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크리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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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발기부전의 이 「크리닉」에서 치료받기 시작한지 2개월이 지나려 하고 있었다.
  그 이후로, 약도 받고 흥미로운 치료를 병행하면서 2주에 한 번씩 통원치료를 계속하고 있다.

 기구에 의해 강제적으로 물건이 세워져 의사나 간호사의 손 그리고 입등으로 남자의 정액을 빼앗기는 것 같은 그 행위는 지금까지 맛본 적이 없는 쾌감의 극치였다.
이 치료가, 남성간의 성행위의 쾌락을 전혀 몰랐던 나에게 하나의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게 하여 주었던 것이다.

 확실히 청천벽력과 같은 이 변화에도, 나의 일상생활은 별 변동없이 반복되고 있었다.
하나, 바뀐 것이라고 하면, 지금까지 여성의 육체로 향해지고 있던 나의 욕정이, 동료의 와이셔츠에 틈이나 불거져 나온 남성의 유두, 골프장의 목욕탕에서 함께 샤워하는 남자들의 하반신이나 엉덩이, 물건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 것이었다.
 그렇게 바뀌고 있던중 어느날, 김성규 원장으로 부터 그룹에서의 치료를 제안을 받았다. 그래서 나에게 여기를 소개한 거래처 사장이며 친구인 준규와 같이 원장에게 오게 된것이었다.

이 클리닉의 방침으로 오후치료는 우리의 몫이라서 서두르지 않고 대기실에서 천천히 편히 쉬고 있었다. 서로 하초의 고민으로 치료중이라고 하는 것은 이해 하겠지만, 그런데도 두 명이 동시에 치료를 받는다는 것은 어쨌든 쑥스러운 일이었다.
사실 거래처 사장 준규도 이곳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걸 모르고 있었다.
준규....사실 이곳에 오기전에 목욕탕에서 서로의 물건을 만지며 장난 정도였지만 치료 이후 이상하게 그의 모습이 전과 다르게 내 눈에 비쳐지고 있었던 것이다.
나보다는 조금 큰 170 정도의 키 무게는 80이 조금 넘을 듯 어쨌든 건장한 물건 좋은 친구로 생각이 든다.
 정준군이 우리 두명을 진찰실로 불렀다. 사실 그때 정준군의 근육질의 통통한 몸 그리고 물건을 생각하며 나의 물건이 발기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서서히 부푼 움직임을 보인다는것을 느끼고 있었다.

「준규씨 영달씨, 오래간만이군요. 오늘은 최초의 집단요법으로 불안도 있겠지만, 긴장 푸시고 마음 푹 놓으십시오. 우선 오늘 절차부터 설명 드리겠습니다」
 김성규 원장은 변함 없이 풍채가 좋은 신체를 흔들면서, 안경의 안쪽의 온화한 눈을 한층 더 가늘게 뜨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무엇이든지 이번 치료는, 환자끼리 치료관계를 만드는 서로간의 교감이라고 한다.
즉 의사와 환자관계가 아닌 동등한 입장에서의 역할연기와 비슷한 원장이 개발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한다.

 원장은, 눈을 뜨고 있는 자신의 성욕을 부끄러운 일, 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치료를 근본적으로 막고 있는 것이라 한다. 물론 그 성욕의 대상이 남성이라고 하는 것은, 의사의 배려 때문인지 거래처 사장 준규씨의 앞에서는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오늘은 선배 환자로서 준규가 나의 직접적인 치료를 하고, 원장과 정준군은 그것을 보좌하는 입장으로 치료를 한다는 것이었다. 놀라운 것은 준규는 오늘과 같은 치료의 경험이 벌써 있는 것 같았고, 의사의 이야기에 그냥 고개를 끄떡거리고 있었다.

「영달씨는 아무 걱정도 하지 말고 준규씨나 저희들에게 몸과 마음을 맡기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치료는 영달씨뿐만 아니라 준규씨에게도 좋은 치료가 될듯합니다. 그럼 질문이 없으시다면 치료실로 갈까요. 정준군이 준비를 해 두었을 껍니다」

 원장이 안내한 방은, 지압이나 운동요법도 가능하도록 만든 장소로 침대와 훈훈한 온기로 따뜻한 분위기였다.
 치료실은 트레이닝 기계가 놓여지고 침대도 있는 4평 정도의 공간 이었다.
왼쪽 벽과 천정이 전면 거울로 되어있어 방 전체가 넓게 보이도록 되어 있었다.
한쪽으로 손을 씻을 수 있는 세면대가 있었고 운동기구 치료 침대에는 새하얀 시트가 깔려져 있었다.

「여기에서 먼저 몇개의 룰이 있습니다. 정준군 두 분에게 설명을 해 주시게......」
 원장의 지시로 정준군이 설명해준 내용은 새로운 쾌락의 기대를 충분히 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1, 오늘은 세 가지의 행위를 합니다.
1, 어떤일 이든지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말것
영달씨는 지시가 없는 한 스스로 자신의 신체를 움직이지 말것
1, 만일 준구씨에게 무언가 요구가 있을 때는 반드시 상대의 이름을 불러 부탁할 것
그리고 절대 쾌감이나 사정을 참지 말것


첫 번째 행위

「지금부터 행하는 행위는 영달씨와 준규씨, 또 저희 두명을 포함한 전원의 신뢰관계를 두 분이 잘 인식하셔서, 이 후의 치료를 무난하게 행하기 위한 준비 운동과 같은 것입니다.
두 분은 저희들의 지시에 따라 주세요. 이 치료는 서 계신 상태로 시작합니다. 그러면 시작할까요」

 정준의 지시에 따라, 마루에 깔린 매트 위에 준규와 내가 마주보고 그사이에 정준군과 원장이 서 정확히 직경 1미터정도의 원에 네 명이 마주보는 형태로 서 있게 되었다.

 먼저 전원이 한사람 한사람의 이름을 부르면서 악수를 하는 것이었다. 그 이후에는 양손을 상대의 등을 껴안으며 얼싸 안는 것 이었다.

 준규씨어ㅣ의 포옹은, 조금 어색했지만, 원장이나 정준군과는 이전의 경험때문인지, 편안히 할 수 있었다. 확실히 타인에 대해서 분명히 이름을 불러 악수나 포옹을 하는 것은, 안면이 있는 원장이나 친구라 해도, 그 사람과 지금까지 보다는 더 가까워 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것이 이 치료의 목적이라고 생각할 수가 있었다. 남의 앞에서 얼싸안는 것 등 조금 쑥스럽고 수줍기도 했지만 좋은 느낌 이었다.
 내심 후유 한숨을 쉬었더니 원장이 다음차례를 진행하도록 지시했다. 그것이 오늘의 치료의 핵심에 해당하는 것이라는 것이었다.

「여기까지는 영달씨도 잘 하셨습니다. 지금부터는 옷을 입은채로 였지만 지금부터는 옷을 전부 벗은 상태로 합니다. 부끄러워 하지말고 피부와 피부가 닿는 느낌을 지분 좋게 느껴 보도록 확실히 해 보세요」
 의사는 내가 옷을 입은 채로 행한 것 같은 악수와 포옹을, 이번은 알몸이 되어 하도록
명령했던 것이다.

 서로의 페니스까지 빨아본 원장과 정준군 나는 그렇다 해도 준규와의 앞에서는 저항이 들었다. 당황하는 나에게 원장과 정준군은 재촉하는 것 같은 시선을 보내, 결국 나는 뜻을 결정하고 바지의 벨트에 손을 대었다.

 눈앞에 있는 올챙이배를 움켜 쥔 원장의 털이 많은 신체, 근육질에 통통한하고 씩씩한 몸매를 과시하는 햇볕에 그을린 피부로 가린 정준군의 나체. 그리고, 골프장의 목욕탕에서 보았다고는 하지만 최근에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 준규의 살오른 알몸.
 그 모두가 원장에 의해 나타난, 나의 새로운 욕망의 대상으로 충분한 매력을 발하고 있었다. 그러나, 은근히 부푼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준규나 정준군의 것과는 달라, 이 시점에서의 나의 물건은 가만히 웅크리고 털속에 묻혀 있었다..

「자, 영달씨, 한번 모두와 꽉 껴안아 보세요. 처음은 원장님, 다음에 나, 마지막에 준규씨와 해 보세요. 그 때마다 이름을 부르는 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
 정준군의 목소리가 치료실에 울린다. 나는 가슴에 크게 울리는 고동을 어떻게든 침착하게 하려고 하면서, 원장의 앞으로 나아갔다. 나는 원장의 눈을 마주보며 긴장을 풀기위해 작은 목소리로 이름을 불렀다.
「원장님, 김성규 원장님.............................」

 흰 피부와 대조적으로 전신을 가린 체모가, 의사의 풍채가 한층 더 남성답게 보였다.
악수를 한 뒤 나는 손을 의사의 등뒤로 꽉 껴안는다. 165센치의 나보다 조금 큰 노무라 의사의 굵은 목덜미에 얼굴을 묻으면서, 의사의 따뜻한 체온과 희미하게 감도는 땀의 냄새가 나의 고동을 더욱 높인다.
 쑥 내민 배아래에서는, 서로의 페니스가 물컹물컹 합쳐져 의사의 굵은 것이 나의 허리에 누르고 있었다.
 시간으로 하면 몇 초였을 것이다. 나의 입장에서는 1시간이상 만큼 느껴진 의사와의 포옹이 끝나면서 어딘가 마음 속이 상쾌해진 느낌이었다.

 의사에 이어 정준군, 준규와 포옹을 반복했다. 젊어서 인지, 벌써 뻗뻗히 서 하늘을 향해 치솟은 정준군의 물건은 마치 내가 화상을 입을 것 같은 느낌으로 나의 물건과 문질렀다.
2개월전에 처음 느껴본 느낌이지만 이젠 동성간의 알몸의 혐오감 따위는 조금도 생기지 않고 , 오히려 그 거대한 용들의 치솟음에 두려울만함 느낌을 갖고 있지 않은가,,,,,,,,,,,.
 마지막에 준규를 꼭 껴안았을 때에는, 두명과는 달리 부푼 곳은 크지는 않아서 약간의 실망마저 느겼다.

 전라에서의 세 명과의 포옹을 끝낸 나에게, 원장이 최초의 행위를 끝냈다.


두 번째 행위

「잘 했습니다. 영달씨 지금의 행위를 끝내니까 어떤 느낌이었습니까?」
 김성규 원장이 그 안경의 안쪽의 온화한 웃음을 띄우면서 물어 온다.

「처음은 긴장 되었습니다만, 선생님의 알몸을 껴안았을 때 긴장이 풀렸습니다. 정준군의 것이 허리에 닿는 느낌에 부러움까지 느껴졌습니다.」
「역시 젊은 정준군은 건강하기 때문에.................영달씨것도 조금 커져오는것 같고, 다음의 행위를 진행될까요. 정준군, 영달씨에게 설명을.........」

 정준군이 설명하는 제2의 행위는 준규가 누운 나의 전신을 맛사지 하는 것이라고 한다.

「여기에서는 최초로 말한 룰을 잘 기억하세요. 스스로 움직이지 마시고, 말하고 싶은 것은 소리내 전하시고요, 쾌감을 참지 않는, 이 셋을 반드시 지켜 주세요. 그럼 영달씨 매트에 엎드려 주세요. 준규씨도 준비해 주시고요」
 매트 위에 누운 나의 주위에 세 명이 빙 둘러 앉았다.

 준규가 두꺼운 손바닥으로, 엎드린 나의 등을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손바닥으로부터 느끼는 체온은, 나에게 사람의 따스함을 생각나게 한다. 근육을 상냥하게 푸는 것 같은 그 움직임이, 등으로부터 엉덩이, 넓적다리의 뒤편으로 신체를 자극하니 전신이 녹아 들듯이 따뜻해져 왔다.
 준규의 양손이 다시 어깨로 돌아온다. 나의 긴장이 풀린 것을 느끼고 취했는지, 그 손이 지금까지의 맛사지와는 다른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것까지는 천천히 문지르는 것 같은 움직임을 하고 있던 손바닥은, 등뼈에 따라 손끝을 미끄러지게 해 나의 깊은곳을 자극한다. 그것은 분명히 나의 쾌감을 부추기는 것 같은 확실한 애무 였다. 옆에서 매트에 책상다리로 앉아 있던 원장이 이야기 한다.
영달씨 기분이 좋습니까? 기분이 좋다면 그것을 준규씨의 이름을 불러 이야기 하세요」

 남자끼리이기 때문에 느끼는 감각은 자극적인 것이었다 아구의 힘까지도.......
10년간의 친구에게 쾌감을 느끼는것도 창피하지만, 그런데도 의사의 지시라 생각하고 작은 소리로 속삭여 본다.

「준규야, 아, 기분이 좋아」
 그러자, 그 순간 놀라운 것은, 전신으로 맛보고 있던 쾌감이, 수배로 더 느껴지는 것이었다

「그렇게, 그 상태로 좀 더 큰 소리로..............」
 원장이 내게 재촉한다.

「아, 준규 너무 기분이 좋아...느껴......」
 어느새, 나는 마치 여자와의 섹스 때와 같은, 아니 이전의 원장과 정준군과의 기계를 사용하고 원장에 의해 정액을 빨아내질 때와 같이 허덕여 소리를, 준규를 향해 말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것과 동시에, 지금까지 쪼그라져 있던 나의 물건이 급속히 형태를 바꾸어 그 우람한 자태를 뽑내기 시작한 것이었다.
무심코 손을 뻗어, 원장의 물건을 만지려고 했지만 이번 행위에 신체를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는 룰때문에 그 행동을 멈췄다. 그렇지만, 이미 발기해 버린 페니스는, 준규의 손의 움직임에 신체를 반응시킬 때에 시트 밑에서 눌려 있었다.

 허덕이면서도 허리를 올려, 조금이라도 아픔을 완화시키려고 하는 나를 알아차렸는지, 이번은 정준근이 얘기해 왔다.
「영달씨, 이봐요 스스로 몸을 움직여 안된다고 말했지요. 허리를 띄우지 말고준규씨에게 이야기 하세요. 소리내 부탁해 보세요. 부끄러워하지 말고, 자 해보세요」
 의사와 정준군은, 나의 심중을 읽고 있는듯 차례 차례로 얘기한다.

「준규, , 나의 자지가 발기해 아프다. 물건을 좀 어떻게 해 주었음 좋겧다. 부탁한다」
 너무나 음란한 일을, 불쾌한 일을 나는 말하고 있는 것일까 ? 그 생각이 더욱 쾌감을 배가시킨다.
 준규눈 알았다고 하면서, 나의 허리아래에 오른손을 집어넣어 아마 새빨갛게 부어 오른 자지를 꽉 쥐어 귀두가 눌리지 않도록 편하게 해 주었다..

「네, 거기까지. 준규씨는 일단 떨어져 주세요. 영달씨도 일어나도 좋습니다」
 나에게는 너무나 잔혹한 소리를 원장은 말하고 있었다. 전원이 알몸이라고 해도 발기해 버려 꺼떡이는 물건을 모두의 앞에 보인다는 창피함속에 몸을 천천히 일으켰다.

 그러나, 얼굴을 올린 나의 앞에는, 그렇게 부끄러움도 날아갈 것 같은, 한층 더 흥분을 유혹하는 것 같은 광경이 전개되고 있었던 것이다.

 준규도 원장도 정준군도, 전원이 페니스가 발기가 된상태의 나체로 서 있었다.
각각의 수풀속에 위용을 뽐내고 있었지만 자세히 보니, 원장과 준규는 부풀어진 상태이지만 확실히 정준군은 보고 있는 것만으로 흥분했는지, 귀두의 끝에 이슬을 띄우고 있다.
 보통 생각한다면, 네 명의 남자가 알몸으로 육봉을 발기시키는 모습은 실로 망측한 것일 것이다. 그런데도 자 자신은 지금 이 순간이 모두를 신뢰해서인지 애정이 느껴질 만큼 유쾌한 기분 이었다.

「조금 목이 마르군.... 정준군 차라도 좀 가져오지 않겠는가. 잠깐 쉬어 하초를 조금 안정시킵시다」
 원장의 말에 발기된 페니스를 덜렁거리며 정준군이 차를 가지러 같다.

「이번 행위에서는, 영달씨 자신에게 접하고 있는 준규씨를 인정해 그것을 소리내십시오.
그것으로 자신의 쾌감이 누구에게 시작된 것인가를 자기 자신중에서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영달씨도 소리를 내니까 보다 쾌감이 커졌을 것 같습니다만, 어땠습니까?」
 정준군이 타온 커피를 마시면서, 원장이 이야기를 시작했다.

「말씀 그대로 였습니다. 소리를 내 준규를 부른 순간에, 기분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그렇지만 자지의 방향을 바꾸어 달라고 부탁하라고 정준군도 참 대단한 지시를 내리네요...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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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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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크리닉 있음 때돔 벌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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