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크리닉3

「사실 저희 두 명도, 자주 이것을 사용합니다. 영달씨.....이걸 사용하게 되면 5분이 안 돼 사정해버리게 되지요....요즘에서는 습관이 되었는지, 오랄보다도 더 흥분이 강해 사실 매일 하고 싶어집니다.
「영달씨도 제가 로션을 발라 주고 자극을 통해 음경이 발기가 되어 커지기 시작했으니 스스로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면 스위치를 켰다 껏다 하시면서 즐기시고 30분 정도 이내에는 통으로부터 음경을 뽑아 내서, 제가 불알을 빨아 드릴테니 마지막에는 자신의 배 위에 마음껏 사정하십시요」

「그러한 면에서 일전에는 저도 정준군이 불알을 강하게 빨아 미쳐 기구에서 빼내지 못해 사정한 적이 있었습니다....허허 청소하느라고 애 먹었지요 아무래도 환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것이니까요」
원장은 어려운 이야기를 거침없이 자연스레 말하는데 나는 얼굴이 붉어 졌지만 어느새 쫑긋거리며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흥분하고 있는 나 자신에 대해 스스로 놀라고 있었다.

「그 후, 이러한 섹스는 쾌감이나 기쁨이 이전과는 더욱 배가가 돼서 그런지 평소보다, 많이 양이 많았지요..」
원장의 이야기 중에 나도 모르게 시선이 원장의 아랫도리로 옮겨지며...머리속으로 남자의 물건을 입에 넣는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가........호기심이 증폭되고 있었다.
그런면 에서는 확실히 원장의 손길로 나의 신체 및 물건을 잔뜩 흥분시켜놓은 탓인지 평상시 느꼇던 것과는 확연히 다른 짜릿한 감을 느꼈다.... 아까 정준군의 오랄시에는 나도 모르게 사정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었다,

　두 명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남자와의 섹스에는 전혀 무관심했던 내가 어떠한 새로운 흥분을 불러 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이때 두명은 자연스레 걸치고 있던 가운 및 옷들을 벗어내고 태초의 모습 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풍채가 좋은 원장 아마도 50정도 170이 조금 넘었을까 90키로 넘을듯한 아마도 나보다는 같이 마주보았을 때 위압감을 느낀다 할 정도의 체격이었다. 원장은 나이가 있어서인지 배는 좀 나온편 이었지만 탄탄한 엉덩이 거대한 물건 그래도 나이에 비해 건강관리를 잘한 가슴이 두꺼운 건장하고 우람한 중년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탄탄한 근육질인 정준군은 170 정도의 키에 85키로를 조금 넘을까 하는 원장 보다는 약간 적은 모습이었지만 근육질에 살을 붙여놓은 그러한 모습이었다.
이 육감적인 두명의 나체는 서로 마주보며 서로의 발기한 페니스에 로션을 서로 발라 자극을 가하는 모습이었다.
털이 많은 김성규 원장의 신체가, 건장한 정준군을 뒤에서 껴안아 비비는 모습은 더욱더 나를 흥분시켰다. 정준군이 뒤돌며 원장의 뻔뻔스러운 물건을 오랄하기 시작했다. 확실히 덩치가 있어서인지 두께는 나와 비슷한 정도였지만 길이나 특히 귀두의 크기 거무튀튀한 색깔은 같은 남자로서 부럽다는 생각이 들기에 충분했다.
정준군을 뒤에서 껴안아 허리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마치 뒤로 삽입을 하는듯한.....서로 자세를 바꾸어 가며 서로의 것을 먹음직 스럽게 오랄하는 두사람 .......................원장의 입놀림에 애타는 표정으로 남성의 진액을 높이 사정하는 정준군의 모습...
두 명의 그러한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나의 페니스도 최대한으로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일순간 정준군이 원장의 입놀림으로 사정이 끝나자 정준군이 마치 개가 업드린 자세로 테이블에 두손을 놓고 엎드렸던 것이다.

「아,,,,,,,,,,,,,,,,저것은 남들이 이야기 하는 항문섹스라는 것..........」
나는 두눈을 더욱 동그랗게 뜨며 그들을 주시하기 시작했다.
원장은 나를 쳐다보며 가볍게 웃으며 정준군의 뒤의 골짜기 부분으로 얼굴을 가져가기 시작했다.
사탕을 빠는듯한 소리...한사람의 신음......... 얼굴이 충혈된 채로 나는 그것을 주시하고 있었다.
어느순간 곰같은 원장이 몸을 일으키며 정준군의 잎으로 자신의 물건을 들이댔다.
정준군은 그것을 너무도 맛있는 듯하게 빨기 시작했다.
원장의 물건이 더 이상 팽창할수 없을 정도로 하늘을 향해 솟자 드디어 삽입을 시작했던 것이다.
아 남자끼리도 저렇게 가능하구나...난 더러움 보다도 호기심 그리고 어떤한 동경심으로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마치 여자와의 관계처럼 뿌직 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비명인지 신음인지 정준군의 소리는 점 점 더 커지고 있었다.
드디어 시간의 경과와 마치 동물들의 교미같은 자세로 시간이 흐르자 두명의 신음소리가 마지막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어느순간 원장의 비명과 함께 삽입했던 그의 거근을 빼내며 정준군의 등에 사정을 시작했다.
사정과 동시 원장의 탄성...................나이에 비해 적지않은 양이라 느껴진다...그이 진액
일순간 정리가 된듯한 원장은 나를보며 " 조금 쉴까요" 하며 웃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