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님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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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을 한지 4년째가 접어들었을때다....
나의 직장상사인 과장님이
오늘 사무실 직원들을 위해 회식을 하자는 제의를 하자..
직원들은 모두 기뻐서 어쩔줄 몰라했다...
회식1차는 횟집에서 열었다....다양한 횟감과..소주...다들 얼큰하게
한잔씩 했다...
나또한 얼큰하게 달아 올랐다...모두들 기분이 좋았으며
흥겨워하며 재미있는 담화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냈다.....
그와중에.....우리 과장님이 갑자기 내옆으로 와서
자리를 잡더니 나에게 술을 권하며..
평소 못했던 이야기들로 나에게 진지함을 이끌어 냈다....
나또한 신중한 답변으로 그와 친근함을 표현했다...
이렇게..1차는 끝났다...
회식2차는 스테이지가 있는 주점으로 갔다...
넓고 분위기가 어두침침했으나 굉장히 흥에겨운 분위기의 주점있었다...
우리팀은 메인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양주와 맥주로서 또한번 신나게
마셨다...
그런데..내옆에 과장님이 앉아있었다....
나는 과장님이 옆에 있다는게 너무 좋아서 술을 권했다....
왜냐면 평소에 내가 굉장히 직장상사로서 너무 좋아했기때문이다..
키는 172정도에 잘생긴 외모...업무적인 신뢰성....
또한 옆집아저씨같은 포근함....또한가지는..그가 직장에서
내 후견인이였때문에 또한 좋아했었다...
서로 술을 주고 받던중 그는 유독 나에게만 말을 걸었다....
그와 나의 나이차이는 8살차이..좀 많았다.
그렇지만 그는 특유의 품성으로 나를 따뜻하게 형처럼 대해주며....
가벼운 손터치로 나를 편하게 유도해 나갔다...
2차회식이 거의 끝날때쯤 과장님은 술에 굉장히 많이 취해있었다..
이상했다...평소완달랐다..주량이 아주 강한분인데..그리고
자기 컨트롤이 잘되시는 분이데..라는 의문을 가지며..
일어설라는 찰라, 그는 내게 지갑을 주며..
여기 계산을 하라는 지시를 했다...
과장님은 혼미한 정신에서 내 팔을 잡으며....근근히 일어섰다...
나는 과장님을 부축하기 위해서..팔과 허리를 감싸고 카운터로 가서
계산을 했다..역시 지갑에는 돈이 많았다....
주점을 나와서..다들 집으로 가려는데...과장님께서 3차를 요구했다...
그러나 직원들모두 너무 취해서 그냥 집으로 가는 분위기였다....
나는 과장님을 택시에 태우고 과장님과 함께 집으로 갔다.......
과장님의 집은 처음 가보는 거였다...집에 도착했는데..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집은 굉장히 넓은 호화로운 아파트였다...
과장님을 부축해서 집안으로 모셨다..
쑈파에 앉게 한후 난 잠깐 화장실에 들려서 소변을 본후
거실쑈파로 나왔다...과장님은 완전히 뻣어 있었다...
술취한 과장님의 모습은 너무도 귀여웠다...
또한 너무 남자로서 매력적이었다..
난 그에게 성적으로 흥분됨을 느꼈다....
난 그 기분을 자제하고 과장님을 깨웠다...
그때 시간이 새벽 2시가 좀 넘었었다...과장님은 발음도 않되는 말로..
가족이 다 외가에 가있다고 했다...그러니 오늘 너무 피곤하니
그냥 여기서 자고 가라고 했다....이상하게 그말이 싫지 않았다...
난 과장님을 모시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눕여드렸다..
그리고 옷도 벗겨드렸다...런닝과 사각 팬티만 남기고 모두 벗겼다....
그때 과장님은 화장실을 요구했다...몸을 추스리지 못하는 과장님은
나보고 부축을 요구했다..화장시로 같이 가서 부축한상태에서 소변을 보게하려는데 완전히 술에 취한지라 소변을 제대로 못봐서 난 과장님을
한팔로 가슴을 감싸고 한팔로는 그의 팬티를 내렸다...그순간 놀랐다..
그의 물건은 약간 힘이들어간 상태였고 굉장히 굵고 컸다..
난 어쩔수 없이 그의 물건을 잡고 소변기에 조절을 해주고 소변을 보게 해주었다...그런데 그순간 그의 얼굴을 보는 순간 그가 날 주시하고
있었던것같이 보고 있다가..마주치순간 눈을 감는 느낌이 들었다...
난 대수롭지 않게 일을 마치고...그를 부축하여 침대로 옮겨 눕였다....누워있는 그를 보니 또한번 평소에 약간 느끼고 있던 뭔가가 내 아랫도리에 힘으로서 쏠렸다...당황했다..내가 왜이러지 하고 추스렸다....
난 샤워가 하고 싶어서 샤워를 했다...
그리고 쇼파에 가서 이불하나를 덮고 누웠다....잠깐 잠이 들었다...
누군가 날 톡톡 쳤다..
눈을 뜨니 과장님이 알아듣기 어려운 어투로 왜여기서 자냐고 물으며..
안방에서 따뜻하게 같이 자자고 했다..그래서 안방으로 같다...
한침대에서 한이불을 덮고 과장님과 잠자리에 들었다...
난 과장님을 등지고 잤다..조금 지났을까...
과장님의 손이 내 허리와 배를 꼭 감쌌다..
난 포근함을 느끼며 그냥 있었다..과장님의 손은 두터우며
조금 거칠은 느낌이 들었지만 좋았다..나도모르게 흥분을 느꼈다..
난 가만히 있었다..그손은 내얼굴 전체를 감싸며 쓰다듬기 시작했다...
난 약간 긴장했으며...또한 한편으로는 내 물건이 강하게 섰다..
또한 흥분됐다....그런데 과장님께서 내얼굴을 과장님쪽으로 돌리더니..귓가에다가 나 너 좋아해..라는 말과함께 키스를 강하게 했다..
놀랐다..그순간 난 희열을 느꼈다...
사실 나두 과장님을 좋아했었나 보다..
과장님은 더욱더 강하게 키스했다...
강한 혀놀림으로 내입을 사정없이 휘졌다...
나도 받아주었다....키스만 20분여간 했다...그리고 과장님께서 말했다.
난 너 처음봤을때부터 반했었다고..
자신도 남자를 사랑해보긴 처음이라고.....
그리고 내것으로 만들고 싶었노라고..
그러더니..내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순간 느꼈다...
과장님은 그렇게 많이 술에 취한느낌이 아니었다...
난 묵묵히 받아주었다...왜그랬는지는 나도 모른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나도 그를 무척이나 좋아했었나 보다..
과장님은 내 물건을 입속에 넣고 마구 애무해주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난 과장님을 침대에 눕히고 키스및 애무를 했다...
또한 과장님의 물건을 내 입으로 깊이 애무했다..과장님은 꿈틀 거렸다..신음소리와 함께......난 남자와 처음이라..어설펐다....
사실 과장님또한 어설픈것 같았다....서로가 어색하며..
어설프게 사랑해 나갔다...서로의 물건을 만지고 입으로 애무하고..
온몸을 느끼며..그렇게 서로 입속에 사정을 했다..
그렇게 서로 격렬하게 사랑하며..날이 밝았다....
아침은 고요했다..그날은 일요일이었다...
과장님과나는 9시까지 서로를 껴안고 있었다...
난 창피한 나머지 움직일수가 없었다...서로가 잠에서는 깬거 같은데..
어색해서인지..함부로 움직일수가 없었다..
그래서 난 어색함을 무릎쓰고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속옷을 주섬주섬
입고 거실에 나가서 담배를 폈다..
그러자 과장님도 옷을 입고 거실로 나왔다...
한참동안 서로에서 말을 못건넸다.난 용기르 내어 어색함을 없애기위해..그냥 웃음을 지어 보냈다..
그러자 과장님도 웃으며..잘잤냐며...
늦었지만 아침먹으러 나가자고 했다...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과장님과 난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순대국집에서 묵묵히 서로의 눈치를
보며...어색한 아침식사를 했다.....
식사를 다 마치고 서로 담배한대를 피우며 조심스레 조용한 목소리로..
과장님이 몸도 찌뿌둥한데..사우나나 가자고 했다...
과장님의 목소리는 약간 어색함과 창피함이 앞서있는 분위기였다....
과장님과 난 사우나로 향했다....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
그냥 형과 아우처럼...사우나실에들어가서 땀을 흘리고 목욕도하고
서로의 등도 밀어주고...서로의 어색함을 달랬다......
그덕분에 서로에대한 어색함과 창피함은 조금 사라졌다......
다시 분위기는 기존처럼 화기애애 해졌다...
그날은 그렇게 헤어졌다......
..얼마가 지났다......한달....조금..
과장님과 난 서로의 일을 잃어버릴 정도로 회사에서 업무중심적으로
대하며..일에 몰두했다..서로에 대한 어색함도 없고 정말 다행이었다.
그날이었다.....
과장님께서 내 눈치를 보며..담배한대 피자고 했다....
휴게실에 가서 담배를 주면서 건넨말은 오늘 술한잔 하자는 것이었다....난 평범하게 농담삼아...과장님이 쏘시는 겁니까!!라고 하자..
과장님은 웃으면서...그래...당연히 내가 쏴야쥐..라고 말했다...
좋은 분위기에서 시간약속을 했다.....
저녁 8시에 맥심이라는 빠에서 단둘이 만나자고................
난 정확히 8시에 빠에서 기다렸다....5분정도 지났을까....
출입문쪽에서 정말 쫙~빼입은 중후한 신사가 한분 들어 왔다...
자세히 보니 과장님이셨다....정말 잘생긴분이라고 또한번 느꼈다.....
과장님은 나에게로 웃으면서 손을 흔들었다...나도 흔들었다....
과장님과 함께 있다는게 주변사람들에게 괜히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우린..발음하기도 어려운 이름의 양주를 마시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다....회사관련 에피소드를....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를 하다보니..10시 가량이 되었다...
과장님께서는 나가서 분위기 좋은곳에서 술한잔 더하자고 하셨다...난 과장님의 뜻에 따랐다..빠에서 나와..난 내차로 과장님을 모시려고 했으나
과장님은 자신의 차로 함께 외각으로 나가자고 하셨다...
또한 뜻에 따랐다....우린 함께 차에 타고 즐거운 마음으로 외각 도로를
타고 신나게 달렸다.....한 1시간 정도 달렸을까.....
간곳은 xx유원지였다...연인들이 함께 가는 곳이었다....
난 약간 창피했으나...과장님은 이상하게도 너무도 즐거워 했다....
그모습을 보자 창피함은 사라졌다.....우리 먹거리 장에서 1차로 맥주를...그리고 2차로 소주를 각자 주량을 조금 넘길 정도로 많이 마셨다...정말 즐겁게 술을 마셨다....우린 노래방으로 발길을 돌렸다....노래방에 들어가서 즐겁게 노래부르며..캔맥주를 또마셨다..한창 서로 돌아가며 노래를 부르던중 과장님이 마이크를 잡았다...
노래곡명은 '그대 그리고 나' 조용히 일어서셨다...
난 술땜에 머리가 좀아파서 쑈파에 기대어 잠깐 눈을 감았다....
과장님은 노래를 한창 부르시더니 내 손을 잡고 날 잡아당기셨다....
난 과장님의 손에 이끌려..일어섰다....과장님은 내 손을 깍지 끼며 꼭 잡았다...그상태로 노래를 부르시면서....
그 잘생긴 용모와 웃음으로서 날 처다보셨다...
난 얼굴이 빨개져서 고개를 떨구었다...그렇게...과장님과 난 새벽까지 유원지에서 즐겁게 지냈다.....과장님과 난 술기운과 들뜬 기분으로 노래방에서 나와 길을 걸었다.....과장님은 내손을 조용히 잡으셨다...
그순간 난 과장님이 날 원하는걸 느꼈다....갈등이 생겼다.....이러면
안돼는데...그렇지만 꼭 싫지만은 않았다.....난 혹시나 해서..과장님
집에까지 택시로 모시겠습니다...라고 건넸다....
과장님은 얼굴이 굳어지셨다...
과장님께서는 아무말없이 내얼굴을 글썽거리는 맑은 눈말울로 한참을 쳐다보셨다...그눈을 보자 난 ..자꾸 맘속으로 이러면 않돼는데..하면서도 과장님의 의도에 내 몸을 맡기고 싶어졌다.....
내 몸은 과장님의 손에 이끌려 모텔로 들어갔다...
그때의 시간은 새벽 2시30분정도였다....과장님과 난 술기운에 모텔로 들어가서 방을 잡았다...침대방은 벌써 다나가서...
온돌방에 들어갈수 밖에 없었다......우린 객실로 들어가서 잠시 말없이 조용히 있었다.....과장님은 술기운이 맴도는 어투로. ..노래방에서 너무 과격하게 놀았나 보다...하며..옷을 벗고 속옷차림으로..샤워실로 들어가셨다........난..담배를 한대 물었다....수많은 생각이 교차했다....
그러나 그자리를 왠지 떠나지 못했다.....과장님은 굵고 톤이 낮은 목소리로 이모텔은 왜이렇게 시설이 않좋아~~하며...투정을 하셨다...
난 갑자기 그목소리를 듣자...웃음이나왔다.....나도 옷을 벗고..속옷차림으로..이부자리를 깔았다.....이부자리가 2개여서..과장님자리..내자리...따로 깔았다.......
그리고 과장님의 샤워가 끝나길 기다렸다......과장님은 몸을 다닦고 속옷차림으로 다시 나왔다...그때 과장님은 고급스러우면서 귀여운듯한 트렁크팬티에 하얀 런닝을 입고 계셨다....
그모습은 정말 귀여우면서도 매력적이었다...약간 나온듯한 배, 뽀얀 피부..짙은 눈썹을 바탕으로한 중후하면서도 잘생긴 외모..
흠잡을때가 없었다....과장님은 자리가 2개내 하면서....재털이를 앞에 놓고 담배한대를 피웠다....
난 아무소리없이 샤워실로 들어가..샤워를 했다....술기운땜에 약간 피곤하기도하고 해서 빨리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과장님은 누워계셨다....눈을 감은채........난 과장님 이부자리 바로 팔하나 사이를 두고 이부자리를 붙인다음...불을 끄고 누웠다....
그방은 아무소리도 안들렸다..........
조용한 가운데 과장님의 숨소리가 들리는것 같았다.....
난 똑바로 누워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눈을 감았다.......
정말 정적이었다......
약간 시간이 흘렀을까..........
난 잠깐 잠이 들었었나 보다....순간 내 이부자리 쪽으로 손이 툭..하고 넘어 왔다....그러더니 과장님의 손이 내팔을 쓰다듬으며....내손을 꼭잡고...자신의 이불쪽으로 끌어당겼다....
난..그냥 과장님의 의도에 이끌려 같다....싫지않았다........
과장님의 의도에 따라 난 .. 과장님이불속에 들어갔다....그러자 과장님은 내 이름을 굵은 목소리고 조용히 부르며 자신의 가슴으로 꼭 껴안았다.....그때의 느낌은 너무 따뜻해다.....그리고 너무 편안했다......
과장님은 꼭 껴안은 상태에서 내 이마에 짧은 뽀뽀를 했다....
그리고.. 과장님의 굵고 거친손으로 내얼굴을 쓰다듬으며..
온몸을 쓰다듬기 시작하였다.......난 흥분하기 시작했다......
과장님의 손은 날 너무 자극시켰다.....난 흥분 되었지만
가만히 과장님의 유도에 따랐다....과장님은 온몸을 쓰다듬으며....
거칠고 깊은 키스를 시작했다....과장님의 입술또한 거칠었다....
그분의 혀과 내 혀가 부딪히며...숨소리가 커져같다...
과장님은 키스도중에 한손으로는 내 몸을 감싸고..
한손으로는 내 성기와 낭심을 마구 만지며...비비기 시작하였다....
난 흥분을 못이겨..과장님을 꼭 안고...
과장님의 성기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과장님은 벌써 그곳에 힘이 가득 들어가 있었다......
아주 굵고 큰느낌이었다....
난 그곳을 아주 강하게 비비면서 귀두에 강한 자극을 주었다....
과장님은 꿈틀거렸으며...나또한 흥분의 도가니에서...꿈틀거렸다....
난 과장님을 두손으로 꼭 껴안았다....
그러자 서로의 허벅지가 교차하더니..서로의 성기가..
힘이 가득들어간채....서로의 몸을 비비기 시작했다....
과장님은 키스를 중단하고 내 귓속을 거친혀로..마구 돌리기 시작했다..또한 마구 깨물었다....난 짜릿하며 고통스러웠다.....
그리고 그분의 입술과 혀는 내목을 휘졌고다니더니 내가슴 젖꼭지에서
머물러 마구 애무하기 시작하더니 심지어는 아기가 어미젖을 빨듯이 마구 깨물려 빨기시작했다...
난 고통스러움과 흥분으로 인해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과장님은 조용히 하라는 듯이 다시 입에 키스를 했다....
그키스는 미안하다는 느낌의 부드러운 키스였다......
과장님은 심지어 내눈,코,겨드랑이,배꼽,허벅지등..을
마구 혀로 맛보듯 감상하며...즐기셨다....
난 너무 흥분한 나머지 사정할것 같아서 신음소리를 낼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과장님께 사정할것같다고 하자....
과장님은 사랑해라는 말과 함께 내 성기(귀두)를 입과 혀로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하여...난 과장님의 입속에 흐느낌의 소리와 함께 사정를 하기 시작했다.....
과장님은 입속에 가득 내 정액을 넣은채 그대로 피스톤질을 해주셨다...
난 순간 미안한 맘에 과장님을 눕히고 내가 리드해 나가길 시작했다...
과장님이 해주신대로 동일하게 해주었다.....과장님은 부드러운 피부를 갖고 계셨다.....난 그의 눈,코,입,귓속,목,가슴,젖꼭지, 배꼽 허벅지,낭심까지.....마구 애무했다....
애무하다보니 과장님의 성기에서 촉촉하면서도 맑고 투명한 액이 소량을로 나오는것이 느껴졌다..난 그곳을 향해 입을대고 혀로 마구 애무했다..
그러자 과장님은 허리를 비틀며 신음소리를 냈다.......애무를 하던도중 난 한번의 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흥분하여...발기가 되어있었다..
그것도 더욱 강하게.....
난 내성기를 과장님의 허벅지과 종아리에 마구 비비며..
애무하던중 과장님은 갑자기 날 끌어당기더니...
다시한번 사랑해라는 말과 함께.....날 눕히고 뒤집었다....
그러더니...내이름을 부르며..날위해 참아줘.....라고 했다....
난 뭔소린지 몰랐다...
과장님은 흥분한 나머지 머리맞에 있던 로션을 내 항문에 바르셨다...
그리고 강하고 큰 그성기를 손으로 잡게 하시면서 다시한번
사랑해라는 말을 하시고 내 항문에 삽입하려고 하셨다....
난 순간 놀랐으나 당황하지 않았다....
그순간 내자신에게도 놀랐다...내가 지금 이순간을 즐기고있으며...
또한 과장님을 사랑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과장님은 천천히 부드럽게 내 항문속에 귀두를 갖다대고 돌리면서
서서히 밀어넣기 시작하셨다...처음인지라..또한 긴장해서인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과장님은 더욱 강한힘으로 누르기 시작하고 밀어넣기 시작했다...
조금씩 내 거기는 열리기 시작하더니 순간 강하고 빠르게 훅하는 느낌과함께 고통이 찾아왔다...
꼭 찢어지는 느낌이었다....난 소리를 지를수 밖에 없었다....
과장님은 삽입한 채로 내 귀에 사랑해라는 말과 함께 등을
마구 애무하며..천천히 천천히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난 아픔으로 인해 몸을 비틀었다...그러자 과장님은 굵은 팔뚝으로
날 강하게 누르고 더욱더 강하고 빠르게 신음소리와 함께 피스톤질을
해버렸다....난 움직일 수가 없었다....과장님의 힘은 너무 강하였기 때문이다....얼마동안 피스톤질을 했을까 ....
과장님은 신음소리가 강해지시더니 피스톤질을 멈추고
나에게 성기애무를 요구했다...난 순간 정신이 없던터라 뜻에 따랐다..
입으로 피스톤질을 하자 과장님은 거친손으로 내 머리를 잡고 더욱더
강하게 피스톤질을 실행하셨다........그러자 과장님의 성기귀두끝에서 강하게 빠르게 내입속으로 나오기 시작해서
많은 양의 정액이 내 입속을 강타했다....
난 당황해서 옆에 뱉어버렸다....
그러자 과장님은 다시 내머리를 당기시며..피스톤질을 시작하셨다......그순간에도 정액은 조금씩 나오고 있었다...
과장님은 큰 신음소리와 함께.....날 두손으로 꼭 안으며...
내이름과 함께 난 너와 항상 함께이고 싶어...라는 말을하며....
사랑해라고 또한번 했다......그리고 우린 서로 강한 키스를 나누었다...
그리고 과장님은 내 성기가 발기되어있는것을 보고 웃으며...
역시 젊음이 좋아라고 농담을 하셨다.....그리고 우리는 씻지도 안은채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꼭 껴안고..두눈을 감았다.......
과장님은 잠을 자면서도 내 성기를 어루만지며....
또한 항문을 손가락으로 만지며....주무셨다.....
나또한 과장님의 항문과 성기를 만지며.....우린 어색함을 달랬다....
얼마 잠을 잦을까........
휴대폰에서 벨이 울렸다.......
놀라서 일어나니...과장님은 없었으며......
날은 밝아 있었다........전화를 받아보니 과장님이었다.......
과장님은 회사에 출근을 벌써 한 상태였다...
난 놀라서 어떻합니까...라고 하자....
과장님은 내가 벌써 알아서 해놓았으니깐..걱정하지 말라며....
내이름을 다정하게 부르시며...거기 내차 두고 왔으니깐..
천천히 타고와...하며 내차도 챙겨오라고 하셨다........
난 헐래벌떡 일어나서 시계를 보니 9시20분 이었다....
난 샤워를 마치고 말끔히 모텔에서 나와 과장님의 차를 타고
신속히 회사로 향했다....이렇게 우린 더욱더 깊은 관계가 되어갔다....
안돼..안돼...하면서....더욱더 수렁으로 난 빠져들어갔다.........
이렇게 우린..두번째 사랑을 나누었다.......
그리고...다시한번 과장님과의 사랑의 늪에 빠질기회가 찾아 왔다......
그것은 회사에서 제주도로 과장님과 날 바이어로..출장을 보내면서였다.........이렇게 우린 더욱더 깊은 사랑에 빠지길 시작했다..........
나의 직장상사인 과장님이
오늘 사무실 직원들을 위해 회식을 하자는 제의를 하자..
직원들은 모두 기뻐서 어쩔줄 몰라했다...
회식1차는 횟집에서 열었다....다양한 횟감과..소주...다들 얼큰하게
한잔씩 했다...
나또한 얼큰하게 달아 올랐다...모두들 기분이 좋았으며
흥겨워하며 재미있는 담화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냈다.....
그와중에.....우리 과장님이 갑자기 내옆으로 와서
자리를 잡더니 나에게 술을 권하며..
평소 못했던 이야기들로 나에게 진지함을 이끌어 냈다....
나또한 신중한 답변으로 그와 친근함을 표현했다...
이렇게..1차는 끝났다...
회식2차는 스테이지가 있는 주점으로 갔다...
넓고 분위기가 어두침침했으나 굉장히 흥에겨운 분위기의 주점있었다...
우리팀은 메인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양주와 맥주로서 또한번 신나게
마셨다...
그런데..내옆에 과장님이 앉아있었다....
나는 과장님이 옆에 있다는게 너무 좋아서 술을 권했다....
왜냐면 평소에 내가 굉장히 직장상사로서 너무 좋아했기때문이다..
키는 172정도에 잘생긴 외모...업무적인 신뢰성....
또한 옆집아저씨같은 포근함....또한가지는..그가 직장에서
내 후견인이였때문에 또한 좋아했었다...
서로 술을 주고 받던중 그는 유독 나에게만 말을 걸었다....
그와 나의 나이차이는 8살차이..좀 많았다.
그렇지만 그는 특유의 품성으로 나를 따뜻하게 형처럼 대해주며....
가벼운 손터치로 나를 편하게 유도해 나갔다...
2차회식이 거의 끝날때쯤 과장님은 술에 굉장히 많이 취해있었다..
이상했다...평소완달랐다..주량이 아주 강한분인데..그리고
자기 컨트롤이 잘되시는 분이데..라는 의문을 가지며..
일어설라는 찰라, 그는 내게 지갑을 주며..
여기 계산을 하라는 지시를 했다...
과장님은 혼미한 정신에서 내 팔을 잡으며....근근히 일어섰다...
나는 과장님을 부축하기 위해서..팔과 허리를 감싸고 카운터로 가서
계산을 했다..역시 지갑에는 돈이 많았다....
주점을 나와서..다들 집으로 가려는데...과장님께서 3차를 요구했다...
그러나 직원들모두 너무 취해서 그냥 집으로 가는 분위기였다....
나는 과장님을 택시에 태우고 과장님과 함께 집으로 갔다.......
과장님의 집은 처음 가보는 거였다...집에 도착했는데..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집은 굉장히 넓은 호화로운 아파트였다...
과장님을 부축해서 집안으로 모셨다..
쑈파에 앉게 한후 난 잠깐 화장실에 들려서 소변을 본후
거실쑈파로 나왔다...과장님은 완전히 뻣어 있었다...
술취한 과장님의 모습은 너무도 귀여웠다...
또한 너무 남자로서 매력적이었다..
난 그에게 성적으로 흥분됨을 느꼈다....
난 그 기분을 자제하고 과장님을 깨웠다...
그때 시간이 새벽 2시가 좀 넘었었다...과장님은 발음도 않되는 말로..
가족이 다 외가에 가있다고 했다...그러니 오늘 너무 피곤하니
그냥 여기서 자고 가라고 했다....이상하게 그말이 싫지 않았다...
난 과장님을 모시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눕여드렸다..
그리고 옷도 벗겨드렸다...런닝과 사각 팬티만 남기고 모두 벗겼다....
그때 과장님은 화장실을 요구했다...몸을 추스리지 못하는 과장님은
나보고 부축을 요구했다..화장시로 같이 가서 부축한상태에서 소변을 보게하려는데 완전히 술에 취한지라 소변을 제대로 못봐서 난 과장님을
한팔로 가슴을 감싸고 한팔로는 그의 팬티를 내렸다...그순간 놀랐다..
그의 물건은 약간 힘이들어간 상태였고 굉장히 굵고 컸다..
난 어쩔수 없이 그의 물건을 잡고 소변기에 조절을 해주고 소변을 보게 해주었다...그런데 그순간 그의 얼굴을 보는 순간 그가 날 주시하고
있었던것같이 보고 있다가..마주치순간 눈을 감는 느낌이 들었다...
난 대수롭지 않게 일을 마치고...그를 부축하여 침대로 옮겨 눕였다....누워있는 그를 보니 또한번 평소에 약간 느끼고 있던 뭔가가 내 아랫도리에 힘으로서 쏠렸다...당황했다..내가 왜이러지 하고 추스렸다....
난 샤워가 하고 싶어서 샤워를 했다...
그리고 쇼파에 가서 이불하나를 덮고 누웠다....잠깐 잠이 들었다...
누군가 날 톡톡 쳤다..
눈을 뜨니 과장님이 알아듣기 어려운 어투로 왜여기서 자냐고 물으며..
안방에서 따뜻하게 같이 자자고 했다..그래서 안방으로 같다...
한침대에서 한이불을 덮고 과장님과 잠자리에 들었다...
난 과장님을 등지고 잤다..조금 지났을까...
과장님의 손이 내 허리와 배를 꼭 감쌌다..
난 포근함을 느끼며 그냥 있었다..과장님의 손은 두터우며
조금 거칠은 느낌이 들었지만 좋았다..나도모르게 흥분을 느꼈다..
난 가만히 있었다..그손은 내얼굴 전체를 감싸며 쓰다듬기 시작했다...
난 약간 긴장했으며...또한 한편으로는 내 물건이 강하게 섰다..
또한 흥분됐다....그런데 과장님께서 내얼굴을 과장님쪽으로 돌리더니..귓가에다가 나 너 좋아해..라는 말과함께 키스를 강하게 했다..
놀랐다..그순간 난 희열을 느꼈다...
사실 나두 과장님을 좋아했었나 보다..
과장님은 더욱더 강하게 키스했다...
강한 혀놀림으로 내입을 사정없이 휘졌다...
나도 받아주었다....키스만 20분여간 했다...그리고 과장님께서 말했다.
난 너 처음봤을때부터 반했었다고..
자신도 남자를 사랑해보긴 처음이라고.....
그리고 내것으로 만들고 싶었노라고..
그러더니..내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순간 느꼈다...
과장님은 그렇게 많이 술에 취한느낌이 아니었다...
난 묵묵히 받아주었다...왜그랬는지는 나도 모른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나도 그를 무척이나 좋아했었나 보다..
과장님은 내 물건을 입속에 넣고 마구 애무해주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난 과장님을 침대에 눕히고 키스및 애무를 했다...
또한 과장님의 물건을 내 입으로 깊이 애무했다..과장님은 꿈틀 거렸다..신음소리와 함께......난 남자와 처음이라..어설펐다....
사실 과장님또한 어설픈것 같았다....서로가 어색하며..
어설프게 사랑해 나갔다...서로의 물건을 만지고 입으로 애무하고..
온몸을 느끼며..그렇게 서로 입속에 사정을 했다..
그렇게 서로 격렬하게 사랑하며..날이 밝았다....
아침은 고요했다..그날은 일요일이었다...
과장님과나는 9시까지 서로를 껴안고 있었다...
난 창피한 나머지 움직일수가 없었다...서로가 잠에서는 깬거 같은데..
어색해서인지..함부로 움직일수가 없었다..
그래서 난 어색함을 무릎쓰고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속옷을 주섬주섬
입고 거실에 나가서 담배를 폈다..
그러자 과장님도 옷을 입고 거실로 나왔다...
한참동안 서로에서 말을 못건넸다.난 용기르 내어 어색함을 없애기위해..그냥 웃음을 지어 보냈다..
그러자 과장님도 웃으며..잘잤냐며...
늦었지만 아침먹으러 나가자고 했다...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과장님과 난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순대국집에서 묵묵히 서로의 눈치를
보며...어색한 아침식사를 했다.....
식사를 다 마치고 서로 담배한대를 피우며 조심스레 조용한 목소리로..
과장님이 몸도 찌뿌둥한데..사우나나 가자고 했다...
과장님의 목소리는 약간 어색함과 창피함이 앞서있는 분위기였다....
과장님과 난 사우나로 향했다....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
그냥 형과 아우처럼...사우나실에들어가서 땀을 흘리고 목욕도하고
서로의 등도 밀어주고...서로의 어색함을 달랬다......
그덕분에 서로에대한 어색함과 창피함은 조금 사라졌다......
다시 분위기는 기존처럼 화기애애 해졌다...
그날은 그렇게 헤어졌다......
..얼마가 지났다......한달....조금..
과장님과 난 서로의 일을 잃어버릴 정도로 회사에서 업무중심적으로
대하며..일에 몰두했다..서로에 대한 어색함도 없고 정말 다행이었다.
그날이었다.....
과장님께서 내 눈치를 보며..담배한대 피자고 했다....
휴게실에 가서 담배를 주면서 건넨말은 오늘 술한잔 하자는 것이었다....난 평범하게 농담삼아...과장님이 쏘시는 겁니까!!라고 하자..
과장님은 웃으면서...그래...당연히 내가 쏴야쥐..라고 말했다...
좋은 분위기에서 시간약속을 했다.....
저녁 8시에 맥심이라는 빠에서 단둘이 만나자고................
난 정확히 8시에 빠에서 기다렸다....5분정도 지났을까....
출입문쪽에서 정말 쫙~빼입은 중후한 신사가 한분 들어 왔다...
자세히 보니 과장님이셨다....정말 잘생긴분이라고 또한번 느꼈다.....
과장님은 나에게로 웃으면서 손을 흔들었다...나도 흔들었다....
과장님과 함께 있다는게 주변사람들에게 괜히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우린..발음하기도 어려운 이름의 양주를 마시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다....회사관련 에피소드를....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를 하다보니..10시 가량이 되었다...
과장님께서는 나가서 분위기 좋은곳에서 술한잔 더하자고 하셨다...난 과장님의 뜻에 따랐다..빠에서 나와..난 내차로 과장님을 모시려고 했으나
과장님은 자신의 차로 함께 외각으로 나가자고 하셨다...
또한 뜻에 따랐다....우린 함께 차에 타고 즐거운 마음으로 외각 도로를
타고 신나게 달렸다.....한 1시간 정도 달렸을까.....
간곳은 xx유원지였다...연인들이 함께 가는 곳이었다....
난 약간 창피했으나...과장님은 이상하게도 너무도 즐거워 했다....
그모습을 보자 창피함은 사라졌다.....우리 먹거리 장에서 1차로 맥주를...그리고 2차로 소주를 각자 주량을 조금 넘길 정도로 많이 마셨다...정말 즐겁게 술을 마셨다....우린 노래방으로 발길을 돌렸다....노래방에 들어가서 즐겁게 노래부르며..캔맥주를 또마셨다..한창 서로 돌아가며 노래를 부르던중 과장님이 마이크를 잡았다...
노래곡명은 '그대 그리고 나' 조용히 일어서셨다...
난 술땜에 머리가 좀아파서 쑈파에 기대어 잠깐 눈을 감았다....
과장님은 노래를 한창 부르시더니 내 손을 잡고 날 잡아당기셨다....
난 과장님의 손에 이끌려..일어섰다....과장님은 내 손을 깍지 끼며 꼭 잡았다...그상태로 노래를 부르시면서....
그 잘생긴 용모와 웃음으로서 날 처다보셨다...
난 얼굴이 빨개져서 고개를 떨구었다...그렇게...과장님과 난 새벽까지 유원지에서 즐겁게 지냈다.....과장님과 난 술기운과 들뜬 기분으로 노래방에서 나와 길을 걸었다.....과장님은 내손을 조용히 잡으셨다...
그순간 난 과장님이 날 원하는걸 느꼈다....갈등이 생겼다.....이러면
안돼는데...그렇지만 꼭 싫지만은 않았다.....난 혹시나 해서..과장님
집에까지 택시로 모시겠습니다...라고 건넸다....
과장님은 얼굴이 굳어지셨다...
과장님께서는 아무말없이 내얼굴을 글썽거리는 맑은 눈말울로 한참을 쳐다보셨다...그눈을 보자 난 ..자꾸 맘속으로 이러면 않돼는데..하면서도 과장님의 의도에 내 몸을 맡기고 싶어졌다.....
내 몸은 과장님의 손에 이끌려 모텔로 들어갔다...
그때의 시간은 새벽 2시30분정도였다....과장님과 난 술기운에 모텔로 들어가서 방을 잡았다...침대방은 벌써 다나가서...
온돌방에 들어갈수 밖에 없었다......우린 객실로 들어가서 잠시 말없이 조용히 있었다.....과장님은 술기운이 맴도는 어투로. ..노래방에서 너무 과격하게 놀았나 보다...하며..옷을 벗고 속옷차림으로..샤워실로 들어가셨다........난..담배를 한대 물었다....수많은 생각이 교차했다....
그러나 그자리를 왠지 떠나지 못했다.....과장님은 굵고 톤이 낮은 목소리로 이모텔은 왜이렇게 시설이 않좋아~~하며...투정을 하셨다...
난 갑자기 그목소리를 듣자...웃음이나왔다.....나도 옷을 벗고..속옷차림으로..이부자리를 깔았다.....이부자리가 2개여서..과장님자리..내자리...따로 깔았다.......
그리고 과장님의 샤워가 끝나길 기다렸다......과장님은 몸을 다닦고 속옷차림으로 다시 나왔다...그때 과장님은 고급스러우면서 귀여운듯한 트렁크팬티에 하얀 런닝을 입고 계셨다....
그모습은 정말 귀여우면서도 매력적이었다...약간 나온듯한 배, 뽀얀 피부..짙은 눈썹을 바탕으로한 중후하면서도 잘생긴 외모..
흠잡을때가 없었다....과장님은 자리가 2개내 하면서....재털이를 앞에 놓고 담배한대를 피웠다....
난 아무소리없이 샤워실로 들어가..샤워를 했다....술기운땜에 약간 피곤하기도하고 해서 빨리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과장님은 누워계셨다....눈을 감은채........난 과장님 이부자리 바로 팔하나 사이를 두고 이부자리를 붙인다음...불을 끄고 누웠다....
그방은 아무소리도 안들렸다..........
조용한 가운데 과장님의 숨소리가 들리는것 같았다.....
난 똑바로 누워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눈을 감았다.......
정말 정적이었다......
약간 시간이 흘렀을까..........
난 잠깐 잠이 들었었나 보다....순간 내 이부자리 쪽으로 손이 툭..하고 넘어 왔다....그러더니 과장님의 손이 내팔을 쓰다듬으며....내손을 꼭잡고...자신의 이불쪽으로 끌어당겼다....
난..그냥 과장님의 의도에 이끌려 같다....싫지않았다........
과장님의 의도에 따라 난 .. 과장님이불속에 들어갔다....그러자 과장님은 내 이름을 굵은 목소리고 조용히 부르며 자신의 가슴으로 꼭 껴안았다.....그때의 느낌은 너무 따뜻해다.....그리고 너무 편안했다......
과장님은 꼭 껴안은 상태에서 내 이마에 짧은 뽀뽀를 했다....
그리고.. 과장님의 굵고 거친손으로 내얼굴을 쓰다듬으며..
온몸을 쓰다듬기 시작하였다.......난 흥분하기 시작했다......
과장님의 손은 날 너무 자극시켰다.....난 흥분 되었지만
가만히 과장님의 유도에 따랐다....과장님은 온몸을 쓰다듬으며....
거칠고 깊은 키스를 시작했다....과장님의 입술또한 거칠었다....
그분의 혀과 내 혀가 부딪히며...숨소리가 커져같다...
과장님은 키스도중에 한손으로는 내 몸을 감싸고..
한손으로는 내 성기와 낭심을 마구 만지며...비비기 시작하였다....
난 흥분을 못이겨..과장님을 꼭 안고...
과장님의 성기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과장님은 벌써 그곳에 힘이 가득 들어가 있었다......
아주 굵고 큰느낌이었다....
난 그곳을 아주 강하게 비비면서 귀두에 강한 자극을 주었다....
과장님은 꿈틀거렸으며...나또한 흥분의 도가니에서...꿈틀거렸다....
난 과장님을 두손으로 꼭 껴안았다....
그러자 서로의 허벅지가 교차하더니..서로의 성기가..
힘이 가득들어간채....서로의 몸을 비비기 시작했다....
과장님은 키스를 중단하고 내 귓속을 거친혀로..마구 돌리기 시작했다..또한 마구 깨물었다....난 짜릿하며 고통스러웠다.....
그리고 그분의 입술과 혀는 내목을 휘졌고다니더니 내가슴 젖꼭지에서
머물러 마구 애무하기 시작하더니 심지어는 아기가 어미젖을 빨듯이 마구 깨물려 빨기시작했다...
난 고통스러움과 흥분으로 인해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과장님은 조용히 하라는 듯이 다시 입에 키스를 했다....
그키스는 미안하다는 느낌의 부드러운 키스였다......
과장님은 심지어 내눈,코,겨드랑이,배꼽,허벅지등..을
마구 혀로 맛보듯 감상하며...즐기셨다....
난 너무 흥분한 나머지 사정할것 같아서 신음소리를 낼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과장님께 사정할것같다고 하자....
과장님은 사랑해라는 말과 함께 내 성기(귀두)를 입과 혀로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하여...난 과장님의 입속에 흐느낌의 소리와 함께 사정를 하기 시작했다.....
과장님은 입속에 가득 내 정액을 넣은채 그대로 피스톤질을 해주셨다...
난 순간 미안한 맘에 과장님을 눕히고 내가 리드해 나가길 시작했다...
과장님이 해주신대로 동일하게 해주었다.....과장님은 부드러운 피부를 갖고 계셨다.....난 그의 눈,코,입,귓속,목,가슴,젖꼭지, 배꼽 허벅지,낭심까지.....마구 애무했다....
애무하다보니 과장님의 성기에서 촉촉하면서도 맑고 투명한 액이 소량을로 나오는것이 느껴졌다..난 그곳을 향해 입을대고 혀로 마구 애무했다..
그러자 과장님은 허리를 비틀며 신음소리를 냈다.......애무를 하던도중 난 한번의 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흥분하여...발기가 되어있었다..
그것도 더욱 강하게.....
난 내성기를 과장님의 허벅지과 종아리에 마구 비비며..
애무하던중 과장님은 갑자기 날 끌어당기더니...
다시한번 사랑해라는 말과 함께.....날 눕히고 뒤집었다....
그러더니...내이름을 부르며..날위해 참아줘.....라고 했다....
난 뭔소린지 몰랐다...
과장님은 흥분한 나머지 머리맞에 있던 로션을 내 항문에 바르셨다...
그리고 강하고 큰 그성기를 손으로 잡게 하시면서 다시한번
사랑해라는 말을 하시고 내 항문에 삽입하려고 하셨다....
난 순간 놀랐으나 당황하지 않았다....
그순간 내자신에게도 놀랐다...내가 지금 이순간을 즐기고있으며...
또한 과장님을 사랑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과장님은 천천히 부드럽게 내 항문속에 귀두를 갖다대고 돌리면서
서서히 밀어넣기 시작하셨다...처음인지라..또한 긴장해서인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과장님은 더욱 강한힘으로 누르기 시작하고 밀어넣기 시작했다...
조금씩 내 거기는 열리기 시작하더니 순간 강하고 빠르게 훅하는 느낌과함께 고통이 찾아왔다...
꼭 찢어지는 느낌이었다....난 소리를 지를수 밖에 없었다....
과장님은 삽입한 채로 내 귀에 사랑해라는 말과 함께 등을
마구 애무하며..천천히 천천히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난 아픔으로 인해 몸을 비틀었다...그러자 과장님은 굵은 팔뚝으로
날 강하게 누르고 더욱더 강하고 빠르게 신음소리와 함께 피스톤질을
해버렸다....난 움직일 수가 없었다....과장님의 힘은 너무 강하였기 때문이다....얼마동안 피스톤질을 했을까 ....
과장님은 신음소리가 강해지시더니 피스톤질을 멈추고
나에게 성기애무를 요구했다...난 순간 정신이 없던터라 뜻에 따랐다..
입으로 피스톤질을 하자 과장님은 거친손으로 내 머리를 잡고 더욱더
강하게 피스톤질을 실행하셨다........그러자 과장님의 성기귀두끝에서 강하게 빠르게 내입속으로 나오기 시작해서
많은 양의 정액이 내 입속을 강타했다....
난 당황해서 옆에 뱉어버렸다....
그러자 과장님은 다시 내머리를 당기시며..피스톤질을 시작하셨다......그순간에도 정액은 조금씩 나오고 있었다...
과장님은 큰 신음소리와 함께.....날 두손으로 꼭 안으며...
내이름과 함께 난 너와 항상 함께이고 싶어...라는 말을하며....
사랑해라고 또한번 했다......그리고 우린 서로 강한 키스를 나누었다...
그리고 과장님은 내 성기가 발기되어있는것을 보고 웃으며...
역시 젊음이 좋아라고 농담을 하셨다.....그리고 우리는 씻지도 안은채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꼭 껴안고..두눈을 감았다.......
과장님은 잠을 자면서도 내 성기를 어루만지며....
또한 항문을 손가락으로 만지며....주무셨다.....
나또한 과장님의 항문과 성기를 만지며.....우린 어색함을 달랬다....
얼마 잠을 잦을까........
휴대폰에서 벨이 울렸다.......
놀라서 일어나니...과장님은 없었으며......
날은 밝아 있었다........전화를 받아보니 과장님이었다.......
과장님은 회사에 출근을 벌써 한 상태였다...
난 놀라서 어떻합니까...라고 하자....
과장님은 내가 벌써 알아서 해놓았으니깐..걱정하지 말라며....
내이름을 다정하게 부르시며...거기 내차 두고 왔으니깐..
천천히 타고와...하며 내차도 챙겨오라고 하셨다........
난 헐래벌떡 일어나서 시계를 보니 9시20분 이었다....
난 샤워를 마치고 말끔히 모텔에서 나와 과장님의 차를 타고
신속히 회사로 향했다....이렇게 우린 더욱더 깊은 관계가 되어갔다....
안돼..안돼...하면서....더욱더 수렁으로 난 빠져들어갔다.........
이렇게 우린..두번째 사랑을 나누었다.......
그리고...다시한번 과장님과의 사랑의 늪에 빠질기회가 찾아 왔다......
그것은 회사에서 제주도로 과장님과 날 바이어로..출장을 보내면서였다.........이렇게 우린 더욱더 깊은 사랑에 빠지길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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