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동남자와104동남자10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아따 이상한 사람좀 있네요..^^;;[103동 남자: 철식]

따사로운 햇볕이 방안을 비추자,,,철식은 졸린 눈을 비비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침대위에는 어제 두사람이 벌인.정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곳곳이 얼룩이 져 있엇다..
철식은 어제, 브라운의 깊은곳에 사정을 하고나서. 브라운의
물건을 잡고. 흔들어주던 생각이 났다...
그 파편이 침대사방으로 흩어져 곳곳에 얼룩을 만들은것이었다.

"어~ 시간이~"
철식이 시계를 보니.어느새. 7시 30분을 넘어가고 있었다..
철식은 잠들어있는 브라운을 흔들어 깨웠다...이미 죽었다고는
하나,,그의 물건은 탐스러운 바나나마냥 길게 늘어져있는 것이었다.

철식은,브라운의 물건을 손으로 잡고.브라운을 깨웟다.
브라운도 철식이 자기 물건을 잡고 깨우자, 눈을 뜨고 철식을
바라보았다..

"브라운~ 시간이 너무 늦었어요!..먼저 가야 할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깨우게 됐네요.."

"미스터리! 오늘 안가면 안되나요~ 나와같이 상담한다고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철식에게 흠뻑 빠진 브라운은 어느새.철식에게 몸을 안기는 것이었다.
철식은 브라운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아니요~~그래도 제가 회사에 가서 할일이 있기에..오늘 오후에 사무실로
들리십시요~~"

"아~ 그렇습니까~ 그럼 어쩔 수 없겠지요..그럼 오늘 저녁은 시간은 낼수
있을런지요~"

'휴~ 글쎄요~ 장담을 할수가 없을것 같군요~"
철식은 집사람을 떠올렸다.. 오늘 하루 외박한것도 무사히 넘어갈 것
같지 않은데. 또 하루라~~이미 포기한 철식이었다..

"미스터 리~ 난,,,리가 좋은데~~~ 있는 동안만이라도.아니..우리 서로
애인합시다,,,"

'애인요??"
브라운의 말에..철식은 상민을 생각했다...철식의 이상형은 서양인이
아닌. 동양적인 사람이엇다. 이렇게 브라운과 같이 일을 벌이게 된것도.
상민을 생각하다보니. 그동안 꾹 눌러왓던 성욕을 참지못해 벌린
일이었다..

"브라운씨~~ 생각 할 시간을 주십시요..아직 저도 이런경험이 많지않아,
지금당장 대답해 드리기는 그러네요"
철식의 말에 브라운은 기다리겠다고 대답을 하곤..그대신 지금 또
하자는 것이었다..철식 또한, 브라운의 벗은 몸을 보니. 왕성한 성욕이
불타오른는 것을 느꼈다..

어젯밤과 같은 길고 긴 애무는 없었지만, 서로 만족할 만큼의 정사를
벌이고 철식은 호텔문을 나섰다....

"휴~ 그나저나,,집사람한테는 뭐라고 하지~`"
물론.오늘 바이어를 접대한다고 했지만, 집에 들어가지 않은것은 무척
오랫만의 일이었다. 그동안 다른 바이어를 접대했어도 집에 들어갔었는데.
이번엔 일이 이렇게 되어버린 것이었다..

'에이~ 모르겟다..잔소리좀 들으면되지~~"
그러면서..철식은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전화를 받는 마누라의 목소리는 한겨울의 차가운 날씨모냥 서릿발이
서린 목소리었다...

"저~ 나예요~"
죄진것이 있는 철식의 목소리는 자연히. 적어질수밖에 없었고...

"누구세요~ 전..누군지 모르겠는데..."
철저히 외면하는 아내의 말에 철식은 일순 싸늘한 기운이 등뒤로 흐르는
것을 느꼈다..

"여보! 바이어하고 정이사님하고 밤새 술을 마시는바람에..집에 못들어갔어!
오늘은 일찍 들어갈께~~"

"글쎄~ 전 댁이 누군지 모른다니까요!!"
싸늘한 목소리와 함께 전화는 떨꺽 꾾어져버리는 것이었다..

"아휴~ 이거 오늘 경치것네...."
철식은 긴 한숨을 쉬며,,회사로 출근했다.. 어제 철식보다 일찍 집에 들어간,
정이사는 벌써 출근해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중이었다..

'어~ 이차장~어서와!! 그래 어제는 고생이 많았네..."

"고생은요~~ 잘 놀은거죠!!"

"그래! 브라운씨는 지금 뭐하고 있나~"

"예@ 지금 호텔에서 자고 있습니다..저 먼저 나왔구요~`"

"그럼..브라운씨랑 같이 잔거야??"

"예! 이사님 가고난뒤..브라운씨랑 술한잔 더했습니다..그러다보니.
시간도 늦고..취해서 같이 잤습니다.."

"흠! 브라운씨 좀 이상한 거 같던데! 잠잘때 별일은 없었어?"
정이사도 브라운에 대해 이상한 점을 느꼈는지 물어보는 것이었다..

"이상하긴요! 그리고..전 그냥 쇼파에서 잠자고..브라운씨는 침대에서
자고 별일 없었는데요~"
철식은 시치미를 뚝 떼고 이야기했다. 물론. 브라운과는 말을 맞추어
놓은 상태기도 하지만,,,

"흠~ 그래!! 브라운씨 좀 동성애기질이 있어보이지 않아~"

"후후~ 글쎄요..좀 그런거 같기도 하고..그런데.제가 보기엔 이사님도
만만치 않던데요..제 물건 어제 실컷 주물르셨잖아요~"

"허허~ 이사람이~~ 쑥스럽게..술자석에서 일어난 걸 뭐 아침까지
이야기하고 있어~~ 나야~ 이차장이 이므로우니까 그런거지~"

"하하~ 농담입니다..저야말로 이사님이 친형같으니 말씀드리는거죠!!"

"허허~ 그래~ 그런의미에서 어디!!!"
정이사는 철식의 물건을 슬쩍 만져보는 것이었다..

'후후~ 이사님~ 직원들 들어옵니다,,"
철식의 말에 정이사는 정색을 하며 철식의 물건에서 손을 떼는것이었다.
그러나,,아무도 들어오는 사람이 없자,,

"어구~ 이사람이 장난치구 있구만~~허허허~"
정이사의 웃음소리에 철식도 웃음을 터트리고..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아침을 시작하는 두사람이었다..

정이사 방에서 나온,철식은 자리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상민을 생각했다.
그러면서. 브라운과 정사를 벌인것이 상민에게 죄를 짓는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에이~아직 이야기도 못해봣는데..."
고개를 흔들며,아니라고 부정을 해보았지만, 마음 한구석이 찜찜한것은
어쩔수 없었다. 그러면서도 브라운과의 정사를 생각하니..다시 물건이
단단해지는것을 느꼈다..

"후후~ 나도 이제 서서히 욕망의 굴레에 빠져드는 것인가~"
그동안, 잘 참아왔는데..상민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무너지는 것을
철식은 느끼고 있었다.

"그나저나,,그양반은 언제 돌아오는거지?"
일을 계속 하면서도. 철식의 머리속엔 상민의 모습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잔잔한 미소에 누구나 감쌀것같은 인자한 모습..그리고 흰머리카락이
절반을 차지하는 그의 머리,,그리고 약간 살찐듯한 그의 외모. 여자의
섬섬옥수같은 그의 피부...철식이 평소생각해 왔던 그의 이상형이었다..

점심을 먹고...오후 2시쯤 되자, 브라운이 회사를 방문했다.
철식은 브라운에게 악수를 나누었다..

"그래~ 잠은 잘 주무셨습니까~~"

'오우~ 미스터 리가 간다음,,바로 일어났습니다. 철식씨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잠이 와야 말이죠!!"
브라운이 살짝 철식에게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철식은 입가에 미소를
지며..브라운에게 이야기했다..

"아침에 말했듯이,저에게 시간을 주십시요~~ "

"알겠습니다..오늘은 업무상 온것이기 때문에..저도 일만 하겠습니다."
철식은 브라운과 이야기를 나누다,,정이사방으로 브라운을 모시고갔다.

'이사님~ 브라운씨 왔습니다.."
철식이 브라운이 온것을 알려주자,,정이사는 자리에서 일어나, 브라운에게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다.

"그래~ 어제 둘이서 술한잔 또 했다며!!"
이미. 두사람은 친한 친구처럼 서로 말을 놓는 것이엇다..

'응? 아~~~ 그랬지...후후~ 철식씨도 술을 무척 잘하더만,,,"

"후후~ 이차장 술 센거야 회사가 다 알지~~"
분위기 좋게 상담은 이루어지고. 정이사의 안내로 브라운은 제품이 있는
곳을 들러보고..호의적인 마음으로 일을 마치고 있었다..
어느덧,,,퇴근시간이 되자,,
이차장은 정이사에게 갔다...정이사방에서는 브라운이 아직 가지않고.
정이사와 담소를 나누는 중이었다.

"이사님~ 오늘은 일찍 가봐야 되겠는데요~"

"응? 무슨소리야! 브라운씨가 오늘 이차장보고 서울 구경을 시켜달라고
하던데!!!"

"저~ 사실 집사람이~~~~~~"
정이사는 이차장이 집사람에게 꽉 잡혀사는것을 아는 몇사람 중의 한사람
이었다....

"아~ 그렇군!! 어제밤 안들어간것때문에 입장이 무척 곤란하겠군!!"

"예! 오늘도 늦게 들어가면 저 아마 팬티바람으로 쫒겨날겁니다.."
철식의 말에 정이사는 쓴웃음을 지었다....

"아마,,자네가 이렇게 사는걸 알면,,우리회사 여직원들 다 쓰러질걸"
정이사와 철식이 한국말로 이야기하자,,브라운은 궁금한듯 두사람의
대화에 귀를 귀울이는 것이었다..

"그래~ 알았네.그럼 오늘은 내가 브라운씨를 모시고 서울구경 시켜줘야
되겠구만,,,"

'이사님도 괸찮으시겠어요...어제밤에 술도 많이 드셨을텐데.."

"그래도 내가 해야지...누구한테 맡기겠나,,,"
브라운은 궁금한지..무슨이야기를 하는지 두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이었다..
정이사는 사실대로...브라운에게 이야기해주었다..
그러자,,브라운의 표정이 금새 어두어지는 것이 아닌가~~~

"저~ 브라운씨!! 잠시만!!"
철식은 브라운을 데리고 잠시 밖으로 나갔다..

" 무슨 일인데...밖으로..."

"오늘 같이 못가서 미안합니다...사정이야기는 정이사님이 하셨으니..
충분히 이해를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하하~ 네~~ 제 친구중에도 그런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미스터 리가
그런분일줄은 정말 몰랐군요!!"

"하하~ 그런가요~ 저 그리고!! 정이사님이 브라운씨를 어젯일로 좀
의심스러워 하시니..오늘은 그런 내색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그런가요~ 하하!! 알겠습니다. 어제는 철식씨가 있어서 그런거지.
저 함부로 그러는 사람 아닙니다..알겠습니다.."
브라운에게 다짐을 받고...철식은 퇴근준비를 서둘렀다..

철식은 퇴근길에 꽃집에 들려..집사람이 가장좋아하는 장미꽃 백송이를
사서 차에 실고 집으로 향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면서도. 철식은 집에 들어가는게 도살장에 끌려
가는 소마냥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것이었다..
그러나,,마냥 이러구 있을수 만은 없었다. 어차피 맞을 매라면 먼저
만는게 낫다고...힘차게 발을 내딛었다..

'띵동!! 띵동!!!"
철식의 벨을 누르자,,,아내가 문을 열어줬다...하지만,,아내의 얼굴은
찬바람이 쌩쌩 부는 것이었다..

"저~여보~~ 어쩔 수 없었다니까,,,,"
철식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아내는 휙 뒤를 돌아보는 것이아닌가!
그러자,,방심했던 철식은 순간적으로 뒤돌아보는 아내덕분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것 같았다...
(흐미~ 우째,,,주인공을 완전 공처가로 만들었는감~~)

"좋다이거야~ 일을 하다보면,,그런데...보나마나,,여자들있는곳으로
갔을거아냐~~난,,그게 기분나쁘단말야~"

"아냐~~ 절대 여자있는곳으로 안갔어! 브라운씨가 포장마차가 가고
싶다고 해서 포장마차 갔다가,,노래방 간거뿐이야~~"

"노래방 갔다고...노래방엔 여자없어~~ 부르면 온다며!!!"

"절대 여자 안불렀어..."

"근데 집에는 왜 안들어온거야!! 노래방 마치면 집에 들어와야 할거아냐~"

"아니..(뻘~~뻘~~) 바이어가 한잔 더 하자고 해서..그사람이 묶고있는
호텔바에 가서 술을 먹다보니까,,이미 넘 취했고해서 그냥 잤어~"

"정말이야?"

"그럼!!! 내가 당신한테 거짓말하겠어~~"

"좋아! 이번 한번만 봐주겠어! 알지!! 만약 다른여자랑 자거나,그러면
맨몸으로 나간다고 당신 각서 내가 가지고 있는거~~"

"그럼~ 내가 알고있지...그리고..잠깐만,,,,"
철식은 문뒤에 숨겨놓았던 장미를 들고 들어왔다..

"당신이 좋아하는 장미꽃이야~~"

"이거~ 더 수상하네!! 보통 남자들이 일 저질러놓고.아내한테 더 잘해
준다고 하던데!! 당신도 그런거 아냐~`"

"무슨 소리야~~ 난,,,장미가 너무 이뻐서 사들고 온거야~~"
그렇게 한바탕 소란이 일고나서야,,철식은 안방에 들어설 수 있었다..

"휴~~여자랑은 절대 안잤으니..뭐~ 거짓말 한건 아니지~~"
이정도로 끝나길 다행이라 생각하며,,철식은 안식의 숨을 내쉬었다..


[104동남자: 상민]

뜨거운 온천물에 몸을 내던지니. 가슴까지 상쾌해져 오는 상민이었다.
조00나, 황부장도 온천물에 몸을 담그는것이 좋은지..얼굴색이 금새
여유로워 지는 것이었다.

"아~~시원하다~~"
조00는 이순간이 무척 좋은지. 두눈을 감고 온천물에 몸을 푹 담그는
것이었다..
뜨거운 온천물에 몸을 담근 후. 일행은 수건으로 물건을 감싼 채.
이벤트 홀로 들어갔다.. 5개의 이벤트홀엔 많은 사람들이 수건으로
물건을 감싼채. 몸을 맡기고 있었다...

"저~ 이사님~~ 저사람좀 보세요~~"
황부장이 눈을 감고있는 상민을 툭툭치자,상민은 눈을 뜨고. 황부장이
가리키는 사람을 바라보았다..
온몸에 여인의 문신을 한,,야쿠자가 있는것이었다..

"에구~무서워라,,,저런 사람만 보면 왜이리 오금이 저리는지~~"

'후후~ 넘 걱정하지말어!! 여기 야쿠자들은 일반사람들은 안건드리니까!
만약 건들면 큰 사회문제가 되고. 야쿠자세계에서도 추방당해!!"
일본에 대해 알고있는 조00가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이었다..

"그래! 나도 들은적 있어~ 일본 야쿠자는 절대 일반인은 안건든다고
하더군~ 그리고. 야쿠자에서 추방당하면 스스로 자결을 한다며~"

"그렇지~ 스스로 할복하는 야쿠자가 많지~~"

"아~ 그래서 저렇게 아무렇지 않은듯,,다른사람들이 돌아다니고 있는거구나!"
황부장은 이해가 되었다는지...안심을 하는 것이었다..

"하하~ 덩치는 제일 큰사람이 겁은 제일 많구만!!"

"에구~ 선배님들 앞에서 완전히 망신살 뻗쳤네요..."
황부장의 말에 두사람이 웃음을 터트리자, 다른 손님들이 일행을 바라보는
것이었다...
그런데..문신을 한 야쿠자중 한명이 일행들에게 다가오는 것이 아닌가!
황부장 뿐만아니라,,상민과 조00도 일순 긴장할 수 밖에 없엇다..

소란스러웠던 홀안도 야쿠자가 자리에서 일어나, 웃음이 나는곳으로
향하자,,이내 쥐죽은듯이 조용해지는 것이었다..
뚜벅~~뚜벅~~~ 인상 험악한 아니.온몸이 문신으로 뒤덮인 야쿠자는
점점 일행들쪽으로 향하고...황부장의 침넘어가는 소리만 홀안을
맴도는 것이었다.....

"저~~~~~~혹,,조00상이 아니신지.."
일행에게 다가온 야쿠자는 조00앞에서 공손히 물어보는 것이 아닌가!!

"네~~맞습니다만~"
조00가 맞다고하자,,야쿠자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피기 시작햇다..

"아~역시 맞군요~ 제가 조00상 팬입니다...이끼모라~~조00상이
맞네~"
야쿠자가 큰소리도 동료에게 이야기하자,,홀안은 일순 소란스러워
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다른 한명의 야쿠자도 조00앞으로 와,,,팬이라며 악수를
청하는 것이 아닌가,,,
아랫도리만 가린채..앉아잇던 조00는 악수를 청하는 두명의 야쿠자와
악수를 할 수 밖에없었다..
그러자, 그와 동시에 사람들이 우루루 조00앞으로 오더니..팬이라며
또다시 악수를 청하는 것이 아닌가!!
일행들이 팬이라며 악수를 청하던 사람들과 모두 인사를 하고. 홀을
나오니.언제 소문이 났는지. 사람들이 두런두런 일행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었다..

"어이구~안되겠다...상민아!~ 얼른 나가자~~"
조00말에 일행들은 서둘러 사우나를 빠져 나왔다....

"이거 앞으로 여기도 못오겠구만,,,그래도 조용히 휴식을 취했던
곳인데 말야~~"

"휴~ 저는 야쿠자가 저희 앞으로 다가올때, 심장이 먿는줄 알았습니다."

"허허~ 나도 가슴이 섬찟 하더만,,일반인들은 안건든다고 했지만,,
험상궂은 사람이 순간적으로 다가오니 말일세.."
상민도 긴장이 되었다며,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

"그나저나,,일본에서도 자네랑 같이 못돌아다니겠구만,,,하하하~~"
상민의 말에 조00는 받아치는 것이었다.

"보라구~ 일본에서도 내 인기는 무척 많다는 증거아닌가~~"

"허허~ 그래!! 많은거 내 다 확인했으니..연예기자에게 이야기해줄까!!"

"이 친구하고는~~ 남사스럽게 무슨 이야기를 해~~ 아마,기사에는 홀딱
발가벗은 조00, 물건을 내보인채..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다!하고 나올걸!"

"하하~ 그런가~~아무래도 그렇겠지.."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novel?sca=&amp;sfl=wr_name,1&amp;stx=곰탱이조아" data-toggle="dropdown" title="곰탱이조아 이름으로 검색" class="sv_guest"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곰탱이조아</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진실속에 또다른 진실이 있답니다.. 다른 유혹에 넘어 가지마세요^^*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