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생긴일(9편)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현태를 보니 왠지 모르게 주눅이 든다.
그런 내 모습을 느꼈을까....뜻밖으로 웃는 그의 입....
""와~이 자식...갈수록 풀리네...""
""응...현태야..다 니 덕분인거 같다...나 보러 자주와...""
""알았다 임마...근데 너 요즘 좀 이상해졌어...나 봐도 예전처럼 반기지도 않고...""
""내가 원래 좀 무뚝뚝하잖냐...속마음은 안그런거 너도 알잖아~""
''휴~다행이네...난 또 다른놈하고 바람이라도 난 줄 알았지~""
읔...뜨끔하다.
근데 왜 이녀석을 보면 다시 설레는 이윤 뭘까...
도대체 이녀석과 나...그리고 대대장...어떻게 해야하나...잠시 망설여진다.
""얼른 들어가봐라....아..참...나 당분간 파견나간다.나 올때까지 바람나면 안돼...알았지?""
"",....응...물론이지...""
서서히 멀어지는 녀석....뒷모습이 왠지 쓸쓸해 보인다.
난 얼른 들어가 대대장의 모닝커피를 준비한다.
똑똑똑....
문을 열고 커피잔을 대대장에게 들이미는 내 손을 가만히 잡는 대대장의 따스한 손....
언제봐도 포근하고 멋진 대대장....
이 남자와 함께 일주일만이라도 살아봤으면....
""준혁아(내 가명)...여기선 특별히 더 조심해야돼..알았지?""
""네..대대장님..""
하며 난 내 바지중심부를 내 손으로 쓰다듬는다.
""이 자식~아침부터...""
얼른 밖으로 나가려는 날 부른다.
""준혁아...이리와봐....이 자식은 내 말도 안끝났는데 나갈려고 하나...나..참..""
""아..죄송합니다..""
하며 다시 대대장에게 다가가는데...커피 한모금 마시고 일어서는 대대장...
내게 다가온다.
그런데 갑자기...
내 뺨을 세차게 두대를 때리더니 헉.,..키스를 한다....
이건 무슨 경우냐...
뺨이 얼얼하다....
입술이 찢어질거 같다....
난 뿌리치며 벗어나려는데 그의 억센 팔뚝은 더 조여오기만 한다.
아프다...이런건 싫은데...
갑자기 내 바지속으로 들어오는 그의 손이 내 물건을 꽉 잡는다....
깨질것같다...
아프다...아..넘 아프다...
또 이건 뭐야 ..
내 귀를 깨무는 대대장....
난 순간 그를 밀어내고 빠져나오며 정신을 차린다...
뺨...입술...귀...페니스..넘 아프다...
이건 뭐냐...이런건 아니야....
잠시 헛기침을 하더니...""나가서 일봐...""
허둥지둥 나온 내 모습을 본 당번병 선임이 한마디 한다...
""야 임마...너 앞으로 꾀나 고생좀 할거다..ㅋㅋㅋ""
""그게 무슨말입니까..박병장님...""
""그거야 지내보면 알겠지...암튼 그냥 즐기는게 속편할꺼다~""
이 말은....이....박병장하고도?
""이건 명심해라..대대장 꼬바른다거나 그런 멍청한 짓은 하지마...니가 지게 돼 있으니까...""
...............................
......................................................
..........................................................................
일주일에 서너번씩....대대장의 변태짓을 당해야 하는 나.....
대대장은 날 좋아하는게 아니라 ....난..그저 그의 놀이개감 뿐이었다....
내가 이반인줄 알고 더 맘 편하게 즐기는 것 같다.
내 몸은 멍투성이다...입술은 부르텃고....도망치고 싶었다...
현태가 생각난다....
현태를 생각하니 갑자기 눈물날것 같았다....
날 무조건 좋아해주는 녀석....
그 녀석이 무척이나 그립다....
벌써 3달이 다 되가는데....파견나간 그 녀석은 언제 오는지....
현태녀석에게 죄책감이 든다.....
.........................
..............................................
............................................................................
힘없는 몸으로 면회를 나가는 나......
여자친구가 왔나보다...
몇달째 답장한번 안해준 내가 걱정이 됐나....
어?....저건....
난 뜻밖의 현태의 모습을 보니....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는다.
놀라 달려온 현태녀석....현태의 부축을 받으며 일어나는데....
현태야....벗어나고싶다....이 모든거...다 벗어나고싶어....
............................
.............................................
.....................................................................
그 녀석 집에서 얼마나 잤을까......
눈을 떠보니 현태의 얼굴이 보인다....근데 저건....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어...내 옷도 벗겨져있네....
멍투성이의 내 몸....욱신거린다....
""어떤 새끼가 널 이렇게 만들었냐....어?..누구야...도대체....""
""현태야...아무것도 아니니까 신경쓰지마...""
""말 해 !!누가 이랬어...응?""
갑자기 눈물이 나려고 그러네...핑...도는 눈물....
난 그냥 묻어두기로 한다....
""현태야...오일 있으면 ...등 맛사지나 해줘...참...술도 좀 가져오구...""
내 등을 문지르는 그의 손의 느낌이 좋다...
흥분되는 나....갑자기 엉덩이 사이로 오일 묻은 손이 들어온다...
차갑게 내 엉덩이로 떨어지는 베이비오일....다시 엉덩이 사이에 마찰되는 그의 손....
누워 있으면서도 양주를 꼴짝거리는 나...목이 시원하다...
현태는 여전히 말이 없다...
서서히 술기운 탓인지 몸이 더워진다...
난 그의 츄리닝 바지를 내리고 페니스에 양주를 적신다...
쭉쭉 빨리는 그의 페니스....
서서히 커지는 그의 페니스....
어느새 입안 가득찬 그의 페니스.....
""오늘은 내가 여자한다..현태야..넣어줘...""
잠시 놀란 현태의 눈...
현태의 페니스에 오일을 발라주고...
꽉찬 느낌...
능숙한 현태의 허리 놀림...
아....아.....
으..............아.................
점점 더 격렬해지는 현태를 밀치고 내가 그이 위로 올라간다.
위에서 느껴지는 또 다른 느낌...
서서히 조여지는 내 항문...
서서히 커지는 현태의 신음소리....
그의 신음소리에 더 흥분되는 나는 ...나도 모르게 사정해버리고....
항문에서 느껴지는 그의 뜨거운 정액.....
헉헉대며 그의 가슴에 쓰러지는 나...
우린 잠시 현태의 물건을 그대로 삽입한채....그렇게.....
다음10편에 완결됩니다.
그런 내 모습을 느꼈을까....뜻밖으로 웃는 그의 입....
""와~이 자식...갈수록 풀리네...""
""응...현태야..다 니 덕분인거 같다...나 보러 자주와...""
""알았다 임마...근데 너 요즘 좀 이상해졌어...나 봐도 예전처럼 반기지도 않고...""
""내가 원래 좀 무뚝뚝하잖냐...속마음은 안그런거 너도 알잖아~""
''휴~다행이네...난 또 다른놈하고 바람이라도 난 줄 알았지~""
읔...뜨끔하다.
근데 왜 이녀석을 보면 다시 설레는 이윤 뭘까...
도대체 이녀석과 나...그리고 대대장...어떻게 해야하나...잠시 망설여진다.
""얼른 들어가봐라....아..참...나 당분간 파견나간다.나 올때까지 바람나면 안돼...알았지?""
"",....응...물론이지...""
서서히 멀어지는 녀석....뒷모습이 왠지 쓸쓸해 보인다.
난 얼른 들어가 대대장의 모닝커피를 준비한다.
똑똑똑....
문을 열고 커피잔을 대대장에게 들이미는 내 손을 가만히 잡는 대대장의 따스한 손....
언제봐도 포근하고 멋진 대대장....
이 남자와 함께 일주일만이라도 살아봤으면....
""준혁아(내 가명)...여기선 특별히 더 조심해야돼..알았지?""
""네..대대장님..""
하며 난 내 바지중심부를 내 손으로 쓰다듬는다.
""이 자식~아침부터...""
얼른 밖으로 나가려는 날 부른다.
""준혁아...이리와봐....이 자식은 내 말도 안끝났는데 나갈려고 하나...나..참..""
""아..죄송합니다..""
하며 다시 대대장에게 다가가는데...커피 한모금 마시고 일어서는 대대장...
내게 다가온다.
그런데 갑자기...
내 뺨을 세차게 두대를 때리더니 헉.,..키스를 한다....
이건 무슨 경우냐...
뺨이 얼얼하다....
입술이 찢어질거 같다....
난 뿌리치며 벗어나려는데 그의 억센 팔뚝은 더 조여오기만 한다.
아프다...이런건 싫은데...
갑자기 내 바지속으로 들어오는 그의 손이 내 물건을 꽉 잡는다....
깨질것같다...
아프다...아..넘 아프다...
또 이건 뭐야 ..
내 귀를 깨무는 대대장....
난 순간 그를 밀어내고 빠져나오며 정신을 차린다...
뺨...입술...귀...페니스..넘 아프다...
이건 뭐냐...이런건 아니야....
잠시 헛기침을 하더니...""나가서 일봐...""
허둥지둥 나온 내 모습을 본 당번병 선임이 한마디 한다...
""야 임마...너 앞으로 꾀나 고생좀 할거다..ㅋㅋㅋ""
""그게 무슨말입니까..박병장님...""
""그거야 지내보면 알겠지...암튼 그냥 즐기는게 속편할꺼다~""
이 말은....이....박병장하고도?
""이건 명심해라..대대장 꼬바른다거나 그런 멍청한 짓은 하지마...니가 지게 돼 있으니까...""
...............................
......................................................
..........................................................................
일주일에 서너번씩....대대장의 변태짓을 당해야 하는 나.....
대대장은 날 좋아하는게 아니라 ....난..그저 그의 놀이개감 뿐이었다....
내가 이반인줄 알고 더 맘 편하게 즐기는 것 같다.
내 몸은 멍투성이다...입술은 부르텃고....도망치고 싶었다...
현태가 생각난다....
현태를 생각하니 갑자기 눈물날것 같았다....
날 무조건 좋아해주는 녀석....
그 녀석이 무척이나 그립다....
벌써 3달이 다 되가는데....파견나간 그 녀석은 언제 오는지....
현태녀석에게 죄책감이 든다.....
.........................
..............................................
............................................................................
힘없는 몸으로 면회를 나가는 나......
여자친구가 왔나보다...
몇달째 답장한번 안해준 내가 걱정이 됐나....
어?....저건....
난 뜻밖의 현태의 모습을 보니....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는다.
놀라 달려온 현태녀석....현태의 부축을 받으며 일어나는데....
현태야....벗어나고싶다....이 모든거...다 벗어나고싶어....
............................
.............................................
.....................................................................
그 녀석 집에서 얼마나 잤을까......
눈을 떠보니 현태의 얼굴이 보인다....근데 저건....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어...내 옷도 벗겨져있네....
멍투성이의 내 몸....욱신거린다....
""어떤 새끼가 널 이렇게 만들었냐....어?..누구야...도대체....""
""현태야...아무것도 아니니까 신경쓰지마...""
""말 해 !!누가 이랬어...응?""
갑자기 눈물이 나려고 그러네...핑...도는 눈물....
난 그냥 묻어두기로 한다....
""현태야...오일 있으면 ...등 맛사지나 해줘...참...술도 좀 가져오구...""
내 등을 문지르는 그의 손의 느낌이 좋다...
흥분되는 나....갑자기 엉덩이 사이로 오일 묻은 손이 들어온다...
차갑게 내 엉덩이로 떨어지는 베이비오일....다시 엉덩이 사이에 마찰되는 그의 손....
누워 있으면서도 양주를 꼴짝거리는 나...목이 시원하다...
현태는 여전히 말이 없다...
서서히 술기운 탓인지 몸이 더워진다...
난 그의 츄리닝 바지를 내리고 페니스에 양주를 적신다...
쭉쭉 빨리는 그의 페니스....
서서히 커지는 그의 페니스....
어느새 입안 가득찬 그의 페니스.....
""오늘은 내가 여자한다..현태야..넣어줘...""
잠시 놀란 현태의 눈...
현태의 페니스에 오일을 발라주고...
꽉찬 느낌...
능숙한 현태의 허리 놀림...
아....아.....
으..............아.................
점점 더 격렬해지는 현태를 밀치고 내가 그이 위로 올라간다.
위에서 느껴지는 또 다른 느낌...
서서히 조여지는 내 항문...
서서히 커지는 현태의 신음소리....
그의 신음소리에 더 흥분되는 나는 ...나도 모르게 사정해버리고....
항문에서 느껴지는 그의 뜨거운 정액.....
헉헉대며 그의 가슴에 쓰러지는 나...
우린 잠시 현태의 물건을 그대로 삽입한채....그렇게.....
다음10편에 완결됩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novel?sca=&sfl=wr_name,1&stx=부마" data-toggle="dropdown" title="부마 이름으로 검색" class="sv_guest"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부마</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오랫만에 올렸습니다.그 동안 왜 그리 술자리가 많았던지^^
다음편은 완결입니다.
꾸벅...
다음편은 완결입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