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크리닉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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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행위
「그러면 어러분 이제 좀 진정된것 같고 오늘의 마지막 치료를 진행할까요」
전원의 물건이 계속 꺼떡거리자 원장이 이야기 했다. 그러면 그 치료내용은 지금까지 것과는 다른 남자끼리의 욕망의 근간을 흔드는 것 이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영달씨의 남성의 성적 흥분된 모습을 다른사람의 모습을 봅니다 영달씨는, 그 느낌을 받음으로써 남성이 흥분
하고 발기해서 마지막에 사정의 단계에 도달하게 됩니다. 물론 발기 사정의 단계에서는 준규씨것만으로는 좀 부족할듯 하면 저희들이 도와 드리겠습니다.」
뒤이어 정준군이 충격적인 이야기를 계속했다.
「영달씨에게 처음에 말씀드린 자신의 신체를 움직여선 안 되는것을 이번은 조금 변경합니다. 이번에는 의자에 앉은 준규씨의 양무릎에 손을 대세요 . 그리고 절대 손은 떼서는 안됩니다. 신체의 다른 부분은 자유롭게 자신의 감정대로 움직여도 상관 없습니다만...
이것은 끝까지 확실히 지켜 주세요. 준규씨도 처음에 말한것처럼 부끄러워 하지 말고 당신의 욕정과 사정하는 모습을 영달씨에게 과시하듯이 행동하십시요. 그것이 준규씨의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럼 시작할까요」
역시 준규도 긴장한 표정으로 벽면의 의자에 앉았다. 의자의 길이가 작아서인지 허리가 앞으로 나오는 형상이 되었다. 엉덩이는 반정도 공중에 떠 있는 자세가 된것이다.
정준군의 말대로 준규의 무릎에 두손을 얹자, 나의 눈앞에 준규의 수풀속에 거대한 물건이 눈앞에 어른거리게 된것이다.
침착하려고 했지만, 방금전의 발기의 여운이 남았는지 준규의 육봉은 묵직하게 한 굵기를 유지한 채로 보기에도 무거운 듯이 진한 수풀속에 위용을 뽑내고 있었다.
풀숲으로부터 튀어 나온 물건은 거무스름하면서도 마치 자두처럼 붉은 빛으로 굵게 두드러져 몸체는 굵은 혈관으로 둘러쌓여져 있었다. 완전히 벗겨진 귀두는 진보라색의 둔한 광택, 요도도 굵어 대단한 사정을 할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계란정도의 두 개의 불알은, 긴장 때문인가 늘어지지 않고 대량의 흰색액체를 안에 저축한 확실한 중량감을 나타내고 있었다.
나의 지금까지의 인생 중에서, 징그럽기까지한 남자의 상징을, 이 정도 근처 눈앞으로 보는것은 정말 처음이었다. 그렇게 생각하면 이 클리닉에서 경험하는 것은, 모두 내게 첫체험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즈음 김성규원장으로 부터 지시가 들려왔다.
「그럼 좋습니까. 준규씨 시작해 주세요」
준규는 오른손으로 페니스의 몸체를 잡아 천천히 왕복하기 시작했다. 왼손은 불알을 쓰다듬으면서 원을 그리듯이 돌리고 있었다.
일순간 문에서 나오는 것처럼 준규의 육봉이 그 위용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준규의 표정에도 변화가 일기 시작했던 것이다. 눈앞에서 보는것은 정말로 그 느낌은 다이나믹한 것이었다. 얼굴만 숙이면 입에 닿을듯한 준규의 물건은 보기에도 확실히 남자의 것이다 느낄만큼 위용을 뽑내면서 나에게 남자의 성의 거대함을 호소하고 있는 것 같았다.
준규의 왼손은 징그럽게 보이지만 한편으로 음란한 느낌의 두개의 불알을 굴리듯이 계속해 비비고 있었다.
어느개 그의 귀두에서는 애액이 흘러 엄지와 검지에 의해 물진러지며 귀두는 한참 더 번쩍거리며 뽑내고 있었다. 그 사이 나도모르게 나의 물건도 애액이 바닥에 떨어질 정도로 흥분을 보이고 있었다.
눈앞에서 준규가 드디어 지나친 쾌감에 눈을 꽉 감고 반쯤 열려 있는 입술로 작은 소리를 허덕이기 시작했다.
「음..... 기분이 좋다.....영달아 나를 좀............어떻게.......」
준규의 흥분된 소리에 나도 무심코 소리를 내 버린다.
「준규야 내가 보고 보고 있어. 너의 멋있는것을 내가 보고 있다고.......좀더 멋있게 보여조... 나의 눈앞에서.......」
「준규씨, 아직입니다. 아직 사정하면 안됩니다. 좀 더 흥분해 영달씨에게 계속 보여주세요」
흥분한 어조의 정준군이 자신의 페니스를 잡아당기면서 , 전원의 물건에 로션을 발랐다. 손을 움직일수 없는 나를 제외하곤 세 명의 페니스와 추잡한 소리가 들리고 낸다.
로션을 바른 이후로 감흥이 한층 더해졌는지 준규는 새로운 흥분을 더 느끼는것 같았다.
「아, 좋다 ...........미끄러운 느낌이 영달아....... 정말 기분이 아...좋다..........느껴진다 느껴져........」
라고 소리를 내면서 육봉을 움직이는 준규의 모습은 징그러우면서도 나의 성감을 격렬하게 자극하고 있었다.
「영달씨, 당신은 어떻게 하고 싶습니까.눈앞의 친구의 페니스를 어떻게 하고 싶습니까. 자, 말해 주세요. 부끄러워하지 말고 말입니다」
흥분한 원장의사의 목소리가 울린다.
「선생님, 준규의 물건을 손으로 잡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고 싶습니다」
「영달씨 좋아요, 손을 사용하시면 안되니까 다른 하고 싶은 행동은 없나요」
「사실은, 사실은 손이 아니고 준규의 물건을 빨고 싶습니다. 준규의 물건을 입에 넣고 싶어요. 선생님, 시켜 주세요 , 준규의 자지를 빨게 해 주세요」
굉장한 흥분으로 나는 두손으로 준규의 무릎을 으스러트리듯이 잡은채로 나의 소리는 이미 외침 있었다.
「영달씨, 아직 안됩니다. 준규씨의 이야기도 들어 보아야지요, 자지를 빨리고 싶습니까 ? 준규씨 .....이번은 준규씨 애기해보세요」
처음으로 자지라고 하는 추잡한 말을 사용한 원장의 소리에, 당황해 손을 떼어 놓은 준규는 가슴을 뒤로 젖혔다. 마치 고문 당하는 사람의 형상처럼..........준규의 육봉은 거대한 기세로 안타까운 듯이 벌벌떨고 있었다.
「영달아, 빨아 줘....금방 나올꺼 같아...............너의 입에 사정하고 싶어...견딜수 가 없어 이제는..........」
준규가 외치는 순간, 원장과 정준군은 나의 양측으로 일어서, 각각 자신의 페니스를 나의 얼굴을 향하면서 켰다. 두명의 수컷이 굵운 허벅지와 풍만한 엉덩이 특히 원장은 튀어나온 배를 디밀고 있었다.
「알았습니다 영달씨,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 주세요. 준규씨도요 자 해보세요」
그 말을 들은 준규는, 양손을 허리에 붙이며 거만한 자세로 하체를 앞으로 밀어 나의 얼굴에 거대한 페니스를 꽉 눌러 왔다.
눈앞에 세개의 남자의 물건이 겉물을 흘리면서 번뜩거리고 있었다. 나는 아무 망설임 없이 물이 흐르고 있는 준규의 물건을 잎으로 머금었다
처음으로 남자의 상징. 눈에 비치는 것보다도 한층 더 굵게 느껴지는 그것이, 나의 입안에서 마구 설친다.
누구에게 배울수 있었던 것도 아닌데 나는 귀두의 주위를 혀로 돌리며 쭉쭉 빨아대고 있었다.
준규의 물건은 나의 입의 왕복에 거의 비명에 가까운 것 같은 소리를 높인다.
남자 만이 발할 수있는 동물적인 냄새가 코를 찌른다. 그 냄새는 나의 성감을 더욱 자극시켜 나의 물건을 더욱 아타깝게 꺼덕 거리게 하고 있었다.
그 순간 무언가 다른 느낌이 나에게 오기 시작했던 것이다. 나의 물건이 어떤 굴로 들어가는 느낌........ 내려다 보니 정준군이 바닥에 누운 자세로 나의 가랑이 사이로 누어 나의 물건을 빨고 있었던것이다. 표현할 수 없는 희열이 내게 타오르고 있었다.
준규의 신음소리.......네명의 남자들이 내는 수컷의 냄새......살과 살이 닿는 소리............아...이 모든것이..... 그러는 동시에 저번과 같이 정준군이 나의 창피한 구멍을 만지고 있덨던것이다. 그리고 로션이 칠해진듯......손가락이 들어오는 느낌...............준규는 드디어 참을수 없었는지 비명을 한층 높이고 마지막을 향해 치닫는것 같았다.
전립선을 자극하는듯 나도 사정할것 같은 느낌이었다.
「아, 아 , 영달씨 아직 사정하면 안됩니다」원장이 내게 말하고 있었다.
드뎌 준규의 신음소리 서둘러 직감한 나는 입을 떼려 하였으나 준규의 양팔이 나의 머리를 당기는 바람에 나는 의지와 상관없이 나의 입으로 한편으로는 나의 목구명으로 남자의 진액이 넘어가고 있었다.
「아, 흐윽 나온다 영달아.........헉」허덕이는 준규의 음성과 마치 나의 잎이 여성의 질인양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물론 그 냄새는 알았지만 잎으로 느끼지는 정액의 맛은 분위기에 편승했는지 그리 역겹지는 않았다.
나의 아랫도리의 앞뒤로 느껴지는 쾌감을 수반한체 나도 헐떡 거리고 있는 사이..
원장이 나의 눈앞에 다시 그의 물건을 내밀었던것이다.
그리고는 손으로 나의 젖가슴을 비비기 시작했던 것이다. 물론 평상시 알긴 했지만 남자도 젖가슴으로 이리 큰 쾌감을 느낄수 있다는 것을 직감하는 중이었다.
「영달씨 괸찬다면 나의것을 빨아도 상관없습니다」
거절하면 안될것 같이 원장의 얼굴은 명령조와 그것을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난 다시 원장의 물건을 잎에 머금었다.
정말 원장의 물건은 같은 남자지만 상대방에게 잎에 넣은 느낌만으로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구나. 여자의 남성 성기에 대한 집착을
대변해 주는 그러한 느낌이었다.
「웁....웁...... 」
잎속에 넣어진 원장의 물건 사이로 나의 비음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남성의 진액과 어울어진 다시 새로운 남성....신비감을 더해가고 있었다.
그 순간 정준군이 일어나며 이제는 나의 자세를 바꾸도록 지시했던것이다 등을 바닥에 대고 누운자세로 돌렸다.
그러며 이번에는 나의 얼굴에 자신의 숫놈을 입을 향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원장은 자신의 거대한 육봉을 나의 항문에 비비고 있었던 겄이다.
움추리고 있었지만 항문으로 전해지는 원장의 거대한 귀두의 느낌은 나를 흥분의 끝자락으로 몰고 가고 있었다.
어느순간「영달씨 당신게 들어가도 좋겠습니까 ? 음...음...... 」
흥분한 목소리에 나는 대답할수 었었다 체념한 채로 고개를 약간 흔들어 주는것뿐, 순간 전해지는 통증 조금씩 조금씩....산모의 고통이 이와같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준군은 헐떡여 계속 소리를 내고 있었고...준규는 벽에 기댄채로 이 모습을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었다.
고통과 함께 나의 몸에 이물질이 들어온 느낌........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을때 나의 몸에는 고통과 무언가 알수 없는 쾌감이 나를
비명지르게 하고 있었다......
그 순간 정준군의 비병과 그의 정액이 나의 얼굴에 쏫아지고 있었다.
원장이 신음을 내며 굵은 허리를 움직여 살과 살이 부딪혀 나는소리 마지막을 향해 리듬의 박자에 피치를 올리고 있었다.
그 순간 나도 상상할 수 없었던 엄청난일이 나에게 벌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나의 몸속에서 미세하나마 나는 느낄수 있었다 원장의 마지막 사정으로 나의 깊은곳을 자극하는 원장의 귀두의 팽창하는 느낌을.....
그리고 나도 모르게 신음을 내며 외부의 자극없이 사정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한 것이다.
「아, 흐윽 나온다 헉......영달씨.........헉」
사정후 원장은 나를 으스라 지듯이 껴안았다.
이 크리닉 이후로 나는 이주에 한번씩 치료를 받으러 계속 오고 있다.
물론 그것은 발기부전이 아니고 나의 섹스 만족을 위해서 이다.
(End)
「그러면 어러분 이제 좀 진정된것 같고 오늘의 마지막 치료를 진행할까요」
전원의 물건이 계속 꺼떡거리자 원장이 이야기 했다. 그러면 그 치료내용은 지금까지 것과는 다른 남자끼리의 욕망의 근간을 흔드는 것 이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영달씨의 남성의 성적 흥분된 모습을 다른사람의 모습을 봅니다 영달씨는, 그 느낌을 받음으로써 남성이 흥분
하고 발기해서 마지막에 사정의 단계에 도달하게 됩니다. 물론 발기 사정의 단계에서는 준규씨것만으로는 좀 부족할듯 하면 저희들이 도와 드리겠습니다.」
뒤이어 정준군이 충격적인 이야기를 계속했다.
「영달씨에게 처음에 말씀드린 자신의 신체를 움직여선 안 되는것을 이번은 조금 변경합니다. 이번에는 의자에 앉은 준규씨의 양무릎에 손을 대세요 . 그리고 절대 손은 떼서는 안됩니다. 신체의 다른 부분은 자유롭게 자신의 감정대로 움직여도 상관 없습니다만...
이것은 끝까지 확실히 지켜 주세요. 준규씨도 처음에 말한것처럼 부끄러워 하지 말고 당신의 욕정과 사정하는 모습을 영달씨에게 과시하듯이 행동하십시요. 그것이 준규씨의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럼 시작할까요」
역시 준규도 긴장한 표정으로 벽면의 의자에 앉았다. 의자의 길이가 작아서인지 허리가 앞으로 나오는 형상이 되었다. 엉덩이는 반정도 공중에 떠 있는 자세가 된것이다.
정준군의 말대로 준규의 무릎에 두손을 얹자, 나의 눈앞에 준규의 수풀속에 거대한 물건이 눈앞에 어른거리게 된것이다.
침착하려고 했지만, 방금전의 발기의 여운이 남았는지 준규의 육봉은 묵직하게 한 굵기를 유지한 채로 보기에도 무거운 듯이 진한 수풀속에 위용을 뽑내고 있었다.
풀숲으로부터 튀어 나온 물건은 거무스름하면서도 마치 자두처럼 붉은 빛으로 굵게 두드러져 몸체는 굵은 혈관으로 둘러쌓여져 있었다. 완전히 벗겨진 귀두는 진보라색의 둔한 광택, 요도도 굵어 대단한 사정을 할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계란정도의 두 개의 불알은, 긴장 때문인가 늘어지지 않고 대량의 흰색액체를 안에 저축한 확실한 중량감을 나타내고 있었다.
나의 지금까지의 인생 중에서, 징그럽기까지한 남자의 상징을, 이 정도 근처 눈앞으로 보는것은 정말 처음이었다. 그렇게 생각하면 이 클리닉에서 경험하는 것은, 모두 내게 첫체험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즈음 김성규원장으로 부터 지시가 들려왔다.
「그럼 좋습니까. 준규씨 시작해 주세요」
준규는 오른손으로 페니스의 몸체를 잡아 천천히 왕복하기 시작했다. 왼손은 불알을 쓰다듬으면서 원을 그리듯이 돌리고 있었다.
일순간 문에서 나오는 것처럼 준규의 육봉이 그 위용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준규의 표정에도 변화가 일기 시작했던 것이다. 눈앞에서 보는것은 정말로 그 느낌은 다이나믹한 것이었다. 얼굴만 숙이면 입에 닿을듯한 준규의 물건은 보기에도 확실히 남자의 것이다 느낄만큼 위용을 뽑내면서 나에게 남자의 성의 거대함을 호소하고 있는 것 같았다.
준규의 왼손은 징그럽게 보이지만 한편으로 음란한 느낌의 두개의 불알을 굴리듯이 계속해 비비고 있었다.
어느개 그의 귀두에서는 애액이 흘러 엄지와 검지에 의해 물진러지며 귀두는 한참 더 번쩍거리며 뽑내고 있었다. 그 사이 나도모르게 나의 물건도 애액이 바닥에 떨어질 정도로 흥분을 보이고 있었다.
눈앞에서 준규가 드디어 지나친 쾌감에 눈을 꽉 감고 반쯤 열려 있는 입술로 작은 소리를 허덕이기 시작했다.
「음..... 기분이 좋다.....영달아 나를 좀............어떻게.......」
준규의 흥분된 소리에 나도 무심코 소리를 내 버린다.
「준규야 내가 보고 보고 있어. 너의 멋있는것을 내가 보고 있다고.......좀더 멋있게 보여조... 나의 눈앞에서.......」
「준규씨, 아직입니다. 아직 사정하면 안됩니다. 좀 더 흥분해 영달씨에게 계속 보여주세요」
흥분한 어조의 정준군이 자신의 페니스를 잡아당기면서 , 전원의 물건에 로션을 발랐다. 손을 움직일수 없는 나를 제외하곤 세 명의 페니스와 추잡한 소리가 들리고 낸다.
로션을 바른 이후로 감흥이 한층 더해졌는지 준규는 새로운 흥분을 더 느끼는것 같았다.
「아, 좋다 ...........미끄러운 느낌이 영달아....... 정말 기분이 아...좋다..........느껴진다 느껴져........」
라고 소리를 내면서 육봉을 움직이는 준규의 모습은 징그러우면서도 나의 성감을 격렬하게 자극하고 있었다.
「영달씨, 당신은 어떻게 하고 싶습니까.눈앞의 친구의 페니스를 어떻게 하고 싶습니까. 자, 말해 주세요. 부끄러워하지 말고 말입니다」
흥분한 원장의사의 목소리가 울린다.
「선생님, 준규의 물건을 손으로 잡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고 싶습니다」
「영달씨 좋아요, 손을 사용하시면 안되니까 다른 하고 싶은 행동은 없나요」
「사실은, 사실은 손이 아니고 준규의 물건을 빨고 싶습니다. 준규의 물건을 입에 넣고 싶어요. 선생님, 시켜 주세요 , 준규의 자지를 빨게 해 주세요」
굉장한 흥분으로 나는 두손으로 준규의 무릎을 으스러트리듯이 잡은채로 나의 소리는 이미 외침 있었다.
「영달씨, 아직 안됩니다. 준규씨의 이야기도 들어 보아야지요, 자지를 빨리고 싶습니까 ? 준규씨 .....이번은 준규씨 애기해보세요」
처음으로 자지라고 하는 추잡한 말을 사용한 원장의 소리에, 당황해 손을 떼어 놓은 준규는 가슴을 뒤로 젖혔다. 마치 고문 당하는 사람의 형상처럼..........준규의 육봉은 거대한 기세로 안타까운 듯이 벌벌떨고 있었다.
「영달아, 빨아 줘....금방 나올꺼 같아...............너의 입에 사정하고 싶어...견딜수 가 없어 이제는..........」
준규가 외치는 순간, 원장과 정준군은 나의 양측으로 일어서, 각각 자신의 페니스를 나의 얼굴을 향하면서 켰다. 두명의 수컷이 굵운 허벅지와 풍만한 엉덩이 특히 원장은 튀어나온 배를 디밀고 있었다.
「알았습니다 영달씨,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 주세요. 준규씨도요 자 해보세요」
그 말을 들은 준규는, 양손을 허리에 붙이며 거만한 자세로 하체를 앞으로 밀어 나의 얼굴에 거대한 페니스를 꽉 눌러 왔다.
눈앞에 세개의 남자의 물건이 겉물을 흘리면서 번뜩거리고 있었다. 나는 아무 망설임 없이 물이 흐르고 있는 준규의 물건을 잎으로 머금었다
처음으로 남자의 상징. 눈에 비치는 것보다도 한층 더 굵게 느껴지는 그것이, 나의 입안에서 마구 설친다.
누구에게 배울수 있었던 것도 아닌데 나는 귀두의 주위를 혀로 돌리며 쭉쭉 빨아대고 있었다.
준규의 물건은 나의 입의 왕복에 거의 비명에 가까운 것 같은 소리를 높인다.
남자 만이 발할 수있는 동물적인 냄새가 코를 찌른다. 그 냄새는 나의 성감을 더욱 자극시켜 나의 물건을 더욱 아타깝게 꺼덕 거리게 하고 있었다.
그 순간 무언가 다른 느낌이 나에게 오기 시작했던 것이다. 나의 물건이 어떤 굴로 들어가는 느낌........ 내려다 보니 정준군이 바닥에 누운 자세로 나의 가랑이 사이로 누어 나의 물건을 빨고 있었던것이다. 표현할 수 없는 희열이 내게 타오르고 있었다.
준규의 신음소리.......네명의 남자들이 내는 수컷의 냄새......살과 살이 닿는 소리............아...이 모든것이..... 그러는 동시에 저번과 같이 정준군이 나의 창피한 구멍을 만지고 있덨던것이다. 그리고 로션이 칠해진듯......손가락이 들어오는 느낌...............준규는 드디어 참을수 없었는지 비명을 한층 높이고 마지막을 향해 치닫는것 같았다.
전립선을 자극하는듯 나도 사정할것 같은 느낌이었다.
「아, 아 , 영달씨 아직 사정하면 안됩니다」원장이 내게 말하고 있었다.
드뎌 준규의 신음소리 서둘러 직감한 나는 입을 떼려 하였으나 준규의 양팔이 나의 머리를 당기는 바람에 나는 의지와 상관없이 나의 입으로 한편으로는 나의 목구명으로 남자의 진액이 넘어가고 있었다.
「아, 흐윽 나온다 영달아.........헉」허덕이는 준규의 음성과 마치 나의 잎이 여성의 질인양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물론 그 냄새는 알았지만 잎으로 느끼지는 정액의 맛은 분위기에 편승했는지 그리 역겹지는 않았다.
나의 아랫도리의 앞뒤로 느껴지는 쾌감을 수반한체 나도 헐떡 거리고 있는 사이..
원장이 나의 눈앞에 다시 그의 물건을 내밀었던것이다.
그리고는 손으로 나의 젖가슴을 비비기 시작했던 것이다. 물론 평상시 알긴 했지만 남자도 젖가슴으로 이리 큰 쾌감을 느낄수 있다는 것을 직감하는 중이었다.
「영달씨 괸찬다면 나의것을 빨아도 상관없습니다」
거절하면 안될것 같이 원장의 얼굴은 명령조와 그것을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난 다시 원장의 물건을 잎에 머금었다.
정말 원장의 물건은 같은 남자지만 상대방에게 잎에 넣은 느낌만으로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구나. 여자의 남성 성기에 대한 집착을
대변해 주는 그러한 느낌이었다.
「웁....웁...... 」
잎속에 넣어진 원장의 물건 사이로 나의 비음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남성의 진액과 어울어진 다시 새로운 남성....신비감을 더해가고 있었다.
그 순간 정준군이 일어나며 이제는 나의 자세를 바꾸도록 지시했던것이다 등을 바닥에 대고 누운자세로 돌렸다.
그러며 이번에는 나의 얼굴에 자신의 숫놈을 입을 향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원장은 자신의 거대한 육봉을 나의 항문에 비비고 있었던 겄이다.
움추리고 있었지만 항문으로 전해지는 원장의 거대한 귀두의 느낌은 나를 흥분의 끝자락으로 몰고 가고 있었다.
어느순간「영달씨 당신게 들어가도 좋겠습니까 ? 음...음...... 」
흥분한 목소리에 나는 대답할수 었었다 체념한 채로 고개를 약간 흔들어 주는것뿐, 순간 전해지는 통증 조금씩 조금씩....산모의 고통이 이와같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준군은 헐떡여 계속 소리를 내고 있었고...준규는 벽에 기댄채로 이 모습을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었다.
고통과 함께 나의 몸에 이물질이 들어온 느낌........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을때 나의 몸에는 고통과 무언가 알수 없는 쾌감이 나를
비명지르게 하고 있었다......
그 순간 정준군의 비병과 그의 정액이 나의 얼굴에 쏫아지고 있었다.
원장이 신음을 내며 굵은 허리를 움직여 살과 살이 부딪혀 나는소리 마지막을 향해 리듬의 박자에 피치를 올리고 있었다.
그 순간 나도 상상할 수 없었던 엄청난일이 나에게 벌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나의 몸속에서 미세하나마 나는 느낄수 있었다 원장의 마지막 사정으로 나의 깊은곳을 자극하는 원장의 귀두의 팽창하는 느낌을.....
그리고 나도 모르게 신음을 내며 외부의 자극없이 사정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한 것이다.
「아, 흐윽 나온다 헉......영달씨.........헉」
사정후 원장은 나를 으스라 지듯이 껴안았다.
이 크리닉 이후로 나는 이주에 한번씩 치료를 받으러 계속 오고 있다.
물론 그것은 발기부전이 아니고 나의 섹스 만족을 위해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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