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의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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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때 일어난 할아버지와의 성적접촉은 중년을 넘어선 이 나이에도 생생한 추억이 되고 있다.
이른 가을 정오 무렵이었다.
가까운 친척인 할아버지가 집에 방문하셨다. 일년에 한 두 번씩 오시는 할아버지께서는 173cm의 키에 몸무게는 85kg 정도의 육중한 몸매에 항상 하얀 한복차림이셨고 하얀 수염이 가슴까지 늘어져 바람에라도 나부낄 때 나는 설레임으로 가슴을 조아렸다.
할아버지는 참 재주도 많으셨다.
초등학교 때는 오셔서 시간이 있으실 때마다 손수 팽이며 방패연, 가오리연, 특히 아주 튼튼한 연자세를 만들어 주신 것들은 모두 튼튼하고 멋졌다. 연줄 끝 부근에는 밥풀을 짓이긴 후 잘게 부슨 유리조각을 연줄에 입혀 연싸움을 할 때는 상대방의 연줄을 모조리 끊어버려 항상 친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할아버지는 나의 우상이었고 나의 자랑이었다.
더구나 그러한 장난감들을 만들어 주실 때마다 나를 힘껏 껴안고 진한 뽀뽀를 해 주실 때는 내 마음은 날아갈 듯 기뻐 내 고추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어찌할 수 없었다.
그 날은 점심을 드신 후 어머니께서는 담소를 나누시다가 계모임으로 늦게 귀가하실 것 같다며 많이 노시다 가시라 하시고는 외출을 하셨다.
덩그렇게 남은 할아버지와 나..... 이렇게 둘이서만 있게된 적은 그동안 없었다.
"재우야 이리와 내 무릎에 앉아보렴"
"왜요. 할아버지......?"
나는 기쁜 마음으로 할아버지의 무릎에 앉았다.
"어이쿠! 이놈 중학교에 들어가더니 키랑 몸무게랑 훨씬 많이 나가는 것 같구나."
"할아버지 무거워요? 내려올까요?"
"아직은 괜찮다. 내년쯤이라면 모르겠구나...... 어디 이놈 고추나 한번 만져볼까?"
"안돼요!! 할아버지! "
나는 화들짝 놀라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고개를 가로 저었다. 이미 내 고추는 뻣뻣하게 서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할아버지의 힘찬 손은 이미 내 고추를 점령해 버린 상태였다.
"으응? 이놈 봐라. 고추가 서있잖아?"
"........................"
"으으음..... 우리 재우가 이제 다 커 버린 것 같구나"
"............ 할아버지....제발 놓아주세요오~~~~~"
나는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로 두려움에 몸을 떨며 할아버지에게 사정했다.
"재우야..... 그러기에는 너무 늦은 것 같구나. 너 이 할아버지를 좋아하니?"
"............ 예에..."
"나도 네가 좋은 것 같다"
나는 내 항문근처에 뜨겁고 두툼한 물체가 쿡쿡 쑤셔댐을 느끼고 있었다.
할아버지는 내 조그마한 머리를 다른 한 손으로 움켜쥐고는 나의 입술을 덥썩 덮어왔다.
다른 한 손은 내 고추를 거칠게 쓰다듬었다.
"할아버지 나 이상해요. 으으...."
"흐음... 어떻게......쭈욱 쭈욱..."
"온몸에 힘이 쭈욱 빠지는 것 같아요"
"재우야 .. 이젠 옷을 벗고 저기 요에 누어라"
나는 이미 할아버지의 말을 거부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었다.
나는 모든 옷을 벗어버린 후 뻣뻣해진 고추를 가리고는 얼른 이불 속으로 들어가 할아버지의 행동을 지켜보았다.
아아...... 하이얀 모시옷은 이미 벗어 던져지고 하얀 수염사이로 넘칠 듯 한 미소를 띄고 나를 내려다보고 계셨다. 60을 넘으신 연세에도 불구하고 할아버지의 신체는 완벽했다. 농사일로 다져진 떡 벌어진 어깨에 두툼한 가슴, 불룩하게 솟은 젖가슴, 그 아래로 곰처럼 튀어나온 아랫배와 거대한 몸 전체를 받혀 주고있는 탄탄한 두 다리, 그것보다도 나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은 것은 할아버지의 거대한 남근이었다.
배꼽근처까지 벌떡이며 부풀어진 그 크기는 어린 나에게 커다란 공포심을 안겨주기에 충분하였다.
할아버지는 끄덕이는 자신의 남근을 한 손으로 쓰다듬으며 내 배 위에 육중한 몸을 실었다.
뜨거운 혀가 내 입술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굵고 긴 할아버지의 혀는 내 입안 전체를 샅샅이 탐색하더니 배를 거쳐 내 고추를 물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한 손으로는 장대한 자신의 남근을 흔들어대었다. 내손은 땀으로 번질거리는 할아버지의 넓직한 등판을 꼬옥 끌어안고 숨을 할딱였다. 시간이 갈수록 나도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꼬옥 안고만 있었던 내 손은 할아버지의 넓직한 등짝을 쓰다듬기 시작했고 탄탄한 할아버지의 엉덩이를 억세게 쓰다듬었다.
"재우야 어떠냐... 기분 좋으냐.... 쭈욱 쭈욱...."
할아버지는 내 고추의 껍질을 훌러덩 까버린 뒤 새빨갛게 달구어진 내 고추대가리를 연신 빨아대시며 헐떡이셨다.
"아아..... 좋아요 할아버지"
나는 두 손으로 할아버지의 머리를 붙잡고 더욱 힘차게 움직였다.
"아아.... 할아버지... 나 나와요..... 으...으...윽"
"그래 이 할아버지 입에다 모두 뱉으려므나 쭈욱쭈욱"
나는 허리를 들고는 할아버지의 머리를 힘차게 끌어당기며 할아버지의 목구멍 깊숙이 내 정액을 모두 쏟아내었다.
할아버지는 정액을 모두 꿀꺽꿀꺽 먹어버렸다. 그리고는 뜨거운 키스를 해 주셨다.
"자... 이젠 네 차례다. 이 할아버지를 어떻게 해주렴"
나는 할아버지의 옆에 누워 두 눈을 크게 뜨고 할아버지의 모든 것을 샅샅이 바라보았다.
아.......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내 생전 처음 보는 발가벗은 어른의 흥분된 몸. 그것도 다름아닌 내 할아버지의 우람한 몸뚱이었다.
할아버지의 거대한 몸은 흥분에 가쁜 숨을 몰아세웠다. 두툼하게 솟아오른 젓가슴에는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혀있었다. 가슴에는 하얀 가슴털이 수북하게 솟아있었다. 헐떡이고있는 남산만한 배 아래로 거대한 할아버지의 남근이 끄덕이고 있었다.
팔뚝만큼이나 굵은 남근은 25cm는 족히 되어 보였다. 단단하게 굳어 번질번질 윤기를 띄고있었고 굵은 핏줄이 온통 그 줄기를 감싸안고 있었다.
나는 할아버지의 그것을 두 손으로 움켜쥐었다. 아니 받쳐들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리만큼 그것은 묵직하고 두툼했다. 벌떡이는 그것은 생명이 있는 듯 힘찬 용트림을 하였다.
줄기보다도 더 굵은 귀두는 훌렁 까져 시퍼렇게 번들거렸다. 귀두의 끝은 칼로 벤 듯 2cm정도나 벌어져 있었고 그 사이로 새빨간 속살이 보였다.
나는 리드미컬하게 거대한 그것을 쓰다듬었다. 그러다가 점점 빨리 용두질을 하기 시작했다.
할아버지는 숨을 턱까지 몰아쉬며 굵은 신음소리를 내셨다.
" 헉헉!!~~~~ 허어억!!!~~~~~ 재우야!!! 그래! 그렇게!~~~ 좀더 빨리!!!!!~~~~~ 허억 허억!!~"
"할아버지~~~~~ 저도 좋아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재우야 이리 누워보렴!!"
할아버지는 벌떡 몸을 일으키시더니 숨을 헐떡이며 내 몸을 바닥에 눞힌 후 내 두 다리를 당신의 어깨에 걸쳤다. 무쇠와 같은 한 손으로는 자신의 체중을 받치고 한 손으로는 거대하게 부푼 육봉을 내 항문 속으로 집어넣으려 시도를 하셨다. 나는 겁에 질려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불룩나온 아랫배 밑에서 주먹만한 귀두가 침으로 범벅이 되어 번들거렸고 비좁은 내 항문을 열려고 문을 계속 두드리고 있었다
그러나 너무나 작은 내 항문은 이를 거부하고 있었다. 2~3여 분 간을 헐떡이며 곰허리를 찍어누르시던 할아버지는 더는 안되겠는지 내 가슴을 타고 앉았다. 두툼한 두손으로 자신의 거대한 육봉을 힘차게 흔드시더니 내 입 속으로 그것을 틀어박았다. 그리고는 힘차게 허리를 찍어눌렀다.
"우우욱!!!!!! 허어억!!!!!! 재우야!~~~~~~~~~ 나온다!!~~~~~ 우욱!!"
"할아버지!! 우욱!! 우욱!!"
"주르륵!~~~~~~ 주르륵!~~~~~~"
내 입 속으로 뜨거운 할아버지의 정액이 벌컥벌컥 채워졌다. 나는 비릿한 그것을 한 방울이라도 모두 먹으려 시도했으나 그 양이 엄청나 입가로 넘쳐흘러 내렸다.
할아버지는 지친 몸으로 내 옆에 쓰러졌다.
한참의 시간이 흐른 후 할아버지의 뜨거운 손이 내 고추를 잡고는 쓰다듬으셨다.
"재우야, 다음에 네 구멍이 조금 커졌을 때 이 할아버지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지 않으련?"
"네~~ 할아버지 다음에는 저도 꼭 할아버지께 제 몸을 드릴께요"
"사랑한다. 재우야"
"사랑해요 할아버지"
그러나 그 뒤로 함께 한 5차례 할아버지와의 만남에서조차도 이를 이룩하지 못하였다. 그것은 몰론 할아버지의 양물이 너무 거대했기 때문이었다.
할아버지는 2년 뒤 혈압으로 떨어지신 뒤 불귀의 객이 되셨다. 할아버지 사랑해요.......
이른 가을 정오 무렵이었다.
가까운 친척인 할아버지가 집에 방문하셨다. 일년에 한 두 번씩 오시는 할아버지께서는 173cm의 키에 몸무게는 85kg 정도의 육중한 몸매에 항상 하얀 한복차림이셨고 하얀 수염이 가슴까지 늘어져 바람에라도 나부낄 때 나는 설레임으로 가슴을 조아렸다.
할아버지는 참 재주도 많으셨다.
초등학교 때는 오셔서 시간이 있으실 때마다 손수 팽이며 방패연, 가오리연, 특히 아주 튼튼한 연자세를 만들어 주신 것들은 모두 튼튼하고 멋졌다. 연줄 끝 부근에는 밥풀을 짓이긴 후 잘게 부슨 유리조각을 연줄에 입혀 연싸움을 할 때는 상대방의 연줄을 모조리 끊어버려 항상 친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할아버지는 나의 우상이었고 나의 자랑이었다.
더구나 그러한 장난감들을 만들어 주실 때마다 나를 힘껏 껴안고 진한 뽀뽀를 해 주실 때는 내 마음은 날아갈 듯 기뻐 내 고추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어찌할 수 없었다.
그 날은 점심을 드신 후 어머니께서는 담소를 나누시다가 계모임으로 늦게 귀가하실 것 같다며 많이 노시다 가시라 하시고는 외출을 하셨다.
덩그렇게 남은 할아버지와 나..... 이렇게 둘이서만 있게된 적은 그동안 없었다.
"재우야 이리와 내 무릎에 앉아보렴"
"왜요. 할아버지......?"
나는 기쁜 마음으로 할아버지의 무릎에 앉았다.
"어이쿠! 이놈 중학교에 들어가더니 키랑 몸무게랑 훨씬 많이 나가는 것 같구나."
"할아버지 무거워요? 내려올까요?"
"아직은 괜찮다. 내년쯤이라면 모르겠구나...... 어디 이놈 고추나 한번 만져볼까?"
"안돼요!! 할아버지! "
나는 화들짝 놀라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고개를 가로 저었다. 이미 내 고추는 뻣뻣하게 서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할아버지의 힘찬 손은 이미 내 고추를 점령해 버린 상태였다.
"으응? 이놈 봐라. 고추가 서있잖아?"
"........................"
"으으음..... 우리 재우가 이제 다 커 버린 것 같구나"
"............ 할아버지....제발 놓아주세요오~~~~~"
나는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로 두려움에 몸을 떨며 할아버지에게 사정했다.
"재우야..... 그러기에는 너무 늦은 것 같구나. 너 이 할아버지를 좋아하니?"
"............ 예에..."
"나도 네가 좋은 것 같다"
나는 내 항문근처에 뜨겁고 두툼한 물체가 쿡쿡 쑤셔댐을 느끼고 있었다.
할아버지는 내 조그마한 머리를 다른 한 손으로 움켜쥐고는 나의 입술을 덥썩 덮어왔다.
다른 한 손은 내 고추를 거칠게 쓰다듬었다.
"할아버지 나 이상해요. 으으...."
"흐음... 어떻게......쭈욱 쭈욱..."
"온몸에 힘이 쭈욱 빠지는 것 같아요"
"재우야 .. 이젠 옷을 벗고 저기 요에 누어라"
나는 이미 할아버지의 말을 거부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었다.
나는 모든 옷을 벗어버린 후 뻣뻣해진 고추를 가리고는 얼른 이불 속으로 들어가 할아버지의 행동을 지켜보았다.
아아...... 하이얀 모시옷은 이미 벗어 던져지고 하얀 수염사이로 넘칠 듯 한 미소를 띄고 나를 내려다보고 계셨다. 60을 넘으신 연세에도 불구하고 할아버지의 신체는 완벽했다. 농사일로 다져진 떡 벌어진 어깨에 두툼한 가슴, 불룩하게 솟은 젖가슴, 그 아래로 곰처럼 튀어나온 아랫배와 거대한 몸 전체를 받혀 주고있는 탄탄한 두 다리, 그것보다도 나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은 것은 할아버지의 거대한 남근이었다.
배꼽근처까지 벌떡이며 부풀어진 그 크기는 어린 나에게 커다란 공포심을 안겨주기에 충분하였다.
할아버지는 끄덕이는 자신의 남근을 한 손으로 쓰다듬으며 내 배 위에 육중한 몸을 실었다.
뜨거운 혀가 내 입술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굵고 긴 할아버지의 혀는 내 입안 전체를 샅샅이 탐색하더니 배를 거쳐 내 고추를 물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한 손으로는 장대한 자신의 남근을 흔들어대었다. 내손은 땀으로 번질거리는 할아버지의 넓직한 등판을 꼬옥 끌어안고 숨을 할딱였다. 시간이 갈수록 나도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꼬옥 안고만 있었던 내 손은 할아버지의 넓직한 등짝을 쓰다듬기 시작했고 탄탄한 할아버지의 엉덩이를 억세게 쓰다듬었다.
"재우야 어떠냐... 기분 좋으냐.... 쭈욱 쭈욱...."
할아버지는 내 고추의 껍질을 훌러덩 까버린 뒤 새빨갛게 달구어진 내 고추대가리를 연신 빨아대시며 헐떡이셨다.
"아아..... 좋아요 할아버지"
나는 두 손으로 할아버지의 머리를 붙잡고 더욱 힘차게 움직였다.
"아아.... 할아버지... 나 나와요..... 으...으...윽"
"그래 이 할아버지 입에다 모두 뱉으려므나 쭈욱쭈욱"
나는 허리를 들고는 할아버지의 머리를 힘차게 끌어당기며 할아버지의 목구멍 깊숙이 내 정액을 모두 쏟아내었다.
할아버지는 정액을 모두 꿀꺽꿀꺽 먹어버렸다. 그리고는 뜨거운 키스를 해 주셨다.
"자... 이젠 네 차례다. 이 할아버지를 어떻게 해주렴"
나는 할아버지의 옆에 누워 두 눈을 크게 뜨고 할아버지의 모든 것을 샅샅이 바라보았다.
아.......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내 생전 처음 보는 발가벗은 어른의 흥분된 몸. 그것도 다름아닌 내 할아버지의 우람한 몸뚱이었다.
할아버지의 거대한 몸은 흥분에 가쁜 숨을 몰아세웠다. 두툼하게 솟아오른 젓가슴에는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혀있었다. 가슴에는 하얀 가슴털이 수북하게 솟아있었다. 헐떡이고있는 남산만한 배 아래로 거대한 할아버지의 남근이 끄덕이고 있었다.
팔뚝만큼이나 굵은 남근은 25cm는 족히 되어 보였다. 단단하게 굳어 번질번질 윤기를 띄고있었고 굵은 핏줄이 온통 그 줄기를 감싸안고 있었다.
나는 할아버지의 그것을 두 손으로 움켜쥐었다. 아니 받쳐들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리만큼 그것은 묵직하고 두툼했다. 벌떡이는 그것은 생명이 있는 듯 힘찬 용트림을 하였다.
줄기보다도 더 굵은 귀두는 훌렁 까져 시퍼렇게 번들거렸다. 귀두의 끝은 칼로 벤 듯 2cm정도나 벌어져 있었고 그 사이로 새빨간 속살이 보였다.
나는 리드미컬하게 거대한 그것을 쓰다듬었다. 그러다가 점점 빨리 용두질을 하기 시작했다.
할아버지는 숨을 턱까지 몰아쉬며 굵은 신음소리를 내셨다.
" 헉헉!!~~~~ 허어억!!!~~~~~ 재우야!!! 그래! 그렇게!~~~ 좀더 빨리!!!!!~~~~~ 허억 허억!!~"
"할아버지~~~~~ 저도 좋아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재우야 이리 누워보렴!!"
할아버지는 벌떡 몸을 일으키시더니 숨을 헐떡이며 내 몸을 바닥에 눞힌 후 내 두 다리를 당신의 어깨에 걸쳤다. 무쇠와 같은 한 손으로는 자신의 체중을 받치고 한 손으로는 거대하게 부푼 육봉을 내 항문 속으로 집어넣으려 시도를 하셨다. 나는 겁에 질려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불룩나온 아랫배 밑에서 주먹만한 귀두가 침으로 범벅이 되어 번들거렸고 비좁은 내 항문을 열려고 문을 계속 두드리고 있었다
그러나 너무나 작은 내 항문은 이를 거부하고 있었다. 2~3여 분 간을 헐떡이며 곰허리를 찍어누르시던 할아버지는 더는 안되겠는지 내 가슴을 타고 앉았다. 두툼한 두손으로 자신의 거대한 육봉을 힘차게 흔드시더니 내 입 속으로 그것을 틀어박았다. 그리고는 힘차게 허리를 찍어눌렀다.
"우우욱!!!!!! 허어억!!!!!! 재우야!~~~~~~~~~ 나온다!!~~~~~ 우욱!!"
"할아버지!! 우욱!! 우욱!!"
"주르륵!~~~~~~ 주르륵!~~~~~~"
내 입 속으로 뜨거운 할아버지의 정액이 벌컥벌컥 채워졌다. 나는 비릿한 그것을 한 방울이라도 모두 먹으려 시도했으나 그 양이 엄청나 입가로 넘쳐흘러 내렸다.
할아버지는 지친 몸으로 내 옆에 쓰러졌다.
한참의 시간이 흐른 후 할아버지의 뜨거운 손이 내 고추를 잡고는 쓰다듬으셨다.
"재우야, 다음에 네 구멍이 조금 커졌을 때 이 할아버지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지 않으련?"
"네~~ 할아버지 다음에는 저도 꼭 할아버지께 제 몸을 드릴께요"
"사랑한다. 재우야"
"사랑해요 할아버지"
그러나 그 뒤로 함께 한 5차례 할아버지와의 만남에서조차도 이를 이룩하지 못하였다. 그것은 몰론 할아버지의 양물이 너무 거대했기 때문이었다.
할아버지는 2년 뒤 혈압으로 떨어지신 뒤 불귀의 객이 되셨다. 할아버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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