갔다
순간적인 제치 나도 생각해도 죽인다.
그리고 난 아저씨 벗어 보세요..
남자끼리인데 뭐 어때요.라고 말이다.
그런데 그 아저씨 더웃긴게..내가 시킨데로 다한다.머뭇고리면서도,
참 이상한 아저씨야..
내앞에 사타구니 부분을 같다데고 바지를 내린다.
그리고 난 거시기부분을 자세히 관찰할수 있었다.
굵고 컸다..발기안된 상태지만.정말 대물이다.
난 장난끼가 발동했다.
거시기 부분을 만지작 거리고 일부러 시간을 질질 끌었다..
잡아 당겨서 위로 올리기도 하고.
위로 쓰다듬기도 하고,
"아저씨 이제 피는 멈추었어요"
"하마터면 큰일 날뻔 했네요"
"ㅋㅋ"
그런데 이게 뭐야..
어저씨 거시기가 자꾸 크진다..
마치 내가 풍선을 부는 것 처럼.........
장난끼가 더욱 발동한 난 풍성처럼 자꾸 커지는 아저씨의 거시기를 보면서
군침을 삼키면서 가지고간 연고를 바라주고 그리고 대일밴드까지 붙여드렸다.
그리고 아저씨 바지를 올릴려고 손을 내리는게 아니라 내머리통을 잡고 아저씨의 거시기를 내 입속에 넣는게 아닌가?
헉!
이 아저씨도 이반인가?
이게 왠 떡이야..
아침 오랬동안 굶주린 나에게 이렇게 먹음직한 상를 차려 주다니..
정말 이게 왠일이야..ㅋㅋ
난 오랜만에 내 입에 들어온 남정네의 거시기를 사탕처럼 달게 빨았다. 달고나 처럼 빨기도 하고 쭈쭈바 처럼 입에 넣은 쪽쪽 빨기도 하고
거시기의 귀두을 혀로 돌리기도 하고.
"아~!좋아!~!
난 좋아라는 소리가 정말 이상하게 들린다..
왜 일본 동영상을 보면 50대분들이 내는 신음소리중에 보면
"아 기모찌 이!~기모찌 이!~"
"하게시구 나메떼"
"아 기분 좋아,!~아 좋아!
"더 세게 빨라줘"
뭐 이런 소리들이 귀가에 맴도는 것 같았다.
내가 마치 일본 동영상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느껴지고 나의 거시기도 부풀데로 부풀러 온다.
난 아저씨의 바리를 다내리고 아저씨를 3인용 소파에 눕히고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했다.
그리고 출입문을 잠구는 것도 잊지 않고 말이다.
그리고 바지를 벗기고 양복 위저고리를 벗기고 와이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어 헤지고 런닝 셔츠를 위로 하고 그 아저씨의 속살을 보게 되었다.
정말 새하얗피부다. 마치 아기 피부같이 곱다
백옥당 같은 피부이다..
그리고 유두를 이빨로 살짝 깨물고 혀로 이리저리 굴리고 난 아저씨의 거시기를 본격적으로 공격했다.
털이 우거진 숲과 사타구니 왼쪽과 오른쪽 계곡을 혀로 공략하고 점점 단단해지는 아저씨의 거시기..
거시기엔 프리컴이 흘러나오고
어저씨의 신음소리 더욱 절정에 오라간듯 빨라진다.
난 아저씨의 두 다리를 들어 위로 올리고 아저씨의 항문 부근에 손가락으로 애무를 했다.
순간 아저씨는 나의 손을 잡고
"거긴 안돼!~'
라고 마치 더 하라는 듯이 얘기한다.
난 손가락에 침과 아저씨 프리컴를 묻혀 손가락 하나를 집어 놓는다..
순간 아저씨
온몸에 전율을 느끼듯 몸을 사르르 떨며 엉덩이를 돌린다..
그리고
"넣어줘!~"
뭐 이런 아저씨가 다 있어 완전히 선수 아니야..란 생각이 들었고.
허긴 오래 굶주린 나로서는 좋기만 했다.
그리고 잠시
"책상 서럽에 러브젤과 콘돔이 있을꺼야.가지고와"
참 유비무환이 대단한 어저씨야..
난 내 거시에에 콘돔을 쒸우고 그리고 러브젤을 바르고
아저씨의 구녕에 조금씩 조금씩.....어저씨의 구녕이 적응 할때까지 슬로우 슬로우
그리고 아저씨는 준비가 되었다는 듯 나의 엉덩이르 잡고 힘껏 당긴다. 순간 내 거시기는 어저씨의 구녕깊이 박히고
어저씨는 절정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고 나를 본다.
" 너 정말 이뻐! 어디갔다 이제 왔어?"
어디가긴 어딜가요 난 여기 있었는데.
마치 요부같은 말투로 끼를 떠는 것처럼 얘기하는 모습에 순간 닭살이 돋을려고 한다..
난 끼떠는 사람은 질색이다.
그리고 여성틱한 사람도 질색인데 이사람이 딱 그런 스타일이다.
순간 기분이 엿같이 변했다.
얼른 싸고 싶은 생각 밖게 없었고,,
아저씨의 심음소리 더 요상하게 들린다.
"여보"!~헉
"자기 좋아 좋아.."
우와 정말 그 말투 정말 기분이 팍상해버렸다..
그러니 난 티는 안내고 오로지 분출에만 몰두하고 내가 먼저 사정을 했다..
그리고 잠시후 아저씨의 거시기를 잡고 딸을 쳐주었다...
"어!~~!엉!~ 이꾸!"~왠 일본말
" 이꾸~~~~~~~ㅅ" 이 사람 완전히 걸레 아니야?
란 생각도 들었다.
한국말로 하는 것이 아니고 일본말이 나온다..
다 일본말이다..
" 기모찌 요갓다"
"오마에와 도우"
이잉?
이게 뭐야..일본 사람이잖어....
그리고 서로가 일처리가 끝나고
잠시 정리하는 시간이 지나고..
이사람이 얘기한다.
자긴 일본사람이라고 ...그리고 사럽차 한국엔 온지 10년이 되었고,,
그리고 이것 저것 얘기하는데.. 정말 순진해 보이고 착해보인다.
무역업의 일을 하고 한국에 혼자 있고 모 일본 간장회사에 다닌다고 한다. 한국지사로 하기 일식집의 간장이 다 일본 간장인데.
일본 간장도 많이 팔리겠지.
그리고 만 일을 하러 내려 가야 한다고 하고,인사를 했다..
그 아저씨왈.....
"교우 소꾸지데모 이이데스까?"
나
오늘은 일이 많아서 안되겠는데요..라고 대답하고 문을 열고 나오려는데.
이 아저씨
"좃도 맛데"
"보꾸와 기미가 스키다 다이스키다"
라고 한다..그래서 우째라고.
난 아닌데..
쩝.....
우짤꼬...입만 다물면 내 식인데..입만 열면 내식이 아니라 밥맛인데..
나도 무지기 까다로운 놈인데..
아저씨 미안해요..
기회가 되면 또 .................라고 대충 대답하고.
내려 왔다..
그 후 얼굴 마주칠 일은 없었지만..
몇개월이 지나고 윗층에 다른 사람이 들어온것 같다..
우리 사무실은 참고로 4층에 있는데 가끔 옥상으로 올라가본곤 하는데 5층에 작은 사무실이 하나 있다.
5층은 화장실이 없는 관계로 4층에서 볼일을 본다.
다른 층에 어떤 사무실이 있는지 무슨 일을 하는 지 전혀 무관심하게 2년을 보낸것 같다.
그리고 내가 주차하는 곳은 주차장에 5대를 댈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지하1층부터 4층까지이다.
그리고 층당 1대를 댈 수 있게 계약이 되어있다. 여분으로 두대정도 댈 수 있는 공간이 있다.
5층의 사무실의 사람은 자주 바뀌는 것 같고 나머지 층들은 내가 이사올때부터 계속있던 회사가 입주해 있다.
그런데 어느날인가 주차장입구에서 차를 주차할려고하는데 다른 차가 내자리에 주차할려고한다..
그래서 그자리는 제자리인데요라고 말하고 자리를 비킬것을 요구했다.
그런데 그 아저씨 (나이는 한 50대중반)가 자기도 이 건물에 입주했다고 한다. 5층에 그래서 안비켜 줄라고 잠깐의 실강이를 하고
관리하시는 분이 와서 내자리임을 확인하고 5층의 입주 조건은 주차공간이 없다고 각인을 시켰다.
난 그리 대소롭지 않게..생각하고 그 사람의 인상착의를 주의깊게 바라 보았다.
머리는 아주 조금 벗겨지고 체격도 괜찮고.그리고 인상도 좋게 생겼다
딱 내 식성이네 라고 생각하고 난 사무실로 올라가서 자리에 앉아 아무일 없는듯 일을 하고 하루를 반나절을 보내고.....
중간에 화장실을 몇번 갔었지만 별다른 일은 없다.
그리고 점심식사후
시간이 서너시쯤 되었을까?
큰 것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갔는데, 우리직원들은 큰일 볼때 바깥문을 항상 잠그고 볼일을 보는데.
바깥문은 열려있는 상태에서 큰것을 보고 있다..
우리직원은 아닌것 같고 누굴까?
헛기침소리, 그리고 난 옆칸에서 볼일을 보았다.
내가 좀 빨리 보고 세면대에서 손을 딱고 있는데.
화장실 문이 열리고 사람이 나오는 것이다.
헉 아침에 주차장에서 본 5층 아저씨다.
바지도 제대로 안올린채 한손으로 문을 열고 나오는데..바지춤에 고추가 끼였는데 아님 털이 끼였는지 쩔쩔매고 있는데.
참고로 화장실 안은 좀 어두운 편이다.
내가 있는 줄도 모르고 나왔나부다..헉..눈이 마주쳤다.
그리고 바지를 올리려고 하는데..거시기 부분이 끼여서 헐..
이게 뭔일이야.................헉
뭔가 도움을 요청하는 것 같은데..헐 나보고 어떻하라고..
정말 황당한 얼굴이다 아니 똥 씹은 얼굴이다.
글로 표현이 안된다..
5초는 지났을까?
다행이 내가 화장실 주 출입문을 잠귄 상태라 두사람 이외엔 들어올수가 없었다..
순간 내 입에서 나온말..
"아저씨..제가 도와 드릴까요?"
"으으으ㅡ...........ㄴ ㄴ네'
말가지 더듬어..진 그 아저씨..
난 화장실 창문을 활짝 열었다..화장실 창문이 썬텐이 되어있어서 더 어둡다..백열전구 하나가 있는데..별로 밝지가 못했다.
나도 눈이 좀 나쁜 관계로 일단 쪼그리고 그 아저씨의 사타구니 쪽으로 눈높이를 맞춘다음
살며시 거시기를 들어서 지프를 살려보았다..
지프사이에 거시기의 살이 좀 끼여서 지프가 올라가질 않는 것 같다..
살며시 거시기를 드니깐 그 아저씨
"아!!!!!!!아~~"
피가 나오고 있었다..쩝..
어쩌나..
그리고 지프를 내리기도 그렇고..
살이 제데로 찝혀 있다..
"아저씨 119부를까요?"
헉 내 입에서 이른 말이 나오다니..사태가 좀 심각했다..
"아저씨 조금만 참아보세요"
라고 말을 하고
난 지프를 아래로 살며시 내린다.
"아!~!아!~"
그리고 힘을 주어 확내려 버렸다.
"'악!~"
난 얼른 휴지를 그 아저씨 거시기에 흘러 내리는 피를 닦아 주고..
살펴보니 조금 찢어진것 같았다..한 5mm정도 피는 금새 멈추었고..
고개를 들어 그 아저씨를 보니 이마에 식은 땀이..............
떨어질려고 한다..
쩝..
난 피가 나는 곳을 입으로 살짝 대어 마치 뱀독이라고 들어간 것처럼 쭉 빨았다..
순간 아저씨 뒤로 한발 물러서는데..바지는 반 내려와 있고 뒤걸음질 치다가
쿵...............
나자빠졌다..
헐..
그 아저씨 오늘 재수 정말 없는 날이다.
아침에 난한데 주차장에서 자리땀시 이골목 저골목 자리 찾는다고 돌아 다녔지..
또 화장실에서 생살찢어져, 넘어져, 그리고 거시기는 생판 모른는 놈한데 보여줘,,,그리고 빨려..
하여간 재수 없는 날이다.
얼른 난 그 아저씨를 부축해서 새운다음..바지를 추세려 주었고,
아저씨 왈
"으,,으 고마습니다"
말까지 더듬으면서..
"아닙니다."
"저 고마운데 내 사무실에 가서 차라도 한잔...............'
"네'
그리고 손을 닦고 정리하고 5층으로 올라갔다.
책상이 두개가 놓여 있고 쇼파가 있고.
넓지 않은 사무실인데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있다.
그리고 아저씨 커피를 가져오고,,난 소파에 앉았는데..그 아저씨 걸음걸이가 영 이상했다.
아까 거시가가 찢어진 부분이 쓰라린가보다..
ㅋㅋㅋ
속으로 웃음도 나고,,했지만 무안해 할 까봐..심가한 표정으로 앉아 았었다..
그리고 내 옆에 앉았다..
쇼파가 3인하나 달랑 있어 달이 앉을 곳이 없었다.
그래서 괜히 다른 얘기 하다가.
언제 이사 왔는지. 무슨일 하는지..
그리고 불쑥........
저 제자리에 약있는데 약 가지고 올께요 잠깐요,,하고 난 4층으로 내려가 비상약통에 연고하고 대일밴드 하나를 챙겨 올라갔다
순간적인 제치 나도 생각해도 죽인다.
그리고 난 아저씨 벗어 보세요..
남자끼리인데 뭐 어때요.라고 말이다.
그런데 그 아저씨 더웃긴게..내가 시킨데로 다한다.머뭇고리면서도,
참 이상한 아저씨야..
내앞에 사타구니 부분을 같다데고 바지를 내린다.
그리고 난 거시기부분을 자세히 관찰할수 있었다.
굵고 컸다..발기안된 상태지만.정말 대물이다.
난 장난끼가 발동했다.
거시기 부분을 만지작 거리고 일부러 시간을 질질 끌었다..
잡아 당겨서 위로 올리기도 하고.
위로 쓰다듬기도 하고,
"아저씨 이제 피는 멈추었어요"
"하마터면 큰일 날뻔 했네요"
"ㅋㅋ"
그런데 이게 뭐야..
어저씨 거시기가 자꾸 크진다..
마치 내가 풍선을 부는 것 처럼.........
장난끼가 더욱 발동한 난 풍성처럼 자꾸 커지는 아저씨의 거시기를 보면서
군침을 삼키면서 가지고간 연고를 바라주고 그리고 대일밴드까지 붙여드렸다.
그리고 아저씨 바지를 올릴려고 손을 내리는게 아니라 내머리통을 잡고 아저씨의 거시기를 내 입속에 넣는게 아닌가?
헉!
이 아저씨도 이반인가?
이게 왠 떡이야..
아침 오랬동안 굶주린 나에게 이렇게 먹음직한 상를 차려 주다니..
정말 이게 왠일이야..ㅋㅋ
난 오랜만에 내 입에 들어온 남정네의 거시기를 사탕처럼 달게 빨았다. 달고나 처럼 빨기도 하고 쭈쭈바 처럼 입에 넣은 쪽쪽 빨기도 하고
거시기의 귀두을 혀로 돌리기도 하고.
"아~!좋아!~!
난 좋아라는 소리가 정말 이상하게 들린다..
왜 일본 동영상을 보면 50대분들이 내는 신음소리중에 보면
"아 기모찌 이!~기모찌 이!~"
"하게시구 나메떼"
"아 기분 좋아,!~아 좋아!
"더 세게 빨라줘"
뭐 이런 소리들이 귀가에 맴도는 것 같았다.
내가 마치 일본 동영상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느껴지고 나의 거시기도 부풀데로 부풀러 온다.
난 아저씨의 바리를 다내리고 아저씨를 3인용 소파에 눕히고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했다.
그리고 출입문을 잠구는 것도 잊지 않고 말이다.
그리고 바지를 벗기고 양복 위저고리를 벗기고 와이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어 헤지고 런닝 셔츠를 위로 하고 그 아저씨의 속살을 보게 되었다.
정말 새하얗피부다. 마치 아기 피부같이 곱다
백옥당 같은 피부이다..
그리고 유두를 이빨로 살짝 깨물고 혀로 이리저리 굴리고 난 아저씨의 거시기를 본격적으로 공격했다.
털이 우거진 숲과 사타구니 왼쪽과 오른쪽 계곡을 혀로 공략하고 점점 단단해지는 아저씨의 거시기..
거시기엔 프리컴이 흘러나오고
어저씨의 신음소리 더욱 절정에 오라간듯 빨라진다.
난 아저씨의 두 다리를 들어 위로 올리고 아저씨의 항문 부근에 손가락으로 애무를 했다.
순간 아저씨는 나의 손을 잡고
"거긴 안돼!~'
라고 마치 더 하라는 듯이 얘기한다.
난 손가락에 침과 아저씨 프리컴를 묻혀 손가락 하나를 집어 놓는다..
순간 아저씨
온몸에 전율을 느끼듯 몸을 사르르 떨며 엉덩이를 돌린다..
그리고
"넣어줘!~"
뭐 이런 아저씨가 다 있어 완전히 선수 아니야..란 생각이 들었고.
허긴 오래 굶주린 나로서는 좋기만 했다.
그리고 잠시
"책상 서럽에 러브젤과 콘돔이 있을꺼야.가지고와"
참 유비무환이 대단한 어저씨야..
난 내 거시에에 콘돔을 쒸우고 그리고 러브젤을 바르고
아저씨의 구녕에 조금씩 조금씩.....어저씨의 구녕이 적응 할때까지 슬로우 슬로우
그리고 아저씨는 준비가 되었다는 듯 나의 엉덩이르 잡고 힘껏 당긴다. 순간 내 거시기는 어저씨의 구녕깊이 박히고
어저씨는 절정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고 나를 본다.
" 너 정말 이뻐! 어디갔다 이제 왔어?"
어디가긴 어딜가요 난 여기 있었는데.
마치 요부같은 말투로 끼를 떠는 것처럼 얘기하는 모습에 순간 닭살이 돋을려고 한다..
난 끼떠는 사람은 질색이다.
그리고 여성틱한 사람도 질색인데 이사람이 딱 그런 스타일이다.
순간 기분이 엿같이 변했다.
얼른 싸고 싶은 생각 밖게 없었고,,
아저씨의 심음소리 더 요상하게 들린다.
"여보"!~헉
"자기 좋아 좋아.."
우와 정말 그 말투 정말 기분이 팍상해버렸다..
그러니 난 티는 안내고 오로지 분출에만 몰두하고 내가 먼저 사정을 했다..
그리고 잠시후 아저씨의 거시기를 잡고 딸을 쳐주었다...
"어!~~!엉!~ 이꾸!"~왠 일본말
" 이꾸~~~~~~~ㅅ" 이 사람 완전히 걸레 아니야?
란 생각도 들었다.
한국말로 하는 것이 아니고 일본말이 나온다..
다 일본말이다..
" 기모찌 요갓다"
"오마에와 도우"
이잉?
이게 뭐야..일본 사람이잖어....
그리고 서로가 일처리가 끝나고
잠시 정리하는 시간이 지나고..
이사람이 얘기한다.
자긴 일본사람이라고 ...그리고 사럽차 한국엔 온지 10년이 되었고,,
그리고 이것 저것 얘기하는데.. 정말 순진해 보이고 착해보인다.
무역업의 일을 하고 한국에 혼자 있고 모 일본 간장회사에 다닌다고 한다. 한국지사로 하기 일식집의 간장이 다 일본 간장인데.
일본 간장도 많이 팔리겠지.
그리고 만 일을 하러 내려 가야 한다고 하고,인사를 했다..
그 아저씨왈.....
"교우 소꾸지데모 이이데스까?"
나
오늘은 일이 많아서 안되겠는데요..라고 대답하고 문을 열고 나오려는데.
이 아저씨
"좃도 맛데"
"보꾸와 기미가 스키다 다이스키다"
라고 한다..그래서 우째라고.
난 아닌데..
쩝.....
우짤꼬...입만 다물면 내 식인데..입만 열면 내식이 아니라 밥맛인데..
나도 무지기 까다로운 놈인데..
아저씨 미안해요..
기회가 되면 또 .................라고 대충 대답하고.
내려 왔다..
그 후 얼굴 마주칠 일은 없었지만..
몇개월이 지나고 윗층에 다른 사람이 들어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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