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동남자와104동남자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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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동 남자 : 철식]

브라운의 노래가 다 끝날때까지.정이사는 철식에게 기대어
그의 물건을 어루만지는 것이엇다..
철식도..정이사를 품에 안으며,,그의 체취를 느껴보았다..
진한 술향기와 함께..정이사 특유의 향수냄사가 철식의 코를
자극하는 것이었다.

"흠~ 이사님!! 향기가 넘 좋네요~"

"허허~ 구래~~이차장 내음도 좋구만!!"
브라운의 노래가 끝나자,,철식과 정이사는 몸을 떼고..자리로
돌아왓다...

"에구~오늘 두분땜에 내 물건이 성치 않겠는데요~~"
철식은 술취한 김에..아예 손으로 물건을 주물럭거렸다..

"허허~ 미안해~ 이차장! 허물없고 편해서 그런거니까,,이해하지~"
정이사도 자신의 행동이 좀 지나쳤다고 생각했는지..철식에게
양해를 구하는 것이었다..

"후후~ 아뇨~ 저 삐졌어요~~"
하며,,철식이 삐진척 고개를 팩 돌리자,,,정이사가 철식옆으로 다가왓다..

"아~ 이친구야~ 그럼 내가 어떻게 했음좋겠어~~"

"음~ 요기 볼에다 뽀~해주시면,,,봐드리고요~~"

"하하~ 그게 뭐 어렵나~ "
정이사는 철식의 빰에 가볍게 뽀를 해주었다...
그모습을 지켜보던 브라운도..떼를 쓰기 시작했다..

"오우~ 왜 미스터 리만 해줍니까,,,저도 해주세요~~"
아~~쓰면서도 유치찬란해서 못봐주것댜,,,,ㅋㅋㅋㅋㅋ

"흠~ 그럼 브라운도~뽀~~~"
하며,,가볍에 브라운 볼에 키스를 할려는 순간,,브라운이
고개를 돌려..정이사의 얼굴을 잡고 진한 키스를 퍼붙는 것이 아닌가~~
순간적으로 브라운에게 당한 정이사는 일시. 꼼짝하지 못하고
고스란히 브라운의 키스세례를 받을 수 밖에 없엇다..

잠시 길고긴 키스가 끝나자,,정이사는 황당한 듯,,,철식을 바라보았다..
그러나,,여기서 철식이 정색을 하면,,분위기는 이상해진다..
철식은 별일 아니라는듯,,,,휘파람을 불었다..

"휙~~~~~휙~~~~ 두분이 잘어울립니다...군데..왜 나는 안해주는겨~ 브라운!"
그말에..브라운이 철식에게 진한 키스를 퍼붙고..잠시 얼떨떨해져있던
정이사도 그냥 장난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았다...
물론...그 키스하는 순간에도 브라운의 손은 이내 철식의 물건을 어루만졌음을
말을 하지않아도 다 아는 사실!!!

그렇게,,,장난아닌 장난이 끝나고..일행들은 다시 양주를 마셨다...
일차에서의 음주,,이차에서의 소주,,,그리고 ,양주까지 일행들의 얼굴은
점점 시뻘겋게 달아오르며,,,몸을 가누지 못할정도로 취해가고 있었다..

"여기~주인장~~~"
사람들이 점점 취해가자,,철식은 주인을 불렀다..

'예~ "

'저~ 모범택시좀 두대만 불러줘요~~"

"응? 이차장,,,왜 두대야~~ 한대면 되잖아,,,"

'이사님,,,집에 들어가셔야 하잖아요...전,,브라운과 같이 자면 되고.."
어느새 철식의 옆에서 떠나지 않는 브라운이었다...

"나도 안들어갈려~~~~ 그냥,,같이 자지 뭐~"
정이사는 들어가지 않는다며..떼를 쓰는 것이었다...
그러나,,이내 모범택시가 당도하자,,언제 그랬냐는 듯,,이내 차를타고.
사라지는 것이엇다...

철식은 브라운을 데리고..호텔로 돌아갔다....
철식도 브라운도 많이 취해있었지만,,,육체는 달랐다...
호텔안으로 들어선 철식이 브라운을 침대에 눕히고..이내 철식은
샤워실로 들어갔다...
머리 끝까지 올라온 취기는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면서 점점 강도를
죽어가고 있는 순간,,,,,,,
욕실문이 벌컥 열리며,,,옷을 모두 벗어던지..브라운이 들어서고 있엇다.

'브라운~ 왜 주무시지 않고...."
짐찟 딴청을 부려보는 철식이었다...철식의 말을 무시한채..욕식안으로
들어선..브라운은 철식과 같이 샤워를하겠다는 것이엇다..

오늘 두사람의 만남에서 서로의 성향을 발견한 터라,,말을 하지 않앗지만,
암묵적으로 서로에 대해 알고있는 두사람이엇다..

'후후~ 그래요~ 같이 합시다,,,"
철식은 벽에 기대고 서있는 브라운에게 시원한 물줄기를 돌려주었다..
찬 물줄기를 맞자,,브라운은 정신이 드는지..고개를 세차게 흔드는
것이엇다..

철식은 그런,,브라운에게 비눗칠을 해주기 시작했다..취기로 인해..
볼품없이 줄어들었던 물건은 점점 그 위용을 과시하며,,벽을 향해..
뻣어가고 ,,,철식의 손이..이내 브라운의 물건을 문즈리며...계곡을 향해
치달리자,,브라운의 몸은 사정없이 뒤틀리는 것이었다..
깊은 계곡에 낯선 이방인이 침투하자,,이내 계곡안은 소란이 일어났지만,
이내..낯선 새주인에게 순종하는듯, 그 틈을 내주고 마는 것이었다..

"브라운씨~ 동성애자시죠~~"

'미스터 리도 동성애자 아니신가요~~"
암묵적으로 알고있던 이야기를 대외적으로 내뱉는 두사람이엇다..

'후후~ 맞습니다...그런데..전,,,동성애자이긴합니다만,,경험이 별로
없어서..."
철식의 말에...브라운은 빙긋이 웃으며..철식을 힘차게 안아주었다..
브라운의 혀가 철식의 입안으로 소리없이 스며들며..길고 긴 혀끗은
철식의 깊은곳까지 유린하는 것이었다...

브라운은 키스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이내 철식의 몸을 탐익하기
시작했다...
비록 술에 취햇지만,,자극적으로 달려드는 브라운의 애무앞에 철식의
몸도 이내 뒤틀리는 것이었다..

'허~~헉~ 브라운! 여기서 이러지말고 침대로 갑시다,,"
철식의 말에..브라운은 철식과 함께..침대로 향했다..
물방울이 두사람의 몸에서 뚝뚝 떨어지며...바닥은 물방울로 잠시
조그만한 옹달샘처럼..한두방울씩 모이는 것이었다...

브라운과 철식은 서로의 젖은 몸을 닥아준뒤..침대위로 누웠다...
능숙한 솜씨로 철식을 애무하는 브라운의 손놀림과 애무에..철식은
연신 신음소리를 내밷을 수 밖에 없었다..

'아~~~흑~~~'
철식도 브라운이 하던대로...똑같이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좀 ,서툴지만,,이내 브라운도 강한 신음을 내밷는 것이었다...

'어~~~흑~~~~미스터!!리~~~~~"
두손은 철식의 머리를 움켜지고...몸은 철식과 떨어지기 싫다는듯,,
철썩 붙어있는 것이었다...
애무가 어느정도 끝나가자,,브라운은 자기의 애널을 철식에게
내밀었다....철식의 단단한 물건이 브라운의 애널속으로 강하게
밀고 들어가자,,경험많은 브라운도 아픈지..아픔의 신음소리를
내 밷는 것이었다..

"미스터~ 리!! 좀 천천히...."
하지만,,이미 흥분할대로 흥분된 철식의 귀에 브라운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앗다..이내..강하게 밀어붙이자,,브라운의 애널속으로
단단하면서도 커다란 철식의 물건이모두 삽입되면서..허리운동이
이루어 지는 것이었다...
꽉,,,조여주는 맛,,,바로 이맛때문에..내가 동성애를 좋아하는 것이란
생각이 드는 철식이엇다...결코,,여자에거선 느끼지 못하는
그런 느낌이었다...

오늘이 지나,,내일 집으로 들어가 ,마누라에게 혼날것을 생각하면..
앞이 캄캄했지만,,지금 이순간은 즐기고 싶은 철식이엇다..

그렇게..두사람의 정사는 밤늦게 까지 계속되엇다..

[104동남자 : 상민]

조00를 따라 들어간 사우나는 동경에서도 무척 비싸기로 소문난
그런 집이엇다...

물도 온천수일뿐더러...시설 또한,,세계 어느곳보다 웅장하고
화려한 곳이엇다..

"자네~~이곳에 자주 오는가~~~"

'글쎄...일본에 자주 들락거리지 않아서 많이 오는편은 아니고....
비싸기는 해도..이곳에 오는 손님들은 나에게 아는척을 하지 않으니까,,
좋은거지.."

'하긴...자네가 사우나에 들어가면,,,가만히들 있겟나,,,
저번,,서울에서도 그러지 않았나,,자내하고 들어갔다가,,몰려드는
팬들때문에..황당했던 일 말야~~"

"하하~ 아구~말도말게..그날,,,벌거벗고 있느데..수십명이 몰려들어,,,
사인 해달라고 하는통에...그런데..왜 내 물건은 잡아당기고 그러는거야~~
나,,그날이후,,한국에서는 사우나 절대 안가지 않지않는가~~"

'허허~ 그거야 내가 잘 알고잇지...그때 내가 옆에 있지않앗는가~
어떤 젊은 친구였는데....어이구~~그때 얼마나 당황했느지..자네가
소리를 질렀을때 말야!!!"

"ㅎㅎ 두분이 그런 경험도 있으셧군요.."
옆에서 두사람의이야기를 듣고있던 황부장이 재미있었다는 듯,,,
웃으며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

"후후~ 황부장,!! 이거 어디가서 소문내면 안되네...안그러면,,내
두번다시 자네를 안볼테니 말일세.."
조00는 황부장이 걱정되는지..단단히 입조심을 시켜놓는 것이었다..
세사람,,모두 옷을 벗기 시작했다....

제일먼저,,옷을 벗은것은 상민이었다...

'후후~ 자네는 언제 봐도 멋있어..."

'이 친구가~~ 뭐 대단하다고..."

'어이~ 황부장~ 자네 상사 물건 어떻게 생각해~~~"

"하하~말이라고 하십니까,,어젯밤에 괸히 이사님 몸 건들었다가,,,
여자피부처럼 매끄럽구..물건도 토실토실해서..그냥 일 치를뻔
했다니까요.."
황부장이 너스레를 떨자,,조00도 이해가 간다는 듯,,고개를 끄덕거렸다..

'후후~ 맞아~~ 이친구 몸매만 보면...영략없는 여자라니까,,,군데..
물건하나는 참 잘생겻어~~"
그렇게 말을 하는 조00이 옷을 모두 벗자,,상민못지않는 피부를 자랑하는
것이었다...물건은 좀,,평범했고...

"허허~ 이거 자네도 만만치 않는데...뭘~~"
그렇게 농담을 치면서...두사람의 시선은 자연스레 황부장으로 향했다..
마지막 팬티를 벗고있던..황부장은 두사람의 시선에 화들짝 놀라며..
뒤로 돌아,,,팬티를 벗는 것이엇다..

"아니~ 황부장~~ 반칙이야~~"
조00는 황부장이 반칙했다며..모습을 보이라고 협박을 했다...

'이구..지몸은 볼것두 없어요..두분마냥 피부가 좋은것도 아니고..물건도
작은디...."

"하하~ 그러니..보여주란 말야~~ 우리 둘것 다 봤잔아,,,"
조00의 말에...상민은 빙긋 웃을수 밖에...황부장도 할수없다는 듯,,
손으로 가리고 있던 물건을 보여주었다...좀작은 편이지만,,,굳이
뭐..그정도는 봐줄만 했다..

'뭐~ 그정도면 괜찮구먼~ 왜 숨기고 그래!!"

"히히~ 다른곳에 가면,,괸찮은데..두분은 워낙 물건이 좋으니..
보여주기가 그래서요...."
일행들은 넓은 탕안으로 들어가,,뜨거운 온천물에 몸을 담갓다..
 
흥.. 왜 소설 게시판에..좀 혼자 사용하는 듯한 느낌이들어요..요즘..

모두 다음편을 기대 해주십시오.. 아직 완결까지 생각 안해봤어요..^^

그리구..모두다 꼬리말 알죠.^^ 많이 달면 하루하루 오릴께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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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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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 작성일
넘 흥미 진진해요^^ 계솔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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