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1]

흔히 성호르몬이 엄청나게 분비되어버리는 사춘기시절 잠을자다 야리꾸리한 꿈을꾸며

성기에서 정액을 분비하는것을 몽정이라한다.

사정: 사정은 남성희 흥분지수가 최고도, 절정에 도달했을때 슬슬 힘이 빠지며 살짝 떨리기도하며

기분좋게 정액을 분비하는것 이다.

자위: 스스로 자기를 위하는 행위. 즉 자기의 성기를 왼손잡이는 왼손 오른손잡이는 오른손으로

자기의 기호에 맞게 마찰시키거나 도구를 상용하여 사정을 하는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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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광중학교.

점심시간 3학년 5반 교실.

"이거봐 이거봐 이거봐........ 내꺼보다 큰새끼 나와보라고해 ..............!!!"

교실 뒷편 구석진곳에서 5~6명이 모여있는 가운데 한 덩치좋은 녀석이 자기 발기된 고추를

보여주며 아이들에게 자랑하고있다. 크기는 컸지만 털은 아직 많지 않았다.

아니 빨기엔 거슬리는 털들도 별로 없으니 더 좋을듯 했다.

"그래 니좆 크다 커 ~~~~!"

마른편인 몸매에 갸름한 얼굴 ...... 호리호리하게 생겼찌만 그런대로매력있는 녀석

이름은 김보배 .

"그치? 내께 크지?????????????? 야 그럼 니꺼도 까 ~~~~~!"

밍숭맹숭한 보배.

"좆대루 하셔......................."

하며 바닥에 큰대자로 누워버리는 보배.

아이들이 다 모이더니 아까 고추를 깠떤 그 덩치좋은 녀석이 지펴를 내린다.

검정색 팬티. 왜 가운데에는 불꽃 문양이 있는것일까???

서서히 팬티를 벗기자

아까 그 덩치좋은 녀석보다는 작지만 어쨌든 탐스러운 고추. 포경도 아주 예쁘게 잘되었다.

역시 털이 별루 없다는게 정말 예쁘다.

"오우~~~~~!"

애들이 보던말던 누워서 핸드폰 문자를 날리고있는 보배. 지금 이상황에서 그런 행동이 가능할까?

"뒤졌어~!"

덩치좋은 녀석이 갑자기 보배 고추를 확 휘워 잡더니 흔들어댄다.

그덕에 보배 고추는 발기가 되었고......... 발기가 되기전보다 훨씬 커져있었고 무엇보다

천장과 마주모고 있다는것이다. 한창 젊고 혈기 왕성할때라 발기가 되기만하면 90도(직각)

그 각도가 직각을 넘겨버리는 아이들 ........................(스르륵............침흘린다.)

"야..........그만해라 쌀것같다."

느긋하게 말하는 보배.

"진짜? 야 참어 참어 차차차차차 참어 드럽단 말..................................(ㅠㅠ)야...!"

벌써 싸버렸다.

힘이 너무 좋은 나머지 분출된 정액은 곧바로 수직으로 올라간뒤에 3갈래로 퍼져

옆에있던 덩치의 얼굴에 한방울 철퍽.

그리고 주위에있던 꼽사리들에게 튀기며 그 위엄을 과시했다.

"야이 새꺄 ............... 존나 싸버리면 어쩔라고?"

"그러니까 누가 흔들랬냐?"

역시 느긋한 보배.

"다 만졌냐?

"어? 어 ................. 야새꺄 너들어가 ~!!!! 재미없어 ㅋ