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사랑한 그녀석..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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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은글슬쩍 현규의 거기를 만져 보았다.

상당히 물건이다...그리고 진짜 크다....

"어..?"

귓속말로 "야 너 딸딸이 깟냐?"

"어?"

귓속말로 "너 방금 딸딸이 했냐고"

"아..니.."

귓속말로 "우리 쫌이따 할래?"

"야! 도경윤 뭐하냐!"

짜증나는 선생님의 목소리..

이틀연속 그 애와의 절호의 찬스를 잃었다!


다음 날..

나는 내 친구들 과 시내로 나갔다..

그런데 앞에서 낯선이가 느껴진다..

바로 현규다..

"어? 현규야?"

"어..경윤이네.."

"너 혼자 왔냐?"

"응.."

"왜? 뭐 살려구?"

"응.."

"뭐? 같이 갈래.."

"아니.."

"뭐 살려구 우리는 놀러 나왔는데"

"양말이나 팬티 구경하다가 살거 있으면 사구.."

"나랑 같이 갈래?"

"니 친구들은"

"아 맞다..야 미안하다 내가 2000원 줄께 오늘은 여기서 찟어지자...^^"

"2000원? 1000원 더 올려라.."

"그래..나 먼저 간다~"

그리고 길을 계속 걷다가

"어디서 살껀데?"

"저기로 들어가자"

"너 돈 얼마 있냐?"

"꽤 있어.."

"얼만데?"

"12만원..."

"웱-_-!!!!!!! 먼 돈이 그러고 많냐?"

"니 껏도 사줄까?"

"그럼 좋구..."

뒤에서 들려오는 꽥꽥 거리는 목소리...

패거리여자1 "어머..쟤 도경윤 아니야?"

다른패거리여자1 "경윤이 오빠다.."

패거리여자2 "현규도 있네.."

다른패거리여자2 "둘이 아는 사인가봐...다 잘생겼다"

패거리여자3 "초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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